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s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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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

전 안먹습니다만... 먹는 것과 안먹는 것 어느쪽도 반대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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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게 개고기문화는 고유문화 아닙니다 먹고살기 힘들때 어쩔수없이 먹었을 뿐입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이상한 강박관념에 빠져 있습니다 선풍기 틀면 죽는다 삼복에 보양식을 먹으면 더위를 이긴다 심지어 내 더위른 사가라니.. 오히려 지금은 먹는것에 비해 운동량이 적어 굳이 영양섭취 안해도 되구요 걷기라든지 가벼운 스트레칭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됩니다 네 저 동물 사랑합니다 소, 돼지, 닭고기는 먹지 않느냐며 딴지거시는 분들 있는데요 시작입니다 저는 일단 개고기는 전혀 안먹구요 닭장차보고 자연스레 통닭도 줄여졌어요 그렇게 조금씩 줄일라구요 개고기 왜 혐오하는지 아세요? 길에 질질 끌고가고 두드려패야 고기가 연해진다니오? 어릴때 보신탕집 지날때 울부짖던 소리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뒤에 들었는데 한방에 망치로 때려야하는데 바로죽지않아 그렇다니 그게 말입니까??
@1001mannn 착각하시는데 개고기 문화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식문화 였습니다 개고기는 귀한 음식이였고 때로는 지방 관료들사이에 뇌물로써 받아질 정도로 고가였습니다 먹을게 없던 시절에 집지키는 개를 잡아먹었다는 건 서양의 역사적 경험이며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닭장차를 보고 닭고기를 줄이셨다는데 사람을 한명 죽이든 열명 죽이든 그래도 드시고 계시다면 무의미한 행위입니다.. 백보 오십보ㅎㅎ 하루빨리 인공배양 고기가 나와 개를 포함한 모든 동물들이 고통속에서 살육 당해야 하는 현실이 끝났으면 합니다
개고기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집에저 직접 키운 사랑으런 잡종개를 직접 아버지가 잡아 밥먹는 상에 올라오는 그 기억. . 냄새에 헛구역질도. . 하지만 군대 제대하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27살에 어쩔수없이 먹어보니 거부감 없고. . 몸에 기력도 없고 몸살에 걸리면 일주일 이상 유지하는관계로 멍뭉이탕 먹어봤죠 기운없이 보신탕먹다가 나올때 기운차려 나왔습니다. . 이래서 어른들이 보신탕 찻는 이유를 알았죠~~ 그렇다고 지금은 먹는건 아니지만 더럽다,불결하다.항생제덩어리다.등등 쓸 필요있을까요? 어느 정육점 사장님 하는말, 본인은 정육점을 운영하지만 절대 사육된 고기는 안먹는다 하더라구요, 더럽고,항생제. . 등등. . . 그럼 고기는 무얼 드시나요? 자연산 물고기만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 소,돼지,닭. . . 사육되는 동물들 안전한줄 아시나본데 절대 아니죠. . 사료먹인다고 깨끗한줄아나요? 사료를 사람들 먹는것처럼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한다 생각하시나요? 오산입니다. . 절대 오산. . 돼지 구제역 주사 맞힌곳에 암덩어리가 생긴다고 하는데 그거 알고계시는지. . 소는 명품소? 닭은? 죄다 사료에 항생제 섞어서 먹이죠. . 닭도 음식물쓰레기 건조시켜서 가루화 시켜 먹이주구요. . 좀 알고나 개 까세요. . . 풀만 드시던가요. . 요즘은 풀도 중금속에 오염이 많이 되었다고 하든데. . .
보신을 떠나서 어려서부터 개고기를 좋아했고 맛있어서 많이 먹었었는데요, 어느 수의사의 양심선언 글을 읽고 그 후로 단칼에 끊어버렸어요... 개고기 말고도 먹을 거 많은데 모...하면서.. 개들도 이빨을 가지고 공격성을 띄는 짐승인데 사람에게 죽어가면서 저항 한번 제대로 안하는거 보면 '개는 먹는거 아니다'싶어요....ㅠㅠ
돼지도 마을에서 잡으려다 옛날에 어른들 몇번 물리고 하셨답니다ㅎ
저는 반려견을 키웠었고, 현재도 애완동물들을 좋아하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지만- 이 또한 이중잣대. 대부분의 축사는 소/돼지/닭/오리 등을 방목해서 키우지 않지요. 때문에 대부분의 축사에서는 항생제 및 항생제가 섞인 사료를 사용함. 도축방법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재미있는 것은 정작 식용하는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음. (정확히는 알고 싶지 않은 것) 그럼 여기에서 식용 반대를 외치는 분들에게 질문. Q) 개를 들판에 방목하여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우고- 소, 돼지, 닭과 같이 도축 및 가공하면 개를 식용으로 하는 것에 더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인가? 당연히- 그래도 반대하겠지요? 사실 위생법과 도축방법은 관심사가 아니며, 이는 개를 식용으로 취급하지 않도록 명분을 가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족과 같은 개를 식용한다는 것이 자신의 가치관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거부감이 생길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때문에 개고기를 식용하는 사람들은 식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려견을 키우는 많은 사람들은 개를 식용하는 것을 혐오하고 이를 '비상식, 야만적'이라 비난하죠. 평생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관, 가치관을 기준으로 '내가 싫으니, 너도 싫어해라'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유치할 만큼 설득력이 없으며,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가축 과 반려동물은 다른것입니다. 지금시대는 영양과다인데 몸보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양제도 넘쳐나는시대에 살고있는데 말입니다. 생각을 바꿉시다.
@jiayou91 가축과 반려동물의기준은 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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