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suwon
100,000+ Views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

전 안먹습니다만... 먹는 것과 안먹는 것 어느쪽도 반대하진 않습니다.

127 Comments
Suggested
Recent
착각하는게 개고기문화는 고유문화 아닙니다 먹고살기 힘들때 어쩔수없이 먹었을 뿐입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이상한 강박관념에 빠져 있습니다 선풍기 틀면 죽는다 삼복에 보양식을 먹으면 더위를 이긴다 심지어 내 더위른 사가라니.. 오히려 지금은 먹는것에 비해 운동량이 적어 굳이 영양섭취 안해도 되구요 걷기라든지 가벼운 스트레칭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됩니다 네 저 동물 사랑합니다 소, 돼지, 닭고기는 먹지 않느냐며 딴지거시는 분들 있는데요 시작입니다 저는 일단 개고기는 전혀 안먹구요 닭장차보고 자연스레 통닭도 줄여졌어요 그렇게 조금씩 줄일라구요 개고기 왜 혐오하는지 아세요? 길에 질질 끌고가고 두드려패야 고기가 연해진다니오? 어릴때 보신탕집 지날때 울부짖던 소리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뒤에 들었는데 한방에 망치로 때려야하는데 바로죽지않아 그렇다니 그게 말입니까??
@1001mannn 착각하시는데 개고기 문화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식문화 였습니다 개고기는 귀한 음식이였고 때로는 지방 관료들사이에 뇌물로써 받아질 정도로 고가였습니다 먹을게 없던 시절에 집지키는 개를 잡아먹었다는 건 서양의 역사적 경험이며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닭장차를 보고 닭고기를 줄이셨다는데 사람을 한명 죽이든 열명 죽이든 그래도 드시고 계시다면 무의미한 행위입니다.. 백보 오십보ㅎㅎ 하루빨리 인공배양 고기가 나와 개를 포함한 모든 동물들이 고통속에서 살육 당해야 하는 현실이 끝났으면 합니다
보신을 떠나서 어려서부터 개고기를 좋아했고 맛있어서 많이 먹었었는데요, 어느 수의사의 양심선언 글을 읽고 그 후로 단칼에 끊어버렸어요... 개고기 말고도 먹을 거 많은데 모...하면서.. 개들도 이빨을 가지고 공격성을 띄는 짐승인데 사람에게 죽어가면서 저항 한번 제대로 안하는거 보면 '개는 먹는거 아니다'싶어요....ㅠㅠ
돼지도 마을에서 잡으려다 옛날에 어른들 몇번 물리고 하셨답니다ㅎ
개고기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집에저 직접 키운 사랑으런 잡종개를 직접 아버지가 잡아 밥먹는 상에 올라오는 그 기억. . 냄새에 헛구역질도. . 하지만 군대 제대하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27살에 어쩔수없이 먹어보니 거부감 없고. . 몸에 기력도 없고 몸살에 걸리면 일주일 이상 유지하는관계로 멍뭉이탕 먹어봤죠 기운없이 보신탕먹다가 나올때 기운차려 나왔습니다. . 이래서 어른들이 보신탕 찻는 이유를 알았죠~~ 그렇다고 지금은 먹는건 아니지만 더럽다,불결하다.항생제덩어리다.등등 쓸 필요있을까요? 어느 정육점 사장님 하는말, 본인은 정육점을 운영하지만 절대 사육된 고기는 안먹는다 하더라구요, 더럽고,항생제. . 등등. . . 그럼 고기는 무얼 드시나요? 자연산 물고기만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 소,돼지,닭. . . 사육되는 동물들 안전한줄 아시나본데 절대 아니죠. . 사료먹인다고 깨끗한줄아나요? 사료를 사람들 먹는것처럼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한다 생각하시나요? 오산입니다. . 절대 오산. . 돼지 구제역 주사 맞힌곳에 암덩어리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거 알고계시는지. . 소는 명품소? 닭은? 죄다 사료에 항생제 섞어서 먹이죠. . 닭도 음식물쓰레기 건조시켜서 가루화 시켜 먹이주구요. . 좀 알고나 개 까세요. . . 풀만 드시던가요. . 요즘은 풀도 중금속에 오염이 많이 되었다고 하든데. . .
저는 반려견을 키웠었고, 현재도 애완동물들을 좋아하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지만- 이 또한 이중잣대. 대부분의 축사는 소/돼지/닭/오리 등을 방목해서 키우지 않지요. 때문에 대부분의 축사에서는 항생제 및 항생제가 섞인 사료를 사용함. 도축방법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재미있는 것은 정작 식용하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음. (정확히는 알고 싶지 않은 것) 그럼 여기에서 식용 반대를 외치는 분들에게 질문. Q) 개를 들판에 방목하여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우고- 소, 돼지, 닭과 같이 도축 및 가공하면 개를 식용으로 하는 것에 더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인가? 당연히- 그래도 반대하겠지요? 사실 위생법과 도축방법은 관심사가 아니며, 이는 개를 식용으로 취급하지 않도록 명분을 가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족과 같은 개를 식용한다는 것이 자신의 가치관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거부감이 생길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때문에 개고기를 식용하는 사람들은 식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려견을 키우는 많은 사람들은 개를 식용하는 것을 혐오하고 이를 '비상식, 야만적'이라 비난하죠. 평생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관, 가치관을 기준으로 '내가 싫으니, 너도 싫어해라'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유치할 만큼 설득력이 없으며,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가축 과 반려동물은 다른것입니다. 지금시대는 영양과다인데 몸보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양제도 넘쳐나는시대에 살고있는데 말입니다. 생각을 바꿉시다.
@jiayou91 가축과 반려동물의기준은 뭐조??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자신의 집에 불지른 사람의 진실.jpg
소방서에 "내 집에 불을 지를테니 5분안에 와서 꺼라" 라고 하고서 불을 질렀다는 뉴스 본 적 있을꺼임 근데 단순한 정신병자의 헤프닝이 아님. 불을 지른 남자는 괴짜 취급을 받기는 했지만 정신병자처럼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 사람은 아니었음 그냥 특이한 사람 정도였는데 어느날부터  이사 온 여자가 자기 집에 쓰레기더미를 던져두고 간거임 혼자 큰 주택에 살고, 일용직을 하니까 집을 비우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에 미친 여자가 막무가내로 집 대문을 열고 쓰레기를 투척해두는거임 집 문을 잠궈도 그 위로 던진다던가 하는 식으로 쓰레기를 계속 버림 이게 무려 7년동안 지속됨 심지어 이 여자는 사건이 일어난 후에도 쓰레기를 넣고 있음 아무튼 남자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고 경찰이나 지역 기관에 연락해봐야 실제적으로 조치를 취해주는건 없고 기껏 치워도 집 비운 사이에 쓰레기를 저렇게 쌓아두고 가버리니 생활에 엄청난 지장이 생김 소방서에 전화한것도 이걸 어떻게 해야하냐, 도와주는곳이 없다 이런식으로 대화하다가 내가 여기에 불을 낼테니 5분 후에 와서 꺼달라 라고 한거임 불 내기 전에는 주변 집에다가 미리 말도 해줬음 불을 낸다는게 어이없는 발상이긴 하지만 가족도 없이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일용직 노동자가 힘들게 일하고 왔더니 미친여자가 자기 집에다 쓰레기를 던지고 가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막아주는 사람도 없어서 점점 지쳐가다가 저지른 안타까운 사건임 참고로 여자는 자기 집 쓰레기만 버리고간게 아니라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도 주워다 아저씨네 집에다 버리고 감. ㅊㅊ 펨코 모야 대체 왜저러는겨 ㅎㄷㄷ 길거리 쓰레기를 남의 집에 왜 버려?????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잠복해서 잡아버리면 되는데 왜 못잡았을까
원래 집에 계실 때 누워만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하지만 이곳에 아내와 비슷한 연령대의 분들이 많이 계실 거 같아 온가족이 모든 사이트에 쓰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빌려 작성해봅니다... 저는 5년 연애 후 동갑인 아내와 결혼한지 5개월이 된 31세 서울거주 남자입니다. 결혼 전, 여자친구였던 아내와 데이트를 하면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 만났었는데 그렇게 에너지넘치고 뚜벅이로 열심히 돌아다니는 사람 처음 봤을 정도로 행동력 넘치고 계획적이고 바쁜 사람이였어요. 연애 때 차가 없어서 데려다주지 못하고 차가 있으면 쉽게 갈 수 있는 곳도 택시 없이 대중교통으로 열심히 다니며 차가 왜 필요하냐는 아내 말에 무척 고마웠는데.. 결혼을 하고 집에 같이 있으니 누워만 있어요. 누워 있다고 분담한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저와 주말엔 데이트도 하고 평일 저녁에도 시간을 함께 보내려노력하는데, 그 외의 모든 시간엔 항상 누워있어요. 저는 어디가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어요. 연애 때도 그랬는지. 그랬더니 아내 말이 “누울 수 있는데 왜 앉아있어야돼? 원래 여자들은 다 그래.” 였어요. 제가 집안에 남자형제(삼형제) 뿐이였는데 결혼 후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가네요. 저는 아내가 머리 빗고 난 자리에 머리카락이 한 뭉치인 것을 보고 어디가 아픈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주말에 둘 다 일정 없이 집에서 쉴 때면 아침에 눈 떠서 점심 먹을 때 까지 누워있고요.. 갑자기 바느질을 해야겠다며 막 뭐를 만들다가.. 낮잠 한 잠 자고 일어나서는 또 갑자기 컬러링북을 색칠해야한다며 물통에 물을 떠와서 그리다가 저한테 하라고 하고 다시 누워있어요. 갑자기 저녁으로 마파두부를 만들고 싶다며 패딩입고 재빠르게 나가서 재료를 사온 뒤에 신나게 만들어 먹고는 다음 날 점심까지 누워있어요.. 약속이 있어도 본인이 정한 시간까지는 꽉 채워서 누워만 있다가 나가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잠옷으로 갈아입고는 누워만 있어요. 통화를 해도 누워서 통화하고 팩을 해도 찜질을 해도 누워서 할 수 있는 건 다 누워서해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오래 누워있나 싶어요. 게으른 사람도 아니고 운동도 다니며 자기관리도 철저히 하는데 원래 모든 분들이 다 이렇게 살아가시나요 아님 이게 집순이? 인가요? 아님 아내 체력이 너무 좋지 않은 건지요.. 걱정반 놀라움반에 글 남겨봅니다. 코로나로 세상이 시끄러운 가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종식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태어나 처음으로 작성한 글에 댓글이 수백 개가 달려 깜짝 놀랐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댓글을 주신 분들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댓글 수에 놀라서 혹시 누가 알아볼까 삭제하려했으나 대체 그럼 글쓴이는 집에서 어떻게 있냐.. 물구나무 서있냐 등 질문이 많이 달려 하나하나 댓글로 작성할 수 없는 부분에 양해를 구하며 글을 추가해봅니다. 글솜씨가 없어 재미있는 글을 쓰지 못하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질문1. 글쓴이는 대체 집에 어떻게 있는가? 저는 잘 때만 누워있습니다. 누워있으면 자고 싶어질 것이고, 잠이 들면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으므로 항상 앉아있습니다. 댓글을 보고 원래 사람은 누워서 지내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누워 지내시는 분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워있는 자세가 척추에 좋군요. 저도 조언주신대로 가끔은 중력을 거스르지 않고 누워보겠습니다. 질문2. 아내는 게으른 편이 아닌 것 같은데? 늘 앉아있는 저와 다르게 누워있는 모습이 많아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글을 쓰게 된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원래 다들 누워계시다니 뭐라도 하는 아내가 체력이 약하거나 아픈 건 아닌가봅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3. 성별에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 네.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누워있고 싶은 사람은 누워있고 앉아있고 싶은 사람은 앉아있는 것인데 성급한 일반화를 했습니다. 4인 가족이 각자 방에서 누워계시다는 이야기, 화장실 갈 때 빼고 누워계시다는 이야기 등 다른 분들이 편안하게 지내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저는 남자만 가득한 집안에서 자랐고 남자형제들은 다들 앉아서 게임을 하거나 핸드폰을 보거나 책을 읽었지 아플 때나 잘 때 빼고는 별로 누워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쇼파에 한 번도 앉아있지를 않고 가로로 누워있는 아내 모습, 누워서 노트북을 하기 위해 옛 무선마우스에 건전지를 갈아끼우는 모습, 항상 누워서 충전기 꽂고 핸드폰 하는 방향으로 충전기 단자가 휘어버리는 모습 등 정말 신기할만큼 오래 누워있어서 궁금하기도하고 걱정스러웠네요. 아, 연애 때 통화하면 항상 목소리가 무언가에 눌린 목소리였고 아내는 비염이 있어서라고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누워서 전화할 때 나는 목소리였습니다. 다들 추천수가 많아 웃기다. 댓글이 너무 재미있다. 글에서 진심이 묻어난다. 등 두서없는 무미건조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한참 시간이 지난 후 1-2년 후, 처음 장가와서 겪은 신혼 때의 에피소드라고 생각하며 아내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이 코로나의 최대 고비라는데 다들 댁에서 편안한 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외 원래 제목 이거였는데 사람들이 지적하니까 바꿈ㅋㅋㅋㅋㅋ 글쓴이도 아내도 글도 댓글도 웃겨서 가져옴ㅋㅋ 원문 댓글들 중에 웃긴 것들 많으니까 심심하면 가서 구경해ㅋㅋㅋ 네이트판펌 네. 누울수있는 최적의 조건이 갖춰져있는데 왜 굳이 앉아있느냔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