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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1(Battlefield) 플레이 영상을 본 느낌

가장 대표적인 FPS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는 배틀필드가 2016년 10월 21일 정식 발매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유튜브를 통해서 플레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콜오브듀티만 접했고 배틀필드는 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이번에 나오게 되는 것이 얼마나 좋아졌고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것과 함께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시 전인데 영상은 어떻게 나왔을까? 바로 세계 최대 게임쇼 EA 2016에서 공개를 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게임을 접하신 분들이 영상을 제작하여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썸네일을 보시면 어떤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지면서 현재 나오는 게임들이 미래전으로 가는데 반해 과거로 돌아가면서 더욱 관심을 받게 됩니다.

| 그래픽은 역시 최고다

제가 콜 오브 듀티를 접했던 시기만 해도 어릴적이기 때문에 그 당시로써는 상당한 그래픽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총알이 날아가는 모습까지 구현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정교한 그래픽으로 탄성을 자아냈었는데요. 배틀필드를 보면서 그래픽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장의 모습이 정말 현실적으로 만들어졌고 다양한 효과 등은 실제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상만으로 이 정도를 느꼈다면 실제로 플레이를 한다면 더 실감 날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그래픽도 있지만 바로 효과음입니다.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총소리와 다양한 전장의 소리를 어떻게 재현하고 재미를 느끼게 할까라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근데 그 우려는 완전히 사라질 만큼 구현을 잘 했으며 실제 전투에 참여한듯한 다양한 효과음은 게임의 몰입도를 증대시켰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영상을 보면서 전쟁영화를 보는 듯했습니다.

| 다양한 병과가 있다

제가 접했던 아바온라인 같은 경우 그나마 많은 포인트, 라이플, 스나이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배틀필드는 메딕, 어썰트, 서포드, 리콘의 4가지의 병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것을 바로 메딕이었습니다. 플레이 영상에서 딱 메딕이라고 느끼는 순간은 바로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누워있는 플레이어에서 주사를 하는 모습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힐러가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인데요. 보통 때는 총을 쏘고 전사한 아군플레이어에게 주사를 해서 회복시키는 모습에서 출시를 한다면 메딕을 하게 될듯합니다.
파일럿과 전차병도 함께 있다고 하는데요. 베틀필드 같은 경우 지상에서만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닌 공중에서의 전투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파일럿이 존재하는듯합니다. 이렇게 병과로만 봐도 그냥 총만 쏘면서 다니는 것이 아닌 전차부터 전투기까지 실제 전투의 현장을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게임 모드

기존의 FPS들도 다양한 모드들이 있지만 배플필드의 매력은 바로 실제 전장을 느낄 수 있는 게임 모드에 있다고 할 수 있을듯합니다. 총 3개의 모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컨퀘스트는 64명의 플레이어가 주요 목표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제가 가장 기대를 가지고 있는 모드입니다.
도미네이션은 빠른 진행을 원하는 분들이 하기 좋은 모드로 보병 중심의 전투가 주라고 합니다. 오퍼레이션은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서 전선을 구축하고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전선 유지를 실패하게 되더라도 다른 전장에서 다시 싸우게 되는 실제 전투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모드라고 합니다.
병과부터 모드까지 예전의 배틀필드와 같은 것도 있고 다른 사항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 콜 오브 듀티 VS 배틀필드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두 게임의 경쟁도 많은 분들의 관심입니다. 저는 콜 오브 듀티 유저였기 때문에 이번에 나오는 인피니티 워페어(Infinite warfare)의 소식도 보았지만 왠지 모르게 배틀필드가 더 끌리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현대전을 넘어서 미래전으로 가는 모습에 그리고 가장 망작이라고 불리었던 시리즈를 만들었던 곳에서 만든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현대전도 좋아하지만 역시 영화 등을 통해서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배경은 세계대전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두 게임이 출시를 해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저도 배틀필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었습니다.

| 글을 마치며...

아직 출시를 안 했지만 영상만으로도 큰 기대를 가지게 하는 게임인듯 합니다. 왜 배틀필드를 해보라고 주변에서 추처을 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레인보우부터 콜 오브 듀티까지 다양한 FPS게임을 해보았지만 이번에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이 이게 진짜 전장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부족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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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아레나,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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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게임 발매 금지 사유 TOP 5
#5 일본 - 폴 아웃 3 : 핵무기(팻맨) 등장 사이드 퀘스트 1945년 나가사키에 떨어진 핵탄두의 이름은 팩맨이다. 물론 폴 아웃의 소형 핵탄두 무기의 이름 역시 여기서 따왔다. 당연히 일본은 노발대발 #4 싱가포르 - 매스 이펙트 : NPC, 플레이어 성별 무관 연애 가능 ( 동성애 ) 싱가포르는 꽤 평화로운 선진국으로 알고들 있지만 이들은 동성애를 수간, 시간, 소아성애 등과 동일 선상에서 볼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고 처벌 역시 가혹하다 #3 중국 - FM2005 : 티벳 & 대만 당연히 '하나의 중국'을 표방하는 중국 정부에게는 심기가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이 이후 FM 시리즈 중국판에서 대만은 '차이니즈 타이페이', 티벳은 국가표기가 사라졌다. #2 사우디 - 포켓몬 : 이슬람은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포켓몬의 진화는 생물학적 진화와 거리가 멀지만 어찌됐든 그 단어가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었나보다. 알라가 창조한 피조물은 진화를 입에 담아서는 안된다나... #1 우즈베키스탄 - 심즈 : 서구의 화려한 삶을 볼 수 있음 우즈벡은 소련 해체 이후 꽤 오랜 시기동안 카리모프의 독재 하에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 2016년 카리모프 사망 후 민주주의 체제를 도입하려 애를 쓰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규제를 가했다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기상천외한 이유긴 하다.
무과금도 가능하다! 넷게임즈 ‘V4’ 정체 구간 뚫는 법
우리는 길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모바일 MMORPG에 불문율이 있다면 바로 눈에 띌 정도로 레벨이 안 오르거나 사냥이 어려워지는 구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마치 “앞부분은 체험판, 이제부터 진짜” 같은 느낌을 주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쯤에서 게임을 그만두거나(“과금 유도 지겨워!”), 숍에 준비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 극복하려 한다. 물론 그것도 여러 답 중 하나지만, 유일한 답은 아니다. 단순히 기자처럼 잔고가 부족할 수도 있고, 아직은 그다지 이 게임에 돈이 쓰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벌써 돈 쓰긴 그렇고, 조금 더 해보고 싶은데?” 이 가이드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해 준비했다. 시간이 부족한 분들을 위한 6줄 요약 1. 경험치 증가 효과가 있는 소환수와 축복의 물약 잊지 말고 사용하기 2. 장비 강화는 녹색 등급부터, 초보자 강화 주문서만 사용, 무기/방어구는 5강, 장신구는 2강까지 3. 마석 각인은 꾸준히 돌려주기 4. 가장 낮은 등급의 지역부터 몬스터 도감 작업(닥사) 시작하기 5. 사냥 중 얻은 아이템으로 잠재력 개방하기 6. (소과금 가능하다면) 33,000원 스타터 패키지 구입하고, 반지 묶음 사서 강화하기  #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체 구간은 대체로 오든 평야 후반부 V4의 사냥터에는 추천 전투력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특정 구간에 다다르면 내 전투력과 무관하게 몬스터가 잘 죽지 않거나, 죽일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포션을 사용해야만 사냥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런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은 대도시인 ‘하블’ 이후 ‘돌마루 언덕’과 ‘말바람 봉우리’ 즈음이다. 레벨로는 23~24 레벨 정도가 보통이다. 만약 그 전에 정체구간이 찾아왔다 해도 상관없다. 아래 내용은 레벨 1부터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많은 유저들이 정체를 겪기 시작하는 오든 평야 후반부. # 효율적인 사냥 준비 - 소환수와 축복의 물약을 적극 활용하자 V4의 소환수는 소환 상태에서 최소 40%, 최대 280%의 경험치 획득량 보너스를 준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반 등급 소환수의 40%의 경험치 보너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소환수는 항상 소환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소환수를 소환할 때 사용하는 ‘소환 주문서’는 언제라도 상점에서 개당 500 골드에 구매할 수 있는 하급 소모품이니, 약간의 낭비를 감수하고 옵션에서 자동 소환 기능을 켜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기본으로 주는 소환수에도 경험치 획득 40%라는 적지 않은 보너스가 붙어있다. 경험치 획득량을 200%, 전리품 획득 확률을 100% 올려주는 축복의 물약도 잊지 않고 마셔주자. 축복의 물약은 하급, 중급, 상급 등으로 나뉘어 있지만, 오직 지속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성능 차이는 없다.  축복의 물약은 퀘스트, 토벌 등에서 보상으로 다량 획득할 수 있으며, 캐쉬 숍에서 일일 1개 한정으로 2시간 유지되는 상급 축복의 물약을 5만 골드에 구매할 수 있다. #장비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 초반 장비 강화 가이드 흰색 일반 아이템은 강화하지 않아도 된다. 스펙과 무관하게 퀘스트를 밀다보면 금방 녹색의 고급 등급 아이템으로 바꾸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녹색 아이템을 모두 파란색 희귀 아이템으로 바꾸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정체 구간을 만나면 “이거 강화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답은 “예스”다. 다만 1) ‘초보자의’라는 접두어가 달린 강화 주문서만 사용하고, 2) ‘안전 강화’가 가능한 등급까지만 강화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의 강화 주문서’는 딱 녹색 등급의 아이템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데, 50개를 모으면 모든 등급의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는 일반 강화 주문서로 바꿀 수 있다. ▲ 녹템에는 초보자의 강화 주문서까지만 사용하자. 파란 건 여기 쓰기엔 아깝다. 초보자의 강화 주문서라도 50개를 모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강화를 하나도 안하고 파란색 희귀 등급 아이템을 얻을 때까지 버티는 것도 마찬가지로 어렵다. 때문에 적당한 타협선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안전 강화’다. 무기와 방어구는 +5 강화, 장신구(목걸이, 허리띠, 귀걸이, 반지)는 +2 강화까지 100% 확률로 강화가 된다. 자신의 운을 시험하고 싶다면 무기와 방어구는 +6강까지 시도해봐도 좋다. 확률은 체감상 절반 이하로 낮은 편이지만 장비가 파괴되지는 않는다. 장신구는 +3강 이후로는 장비가 깨지므로 이득에 비해 위험이 너무 커 추천하지 않는다. # 작은 차이가 모여 큰 차이가 된다 - 마석 각인은 부지런하게 마석 각인은 재료를 소모해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일종의 패시브형 강화 시스템이다. 토벌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얻는 ‘각인석’과 ‘골드’를 소모하는데, 어차피 여기 아니면 쓸 일이 없는 재료니 모일 때마다 아낌없이 사용해서 마석을 강화해주자. 강화 요소 외에도 일종의 ‘보석 홈’ 개념도 있는데, 바로 ‘마석판’이다. 마석 각인은 총 4개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사이드마다 하나의 마석판을 장착할 수 있으며, 마석판은 메인 퀘스트를 하다 보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 작은 차이가 모여 큰 차이를 만든다. “어느 효과부터 올려야 하나?”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어차피 모든 패시브를 모두 강화해야 다음 등급의 마석판을 해금할 수 있으므로 결국은 ‘다’ 올려야한다. 초반에는 실패 확률이 없거나 매우 낮으니 자동 각인을 돌려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각인석은 토벌, 업적, 일일/주간/월간 임무에서 얻을 수 있으므로 업적이 완료되면 꾸준히 보상을 수령하고, 우측에 노란색으로 뜨는 토벌 퀘스트도 겸사겸사 완료해주자. # 준비가 끝났다면, 저레벨 사냥터에서 고효율 사냥을 – 몬스터 도감 작업과 잠재력 개방 위에서 언급한 방법을 다 실행했다면 기본적인 준비는 끝났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체 구간을 돌파하기 위한 ‘닥사’(닥치고 사냥)에 돌입할 시간이다. 정체 구간 돌파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레벨업 방법은 바로 몬스터 도감 작업이다. 몬스터 조사 메뉴에 가면 흔적 조사라는 항목 아래 지금까지 싸운 몬스터들이 각 필드별로 정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몬스터들을 사냥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얻게 되는 ‘흔적’을 소모해 몬스터 조사 레벨을 높이고, 각종 보상을 해금하는 콘텐츠다. ▲ 트랑제 숲의 도감 작업이 거의 끝난 모습. 기자는 28렙 즈음 시작해 35렙을 찍었다. 몬스터 조사 레벨은 5단계까지 준비되어 있고, 보통 1단계에서는 스탯, 2~3단계에서는 골드와 주문서, 4~5단계에서는 다시 스탯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작은 차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작은 차이가 모여 큰 차이가 된다.  일반적으로 한 사냥터에는 여러 종류의 몬스터가 있고, 각 몬스터는 리젠되는 위치가 약간씩 다르므로 자동 사냥을 돌리는 위치 정도는 수동으로 조절해주는 것이 효율이 좋다. 남들은 다 멋지게 메인 퀘스트 밀고 있는데 나는 왜 저렙존에서 닥사나 하고 있냐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럴 필요 없다. 어차피 질러서 빠르게 달리고 있는 사람들도 나중에 다 돌아와서 이 작업을 해야할 것이다. 우리는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보자. 포인트는 별다른 소모품 없이도 빠르게 사냥이 가능한 저렙 지역을 찾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각종 강화, 전투력 증강 요소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면, 가장 하위 등급 지역인 트랑제 숲의 몬스터들은 평타만으로도 수월하게, 빠른 속도로 사냥이 가능하다. 포션 자동 사용 기능을 끄고 밤새 자동 사냥을 돌려도 마치 방치형 게임처럼 알아서 잘 싸운다. 사냥 속도를 고려하면 경험치 수급량도 나쁘지 않다. ▲ 사냥하다보면 쌓이는 일반 아이템도 다 쓸모가 있다. 경험치, 스탯 보너스와 높은 자동 사냥 효율 외에 몬스터 도감 작업이 좋은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부수 수입인 각종 일반 등급 장비를 ‘잠재력 개방’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 잠재력 개방은 사용하지 않는 저등급 장비를 분해해 각종 스탯을 올리는 성장 시스템이다. 축복의 물약을 마신 상태에서 낮은 사냥터를 빠르게 돌다보면 일반 등급 장비가 차곡차곡 쌓이는데, 이들을 잠재력 개방에 소모하면 적잖은 양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 가장 효율이 좋은 ‘소과금’ 상품은? 위의 방법은 모두 어떤 추가 비용도 소모하지 않고, 어떤 유저나 쉽게 적용이 가능한 방법이다. 이 시점에서, 나는 약간의 비용을 소모해 조금 더 편하고 빠르게 올리고 싶은데 유저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런 유저들에게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역시 계정 당 1회 구매 가능한 ‘스타터 패키지’다. 각종 장비에 1000젬을 덤으로 얹어 주는데, 1200젬만 별도로 구매하는 가격이 33,000원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1+1급의 과금 효율을 보여준다. ▲ 사실상 1+1 급의 효율을 자랑하는 스타터 패키지. 계정 당 1회 구매 제한이다. 스타터 패키지를 지르고 얻는 1000젬으로는 ‘반지 상자 묶음’을 추천한다. 반지는 회복 반지, 방어 반지, 저항 반지 3종이 준비되어 있는데, 어느 쪽도 큰 차이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회복량을 늘려 물약 효율을 올려주는 회복 반지 상자를 추천한다. 이 반지의 진가는 바로 높은 치명타량이다. 어떤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명타가 200을 조금 웃도는데, 이 반지는 3강 정도만 해도 치명타를 200 이상 올려준다. 단, 장신구는 +2강만 넘어가도 깨지기 시작하므로, 안전하게 반지 3개를 동시에 강화하면서 최고 등급으로 강화된 한 쌍을 남겨 장착하는 방식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다. ▲ 아무렇게나 강화해서 무과금 되지 말고 알뜰하게 강화하자.
[기자수첩] 우리 동년배들은 그렇게 일하기 싫다
게임 노동자 일 더 시키자는 사장님들 주장에 부쳐 10월 8일, 문체위 국회의원들이 엔씨소프트 사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을 맞이한 김택진 대표는 "중국에서는 6개월 내에 새 게임이 나오는 반면 우리나라는 생산성이 뒤쳐져 1년이 돼도 게임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도 "직원들 여가도 중요하지만, 많은 업체들이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11월 1일, 크래프톤의 의장이기도 한 장병규 4차 산업혁명위원장은 중앙일보와 주 52시간제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장 위원장은 "나는 20대 때 2년 동안 주 100시간씩 일했다.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다. 내 인생을 위해서 한 거다"라며 "스타트업에 주 52시간을 적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국가가 나서서 개인의 권리를 뺏는 거다"라고 항변했다. 어디서 듣기로 "나 때는 말이야"는 대개 뻥이라는데, 그래도 이들은 정말 그렇게 성장했다. 정말 오래 일했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스타트업을 안착시켰다. 이들의 성공적 벤처는 '덕업일치'의 결과물일 수도 있고, 시대적으로 '닷컴 버블'을 잘 만난 덕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 노력과 성과를 평가 절하할 일은 아니다. 존경스러운 부분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워라벨은 이제 상식이다. 동료들과 밤 늦게까지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일해도 즐겁던 시절은 갔다. 그 시절이라고 해서 마냥 즐겁지는 않았겠지만, 우리 동년배들은 애초에 그렇게 일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누가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티를 내면 높으신 분들은 그렇게 안일하게 일해서야 성공할 수 있겠느냐 묻는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성공 자체를 회의하고 있다. 천 번을 흔들려야 나무가 된다면 '나는 나무가 되기 싫은데요?' 하고, 조그만 차고에서 출발한 미국의 대기업 사례를 들면 '내 방에는 책상 놓을 자리도 없는데요?' 한다. 회사가 내 삶을 책임질 거란 확신이 희미하니 일과 삶의 균형이 제일 중요하다. 여담이지만 기원전 1,700년 수메르 문명의 점토판 문자에서도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그랬단다.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월급이 밀렸거나, 13개월(12+1) 불법 계약을 체결했거나, 이전 회사에서 권고 사직을 당하고 정산도 못 받았거나, 그게 아니면 일상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는데도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달리는 게임 노동자들이 많다. 이들은 '신화'가 자기의 일이 될 거라 믿거나, 자기 직무에 대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자신을 갈아넣고 있다. 이런 노동자들에게 일을 더 시키면 더 좋은 물건이 나올 수 있다고 치자. 그렇다면 기업은, 그리고 사회는 무엇을 약속할 수 있는가? 실리콘밸리가 일을 많이 하는 데에는 확실한 보상 구조가 짜였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면 회사 지분도 주고 연봉도 잘 준다. 장병규 위원장 말처럼 출퇴근도 자유롭다. 실리콘밸리에 준하는 약속을 엔씨소프트나 크래프톤 정도 되는 큰 기업은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회사가 훨씬 많을 것이다. 장병규 위원장은 같은 인터뷰에서 "중국은 200~300명이 야전침대 놓고 주 2교대, 24시간 개발해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서 "한국에서 이렇게 하면 불법이다. 이러니 경쟁이 안 된다"고도 이야기했다. 중국 현행 노동법에도 수당과 관계 없이 996은 불법이다. 인민일보, 신경보 등 현지 매체들도 야근을 강요해선 안 된다는 주장을 실었다. 더구나 중국 기업에는 한국에는 없는 오수(午睡, 낮잠) 문화가 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최근 게임 업계 일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나? 지난 2일, <포트리스M> QA가 20시간 연속 근무 중 응급실에 갔다. 그는 과로 진단을 받았지만 다시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다고 그랬다. 피쳐폰 시절부터 모바일게임을 만들어오던 <방탈출> 시리즈의 게임데이 권동혁 대표가 지난달 말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직원 없이 홀로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한 명은 직원, 한 명은 대표이니 둘을 아주 같다 볼 순 없으나 과로가 나쁘다고 말하기엔 충분한 사건이다. 이런 리스크를 감내하고 일한 노동자에게 회사는, 그리고 사회는 무엇을 보장할 수 있나? 워라벨을 포기하고 자신을 갈아넣었는데 물건이 잘 안 나오면, 합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사회적 안전 장치는 있나? 지금 그 분들이 주 52시간 근무제도를 문제 삼을 때 이 이야기는 빠져있다. 오히려 업계에서 일어나는 과로 사고에 어떤 입장인지 묻고 싶다. 또 묻고 싶다. 52시간보다 일을 더 하면 '갓겜'을 만들 수 있는지. 정말로 생산력의 문제였다면 주 68시간 시절에는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가 만족하는 물건이 나왔는지. 오히려 비인간적인 크런치 모드가 개발자의 창의력과 노동 의욕을 저해시킨다는 견해까지 있다. 실제로 2015년 국제게임개발자협회에서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크런치를 겪은 62%의 개발자가 크런치로 슬럼프에 빠졌으며 업계를 떠나고 싶어했다. 그저 더 많은 시간을 열심히 일하면 중국이나 실리콘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답이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그 분들 역할은 아닐까?
V4, 초반 빠른 레벨업을 위한 가이드
넥슨 모바일 신작 MMORPG ‘V4’, 초반 레벨업 가이드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V4>가 7일, 대망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시작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양대 마켓에서 인기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은 이 게임을 막 시작한 유저들을 위해 게임 초반부의 캐릭터 육성법 및 레벨 구간 별 주요 사항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1레벨 ~ 10레벨 / 메인 퀘스트만 잘 따라가도 빠른 레벨업! <V4>는 게임 초반부 10레벨 구간까지만 해도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만 해도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의 기본 구조와 흐름을 익히는 데 주력하세요. <V4>는 기본적으로 장비, 레벨을 비롯해, 소환수, 탈것, 잠재력 개방 등 여러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서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리는 데 신경 써주세요. ☞ 데빌 체이서 변신: 1막 3장 퀘스트 “말썽꾸러기 호위”를 완료하면, ‘데빌 체이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데빌 체이서는 플레이어가 사냥하다보면 쌓이는 게이지를 한꺼번에 소모해서 일정 시간 동안 강력한 악마로 변신하는 시스템으로, 사냥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자동 사냥 전투중이라고 해도 때때로 게이지 상황을 봐서 변신 버튼을 눌러주거나, 게임 내 설정에서 ‘자동 사용’ 옵션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필요 없는 장비는 모두 ‘잠재력 개방’에 사용: 게임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안 쓰는 장비’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V4>에서는 이런 장비들을 모두 ‘잠재력 개방’ 메뉴를 통해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올리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가 쓸모 없는 장비가 많이 생긴다면 이를 통해서 전투력을 올려주세요. # 11레벨 ~ 20레벨 / 본격적으로 지역 토벌을 통한 레벨업에 도전! 15레벨에 도달하면 이제 ‘길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길드 창설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빠르게 길드에 가입해서 길드 혜택으로 전투 버프 및 다양한 혜택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길드상점에서는 길드 코인으로 ‘망토’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물약, 스킬북 등의 아이템도 보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6레벨에 도달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지역 토벌’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 토벌은 특정 사냥터/지역의 몬스터들을 토벌하고 경험치 및 아이템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레벨업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 토벌이 가능해지면 ‘동료 파견’이 가능해지는데, 이는 동료 NPC를 플레이어 대신 토벌을 보내 경험치 및 아이템을 획득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 역시 적극 활용해주세요. ☞ 몬스터 조사 - 11레벨에 도달하면 ‘몬스터 조사’ 기능이 오픈합니다. 이는 각 지역 별로 몬스터들을 사냥하면서 ‘흔적’을 수집하고, 이를 꾸준히 진행하면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만약 흔적 채집이 완료되지 않은 몬스터가 있다면 꾸준히 찾아서 진행하는 것으로도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마석각인 - 메인 퀘스트 2막 2장을 클리어하면 오픈 되는 기능으로, 사냥 등을 통해 얻는 마석을 재료로 강화에 투입해, 캐릭터의 능력치와 전투력을 높이는 기능입니다. 이 역시 잊지말고 그때그때 강화에 신경 써 주세요.  # 21레벨 ~ 30레벨 / ‘몽환의 틈’ 진행이 핵심 21레벨에 들어서면 이제 3막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구간서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서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데, 특히 퀘스트 3막 3장에 열리는 ‘몽환의 틈’은 매일 1시간 사냥할 수 있는 필드로, 경험치 효율이 좋기 때문에 반드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밖에도 오든평야의 지역 토벌도 적극 참여해서 경험치를 획득하세요. ☞ 악마 토벌: 21레벨에 도달하면 오픈하는 ‘악마 토벌’은 희귀~영웅 등급의 장신구 상자를 얻을 수 있는 ‘검은문화 주화’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 영혼석: 3막 6장 “말할 수 없는 이야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금되는 영혼석 콘텐츠는 영혼의 파편을 수집해서 영혼석을 성장/승급 시키는 것으로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영혼의 파편은 유카비 사막 필드 이상 / 몽환의 틈 2단계 이상 / 루나트라 월드의 모든 필드에서 드랍되니 참고하세요 # 31레벨 이후 / ‘루나트라’ 필드 사냥과 필드 보스 31레벨에 들어서면 메인 퀘스트 4막과 지역 토벌, 몽환의 틈 외에 새롭게 열리는 ‘루나트라’에서 높은 경험치 획득을 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메인 퀘스트는 4막 3장 이후 진행이 멈추게 되는데, 4막 4장 이후는 40레벨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반복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 ‘루나트라’ 필드 사냥: 루나트라는 차원의 경계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필드로, 실루나스 대비 높은 경험치와 다양한 성장 재료 및 상급 장비 획득이 가능한 필드입니다. 4막 2장을 완료하면 이용할 수 있게 되니 참고하세요. ☞ 다른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로 입장?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한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는 24시간 오픈되어 있지만, ‘차원의 균열’을 통하면 특정 시간 동안 다른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차원의 균열은 낮 12시~오후 4시 / 오후 8시~오후 11시 50분 / 새벽 0시 10분~ 새벽 2시까지 3타임에 걸쳐서 열리니 참고하세요. ☞ 필드보스: 필드보스는 특정 필드에서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막강한 몬스터로, 그저 플레이어가 공격만 해도 ‘고급 마석’과 ‘몬스터 흔적’을 얻을 수 있는 몬스터를 말합니다. 이들의 등장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