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y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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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연애는나이가먹을수록 어렵다.

내가 나를 위로하고 싶은날.. 사랑이라 믿었다. 아니 믿고 싶었던 거였다. 그는 누가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런 남자였다. 어디에 있든 분위기 메이커였고, 유머러스했고, 누굴 만나든 유쾌하고 명쾌했던 남자였다. 박학다식했던 남자..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그에 미소 또한 나를 설레게 했다. 세련된 외모와 매너에 어찌 녹아나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그 추운 겨울날 따뜻한 커피가 식을까봐! 자기 품에 안고 가져다 줬던 그 였다.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처음 시작은 불꽃처럼 활활 타올랐다. 점점 더 그에게 깊게 빠져들 즈음.. 지나치게 핸드폰에 민감해지는 그를 보게 됐다. 함께 있을 때면 어디서건 무음였다.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그렇게 지나치게 매력적인 남자를 주변에 여자들이 가만둘리 없었구 그런것을 알고 있는 그 남자 또한 그걸 즐긴다는것을.. 핸드폰에 문자나 톡창에 뜨는게 거의 다 여자였다. 그때부터 알게 되고 느끼게 됐었던 그 남자의 문어발식연애에 어장관리했던 실체를.. 그러던중 계속 싸우게 됐었다. 난 여우촉을 안 세울수가 없었고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었고 집중 추궁하던 나에게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다른 여자 없다..' 였다. 그러면서도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를 떠날 수 없었다. 난 매번 화가 날때마다 헤어지자 했었고 그렇게 반복되는 생활을 했었다. 그러면서도 그를 놓지 못했던 나의 문제였다. 내 감정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그에 대한 나의 마음을 쉽게 지워내질 못했다. 그렇게 그렇게 어찌 어찌 1년을 지내오던중.. 새벽녘에 술취해 잠든 그에 핸드폰 톡울림.. 무음해놓던 그가 진동모드로 잠이 들었던것.. 심장이 떨리고 손이 떨리고...ㅠ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순간였다. 여자였다. 곧 바로 그 여자에게서 그에 전화로 전화가 왔다. 떨리는 심장, 손을 주체를 못하며 받았다. 욕나올 뻔 했다. 누구냐면서...ㅠ 결혼까지도 생각했던 그런 사이였기에 (나 혼자만의 착각였겠지만..ㅠ) 그 여자와 한시간 넘게 통화를 했고 이른 아침에 그 여자를 만나러 갔다.. 꼭두 새벽부터 사랑과 전쟁을 찍고 왔다...ㅠ 집에 돌아와 자고 있던 그를 보니 목졸라 죽여버리고 싶은걸 참아냈다. 결국엔 그가 눈뜸과 동시에 나의 분노는 폭발해 버렸다. 기껏해야 집밖으로 쫓아낸게 전부였지만..ㅠ 그리고나서, 그에게서 온 전화.. 슬펐다. 그 여자를 왜 만났냐? 는 거였다.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조차 없이..ㅠ 참 허무했다. 내가 그 정도밖에 안되는 남자를 사랑했었구나!!~ 그게 끝이라 생각했고 괴롭던 며칠을 힘겹게 슬프게 보내구 있었다. 미안하다는 뒤늦은 사과 한마디.. 그러면서도 한다는말이 나는 그에게 천국같은 존재였다구 말을 한다. 어쩌라구.. 천국을 엿보게 해주는 여자에게 그런 상처를 주는건 아니지 않은가!!~ㅠ 그러면서도 내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 경멸하면서도 이게 무슨 더럽고 더러운 정인지 아프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면서 시간이 빨리 빨리 가기를 바래본다. 힘겹고도 힘들었던 나의 사랑도 그렇게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이별에 아픔 또한 즐기려 한다. 아니 힘겹게 견뎌내구 있는중이다. 한번 상처주는 놈은 두번 상처주기에..ㅠ 나빴다면 경험이고 좋았다면 추억이라...했던가!! 난 경험했구나!!~ㅠ 이젠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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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 비슷한일인데 그래서맨날잠못드는데 왜 이글을보니 내가위안이되는지 죄송합니다 진짜많이힘드시죠 바쁘게일하는게 감사하네요 뜬눈으로지새고 오늘도 잠못자고 6시반출근합니다 ㅎㅎ 남자가개새..에휴 전 제가남자지만 ...답답합니다
드라마속 이야기같은데 실제라니... 단호하게 잘 하셨습니다.
그런남자는 버리세요...성차별은 아니지만..여자는 날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는게...좋아요..
@SoomiJung 참 힘든 시간들엿어요~ 지금둠 그렇긴 하지만~편하게 생각합니다.^^ @js720408 참~~마니 힘들긴 하죠??~ㅠ 사람 좋아하는 감정이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잊혀지고 지워져버리는게 아니잖아요!!~ 힘내요~~우리~ㅠ
힘내세요.. 저도 지금 님처럼 많이 비슷한 상황입니다. 많이 아프고 힘드네요. 저도 견디고 힘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해 줄 사람 다시 만날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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