kims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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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톱의 창업이야기] 너를 찾아낼 것이다.

(지난 이야기는 컬렉션을 참조해주세요)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단서 1. 자바(Java) 전문가입니다.
단서 2. 중국어를 잘 합니다.
단서 3. 현재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이 김서방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전단지 붙이기? 심부름센터?
구글신(神)에게 물어볼까요?
인력 시장에 나가서 찾아야 할까요?
김서방은 흔하지만
몇 가지 조건이 붙는 김서방은
정말 찾기 어려웠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기술, 경험, 노하우를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원룸을 찾는다면
공인중개사들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중국어에 능숙한 개발자,
이혼 전문 변호사,
중동 영업 경력자,
아동복 전문 디자이너,
부인과 질환 전문 여한의사,
카페 인테리어 경험 많은 업체’ 등
기술, 경험, 노하우를 가진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 해결 방식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연결하는 것
수수료나 광고비는 전혀 없고
‘신뢰’가 자본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빠르게 연결한다”는
비전을 나누며 소통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어떤 알고리즘보다 정확하다”

서울 홍대에서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풀옵션’, ‘주차장’, '애견 허용’ 이라는
조건에 맞는
원룸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금액이 맞으면 다른 조건이 안 맞고,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원룸을 찾는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부동산 앱(APP), 사이트를 찾아봐도
허위 매물은 왜 이리도 많은지..
조건에 맞는 집을 찾는 것은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습니다.
▲우리는 매물보다 사람(공인중개사)을
찾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니즈(필요)를 정확히 알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을 연결하는 건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람을 직접 연결하면 될 것을
중간에서 수수료, 과도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무료면서 믿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필요 했습니다.
그 안전장치를
‘소셜 트러스트(Social Trust)’라고
이름 짓고
‘신뢰를 상대 평가’할 수 있게 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소셜 트러스트’는 축구 선수의 순위처럼
상대적이고 수시로 변합니다.
돈이 아닌 신뢰 경쟁을 하도록 하는 것.
그리고 그 신뢰를 상대평가해서
“강남구에서, 서면에서
가장 ‘믿을만한’ 치과, 공인중개사,
거래처”를 알 수 있게 하는 것.
이렇게 생산되는 데이터를 가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도전~~~!!”

ex) 미국 공대 출신의 한영 번역가
ex) 뉴욕에서 의료기기 바이어 찾기
ex) 중국 상해에서 LED 생산하는 업체
ex) 베트남 공장 설립을 위한 현지 중개인
ex) 독일에서 볼 베어링 생산 업체 찾기
다양한 글로벌 뉴스를
한국에서 만들고 싶습니다.
반드시 해외로 서비스를
넓혀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부동산, 고용, 물가 데이터를 만들고
이것으로 뉴스를 만들면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축구 경기 중간에
볼 점유율,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는 것처럼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경제 뉴스를
서울발 뉴스로 송출하는 것입니다.
‘소셜 트러스트’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미국의 부동산, 프랑스의 고용,
일본의 물가 지표를 먼저 알고
발표하겠습니다.

“출처 블룸버그, 로이터 제공”

경제 정보를 정부, 기업,
금융회사, 투자자 등에
판매하는 회사는 몇 개 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블룸버그, 톰슨로이터가 있고
각각 블룸버그 통신,
로이터 통신으로 유명합니다.
이들 회사는 뉴욕, 런던에 위치하면서
세계 금융, 미디어의 허브가 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뉴스를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출처 블룸버그’, ‘로이터 제공’
이 뉴스는 곧 다른 나라의 뉴스가 되고,
시장 정보가 되고, 돈이 되고, 권력이 됩니다.
참고로 블룸버그 단말기를 통해
투자 정보를 받는 것은
1년 사용료가 2만 4천 달러,
사용자수는 32만 5천 명에 달합니다.
우리는 서비스 과정에서 나오는
따끈한 데이터를 고객사별로 최적화해
JIT(Just in Time, 적시생산) 방식으로
가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금융 회사엔 부동산·주식 적정 매입가,
위험 관리, 신용·시장 조사를 제공하고
제조·유통 기업엔 부품(상품) 구매,
마케팅 지원, 헤드헌팅,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 리얼리스트(realist)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궁금증은 언제나 빙글 메시지나
titobcorp@gmail.com
혹은 010-2843-삼이이삼 으로 문자주세요^^
'티톱, 사람을 찾다' 컬렉션을 팔로우 하시면
티톱의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전해드립니다.
(과거의 티톱 이야기도 보실 수 있어요^^)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 :)
kims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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