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li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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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1-93 원수를 사랑하라 http://cafe.naver.com/wooliword/805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면 그에 따르는 반동 에너지가 나에게 오게 됩니다. 미워하는 자가 많을수록 우주에서 가장 미련한 상태에 처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늘 아프고 불편한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누가 나를 미워하더라도 내가 그를 미워하지 않는다면 나쁜 일은 안 생깁니다. 또한 누가 나를 미워하더라도 내가 그를 위해 적절하게 당근과 채찍을 적용한다면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적으로 의미하는 좋은 일과는 개념 자체가 틀립니다. 쉽게 말한다면 평온해지게 되고 건강해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원리의 적절한 적용이 이해가 안 되거나 어렵다면... 누가 나를 미워하든 말든 나라도 남을 미워하지 않는 훈련을 기본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미워하지 않음이 잘해주라는 개념도 아닙니다. 미워하지 않더라도 상대를 위해서 잘못 해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삶을 영위하면서 화를 당하기 싫으시다면 무척 지혜로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절대로 학교에서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입니다. 해서 말씀 외에는 답이 없다고도 하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남을 무시하거나 멸시하거나 조롱하거나 천대하거나 하는 경우도 다 적용되게 됩니다. 당신이 미워하는 대상들이 사라져야만이 그때서야 비로소 세상의 진실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인연)를 미워할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업장을 청산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더욱 깊은 업장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미움을 끊거나 이어나간다는 것은 당신이 주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지 상대가 해주거나 누가 대신해주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 중 으뜸이 바로 이별입니다.안보면 되는 것이거든요. 이별에 대해 너무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남보다 소중한 게 바로 이별이거든요. 먹음보다 소중한 게 바로 뺌이듯이요. (심한 변비에 걸려본 자만이...) 불편한 인연은 이별을 해야 진짜 평안한 인연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있고 먹은 음식도 잘 빼야만이 새로운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자연의 이치라는 것입니다. 이별은 죄가 아닌 것입니다. 가족들에게조차 말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쪽을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자는 그만큼 자유로운 삶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만남과 이별이 다 소중한 것입니다. 허나 인간들은 만남을 너무 소중히 여기고 살아왔었음으로 이제는 이별을 더 소중히해야만이 비로소 균형이 맞아지게 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당신의 삶이 불편할수록 만남이 아닌 헤어짐에 더 집중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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