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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션이 전해주는 124번째 국내 아티스트 각자의 개성으로 시너지를 내는 밴드 The Essence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우정호 : 안녕하세요. 에센스에서 보컬과 베이스를 맡고 있는 우정호입니다.
김대연 : 에센스에서 기타 치는 24살 김대연입니다.
한승찬 : 밴드 에센스에서 드럼을 치고 있는 25살 한승찬이라고 합니다.
Q.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한다' '초지일관 우리의 무드를 만들고 지켜낸다' 등등 인 것 같네요. 밴드의 음악 스타일이 조금 바뀌거나 이런저런 형태로 발전해나갈 때 그 본질을 지켜나간다면 어떤 변화도 두렵지 않은 법이죠. 밴드 이름이 괜히 에센스라고 지은 게 아니라는 얘기죠.
Q. 곡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특별히 영감을 받는 무언가나 장소 등이 있나요?
우정호 : 지금까지는 주로 제가 곡의 큰 틀을 가져와서 멤버들에게 곡의 생각들을 설명하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플레이를 주문합니다. 그러면 멤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플레이를 내놓고 각자의 무드들이 합쳐져 곡이 완성 되죠. 이렇게 각각의 파트들이 모여서 시너지가 형성되어 기획보다 더 좋은 결과물로 완성될 때 밴드 하는 맛이 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영감을 얻는 건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그렇겠지만 인생의 경험에서 많이 얻습니다. 굴곡 있고 얼룩진 경험들은 큰 소재들이 돼요. 책, 영화, 그림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도 많고 특히 꿈에서 많이 얻습니다. 자기 전에 작업 중인 곡들을 스케치 해 둔 음성메모를 들으면서 잠드는 게 습관인데 그러다 보니 꿈속에서 정리 되는 경우가 많아서 깨자마자 멜로디 등을 녹음 해 두는 경우도 많아요.
김대연 : 영감은 어디서나 얻을 수 있지만 특히 '언제'이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승찬 : 특별한 장소는 없고 지하철이던 횡단보도 앞이던 화장실이던 시끄러운 곳만 아니면 다 좋습니다.
Q. 음악활동 외에 평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우정호 :이런 저런 인문학 공부들과 사이드 잡으로 하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번역 등이 주가 되고, 사실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서 심심하다는 느낌 자체를 잘 몰라요. 책 읽고 영화보고 음악 찾아 듣고 좋아하는 미술가나 사진가의 전시를 보러 가거나 축구를 하거나 하여간 하루가 24시간 이상이었으면 좋겠네요. 그 외에 동료 뮤지션들이나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술을 자주 마셨는데 요즘은 좀 자중하는 편입니다.
김대연 :요즘에는 옷을 좀 많이 보러 다니려고 합니다
한승찬 :일을 하고 가끔 사람들을 만나고 영화를 보고 책을 봅니다. 곧 수영을 시작할 계획이구요.
Q. 대중들에게 어떠한 뮤지션으로,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우정호 : ‘그 밴드 간지나더라.‘ 라는, 시쳇말이지만 그 안에 많은 뉘앙스가 담겨있잖아요. 그거면 충분해요.
김대연 : 누군가 제 노래를 듣고 '아, 이거 김대연이 친 거구나!' 하고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뮤지션이요. 아니면 '이건 김대연밖에 못 치지' 같은 말들?
한승찬 : 저는 별로 생각해본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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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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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도시 Best 10ㅣ귀가 즐거워지는 여행
세계 곳곳에 음악의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빈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의 도시들 음악이 있는 여행 힐링여행 어떠신가요? 시드는 사람들을 만족 시키는 음악 센터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기반을 두고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 시기가 맞는다면 시드니 하버에서 야외 오페라를 즐긴다. 이 곳에서 2016년에는 투란도트 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롤링 스톤즈가 연주하기도 한 Allphones Arena, Hordern Pavilion 및 The Basement와 The Metro와 같은 소규모 클럽 등의 장소도 많이 있는 도시이다. 음악의 도시라는 명칭에 걸맞게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슈베르트, 말러, 브람스가 공부하고 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도시 곳곳에 있는 공원에서 야외 앙상블을 만날 수도 있고, 링 슈트라세에는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빈 국립 오페라, 국립 오페라 박물관, 무직페라인, 극장 박물관이 있다. 빈 무직페라인의 골든 홀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가 전 세계로 방송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서트 홀이 되었다. 세계 음악의 중심지 빈에서 가장 각광받는 것 중 하나는 왈츠의 제왕 요한 슈트라우스 곡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4분의 3박자 춤, 바로 빈 왈츠다. 관광명소가 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덤과 생애 살던 곳을 볼 수 있고 로큰롤 음악의 대중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선레코드, 흑인들의 리듬 앤 블루스를 일궈낸 흑인전문레코드사 스택스 레코드, 블루스의 발상지인 빌 스트리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쿠바 음악을 생각할 때 가장 떠오르는 것은 1997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노장 군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다. 1930~40년대 쿠바 음악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콤파이 세군도와 이브라힘 페레르 그리고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노장 뮤지션이 뭉쳐 만든 앨범은 쿠바 음악의 대표 장르인 ‘손’과 ‘볼레로’를 소개하며 전 세계에 쿠바 음악의 건제함을 알렸다. 아바나에서는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인 스튜디오 ‘에그렘 스튜디오’가 남아 후배 뮤지션들이 음악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베를린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세계 곳곳의 화가와 사진가들을 불러모을 뿐만 아니라 음악의 발전도 가져왔다. 유럽 최고라고 알려진 클럽들과 디제이들이 드나드는 레코드 숍 등이 가득하며, 이런 음악이 적응이 어렵다면 클래식을 들어보자. 클래식의 본고장답게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들과 오페라 극장을 갖추고 있다. 5월에 열리는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은 5월 12일부터 6월 1일까지 3주간 펼쳐지는데 이렇게 날짜가 고정된 페스티벌은 흔치 않다. 5월 12일에 축제가 시작되는 것은 그날이 바로 체코 국민 음악의 선구자인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기일이기 때문이다. 봄 페스티벌은 세계 모든 음악 유산들을 다루지만, ‘스메타나’, ‘드보르자크’, ‘야나체크’등의 체코의 음악들이 부각된다. " 뉴욕은 클래식, 오페라, 팝음악, 다양한 대중 음악 등등 세계적인 음악적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모여든 사람들의 도시이다.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음악이 실험적으로 만들어지고 시도되는 특권이 주어지는 곳이라고 말 할 수 있고 음악 스튜디오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뉴욕이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가 된 이유는 첫 번째 산업화가 진행 되면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뉴욕으로 많은 뮤지션들이 빨려들어왔고, 두 번째로 음악에만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이 미국 전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실력 있는 뮤지션을 끌어 모으게 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런던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갖춘 도시이다. 클래식의 경우 Barbican Center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페라의 경우 Cobent Garden이 있다. Ronnie Scott의 재즈 클럽, Purtneyd의 Half Moon, Camden Roundhouse 및 Barfly와 같은 곳에서는 미래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는 60년대 스윙의 중심에 있었던 런던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특히 애비로드 스튜디오는 비틀즈를 비롯한 핑크 플로이드, 클리프 리처드,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레이디 가가, 아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명반이 탄생했다. 오스틴에는 200개가 넘는 라이브 음악 공연장과 6th Street에 많은 클럽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오스틴에서는 해마다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 있는데 “South by southwest”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며, “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s”는 매년 열리는 음악 축제로 약 13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음악 장르로 공연하며 매년 70,000명이 방문하는 페스티벌이다 리우데자네이루를 유명하게 하는 또 하나는 바로 카니발이다. 카니발을 위해 디자인 된 700미터의 도로인 삼보드로모에서 매일 밤 삼바 스쿨들이 경연을 펼치며 브라질 전역에 500개가 넘는다는 삼바 스쿨은 오직 카니발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한다. 카니발의 진정한 백미는 브라질 전역에서 벌어지는 ‘길거리 카니발’이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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