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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마저... The End...

'슈가맨' '동상이몽', 그리고 '스타킹'...
건강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했던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이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스타킹'은 국악소녀 송소희, 몸매 종결자 유승옥,
악마 트레이너 숀리, 헤어스타일리스트 차옿 등을 스타덤에
올려 놓기도 했습니다.
또 '스타킹'은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한 뒤
복귀작으로 선택했을 만큼 애착이 큰 프로그램이기도 했습니다.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이 9년여 만에 폐지를 최종 확정했다.
SBS는 19일 장수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종영 소식을 전했다. 9년 동안 ‘스타킹’의 MC 자리를 지킨 강호동은 18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 “‘스타킹’은 내 인생의 학교였다. 매 순간 이 무대에 설 때마다 배워가는 게 있었다. 박한 현실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창구로 ‘스타킹’의 문을 두드려 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07년 1월13일 첫 방송된 ‘스타킹’은 건강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스타킹’은 일반인 스타를 배출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악소녀 송소희, 몸매 종결자 유승옥, 악마 트레이서 숀리, 헤어스타일리스트 차홍 등이 ‘스타킹’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면서 화제를 모았다.
‘스타킹’은 일반인 참여 예능의 원조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으면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재능을 가졌거나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일반인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를 마음껏 선보였고,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신기한 재능을 가진 인물들이 ‘스타킹’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8월말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 기간에 돌입했던 ‘스타킹’은 지난해 9월 시즌2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았다. 하지만 최근 SBS가 예능 프로그램 등을 개편하면서 폐지설에 휩싸였고, SBS 측이 이를 한 번 부인했지만 결국 폐지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최근 SBS는 대대적인 예능 프로그램 개편에 나서고 있다. 수요일 밤을 책임지는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폐지가 확정됐고, 월요일 동시간대 1위를 지키던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역시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다. 여기에 ‘스타킹’ 같은 장수 프로그램도 폐지가 확정되면서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SBS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 수백억씩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정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타 방송사 예능과 경쟁하기 위해 시청률 경쟁력을 상실한 프로그램을 개편해 내부적으로 긴장감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한편, SBS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후속으로 탁재훈, 박명수, 김성주가 호흡을 맞추는 ‘디스코-셀프디스코믹클럽’을 낙점했다. 또한 신현준과 이수근의 ‘신의 직장’, 신동엽-한혜진의 ‘미운 우리 새끼’ 역시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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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방송 선동하는 작가들... 재수없음 ㅡㅡ 나 성대모사로 예선보러갔을때 그거말고 딴걸로하라면서 춤추면서 화장해보라고.... 시켜놓고 지네끼리 졸라 웃으면서 쑥떡쑥떡... 밥맛없음 병신프로그램
잘가
지상파 요새 이미지 안좋던데 보니까...
그만해도 된다ᆢ마이 무웃따 아이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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