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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빡세게 공부해보자 151. (무턱대고 따라가면 무조건 망하는 10가지 이유)

* 경제신문?

경제신문에는 금융상품 홍보성 기사가 많습니다. 진짜 ‘기사’라고 하더라도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정보를 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데없는 정보를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경제신문을 읽으려면 긴장 바싹하고 읽으세요.

* 그래프 분석?

그래프는 그래프일 뿐입니다. 과거의 주가가 내일의 주가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프는 회사 현재 가격을 알려주지, 회사의 가치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애널리스트들도 기술적 분석 안합니다. 그래프 분석? 쓸데없습니다.

* 증권사의 목표주가?

목표주가는 매매회전율을 높이려는 미끼입니다. 주가는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증권사 목표주가 믿지마세요.

* 시황분석?

돈만 넣었다 빼었다는 반복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경제 호황'이라는 말 들어본 적 오래됐죠? 시황이 좋아도 어차피 오래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매일 위기입니다. 아니면 위기 직전이던가요. 시황분석, 쓸데없습니다.

* 전업투자?

전업투자자는 매달 주식으로 수입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기다리지 못합니다. 심리전에서 밀리면 주식투자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전업투자하지 마세요.

* 단타매매?

단타매매는 수수료만 많이 내는 ‘도박’입니다. 도박으로 돈을 한 번 벌 수 있을지는 몰라도 계속 벌수는 없습니다. 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닙니다. 단타매매는 제대로 된 주식투자가 아닙니다.

* 미인주, 주도주?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식은 이미 ‘오버슈팅’ 상태입니다. (오버슈팅이란? 주식의 진짜 가치보다 올라가 있어도 더 오를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사는 현상이다.) 우리는 저평가된 소외주를 사야 합니다.

* 펀드?

거의 모든 펀드의 수익률은 시장 수익률만도 못합니다. 설명도 더 필요 없습니다. 펀드 사지 마세요.

* ELS(주가연계증권)?

벌 때는 조금 벌고 잃을 때는 크게 잃는 금융상품입니다. 일반적인 ELS는 복승식 경마랑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입 기간 3년, 종목 2개, 목표수익률은 8%. 이 두 종목에서 한 종목이라도 40% 이상 1초라도 떨어지면 원금손실이 발생합니다. ELS(주가연계증권) 사지 마세요.

* 주식투자대회?

대부분 주식투자대회의 기간은 한두 달입니다. 결국 단타매매하라는 뜻입니다. 잦은 매매를 유도하고, 급등주와 테마주 같은 것만 노리게 되죠. 주식투자대회 참가하지 마세요.
불곰소개 : 필자 ‘불곰’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해외 영업팀에서 근무했다. 미국에서 영화공부를 마쳤으며 엔터테인먼트 관련 주식회사를 경영중이다. 2010년 올바른 주식투자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불곰주식연구소'라는 간판을 걸고 주식투자 인터넷 강의를 시작,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불곰주식연구소에 걸려있는 그의 프로필이다.
+ 증권TV 출연경험 전무
+ 주식투자대회 참여한적 전혀 없음
+ 주식을 조금 아는것 같음. 솔직하고 당당하다. 개성 강한 주식컬럼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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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알기쉬운.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예전엔왜 그런걸 몰랐을까요.증권사에 배만 불리고 있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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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때 복비 싸게 내는 법※(펌) 이사를 갈때 복비를 많이 내는 경우는.. 구청 지적과에 복비 영수증을 첨부해서 가져가시면 더 많이 낸 복비를 지적과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계좌를 알려주고오면 1주일내로 계좌 이체 됩니다. 굳이 부동산에서 싸울 필요없습니다. 이걸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사할때 복비를 적게는 10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더 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월세는 복비가 전세보다 훨씬 쌉니다. ex) 1000/60 으로 1년 계약했다면, 1000+ (60*100)) 으로 전세가 7000만원에 대한 복비를 지급하면됩니다. 5천만원이상 1억원 이하 법정수수료율이 0.4%이므로 280,000원복비만 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복덕방은 월세를 전세가로 처리합니다만...... 전부 다 사기입니다. 지적과에 문의해보시면 차액 다돌려받습니다. - 5천만원미만 / 수수료율(0.5%) / 최대(20만원) -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 수수료율(0.4%) / 최대(30만원) - 1억원이상 3억원미만 / 수수료율(0.3%) / 최대한도액 없음 단, 상가의 경우는 다릅니다. 이사 다니실때, 복비 더 내시는 분들은 구청 지적과를 활용하세요. 지적과에 신고하면 그 해당 부동산은 6개월간 영업정지 먹습니다. 엄청난 페널티죠. 하지만 사람들이 제가 쓴 내용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더 비싸게 받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니깐 괜찮다라는 아주 못된 심보이죠. 저는 복비를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습니다. (중요함) 복비 계산할때 해당 계약에 맞는 금액 드리고 갑니다. 그러면 이거 모자르는데요 어쩌구 하면서 지랄크리 합니다. 여기서 우리의 행동 수칙. 맘에 드는거 골라서 하세요. 1. 제동생이 어디 구청 지적과 근무합니다. 2. 지적과에 문의전화 한번 해봐도 될까요? 3. 저번 이사할때 지적과에서 돈 돌려받았었는데... (혼잣말로) 4. 그냥 다 주고 영수증을 꼭 받습니다. (또는 현금으로 주지 마시고- "중요" 계좌 이체한뒤 이체 증거를 챙깁니다.) 그리고 지적과에 갑니다. 그리고 전화 한통화.."사장님 여기 지적과인데요.. 여기서 받을까요.. 계좌불러드릴테니 차액 돌려주실래요?".........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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