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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원하다” 마사지 즐기는 강아지

마사지가 사람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강아지들도 마사지를 즐길줄 알거든요.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2살 난 강아지 코코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 모습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있는데요. 사람보다 더 편안하게 마사지를 즐기는 코코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영상 속 마사지사는 코코의 얼굴을 쓰다듬다가 어깨를 주무르기도 합니다. 코코의 표정이 누구보다 평온해보이는 건 착각일까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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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살~
개팔자가 사람보다 났네 .... 하하하
개새끼 팔자 좋네~
이 가게는 이래서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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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주의) 1900년대 성형수술
*** 사진 주의 해럴드 길리스 라는 의사는 1차세계대전 당시 전쟁속에서 겨우 목숨을 건져 귀국한 병사들이 얼굴의 부상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보았다. 누구보다 당당해야 할 참전용사들이 전쟁으로 망가져버린 얼굴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자 그들의 무너진 자존감과 존엄성을 되찾아 주기위해 나서기로 결정했고 1916년 1월 햄프셔에 있는 케임브리지 군사 병원에 안면부 손상을 입은 환자들을 위한 전용 병실을 만들었다. 그 이후 수많은 전쟁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생겨나자 얼굴 재건을 위한 전문 병원을 설립하였고 안면부상에 따른 성형수술 기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아래 등장할 사진속 인물의 이름은 Willie Vicarage로 세계 1차대전에 참전한 군인이다. 그는 1916년 5월 31일, 유틀란트해전(Battle of Jutland)때 얼굴에 심한 부상을 당했다.  아래는 당시 성형전문의 Sir Harold Gillies가 개발한 'tubed pedicle'을 이용한 치료로 다친 군인의 가슴이나 이마에서 얻은 피부판을 튜브형으로 치료부위에 붙임으로서 기존 혈류를 유지하고 오염의 위험을 줄인 수술 진행 과정이다. [tubed pedicle ] 그외 치료 받았던 환자들의 사진  기록에 따르면 해롤드 길리스는 1만건이 넘는 수술을 집도했고 최소 5천명의 참전용사들의 얼굴을 복원해주었다. 출처 항생제도 없던 시절에 이런 수술이라니.. 정말 이런 사람이야말로 신이라 불릴 수 있는 것 아니겠소. 감탄밖에 안 나오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