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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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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노멀한 대만 타이베이 여행법_2 (맛집찾는법, 숨은 사진 스팟)
안녕하세요! 1편에 이어서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제 여행기의 컨셉은 <제일 베이직하게 대만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입니다. 관광지만 쏙쏙 골라서 4박 5일 코스를 꽉 채우는 일정을 적어볼려고 해요. 오후 5시쯤 숙소에 짐을 두고 가장 먼저 간 곳은 밥집 진천미 식당 네이버 블로그에 대만 맛집 치면 나오는 곳들 중 하나입니다. 키키레스토랑, 아종면선, 딘타이펑 등.. 이곳에 가는 모든 한국인들이 저 파볶음과 두부를 시키는데요. 한국인들만 저 두 메뉴를 시켜요. 정작 현지인들은 다 다른거 먹습니다 ㅜ 너무 풀밭이어서 꿔바로우를 추가주문 했습니다. 보통 아는 꿔바로우 맛은 아니고 좀 더 케챱맛?이 많이 나요.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진짜 맛집 찾는 법 해외여행 갈때 블로그를 뒤져서 맛집 리스트를 짜가지만 정작 가보면 한국인들밖에 없고 이게 한국인지 외국인지 알 수가 없어요. 진짜 맛집 찾는 법은 구글맵 입니다. 처음 구글맵을 키면 대충 이런 화면입니다. 내 위치를 기준으로 좀 더 확대해서 보면 음식점들 표시가 떠요. 대충 아무데나 눌러보면 이렇게 별점과 리뷰수가 뜹니다. 리뷰많고 별점높은데로 골라들어가서 맘에드는 곳 가면 됩니다. 숨은 현지인 맛집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맛집 정도는 찾을 수 있어요. 아니면 그냥 주변 돌아다니다가 사람 많은 곳, 걍 땡기는 곳 들어가는게 더 특색있고 맛있어요. 재미도 있구요! 저는 이방법을 더 추천드립니다. 밥을 먹고 해가 져서 유명한 사찰인 용산사에 가기로 합니다. 시먼에서 걸어서 20분 정도라 쭉 걸어가면 돼요. 그런데 가던중에 이런 장소를 발견!!! 여기가 아주 갠찮은 사진 스팟이었습니다. 아래에 Bopiliao Historical Block 이라는 곳인데요. 시먼에서 밥먹고 쭉 용산사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마주치는 곳입니다. 나름 유명한 관광지였더라고요. 저는 이름도 모르고 사진찍고 너무 좋다면서 구경했습니다. 이런 골목이 이어져있는데요. 저녁이라 가게 문은 닫혀있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구경하기 딱 좋아요. 나름 인생샷도 ㅋㅋㅋㅋㅋㅋ 건질수있습니다. 용산사 야경 보러 가기 전에 이곳 들리는 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용산사 용산사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오른편에 있는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 가시면 향을 공짜로 하나씩 줍니다. 그거 받아서 불붙이고 들고서는 시계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도시면 된다고 합니다!! 첫째날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되고요. 다음번에는 대만 온천여행을 간단히 하실 수 있는 일정 들고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페인 하숙 촬영지 포함한 산티아고 순례길 최단 코스, 12일코스
요즘 대세 예능 '스페인 하숙' 덕분에 참 많은 질문들을 받는다.  며칠 정도 걸으면 스페인 하숙 촬영한 곳을 갈 수 있느냐고... 어디서 부터 걸을지, 어디까지 걸을지에 대한 아우트라인도 없는 이런 생뚱맞은 질문이 잠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여행에도 트랜드라는 것이 있고, 방송 미디어가 그 트랜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궁금증을 야기시키는 그것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이 곳에 풀어보고자 한다. 스페인 하숙 촬영지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스페인 하숙을 촬영한 장소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걷는 길인 프랑스길의 일부이며, 프랑스길의 시작점인 생장에서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대략 40일 정도의 일정으로 걷는다면, 29일~30일 정도에 도착하고, 반대로 목적지로부터는 약 10일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온화하고 습도 높은 날씨 덕분에 이 마을 주변에는 아름다운 초원과 숲, 그리고 포도밭이 그럼처럼 펼쳐진 곳이 많다. 작은 마을이지만, 오래된 가옥, 기념품 가게와 작은 카페들... 정겨운 건물들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이 마을에 있는 13세기에 지어진 산티아고 성당(Iglesia de Santiago)의 용서의 문을 통과하면 병 들거나 순례길에 지쳐 더 이상 순례를 할 수 없는 순례자에게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대성당에서 받는 순례길 완주의 축복을 이 곳에서 대신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너그러운 마을이다. 이 밖에도 이 마을에는 성 프란스시코 성당(Iglesia de San Francisco)을 비롯해서 아눈시아다 수도원 (Convento de la Anunciada), 산 니꼴라스 엘 레알 수도원(Convento San Nicolas el Real) 등 중세의 기품이 가득한 종교시설들이 다수 남아 있습니다. 그 중 산 니꼴라스 엘 레알 수도원이 바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 한국의 세 남자가 알콩달콩 밥짓고 국 끓여 손님을 맞이하는 바로 그 곳이다. 스페인 하숙  숙소 - 니콜라스 알베르게 (Albergue Hospedería San Nicolás El Real) 스페인 하숙을 촬영한 숙소는 원래 오래된 수도원이다. 17~18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방송에서도 그 고풍스러움이 드러난다. 실제로 알베르게로 운영되었던 곳이지만 방송에 보여지는 것 만큼 시설이 훌륭한 곳은 아니었다. 방송을 위한 약간의 리모델링이 주방과 객실에 더해진 듯 하고, 수도원이었던 만큼 객실도 훨씬 더 많이 운영 되었었다. 원래는 이 마을에서 그리 인기있는 알베르게는 아니었지만, 아마 앞으로는 스페인 하숙의 영향으로 적어도 한국인 순례자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일종의 '성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길(까미노 프란세스 / Camino Frances) 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지역은 생장 피에드포르에서 시작하며 이 곳에서 출발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걸을 경우 까미노 프란세스를 '완주했다'고 표현하며, 이럴 경우 대략 40일 전후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 길은 다양한 산티아고 순례길 코스 중에서 약 70%의 순례자들이 선택하는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이고, 국제적으로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전통이 오랜 길이다. 하지만, 현대의 바쁜 한국인에게 완주 코스란 40일 이상의 휴가가 가능한, 어쩌면 특별하게 허락된 일부의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코스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 해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가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순례길의 시작과 끝은 순전히 순례자인 내가 정하는 것이기에 적당한 스케줄로 순례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스페인 하숙에 등장하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를 포함한다면 며칠 간의 일정으로 순례길 걷기가 가능할까? 기쁘게도 12일 코스로 투어가 가능하다. 비행기로 마드리드에 도착한 후, 기차편으로 폰페라다까지 이동하여 숙박, 이틀 째부터 순례를 시작하면 그 날 비야크랑카 델 비에르소에 도착할 수 있다.   차줌마(차승원)와 참바다씨(유해진) 그리고 귀여운 아저씨 배정남이 동분서주 열심히 찌개를 끓이고 가구를 만들고 장을 보던 그 동네에서 나 역시 하루를 묵으며 쉬어갈 수도 있다. 그 후로도 매일 약 20km씩 9일 간을 더 걸으면 순례길의 종착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다.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매일을 걷는 소탈한 즐거움과 호기심을 일으키는 TV 속 그 곳 풍경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유쾌함을 12일이라는 길지 않은 여정으로 가능한 것! 오늘이라도 TV 속 그 곳을 찾아가는 여행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12일 코스] 폰페라다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트레킹 신나는 경험을 찾아보세요! 야나트립과 함께! 상담전화 : 02-715-6463 | 업무시간 : 평일 10:00 – 18:0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대만 타이중 무지개마을🌈
대만 궁원안과 카드를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또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대만하면 다들 타이베이!! 만 가시는데 저는 타이중을 꼭 같이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또 하나의 명소는 바로 ‘무지개마을’입니다 이 이국적이고 화려한 그림은 뭘까요???🧐 굉장히 화려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이 모든것을 할아버지께서 그리셨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군인을 퇴역하신 황 할아버지의 작품입니다 연세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93세라고??알고있어요!! (정확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당ㅠ) 실제로 가끔 나와계세요!! 실물로 봤습니다 하핰ㅋㅋ 이곳은 이미 유명해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인데다 사진이 잘나오거든요!!!! 엽서, 배찌, 펜 등 이미 할아버지그림의 굿즈?ㅋㅋ 를 팔고 있는 기념품 샵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자! 이 사진을 보면 딱 아시겠죠? 실제 살고있는 작은 규모의 마을 전체에 그림을 그리셨어요 규모는 사실 큰 놀이터??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귀찮은 분들이 돌면 15분컷입니다ㅋㅋ 하지만 꼼꼼히 보시는걸 좋아하거나 사진찍는 분들이면 충분히 잘왔다~하실거에요! 충분한 명소라는 사실^^ 😚😚이상 타이중 : 황할아버지의 무지개 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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