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가보셨나요?
2021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이 열렸어요. 행사 기간 동안엔 문화재 야간 개방과 더불어 아름다운 빛의 거리 덕분에 1883년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를 듬뿍 느낄 수 있었답니다.  1883년은 인천항 개항과 더불어 개항장이 형성되면서 신문물이 가득 들어왔던 해라고 해요. 1. 인천개화장에 가면 추천하는 것 바로 개화기의상으로 갈아입는 것. 타임머신 타고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죠. 2. 인천개항장 안으로 들어가면 세월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100년 역사를 지닌 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여기를 일본풍거리라고 부르죠. 3.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재현세트, 등불거리 등이 설치되어 있었답니다. 4. 그리고 유독 박물관과 전시관이 많은 인천개항장, 이 지역엔 일본은행이 많았는데 이 건물을 근대 문화를 알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는 것. 축제 기간엔 밤에도 입장이 가능했어요! 물론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방문이 가능한 곳이죠. 5. 인천아트플랫폼은 본래 창고로 쓰였던 공간이에요. 현재는 예술촌으로 종종 미술 전시나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행사 기간엔 버스킹행사가 열렸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_Ld_wQoREc&t=9s
전역날 전역을 취소시킨 나라
(동명의 영화 '스탑 로스(2008) 中, ) 스탑 로스(Stop-Loss) :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시행한 명령. 2000년대 초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으로 전장에 나갈 군인의 숫자가 턱 없이 모자르자 전역을 앞둔 베테랑 군인들의 전역신청을 취소하고 1년 이상 더 복무 시킨다는 내용임. 미군이 80년대 모병제로 전환한 이후 큰 전쟁을 치룬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인력수급 문제가 그리 크진 않았지만 21세기 아프간과 이라크에서 양면전쟁을 하면서 병력자원이 아주아주 모자르게 됨. 그래서 모병 기준선도 크게 낮추고, 외국인도 입영 가능하게 하는 등 별 노력을 다했지만 채워지지 않자 말년들의 전역을 취소 시키는 짓까지 하게 됨. 나중에는 심지어 이미 전역한 예비군까지 다시 끌고 가는 짓도 함. (하다못해 막장이었던 베트남전 때도 사병들은 6개월만 파병 갔다오면 그대로 전역이 가능했음. ) 실제로 저 명령을 받고 추가 복무를 한 미군들이 8만명이 넘음. 이 명령이 내려오면 선택권은 단 두가지임. 그냥 순순히 가느냐, 아니면 못 간다고 개기가 영창 갔다 가느냐. 보통 특수부대 출신들은 군말 없이 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스스로 연장신청을 했지만 일반 사병들은 의무복무만 마치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했으므로 당연히 좋아할 리 없었음. 뭐 군생활 1년 더 한다고 설마 죽겠냐는 사람도 분명 있을 텐데, 저들은  복 무연장 시 후방부대에서 복무 하는게 아니고 100% 확률로 아프간이나 이라크에 재배치 됨. 연장하면 뭐 혜택이 아주 쬐에에에금 더 늘어나긴하는데 그래봤자 별 메리트 없음. 그래서 극단적인 경우 탈영까지 함. 전역 시 받을 수 있는 연금과 복지혜택을 전부 포기할 정도로 가기 싫은 거임. 부시 이후 오바마-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이때 탈영병들에 대해 사면조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 때 탈영한 군인들은 미국 어딘가에서 곤궁하게 생활하거나 아예 캐나다나 멕시코등 해외로 탈출하여 무국적자로 생활 중임. 출처 : 루리웹
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jpg
류샤오보. 중국의 인권, 민주화운동가 천안문 민주화 운동에 참여 한 후  많은 수의 핵심 참여자들이 체포 혹은 암살을 피해 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중국에 남아 투옥 당하고 풀려나서 다시 투옥 당하고를 반복하여 중국을 대표하는 인권, 민주화운동가가 된다. 그러다 2010년 옥중에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중국 당국은 류샤오보의 친인척들을 모두 출국금지 시켜 대리수상을 막는다. 결국 그해 노벨평화상은 공석으로 이루어졌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우리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은, 긴 세월동안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고서도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일어서서 우리에게 자유를 이끌어낸 수많은 이들의 어깨 위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른 많은 이들이 돈을 세면서 눈앞의 국익만을 쫓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할 때,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다시금 우리 모두를 위해 싸워준 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류샤오보의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류샤오보의 시각이야말로 결국에는 중국을 굳건하게 다질 것입니다.' 라는 축사와 함께 중국 정부에게 류샤오보의 석방을 촉구하고 중국은 노르웨이 연어의 수입을 금지시키는 것으로 화답한다. 그 후 류샤오보는 옥생활 중 간암에 걸리지만 중국 당국은 그가 말기암으로 진행 될 동안 일체의 치료행위를 해주지 않았고 치료가 불가능해질 때쯤에서야 류샤오보를 가석방한다. 그리고 류샤오보는 가석방된지 두달 뒤인 2017년 7월 13일 사망한다. 유가족들은 중국 전통인 두칠이라는 7일장을 요구하고 생전 거주하던 베이징 부근에 안치시켜달라고 요구했지만 중국 당국은 이를 무시, 류샤오보는 장례 2일차에 화장되어 바다 어느 곳에 수장된다. 류샤오보 사후 중국은 반체제, 민주화운동가들을 투옥 후 중병에 걸리게 한 후 손 쓸 수 없게 진행되면 석방시켜서 사회에서 죽게하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다. 류샤오보의 부인은 그후 다른곳으로 옮겨져 가택연금을 당하다 접촉하려던 '홍콩인'이 괴한에게 납치당하고 고문 후 독실한 개신교인이니 십자가를 박아주겠다며 다리에 스테이플러를 +자 모양으로 수십개 박은 후 유기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등의 일로 국제사회의 지탄이 쏟아지자 2018년 출국금지와 가택연금이 풀리고 외국으로 망명한다. '자유로운 표현은 인권의 기본이며, 인간 본성의 뿌리와 진리의 어머니다' 류샤오보 (1955~2017) 출처 : 도탁스 중국과 평화라는 단어가 너무 안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어쩜 이렇게 중국스러운 결말이......
메타세콰이어길 추천 겨울여행지 경기도 하남 당정뜰
#메타세콰이어길 #하남메타세콰이어길 #하남가볼만한곳 #하남당정뜰 #경기도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하남산책로 #메타세콰이어황금터널 #겨울여행지추천 #겨울여행코스 #사진찍기좋은곳 다녀왔던 메타세콰이어길 중 추천할만한 곳은 어디에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황홀한 황금터널과 황금주단길을 비교 해 볼 수 있습니다. * 메타세쿼이아길 영상도 감상해요. * 서울 양재시민의 숲 서초문화예술공원 동백꽃필무렵 촬영지 영상 * * 전남 가볼만한곳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봄 풍경 영상 * * 하남 당정뜰 메타세콰이어길 여름 영상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11월을 보내는 이별의 비일까요? 가을 이별의 비일까요? 2021년 한해 마지막 12월을 맞이하는 환영하는 비일까요? 11월 잘 보내시고 12월도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 깊은 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벽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보슬비도 아니고 거의 장맛비처럼 내리는날 호미는 충남 보령.대천을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비오는 날 바닷가 낭만도 좋긴 한데 보령 날씨 예보를 보니 오늘부터 쭉~비와 눈이 온다는 소식입니다. 차라리 눈이라면 좋겠습니다. 보령은 오늘 오후와 내일 오전에 눈만 내린다면 굿입니다. 눈오는날 바닷가 낭만을 기대해봅니다. 오늘 소개할 국내가볼만한곳인 국내 여행은 다름아닌 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 그동안 전국으로 자전거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인 역시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이었어요. 하지만 요즘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볼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길도 충분히 아름답고 손꼽을 만큼 빼어나다는 거에요. 12월 10일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순백의 눈이 온다면 최고의 설경을 선사할 거에요. 메타세콰이어길 비교하고 하남 자전거 여행코스. 1. 경기도 하남 메타세콰이어길 2. 서울 양재시민의숲 서초문화예술공원 사색의길-동백꽃필무렵 촬영지 3.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4. 미사리 고니. 백조 볼 수 있는 곳 5. 미사한강공원 자전거 라이딩 코스 경기도 하남 당정뜰 메타세콰이어길은 지난 여름에 소개하고 가을에 가보마 하고 있다가 가을 다보내고 초겨울에 자전거 타고 달려갔는데요. 역시나 여름 신록의 터널을 만들던 이길은 날이 추워지나 황금터널로 바뀌었더라고요. 강추합니다. #12월경기도가볼만한곳 #경기도가볼만한곳 #하남가볼만한곳 #당정뜰 #하남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길 #담양메타세콰이어길 #서초예술문화공원 #동백꽃필무렵촬영지 #미사한강공원 #경치좋은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서울근교드라이브 #경기도드라이브 #하남여행 #하남갈만한곳 #메타세콰이어길명소 #메타세콰이아길 #메타세쿼이아길 #담양가볼만한곳 #서초가볼만한곳 #양재시민의숲 #겨울여행
탱크맨, 알면 알수록 대단한 사람
보통 우리는 이 사진으로 탱크맨을 알고있지만 실제 상황은 이랬음 ㄷㄷㄷㄷㄷ 저 수많은 전차 행렬을 혼자서 틀어막은거임 ㄷㄷㄷㄷ 천안문 항쟁 당시 지도에서 붉은색 혈흔이 바로 유혈진압이 있던 장소 당시 상황을 묘사한 그림 그림이지만 많이 잔인함 당시 상황을 다뤘던 다큐멘터리 바글바글 모여있던 시민들에게 실탄사격함 ㄷㄷㄷㄷㄷ 중국군의 진압으로 적게는 2600명, 많게는 1만명이 사망한것으로 추정됨 (소련은 1만명이 사망했을 것이라 추정했고, 나토는 7천명이 사망했다 추정했으며, 중국 적십자사는 2600명이 사망했다고함. 중국 정부는 241명이라 주장.) 그렇게 하루 동안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 어쩌면 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총에 맞고 탱크에 깔려죽은 바로 진압의 다음날 아침에 벌어졌던 일이 바로. 이 상황이었음 6월 3일과 4일. 2일동안의 유혈진압 뒤 전차부대가 천안문 광장에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와중 다른 모든 시민들이 학살당할까 두려워 도망친 그 상황에! 탱크맨이 유유히 걸어와 대규모 전차부대의 전개를 가로막은거임 탱크맨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그냥 용기있는사람이겠다 생각했는데 전날과 전전날 군대에 의해 수천명이 죽은상황에서 나섰다는 사실을 알게되니까 ㄹㅇ 대단한사람으로 보임 출처 학살이 시작된 다음 날 동포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난 후였기 때문에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탱그를 보자 막아서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던 거라 하오. 이 한줄을 쓰는데도 울컥하다니 진정한 중국의 라스트 따거 아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