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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도쿄<하편>

짧은 도쿄 여행의 마지막 날 이야기

<두근두근도쿄 하편>을 시작합니다~ 타다~!

1. 마지막 호텔 조식

눈물이 앞을 가리는 여행 마지막 날도 역시 시작은 조식입니다.
그릇이 부족해 커피잔에 담은 저 스프가 몹시 특이했답니다.
이름이 토마토 바질 스프였는데 뭐랄까 살짝 기름지면서도 짭짜름 하지만
역시 따뜻하고 간도 나쁘지 않고 빵이랑 먹기 좋았습니다. (네 여기서 나오는 건 맹물도 좋았을 겁니다)
쥬스는 사과쥬스, 마멀레이드 잼, 버터로 마지막 조식을 마치었습니다.(흡...)

2. 타마고야끼

마지막날 비행기를 타기 전 오전을 모두 일본 최대 수산시장 츠키지시장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쓰키지시장つきじしじょう 이라고도 읽는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노량진인가 싶으면서도 곳곳에 일본만의 색체가 묻어나는 곳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갓 만들어 따끈따끈하고 달달한 타마고야끼(일본식 계란말이)를
나무젓가락에 꼽아서 먹기 좋게 파는 곳이 많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축제 거리에 닭꼬치 팔 듯이 많이 팔고 있습니다.
그맛은 참 맛있더군요. 초밥집의 실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는 달달한 타마고야끼!
츠키지시장 가시면 아무곳에서나 꼭 사드셔 보세요!
(저희는 아래의 스시 최강 맛집에서 대기타는 동안 먹었는데 아주 좋은선택이었다)

3. 다이와스시

츠키지시장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몇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맛집들이 여럿 나옵니다.
그 중 성게알을 듬뿍 올린 덮밥집과 이 다이와스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덮밥과 초밥 중에는 역시 초밥이지 하는 맘에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호텔 체크아웃도 해야하고 숙소에서 시장까지 거리도 멀어서
일찍 못 갈 것 같아 느긋하게 갔습니다. 대략 오전 아홉시와 열시 사이쯤 도착했을 겁니다.
(블로그들을 찾아보니 새벽에 가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줄이 길지 않더라고요. 여기보다 바로 옆집인 '스시다이'가 더 줄이 길었어요.
군더더기없이 약 1시간 좀 넘게 줄을 스고 나니 저희 차례가 되었습니다.
1시간이나 기다려서 먹어본 적은 처음이어서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4. 참치중뱃살, 오징어

일단 들어가서 앉으면 저런 나무판에 생강을 한 줌 올려줍니다.
따뜻한 미소된장과 녹차도 내주고요. 그리고 "세또?(set)"요로케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일본어 한마디 없이 주문이 끝났습니다.
일인 세트에 9조각(1개는 서비스), 4만원돈 했습니다.
제대로된 초밥을 먹어보겠다고 작정을 하고 왔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진짜 괜찮다니까요.....흡)
둘다 일본어는 물론이고 생선에 대해서도 전혀 몰라서 제대로 알고 먹을 순 없었지만
미리 블로그에서 찾아보고 가서 대략 감으로 이게 그거겠구나하고 먹었어요.
첫 메뉴는 참치의 중뱃살이라는 부분과 오징어였요.
그리고 맛은,
맛은 정말 멋집니다.
사실. 블로그 후기에는 이 가격에 한 시간을 기다려 먹을 만한 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제대로된 초밥이라는 것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우리 남매는
뭐가 됐든 장인의 손에 서 만든 게 얼마나 볼 것 없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먹기로 한 것인데요.
진짜 초밥이 이런 것이구나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결혼식장 뷔페에 나오던 그 초밥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네, 유일한 비교대상입니다.)
생선의 풍미와 밥의 부드러움이 입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5. 참치대뱃살, 새우, 우니(성게알)

저.. 근데 써놓고 보니 이게 참.. 이게 대뱃살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데요..
제가 쓴 내용은 대략적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에서 봤던 기억(그 블로그가 뭔지 찾을 수가 없더군요..ㅜ)에 의지한 매우 위태로운 글입니다.
여하튼 천천히 음미하며 첫 초밥을 먹고 나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우니, 대뱃살, 새우(나만의 메인 메뉴)가 등장합니다.
아, 우니.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이 초밥 먹고 한국에 들어와서
우니초밥을 또 먹어봤는데 거기도 나름 맛집이었음에도
정말 차이가 극심하게 났습니다. 물론 한국의 초밥집을 다 매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알못이에요, 딱 한군데 가봤어요 한국에서)
시장에서 파는 신선한 우니를 써서인지 정말 풍미가 대단해! 이건 꼭 먹어보십시용
그리고 대뱃살은 중뱃살보다 조금더 맛이 진하다고 해야하나.
새우는 새우지요 .^다들 아시져?

6. 타마고

네, 이쯤 타마고가 나와죠야죠.
밖에서 대기 타면서 이미 한 조각을 먹었음에도 늘 맛있는 타마고예요.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고예요.

7. 장어, 흰살생선초밥

어떤 글에선 붕장어라고 써있던데, 여튼 장어입니다. 맛있고요bb
왼쪽은 흰살생선이었는데 맛있었다는 것만 기억납니다.
전체적으로 다 생선이 부드럽고 풍미 살아있어요.
물론 초밥을 잘 아시는 분들은 이것보다 나은 것을 많이 드셔보셨겠지만
뷔페 초밥 마니아인 제가 느끼기엔 생선이 숨을 쉬는 부드러움이었달까여.
그리고 맨 오른쪽 참치롤은 서비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기본8조각+서비스1조각 인가봐요.

8. 참치롤(서비스)

다이와스시의 최대 단점은 양이 많지 않고 아무리 천천히 먹어도
최대 20분이면 모든 식사가 끝나버려서
머릿속으로 계속 맛있었다는 기억을 되새김질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나마 서비스라고 이걸 내주어서 스트레스가 쵸금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 역할을 하는 미니참치롤입니다.

9. 고등어초밥

순식간에 끝나버린 식사가 너무나 아쉬운 제가 추가주문한 메뉴입니다.
네이버에 '고등어'라고 일본어 검색을 한 후 그 단어를 보여드리니
알았다고 하고 주시더군요.
고등어초밥에 대한 아주 많은 글을 봐서 기대가 컸지만
이건 좀 별로 였습니다. 보기엔 정말 몹시 맛있어 보이시겠지만
비렸어여. 아니면 원래 그런 맛인가요? 초알못, 생알못을 그렇게 몇천원을 더 날렸습니다.
(그래도 미련은 없다)

10. 계란푸딩

타마고 파는 가게들 중에는 이렇게 푸딩을 같이 파는 곳도 있는데요
초밥집에서의 초스피드 식사가 끝이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타마고를 하나더 사면서, 타마고를 만드는 계란으로 만드는 푸딩도 구매해보았습니다.
나중에 공항가는 기차에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고소함이 달라요!

11. 츠키지시장 먹거리

저희가 사먹은 것들은 아니지만
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시장 먹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츠키지시장 가실땐 꼭 현금을 챙겨가세요!(다이와스시도 현금만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12. 딸기생크림케이크

디저트의 왕국 일본에서 딸기쇼트케이크도 안 먹고 기차를 탈뻔했는데
다행히 기차역(도쿄역)에 다양한 디저트 가게들이 있었어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골랐고 역시 맛있었습니다.(뻔해서 지송합니다...)
부드러워요, 폭신해요! 케이크는 물론이고 봉투까지 이뻐요!
일본 여행에서 디저트 가게 못가서 아쉬운 분들은 이렇게 마지막날
공항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케이크와 함께 느긋하게 여행을 마무리해보세효.

13. 도토루커피

우리나라에선 자취를 감춘 도토루 커피. 일본 공항에 도착하니 '도토루 카페'가 있어 들려보았습니다.
컵이 무척 기엽됴. 맛은 커피의 그맛이고요.... 컵이 참 귀여웠습니다.

14. 도쿄바나나

일본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도쿄바나나죠.
선물용과 간식용을 넉넉히 사서 돌아가는 내내 하나씩 뜯어먹는 맛이 있습니다.
두번째 바나나는 일본의 만물상점 '돈키호테'에서 산 것인데 가장 대표적인 도쿄바나나보다는
더 빵맛이 많이나고 바나나가 좀 적습니다. 원조가 짱이에여.
마지막 사진은 비행기에서 맥주시키니까 같이 준 너트인데
맛있길래..(점점 드러나는 바닥)

15. 참고서적

네, 이것으로 허접한 일본 여행기는 끝입니다.
앞서 상편에서 이번 여행의 가이드가 되었던 책이 있다고 나중에 공개해드리겠다고 했었죠.
정답은
<두나의 도코놀이>입니다.
비행기에서, 숙소에서, 시부야의 교차로가 보이는 스타벅스에서 펼쳐보며
여행 내내 함께했던 책입니다.
저는 배우 배두나의 책을 좋아합니다.
서울놀이, 도쿄놀이, 런던놀이 세 권 중에서 서울놀이와 도쿄놀이를 특히 좋아합니다.
우선 사진이 무척 예뻐요. 모두 배두나씨가 직접 찍은 거라고 하는데
도쿄놀이에 나온 일본의 모습을 보고 여행을 정한 것이기도 하고요.
서울놀이도 내가 사는 서울을 조금더 예쁘게 바라보게 해 준다고 할 까요.
무튼 지금은 절판 되어서 중고서점에서 밖에 구할 수 없지만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매장에 들르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추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여행기를 배두나씨에게 바치며(풉.....)
이만 마무리할게요~
모두 한 주간 행복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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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의 느낌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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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가볼만한곳 예당호출렁다리, 맛집, 캠핑장, 카페>>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예당호출렁다리맛집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화창한 주말 토요일입니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날, 마음부터 설레는 것 같아요. 전 내일 석모도를 갈 예정이라 오늘은 조신하게 집안에 머물 예정인데요. 우리 님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나실 계획인가요? 어디에 머물든 그곳에서 가장 즐거운 추억 만들기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야경과 음악분수를 비롯해서 주변 호수 뷰 카페와 조각공원, 캠핑장, 맛집까지 소개해요.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여러곳 중에 우선 예당호 출렁다리 일대부터 소개합니다.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정보와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충남 가볼만한곳 예산 여행 코스 당일치기 1. 예산 여사울성당 성지 2. 추사고택(추사기념관) 3. 백송공원(화순옹주 홍문. 용궁리백송) 4. 예산 황새공원 5. 광시한우테마공원 6. 최익현선생 묘 7. 예당호 예당저수지 낚시터 8. 의좋은형제마을 (대흥동헌) 9. 예당호 둘레길 10. 예산 광시한우마을 맛집 점심식사(내가조선의한우다) 11. 예당호국민관광지(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조각공원) 12. 예당호출렁다리 음악분수(예당호 카페 2곳) #충남가볼만한곳 #예산가볼만한곳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예산캠핑장 #충남캠핑장 #캠핑장추천 #광시한우맛집 #예산광시맛집 #예산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출렁다리카페 #예당호조각공원 #예산국민관광지 #충남여행 #예산여행 #충남가족여행 #충남야간드라이브 #야간데이트코스추천 #야간드라이브코스 #밤에가볼만한곳 #예당호호수카페 #예산이앙카페 #충청도여행 #충청도가볼만한곳 #당일치기여행 #예산당일치기 #충남당일치기여행 #기차여행 #예당저수지 #예당관광지
일본가면 꼭 사와야 하는것 10가지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사야할 것들이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판매를 하는 것도 있지만, 일본으로 여행을 떠날거라면 일본에서 국민 아이템이라 불리는 제품들을 좀 더 저렴하게 사오도록 하자. 그럼 이제부터 일본에서 꼭 사야할 것 베스트 10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스토파 급똥을 즉각적으로 차단해주는 약. 급 신호가 올때 물 없이 한 알만 씹어 먹어주면 화장실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스토파는 일본 드럭스토어 약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2. 다이쇼 구내염 패치  입 병이 자주 생기는 사람은 다이쇼 구내염 패치를 써보자. 악마의 약이라 불리는 알보칠 과는 달리 통증이 없고, 효과 또한 좋다. 입 안에 환부를 거즈로 닦아주고 동그란 패치를 붙여주면 끝. 다이쇼 구내염 패치도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3.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는 땀 나고 끈적이고 냄새나는 한 여름에 필수품이다. 시트 한장 꺼내서 겨드랑이나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닦아주면 땀 냄새도 잡아주고, 해당 부위가 뽀송뽀송해진다. 남녀 가릴것 없이 일본에서 꼭 사야할 제품이다.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4. 사카무케아 사카무케아는 바르는 밴드다. 우리가 상처 났을때 흔히 쓰는 붙이는 밴드와는 달리 환부에 발라주는 제품이다. 매니큐어처럼 발라주면 얇은 막이 생겨 환부를 보호해 준다. 방수효과 까지 있어 설거지도 가능!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5. 유자폰즈 먹어 본 사람은 집 안에 항상 비치해 둔다는 유자폰즈. 유자폰즈는 간장 소스라 보면 된다. 만두나 샤브샤브, 고기, 회, 초밥등 어디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유자폰즈는 브랜드가 상당히 많은데 mizkan 유자폰즈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6. 카베진 일본 국민 위장약이라 불리는 카베진. 속이 자주 더부룩 하거나 쓰린 사람들은 반드시 사오자. 카베진 1정에는 소화 기관에 좋은 양배추 1통이 들어 있는것과 같다고 한다. 일본여행 가서 작정하고 과식할 사람도 추천! 카베진 복용법은 8세미만은 복용 금지, 15세 미만은 1일 3회/1회 1정 , 15세 이상은 1일 3회/1회 2정 식후 복용하면 되며, 카베진은 영양제가 아니므로 증상이 있을때만 복용해야 한다. 7. 로히츠보코 동전파스 로히츠보코 동전파스는 부모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제품이다. 크기가 동전만해서 아픈 부위에 쉽게 붙일 수 있다. 효과도 좋아 꾸준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 허니체 헤어마스크 써 본 사람들은 모두 극찬한다는 헤어마스크 제품. 드럭스토어에서 헤어케어 제품 판매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유해한 성분은 빼고, 고보습 꿀을 모아 만든 천연성분 헤어케어 제품으로, 상한 머릿결에 강력한 보습을 전달해 준다. 9. 오타이산 국민 소화제라 불리는 오타이산. 소화제 종류가 엄청 많은 일본에서 14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여행에서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 할때 한 스푼 떠서 물과 함께 먹어주면 속이 편안해진다. 10. 호빵맨 패치 호빵맨 패치는 모기나 벌레 물린 곳에 붙여주는 동전 크기의 패치다. 효과가 좋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12개월 이상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고, 사용 시간은 4시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여행을 못가는 사람들은 큐텐에서 직구도 추천한다. https://www.qoo10.com 출처 : http://munanh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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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추천 일정 (저장해서 사용) 첫째날 : 서부권관광 공항 - 애월해안도로 - 한림공원 - 협재해수욕장 - 수월봉 - 황금륭 햄버거 - 오설록 - 숙소  둘째날 : 중문단지권 숙소 - 송악산 - 산방산 - 용머리해안 - 산방산♡사랑의 유람선 - 중문관광단지(천제연, 여미지, 테디베어,소리섬 박물관, 초콜릿랜드, 에어로범퍼카, 퍼시픽,  롯데호텔정원, 중문해수욕장,신라호텔 쉬리벤치, 컨벤션센터 면세점등등 중문단지 모든곳...) - 숙소  셋째날 : 동부권  숙소 - 5,16 도로(이동시간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숙소위치상..) - 1112번 삼나무숲길 - 미니미니랜드 - 제주승마장 - 해락원(제주도 토종닭)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해녀박물관 - 김녕미로공원 - 만장굴 - 해안도로 - 공항  즐거운 여행 되세요~!!^^ 리턴 하시는날은 항공 시간 보시면서 일정 조절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첫째날  ♥  하귀~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제주시에서 12번 도로를 타고 달리다 하귀리 아세아 방송국 우측으로 빠지면 바로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로 연결됩니다... 야간에는 어선들의 불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해안도로라..말로 어찌 표현 해야 할지..^^ ♥  한림공원과 협재 해수욕장/비양도  협재 바다색은 정말 이쁘답니다..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그 이쁜 바다에 떠 있는 천년의 전설 비양도. 꿈꾸는 전설을 상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구요. 한림항에서 도항선을 이용해 비양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림공원은 산책삼아 둘러보기에 매우 좋구요 안에 동굴도 있답니다. 적극 추천! 한림공원 바로 앞이 코발트빛 협재 해수욕장.. ♥  분재 예술원  분재라는 자연의 신비와 분재를 키워내는 인간의 예술혼이 빚어낸 아름다운 공원이구요. 분재에 대해서 잘 몰라도 은은히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설록 서광다원  오’설록 녹차박물관의 건물은 녹차 잔을 형상화하여 설계되어 매우 독특합니다. 실내전시관에서 녹차에 관련된 자료들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의 최대 매력은 2층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녹차밭의 푸른 광경입니다. 소박하지만 정적인 아름다움과 푸근함, 아늑함이 가슴깊이 전해지구요. 비오는 날에 방문하면 더욱 좋을 듯.아차차 녹차 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맛있어요//  ♥  송악산  바람의 언덕, 송악산.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산방산에 비하면 유명세가 덜하지만 부드러운 구릉들의 소박한 자태가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느껴게 합니다. 정상에 서면 형제섬, 가파도, 운이 좋으면 마라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 코스입니다.  ♥  마라도 여행 (잠수함 타보시는것두 좋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마라도 등대가 세계해도에 먼저 실렸다고 한다니 사회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랍니다.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마라도 자장면’ 한그릇 먹고 오는 것은 어떠실지...  ♥  용머리 해안  용이 훑고 지나간 흔적처럼 느껴지는 해안경승지로 지삿개와 함께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닷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용머리 해안이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해안선을 천천히 둘러보시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가슴이 벅차실거예요~^^.  둘째날  ♥  여미지 식물원 / 테디베어박물관 / 중문단지  각종 식물 및 국가별로 조성된 정원을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는 동양최대의 여미지 식물원은 정말 사진발(?)이 끝내줍니다. 식물원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롯데-신라-하얏트 호텔로 이어지는 특급호텔 탐방에 나서보자. 최근 개관한 테디베어 박물관은 동화의 나라를 연상시깁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둘러보기에도 재미있구요. 아니면 바다를 보며 놓여진 쉬리 벤취에 앉아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어봄은 어떨지... 특급호텔 산책로는 중문 해수욕장까지 연결됩니다. 아시아 베스트 10대 해변중 하나인 중문해변의 물빛에 젖어보는건 어떠실지...^^  ♥  대포 주상절리(지삿개)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움이 절로 묻어나는 해안절경으로 육각형의 기둥들이 해안가를 빼곡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떻게 육각형의 기둥들이 자로 잰 듯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 신들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적극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지만 말고 직접 아래까지 내려가 바다의 향기에 취해보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  천지연 폭포  선녀들이 몰래 내려와 목욕을 하고 노닐었다는 이곳은 기암절벽 위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가 찾는 이들의 가슴속을 시원하게 합니다. 야간개장을 하여 늦은 시간에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4월 벚꽃이 필 무렵이면, 봄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  신영 영화박물관과 남원큰엉 해안산책로  남원 앞바다의 빼어난 해안 경승지인 남원큰엉과 신영영화박물관의 이국적 야외 카페를 연결하는 해안산책로의 경관이 수려합니다. 유럽의 고급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이 드실꺼예요. 영화박물관에서는 영화의 원리와 영화자료에 대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주 민속촌  제주사람들은 과거에 어떻게 살았을까. 제주의 역사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제주인의 삶을 체험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교육적 효과는 물론이고, 제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볼거리입니다.  ♥  신산리~성산 해안도로 드라이브  표선에서 12번 해안도로를 따라 성산으로 가다보면 신산리에서 신양 해수욕장-섭지코지를 거쳐 성산일출봉으로 내닫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제주의 태고적 아름다움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섭지코지는 <단적비연수> <천일야화> <이재수의 난> 등 많은 영화가 촬영된 장소로 광활한 바닷가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셋째날 ♥  성산 일출봉  첫눈에 들어오는 성산일출봉은 참 웅장하답니다. 어떻게 저곳을 오를 수 있을까 싶은데 20~30분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등반에 약하신 분들은 50분정도 잡으시면 되구요. 올라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태평양. 뿌듯함과 시원함이 올라가는 수고를 다 씻겨준답니다^^. 봄이면 성산일출봉 주변에 노란 유채가 지천입니다. 형광빛 유채와 푸른빛 바다와 하늘. 그 화려한 색감에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랍니다~^^.  ♥  우도 여행  성산항에서 뱃길로 5분이면 우도에 닿을수 있는데요.. 서빈백사의 깨끗함, 검멀레의 태고적 신비, 우도봉의 시원함 등 우도에 가면 이곳저곳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지천입니다. 반나절이면 넉넉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  ♥  비자림  푸르고 울창한 숲, 삼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순림 지대인 비자림에서 자연을 좀 더 가깝게 호흡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영화 <단적비연수>가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  산굼부리  제주 오름 답사의 핵심지역입니다. 거대한 화산 분화구를 가을이면 억새가, 봄이면 철쭉이, 여름이면 울창한 수목이 가득 채웁니다. 시원한 바람을 몸으로 느끼며 분화구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  1112 산록도로 드라이브  1112번 도로는 한라산 북부를 타고 달리는 산록도로이다. 왼편으로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오른편으로 드높은 한라산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조랑말들과 이름모를 들꽃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직접 보지 않고는 그 아름다움을 설명하기 힘들답니다. ♥  도깨비 도로  도깨비 도로에 가면 말그대로 귀신에 홀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어를 분명히 중립에 두었는데 차가 오르막길로 올라간답니다 ㅋ. 그냥 차에 앉아 휙하니 지나가지만 말고, 내려서 깡통도 굴려보세요~~!!.  ♥  목석원  돌이 많기도 많은 화산섬 제주. 그 섬에서 나온 돌들과 나무를 이용해 근사한 조각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은 곳으로, 제주 여행을 마감하며 사색에 젖어보기에 좋을 듯 합니다. 대략 일정이구요.. 조금 빡빡 합니다.. 빼실껀 빼시고...가고싶은신곳은 더 놓어 가면서... 여행준비 잘하세용..^^  ---------------------------------------------------------------------------------------------------------------------- http://www.jejucs.com/map/map-1.htm 제주지도 숙지 사항 ◆ 해상국립공원 이용료 성인/1,500원,초중고생/800원 포함  ◆ 구입대상: 36개월부터 만6세까지 소인요금 적용  ◆ 마라도유람선 송악산출발      마라도도착       마라도 체류시간  마라도출발      송악산도착      10:00             10:30              10:30~12:00            12:00               12:40        11:30             12:00              12:00~13:30            13:30               14:10        13:00             13:30              13:30~14:30            14:30               15:10        14:10             14:40              14:40~15:50            15:50               16:30  ※ 마라도까지는 30분정도소요//도착후1시간반정도관광후 돌아옴(총2시간 30분정도 소요) ※ 기상악화에 따라 시간이 다소 변동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