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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에서 성장과 극복 관한 영화 추천 7선
1.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여행을 통해 살아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 2. 터미널 (The Terminal, 2004) 돌아갈 곳이 없어 터미널에 갖히게 된 웃긴 상황이지만 웃을 수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3.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 2011) 9.11테러로 아버지를 잃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방황하는 소년,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다 우연히 얻게 된 열쇠를 열기 위한 그의 여정 그 것을 통해 용기를 얻게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 부모의 교육 방법 또한 인상 깊다. 4. 프란시스 하 (Frances Ha, 2012)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의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이야기 5.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2013)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슬픈 기억에 말을 잃은 폴. 잊고 있었던 행복한 기억과 슬픈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6. 버드맨 (Birdman, 2014)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7.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After the Rain, 2018) 지나가버린 꿈, 멈춰버린 꿈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출처ㅣ도탁스
영화 엔딩 크레딧 속 with, and, as의 의미를 아시나요 ?
미리 말해두지만, 꼭 이렇게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고, 보통 일반적인 경우에 이렇게 된다는거임ㅇㅇ 물론 얼마든지 예외는 있을 수 있음. 우선 기본적으로는 영화에서 제일 비중 높은순으로 나오고 비중이 비슷하다면 그 중에 출연료가 높은 순으로 나옴. 그렇게 주연들 이름 다 뜬 다음에 with~, and~, and~ as~ 이런식으로 이름 뜨는 배우들 본 적 있을텐데  다들 알다시피 걍 배우 이름만 나오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and with as등이 붙는건 보통 두 가지임. 1. with(배우이름) 이나 and(배우이름)으로 쓰인 경우 = 아니 이분이 요정도 분량으로 나오실 급이 아니신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이거 참 고맙읍니다... (특별출연) 1-1. 그렇게 나와주신 배우분이 1명일때 : and (배우이름) 이렇게 씀. 1-2. 그렇게 나와주신 배우분이 여러명일때 : with (배우1), (배우2), (배우3), and (마지막배우). 2. 배우이름 뒤에 as (캐릭터이름)이 붙는 경우 2-1. 배우가 분장을 하고 나오거나 목소리/모션캡쳐만 해서 누구인지 알아보기 힘든경우. 2-2. 그분이 연기해주신 캐릭터가 이 영화(세계관)에서 엄청 의미있는 캐릭터인 경우 (혹은 엄청 인기있어서 의미가 있는 경우ㅋㅋㅋ)  = 호빗 크레딧. 분장으로 배우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어서 as (캐릭터이름) 이렇게 나옴. = 호빗크레딧. 적은분량에도 출연해준 배우들을 with~ 으로 표시함. 짤에는 짤렸는데 크레딧 쭉 보면 with CATE BLANCHETT IAN HOLM CHRISTOPHER LEE HUGO WEAVING and ORLANDO BLOOM as LEGOLAS 라고 나옴. with다음에 순서대로 특별출연 배우들 이름 띄우고, 맨 마지막 도지사 이름 앞에 and 붙임. 특히 레골이 캐릭터는 인기많아서 호빗에도 나온 경우라서 as 레골라스 라고 써줌.  = 어벤져스 크레딧. 적은분량에도 출연해준 스텔란 스카스가드(에릭 셀빅교수)와 사무엘 잭슨. 두 명이므로 with 과 and으로 씀. 이중에 닉퓨리는 의미있는 캐니까 as Nick Fury라고 따로 나옴.   = 윈터솔져 크레딧. 어벤져스랑 마찬가지로 두 분이므로 with 레드포드 and 사무엘잭슨 as 닉퓨리. 이렇게 나옴 = 가오갤1 (오프닝)크레딧. 목소리 더빙만 한 빈디젤이랑 브래들리 쿠퍼는 as 캐릭터 이름이 같이 나옴. = 토르2 닼월드 크레딧. 특별출연인 르네루소와 홉킨스옹은 각각 with과 and가 붙어서 나옴. 특히 오딘캐가 토르영화에서 갖는 상징성이 있어서 AS ODIN이 붙임. 맨날 영화 볼때마다 이거 궁금해서 찾아본거임. 참고한 사이트는 여러가지인데 일단 전반적으로 정리된건 아래 주소ㅇㅇ 출처ㅣ https://hygall.com/31501612
톰 크루즈가 종교를 통해 여신도 상납을 받아온 사실을 보여주는 넷플 다큐 사이언톨로지.jpg
(스압주의) 2015년 작 정화: 사이언톨로지와 신앙의 감옥 다큐 소개: 사이언톨로지의 학대와 불법적인 관행을 파헤친 베스트셀러책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전 사이언톨로지 신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행된다. 참고: Scientology. 라파예트 로널드 허버드(Lafayette Ronald Hubbard)(1911~1986)가 1954년에 창시한 사이비 종교이자 범죄 단체.  미스 개비지 (현 사이언톨로지 리더) LRH는 사이언톨로지 종교 창시자  넷플릭스에 사이언톨로지 관련 고발 다큐가 있길래 봤다가 너무 충격받아서....다들 알고 있었음? 참고로 2015년 3월 HBO 방송에서도 방영된 다큐멘터리라 함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초청받아 상영했었다고 하고 오랫동안 사이언톨로지에 있었던 많은 신도들이 직접 증언 고발하는데 너무 충격 받아서.... 살인에 감금 협박 도청 감시 구금에 끔찍한 폭행에 성폭력까지 아주 다채로운데  이런 피해를 입고 몸담은 전 신자들이 나와서 증언, 폭로 고발하는 내용임 그중 가장 충격 중 하나는 바로 이른바 탐크루즈 애인 상납 (정확하겐 그냥 여자 일회적으로 가지고 노는 성상납) 이었음 이 종교 2인자이자 스타이자 홍보담당이나 마찬가지인 탐크루즈가 애인이 필요하다 말하면  탐크루즈에게 사이언톨로지 교회 내부에서  그때그때 신앙이 두터운 여신도 정해서 애인이 있으면 헤어지게 하고  가족과도 떨어지게 하며 탐크루즈 집에 데리고 가서 상납함 사이언톨로지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탐크루즈 취향대로 단역의 배우 역할도 일정기간 하게 하고 값비싼 명품에 탐크루즈 미용사에게 직접 탐크루즈가 좋아하는 머리색으로 염색도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톰 크루즈 취향에 맞추게 한 후  탐크루즈 집에서 약 2주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이른바 상납시킴 이 모든건 사이언톨로지에서 세뇌시키며 막중한 신앙적 업무라고 철저히 처음부터 속임 그리곤 교주가 집에온 뒤 교주의 말을 여신도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고  교주를 화나게 했다며 탐크루즈가 여성 코앞에서 탁자를 내리치고 소리치며 2주만에 집에서 내쫓음 이 관련 사실을 친구에게 말했다가 친구의 고자질로 사이언톨로지가 여성이 해당사실을 발설했다는 것을 알자 교회의 모든 공중화장실을 첫솔 하나로 사람들 발 아래 채어가며 닦게 하며 학대시켰음 이 모든건 당시 신도들 뿐 아니라 여성 당사자가 직접 진술한 FBI 보고서에도 기록서에  관련 수사자료가 그대로 남아있음 말하는걸로보아 사이언톨로지 교회 내부에서 스타이자 2인자 탐크루즈에게 공공연히 여신도들을 상납했던듯  현 교주에게 메달 상을 받고 연설을 하며 사이언톨로지 창시자 교주 액자를 보며 경배하는 톰 크루즈의 첫 장면 사이언톨로지 교주와 교회가 탐크루즈 생일파티를 거대하게 열어줌 (사이언톨로지의 절대적 스타이자 강자이자 사실상 2인자인 톰크루즈를 위해 집, 비행기, 땅, 차 등 탐크루즈가 원하는 모든걸 사이언톨로지에서 다 알아서 사줌) 사귀던 애인과도 헤어지게 하며 이렇게 모든걸 다 탐크루즈 취향대로 맞추게 하는 이 모든건 다 톰크루즈에게 상납시키기 위해서 ㅇㅇ 머리부터 발끝까지 직업까지 전부 톰 크루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신하게 사이언톨로지가 만듬 이때까지도 사이언톨로지는 이 신앙 두터운 여성에게 사이언톨로지 임무를 수행하는것으로 세뇌시켰고 여성또한 그렇게 알고있고 믿고 있었음 미스캐비지= 사이언톨로지 현 교주 리더 여성은 톰 크루즈 집에 들어가서 생활한지 2주만에 내쫓김 탐크루즈는 아래에서 보듯 현 사이언톨로지 리더와 함께 연설을 같이하고 상도 받으며 사이언톨로지의 얼굴노릇을 계속 하고 있음 LRH는 참고로 사이언톨로지 창시자 교주임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지 역대급이라 말도 안나옴 와 무려 상납을;;;; 미친새끼 이거 외에 니콜 키드먼과의 결혼생활에서도  사이언톨로지 교주와 탐크루즈가 지시 명령해서 니콜키드먼을 감시 도청하고 그 감시 도청을 직접한 신자들이 나와서 과정과 이유에 대해 인터뷰하는것도 자세히게 나오는데 이건 너무 길고 스압 심해질까봐 뺐음 유투브에도 참고로 사이언톨로지 고발 다큐 전체영상 있음 ↓ 현재 넷플에서는 해당 다큐 내려간 듯 참고로 해당 캡처에 나오는 여성분 나자닌 보니아디도 웬만큼 아는 배우.... 벤허랑 호텔 뭄바이 주연으로 나옴 디미토리펌
독립예술영화인데 개봉 5일만에 만명 돌파한 덴마크 영화
어나더 라운드 (Druk Another Round, 2020) 시놉시스 각각 역사, 체육, 음악, 심리학을 가르치는 같은 고등학교 교사 니콜라이, 마르틴, 페테르, 톰뮈는 의욕 없는 학생들을 상대하며 열정마저 사라지고 매일이 우울하기만 하다. 니콜라이의 40번째 생일 축하 자리에서 “인간에게 결핍된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유지하면 적당히 창의적이고 활발해진다”는 흥미로운 가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르틴이 실험에 들어간다. 인기 없던 수업에 웃음이 넘치고 가족들과의 관계에도 활기가 생긴 마르틴의 후일담에 친구들 모두 동참하면서 두 가지 조건을 정한다. [언제나 최소 0.05%의 혈중 알코올 농도 유지할 것! 밤 8시 이후엔 술에 손대지 않을 것!] 지루한 교사, 매력 없는 남편, 따분한 아빠, 최적의 직업적, 사회적 성과를 위해 점차 알코올 농도를 올리며 실험은 계속되는데… 과연 술은 인간을 더 나은 상태로 만들 수 있을지, 도전의 결말은?! 덴마크에서는 2020년 개봉했고, 우리나라에는 이번 달 개봉한 <어나더 라운드> '혈중 알콜농도 0.05%, 약간만 취하면 인생은 축제다.' 포스터 속 문구가 굉장히 흥미롭지 않나요 ? 제가 좋아하는 매즈 미켈슨 배우가 주연이라 더 기대 중입니다 *_* 두근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서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내리기 전에 후딱 보러 가야겠어요 - + 예전 @evantaylor0521 님께서 올려주셨던 리뷰도 추가할게요 ! 저는 @evantaylor0521님의 카드를 보고 이 영화의 존재를 알았 거든요 헤헤 :)
최근 갱신된 역대 디즈니 2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엔칸토의 "We Don't Talk About Bruno" 1위: A Whole New World - (알라딘, 1992, 1위) 2위: We don't talk about Bruno - (엔칸토, 2021, 2위)←NEW 3위: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 (라이온 킹, 1994, 4위) 4위: Colors of the Wind - (포카혼타스, 1995, 4위) 5위 :Let It Go - (겨울왕국, 2013, 5위) 엔칸토의"We Don't Talk About Bruno(입에 담지마 브루노 or 브루노 언금송)"은 오늘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에 올랐고 1993년 이후 디즈니 역사상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이후로 가장 높은 차트를 기록한 노래가 되었음. 현재 빌보드의 Top Song Consumption, Top Audio Streams 및 Top Video Streams 차트에서 전부 1위를 하고있음. 디즈니가 공식 채널에 올린 "We Don't Talk About Bruno" 영상은 유튜브의 음악, 뮤직비디오 부분에서 전부 1위를 기록했고 이 영상은 3주만에 1억 22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함. 세계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인 미국 스포티파이에서는 20위째 1위를 하고있음. 코시국 극장가 타격으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미국 외 글로벌 반응은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 약해서 아쉽지만, 미국 말고도 이 노래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영국임. 는 영국 빌보드 1위에 가볍게 오르고 영국 스포티파이에서는 9주째 1위 기록중. UK Official Compilation 및 UK Official Soundtrack Charts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1952년 이후 처음으로 영국 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디즈니 오리지널 노래로 기록됨. 상당히 드문일 이기에 수석 디즈니 EMEA 부사장의 축하를 받으며 미라벨의 성우인 스테파니 베아트리즈가 런던에서 대표로 1위상을 수상함. 빌보드 관련자들이 꼽는 이번 곡의 메가히트가 특이한 이유는 1. 여태 디즈니 애니메이션 뮤지컬의 흥행공식이었던 솔로듀엣 발라드곡이 아닌 "Prince Ali" 같은 포지션의 중독성 위주의 노래라는 점 2. 극장개봉 정주행이 아닌 OTT(디즈니플러스)와 입소문으로 시작한 역주행이라는 점 3. 작곡가와 디즈니조차도 아무도 이 곡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 (작곡가인 린마미의 경우엔 초등학생인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서는 "애들이 전부 이 노래를 불러요"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사실 브루노언금송 말고도 엔칸토의 ost는 전부 인기가 많은 편이야.  특히 루이사의 넘버 Surface Pressure는 오늘 빌보드 핫 100 차트 10위에 진입 성공하고 영국 스포티파이에서는 브루노언금송에 이어 2위자리를 고정하고 있어. 그래서 실제로 '가장 많은 노래가 빌보드 순위에 진입성공한 영화'로 역대 디즈니신기록을 세우기도 하고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200 차트에선 엔칸토 앨범이 2주 1위를 하고있어. 제목이 <입에 담지마 브루노>인데 누구보다 이름이 많이 불려지는 '브루노'의 성우인 존 레귀자모는 평소에도 라틴&히스패닉을 위해 활발히 목소리를 내고 관련 작품활동에도 열렬한 관심을 보이던 교주임. 본인이 브루노 역으로 출연한 엔칸토로 인해 라틴계 이민가정 출신 미국인들이 미국의 미디어에서 라틴문화와 음악이 섬세하게 담겨져있는 걸 볼 수 있는것에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있음.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안타깝게 극장 흥행에 실패하고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엔칸토는 라틴계 이민자들의 문화와 심리적 문제, 가족 갈등과 분열의 형태를 은유적으로 잘 그려낸 상당히 섬세한 영화야. 가족들의 능력의 종류, 까시타, 촛불 등등 이민자들의 역사와 가정에 투영시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널려있어. 스토리라인은 평범한 디즈니 애니메이션같고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영화 곳곳에 숨겨진 떡밥과 의미를 파고드는걸 좋아하는 붕들이라면 추천함 (사실 나도 1회차땐 그냥 평범하게 봤는데 CNN이나 콜롬비아 저널의 분석기사들을 보고 뒤늦게 인생영화가 된 케이스임 ㅎ) 주변의 강하고 화려한 가족들과 달리 능력이 없는 미라벨은 '전쟁 트라우마와 정체성 혼동을 겪고 있는 콜롬비아와 라틴계 이민자들'의 입장을 상징하기도 하기때문에 라틴계 사람들에게 더 피부로 와닿았겠지만, 한국도 가까운 근대에 전쟁을 겪은 나라고 세대갈등에 전쟁이 어느정도 관여되어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도 있더라 출처ㅣ해연갤 안 들어볼 수 없겠죠 ? *_*
넷플유저들을 위한 2000년도 이후 개봉작 추천100선.jpg
현재 넷플릭스에 있는 2000년도 이후 개봉작 가운데 100편을 선정해봤습니다. (외국영화 80편 + 한국영화 20편) 당연히 모두 다 관람한 작품들이며, 아무래도 제 주관이 들어가다보니 오락성보단 예술성에 비중이 더 큰 리스트라는 점에 부정하진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람하면서 서사 혹은 연출에 분명한 흠이 있다고 생각한 작품들은 남들 평점 좋은 거 상관 안 하고 소신껏 제외했습니다 이 리스트의 유이한 시리즈물, <무간도>와 <본 시리즈>는 각각 첫 편만 골라왔습니다. 특히 본 시리즈는 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까지 정주행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는 영..) <블레이드 러너 2049>의 경우 전편 82년도작 <블레이드 러너>를 미리 챙겨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울버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로건>은 전작이 다 별로였어서.. 간략한 줄거리 정도 알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리스트에서 꼭 보셨으면 하는 외국영화와 한국영화를 각각 3편만 꼽으라면 <밀리언 달러 베이비>, <팬텀 스레드>, <언컷 젬스> 그리고 <마더>, <북촌 방향>, <버닝> <로마>와 <아이리시맨>은 비하인드 영상도 넷플에 찾아보면 있으니 관람 후에 같이 챙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배열은 연도순입니다. 출처ㅣ에펨코리아
키아누 리브스가 미담제조기라고 불리는 이유
1. 10년간 수백억원을 기부해오면서도 내색하지 않음 겸손하고 늘 친절해 ‘할리우드 미담 제조기’로 유명한 키아누 리브스. 최근 그가 지난 10년 동안 몰래 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재단을 운영하던 것이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가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은 1990년대에 막내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투병했기때문인데, 암 치료를 연구하는 기금도 만들고 아동 병원 운영과 환아들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해왔다고 2. 자리양보는 기본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15년 뉴욕의 지하철에서 무거운 짐을 든 여성에게 흔쾌히 자리를 양보하는 동영상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존 윅’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그에게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이 많은데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들 출근하거나 바쁘게 살아가는데 내가 보이기나 하겠냐”고 말하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3. "보고싶으면 연락해" 스케줄로 인해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키아누 리브스에게 8살 아이가 다가와 ‘키아누 리브스가 맞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반갑게 맞아주며 비행기 타기 전 약 1시간 동안을 아이와 놀아줬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 자신의 전화번호를 아이에게 주며 “아저씨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 번호로 전화해”라는 말을 남겼다고. 4. "80km 쯤이야!" 하루는 LA의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 났지만 휴대폰도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던 한 여성을 본 키아누 리브스는 멈춰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당시 그는 직접 도와주려다 안되자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여성의 차량이 견인돼가자 무려 80km 거리를 돌아서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고 무슨 일이 생기면 전화하라고 번호까지 남겼다고. 5. 매트릭스 출연료 전액을 제작진들에게 환원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최근 키애누 리브스가 두 편의 매트릭스 시리즈로부터 얻는 이익 5,000만파운드(약 1,000억원)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애누 리브스는 이 돈을 효과음 담당 스태프와 특수의상 디자이너들에게 기부했다. 제작진 한명당 받는 금액은 한화로 약 11억원 정도라고.. 키애누 리브스는 “돈은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내가 번 것만으로도 몇 세기는 살 수 있다”고 돈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스턴트배우들에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오토바이인 할리데이비슨을 한대씩 선물했다. 6. "사인 거부? 그게뭐야?" 최근 스포츠 전문기자인 James Dator는 자신의 트위터에 16살일 때 키아누 리브스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극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러 온 키아누 리브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직원 할인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키아누 리브스는 당황하더니 자신은 이곳의 직원이 아니라며 직원 할인을 거절했다고. 하지만 몇 분 뒤 키아누 리브스가 돌아와 “방금 전 일은 내 사인을 원했던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기에 사인을 했다”고 말하며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영수증 뒷편에 사인을 해서 그에게 준 후 아이스크림을 버린 뒤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이 글을 올린 기자는 “난 나중에서야 눈치챘다. 그는 16살 멍청이에게 줄 사인을 위한 영수증을 얻기 위해 먹지도 않을 아이스크림을 샀던 거였다”고 말했고 이 일화는 전 세계에 퍼져 키아누 리브스의 인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7. 영화 <헬프>의 옥타비아스펜서가 밝힌 미담 무명시절 오디션 보러 가는데 차가 고장난 옥타비아 스펜서. 길가에 차를 세웠는데 차가 너무 더러워서 아무도 안도와주었다고 함 그런데 그때 오토바이타고 지나가던 키아누리브스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다가와서 도와주었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설마 저걸 직접 손 대고 밀어줄까 했는데 개의치않고 직접 차를 밀어가며 도와주는 키아누의 모습에 감동하여 이후로 키아누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개봉 첫주에 보러간다고 함 유명해지고나서 키아누리브스한테 저 얘기 했냐고 물으니 옥타비아스펜서가 자기 그날 너무 옷도 거지같이 입고 쪽팔려서 저날 기억 못했으면 좋겠다고ㅋㅋㅋ ㅊㅊ: 여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