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s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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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없는 헬스장 트레이너

드립력 보소...


그렇죠 물은 칼로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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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물만먹어도 살찐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물은 액체로 이루어진 모든것을 말하는거아님? 예를들면 라면국물, 김치찌개, 삼계탕..
일단 트레이너한테 싸가지없고 경우없이 따지고 든 건 저 사람이 잘못했네. 옆에서 듣는 사람도 욱했을 것임. 불만을 감정적으로 표출하는 순간부터 틀린 행살머리임. 머리 맞대고 원인을 따져 봐야지 대뜸 사기꾼 취급하면 누가 좋아함? 일단 인성부터 관리함이 인생사는데 도움됨. 그리고 본인 주장대로 열심히 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는 건 몸에 이상있는 거니 병원가서 종합검진부터 받아야 함. 신장이나 갑상선에 문제 있을 소지 다분함.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건 그만큼 몸의 대사와 순환이 안된다는 것임. 요즘엔 보건소서도 비만관리 영양체크 해감서 관리 잘 해 줌. 일단 몸 상태부터 체크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찾길 바람.
물만먹고 살찌는 사람들은 평소 식습관이 짜게 먹는 사람입니다 짜게먹으면 체내 염분이 근육사이에 붙게되면서 수분을 요구하게 되고 그 수분이 체내에 염분때문에 흡수되어 말그대로 퉁퉁붓는 물살찌는 겁니다.. 즉 체질이 문제가 아니라 식습관 문제죠...
의외로 배웠다는 이들도 물만 마셔도 살찐다는 소리 많이들 함! 회원부터 트레이너에게 그렇게 인신공격을 하니 트레이너도 자존심 상하지 쯧 글고 진짜 식이조절 잘 했는지가 의심이 되지만 운동이 제대로 된거라면 인바디 체크하면서 근육량 , 체지방량 따져감서 얘기했으면 그 회원의 화와 오해가 풀렸을텐데 .. 트레이너도 프로답지 않은 대응을 한 것같네요 트레이너 생활하다보면 별의별 회원 다 만날텐데 ㅜ
글쓴애는 무슨 정신상태로 올린걸까.. 아무리 잘찌는 체질이라도 운동이랑 식이 같이하면 안빠질래도 빠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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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전 이승우 어시스트가 나오기까지의 과정
EPL을 시작으로 차차 유럽 주요 리그들이 종료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도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리그가 종료됐는데요. 이탈리아 2부에서는 승격을 위한 승강전이 한창입니다. 특히 베로나는 승강전 막차를 탔지만 첫단추를 아주 잘 꿰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이승우 선수가 중요한 경기에서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승리에 보탬이 됐는데요.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돌파도 센스있었고 특히 파찌니를 보고 올린 크로스가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사실 더 의미있는건 이 크로스까지 올라가기의 과정이었습니다. 어시스트가 나오기 전까지 이승우는 오른쪽을 집요하게 팠습니다. 또한 연장 후반전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상대 코너플래그쪽에서 계속해서 시간을 끌려는 움직임을 보여줬죠. 이승우가 몸싸움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므로 코너플래그쪽에서 코너킥을 얻으려는 움직임을 계속 가져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공격권 하나하나가 소중한 페루자였기 때문에 편안하게 코너킥을 주고 싶은 마음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승우 어시스트 장면에서 수비는 제대로 된 블로킹을 하지 않았고 이를 노린 이승우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그대로 파찌니 머리에 걸리고 말았죠. 큰그림 오졌죠? 사실 이승우 선수에게 아직까지 기대를 가지고 있는건 바로 이런 축구 센스때문 일 것입니다. 이런 센스와 승부처에 강한 승부사 기질 덕분에 국대에서도 중요한 경기에 쏠쏠하게 활약했죠. 최근 들어 선발보다는 교체로 나와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많이 하고 있는데 확실히 교체로 들어왔을때 더 파괴력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사실 선발로 나서면 무엇보다 좋겠지만 슈퍼서브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헬스가 취미이신 분들은 휴식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내츄럴 분들은 더더욱요. 매일매일 동화상태로 있는게 근성장엔 더 득입니다. 상식적인 예를 들자면 축구를 할 때 킥 연습을 매일 하면 킥이 좋아집니다. 웨이트도 마찬가지예요. 자주 하면서 목표부위를 사용하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테크닉이 발달합니다. 어떤 이들은 "내츄럴은 중량쳐야 해"와 같은 말을 하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내츄럴일수록 더욱 자극에 신경써야 합니다. 케미컬 유저들이야 이리 드나 저리 드나 일단 미친듯이 운동하면 주동근협응근 다 좋아지는데 내츄럴들은 목표근육을 제대로 동원하는 테크닉을 못 익히면 팔만 크고 정작 몸뚱이나 다리는 언뜻 좋아보이기는 하나 저처럼 경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눈엔 그냥 물 찬 풍선같은 몸인게 다 보이는 그런 뻥카몸이 만들어지고, 나중에 꿈이 생겨 커팅을 해보면 근돼일 때의 사이즈를 다 잃고 납작한 근육만 남으니까 "아 난 내츄럴이라서 안돼" 같은 핑계만 대게 됩니다. 무게 물론 중요하죠. (타겟근의 고립을 너무 풀지 않으며) 무겁게 들수록 더 커지는건 진리입니다. 대신 괄호의 저 말을 꼭 지켜야 합니다. 취미생활로 헬스하시는 싸줄러 분들 모두 부상없이 득근하십쇼!! 저는 이제 시합 13일 남았습니다. 아... 배 고프네요... 감사합니다!!!
여동생이 게임을 접은 이유.....
3년 터울로 현재 고2인 여동생이 하나있음. 다른 남매들과 다르게 나름 친하게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고 옷 사러다니고 꽤나 붙어다니는 편임. 나름 자사고에서 공부하는 똑띠한 애인데 (본인은 전문대 흑흑) 게임을 유달리 좋아하더라고.. 제일 많이하는 게임은 오버워치 좋아하는 유튜버는 김재원이라고 (왜냐고 물으니 귀엽다고 함) 얘가 갑자기 게임을 안하게 된 것을 알게 된 이유가 원래 내가 돈 부족할때 쓰라고 준 용돈카드(체크 카드)가 있음. 옷 사고 싶을때, 뭐 먹고 싶을때, 정말 급할때 쓰라고 준카드인데 대충 월 10은 씀 (부모님에게 월 30~40씩 받으니 대략 월 소비 금액이 50...) 근데 갑자기 6~5만원으로 줄었길래 내가 물어봤음 "요즘 씀씀이가 줄었네? 드디어 철든거야?" 이러니 "아니 그냥 요즘 피방같은데 안가거든" 이때까지만해도 스튜어디스를 하고 싶다고 해서 공부를 하기 위해 게임을 안하는 줄 알았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그런데 최근에 부랄 친구들과 피방에서 게임하는데 여동생과 그 친구 무리들이 들어오더라고 친구들끼리야 가끔 봐서 아는 사이라 근처에 앉게했는데 뭐하는지 궁금해서 구경했단 말임. 뭐 역시나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메이를 하고 있더라고 (메이하는 이유는 역시 김재원) 못하길래 옆에서 시비걸려는 차에 채팅 목록이 딱 눈에 들어왔음 렙 400짜리 골딱이 새X가 딱 "여자임?" "아 메이 존X 못하네" (이거 말고도 여동생 친구들 한테도 욕함) "그냥 메르시 빨대 꼽으삼 내가 본계 마딱이임 버스 가능" 이러고 있는데 좀 짜증(빡)이 나더라. 이게 심해진게 2라운드에 갑자기 골딱이가 더이상 안되겠는지 보이스에 마이크를 켰음 (정황상 지가 팀보이스 ㄱㄱ이런 것 같았음. 여동생이랑 여동생 친구들은 그냥 팀보들어와서 지들끼리 열심히 재밌게 떠든것 같았고) 뭐라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알려달라해도 안알려줌) 마이크 모양이 뜰때마다 애들 말 수가 적어지고 조용해지는 거임. 그러더니 결국 게임 지고 "아 아깝다" 이러면서 다시 경쟁전 돌리길래 그냥 욕만 했나 하고 지켜봤는데 이번엔 적으로 만난거 바로 그놈이 전챗으로 아가x를 털더라고 그것도 인신공격이나 성별쪽 언급하면서 그거보고 순간 빡돌아가지고 친구들이랑 큐잡던거 멈추고 애들한테 양해구하고 동생 꺼를 내가 대신하기 시작함 (이제보니 이거 대리잖아?) 나름 프로게이머한다고 열심히 했던 전적이 있어서 골드쯤 양학하고도 남았음. 내가 위도우 들고 좀 따니까 그 새X도 위도우 들길래 열심히 그 놈만 잡음 첨엔 아가x 오지게 털더니 점점 말수가 줄고 결국에 이겼는데 그때 내가 채팅으로 "그렇게 살지 말자 친구야"를 쳐줌. 엉덩이메이커야. 이걸 볼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살지 말자 ^^ 그후 게임을 접는 이유를 알 것 같아서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그래서 확김에 소원하나 들어준다고 했는데 . . . . . 이빨 교정해달라고 하더라 (항공서비스 학과 면접 때문) ㅎ... 내 360만원.... 이거 읽는 인간들도 저러진 맙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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