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e0905
2 years ago1,000+ Views
즐겁게 여행도 잘 끝마쳤고 인생샷도 많이 건졌고 기분 되게 조크든... 근데... 작년 오늘의 일기를 보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했어 너무 안쓰러웠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목을 맸는지.. 자존심 다 구겨가며 어쩜 그렇게 처절하게 매달렸는지 너 해준이한테도 안그랬었잖아 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해준이한텐 안그랬잖아 너무 좋아하면서도 숨겼잖아 자존심 팍팍 세우며 쿨하게 유학 가버렸잖아 그런데 그 찌질한 얘한텐 왜그랬어? 이때 부린 객기와 매달림... 해준이한테 그럴껄... 이제와 다 무슨 소용이겠어...
2 comments
Suggested
Recent
그게 참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거짓말 같이..ㅠㅠ
@atclaire 그니까요.....그래도 내 인생의 추억이니까 다만 내 감정 내 사랑이 돔 아깝네요 이제는... 이럴꺼였으면 해준이한테 매달릴껄 하면서.... ㅋ
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