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su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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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드립력

역관광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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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공부를 해야해 ㅋㅋ
간디도 깐죽대는데 뭐있구나
http://m.blog.naver.com/kognta12/220014272547 이것이 당신들이 존경하는 간디의 또다른 진정한 이면. 우리나라로 치면 친일파중 극 친일인 이완용을 찬양하면서 경배하는꼴. 간디는 존경하면서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
순순히 학점을 주지 않는다면 유혈사태를 보시게 될겁니다
역시 인도의 파이터 간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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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과 어머니의 심야 배틀 스토리의 실제 주인공은 따로 있다!
한호는 조선 선조 때의 명필로, 《천자문》이라는 스테디셀러의 저자이며, 호는 석봉입니다. 이 한석봉과 어머니의 한밤의 대결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그래도 다시 요약하자면, 한석봉의 어머니는 큰 뜻을 품고 어린 석봉을 산에 올려 보내 글씨 공부를 시켰는데, 석봉은 ‘이쯤 하면 됐다.’고 생각해 3년 만에 집에 돌아옵니다. 하지만 반갑게 맞아주실 줄 알았던 어머니는 정색을 하며, 정말 글씨 공부를 잘 마쳤는지 테스트하자며 깊은 밤에 암흑 속 1:1 배틀을 신청합니다.  그러나 불을 켠 결과, 어머니는 일정하게 떡을 썰었지만, 한석봉 의 글자는 괴발개발. 결국 다시 산으로 올라 가게 되고, 10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하산해 명필이 되었지요. 그러나 이 스토리는 가리지날(가짜 오리지날)입니다. 실화가 아닐 가능성이 100%입니다. 만약 사실이었으면 한석봉이 한창 이름을 날리던 선조 시절에 이미 기록이 남았겠지만, 이 이야기가 처음 등장한 것은 철종 시절인 1869년, 이원명이란 분이 쓴 야담집 《동야휘집》이라고 합니다. 실제 한석봉의 어머니는 떡을 팔아야 할 정도로 가난하진 않았다지요. 한석봉의 어머니는 조선 초 명문 집안으로 꼽히는 최립의 후손 최자양의 따님으로서 친정으로부터 풍부한 재산을 물려받았기에 아들이 10년간 산에 올라가 글 공부를 할 수 있게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었지요. 그런 명문가 따님이 설마 직접 떡을 팔아서 집안 경제와 자식 유학 생활을 뒷바라지 했을까요? 고려시대와 달리 동네 시장도 제대로 못 열게 한 조선시대에 1인 영세 사업자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러면 이 심야 배틀 이야기는 대체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요? 아마도 당시 시중에서는 한석봉 정도의 명필이라면 뭔가 특별한 고비를 극복했을 거라 여겨 예전부터 내려온 한 이야기를 윤색해서 수록 했을 겁니다. 그 오리지날 이야기는 바로 김생(金生) 이야기입니다. 김생(711 ~?)은 통일신라 성덕왕 때의 명필로 한석봉의 대선배님 입니다. 《삼국사기》 제 48권 열전, ‘제8 김생 조’에 따르면, 김생은 부모의 신분이 변변치 않아 가계를 알 수 없지만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썼고, 나이 80세가 넘도록 글씨에 몰두하여 예서・행서・초서가 모두 입신(入神)의 경지였다고 합니다. 《삼국사기》 집필 시기인 고려 중기까지도 진필이 남아 있었는데 다들 보물로 여겼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에피소드 하나를 덧붙였는데, 고려 숙종 때 학사 홍관(洪灌)이 진봉사(사절단)의 일원이 되어 송나라 수도인 변경(지금의 개봉)에 묵고 있었는데, 송나라 대신인 양구, 이혁이 황제의 칙서를 받들고 객 관에 방문한 뒤 남는 시간에 족자에 글씨를 쓰고 있었답니다. 이에 홍관이 송나라 대신들에게 김생이 쓴 행・초서 1권을 보여주니, 두 사람이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그렇게 “김생 글씨라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송나라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원나라 조맹부가 쓴 《동서당집고첩발》에서 “창림사비는 신라 김생의 글씨로, 자획에 전형이 깊어 당나라의 명필조차도 이를 능가하지 못한다.”고 적었을 정도였다지요? 하지만 고려시대까지 남아 있었다던 김생의 진본 글씨는 다 사라지고, 954년 승려 단목이 과거 김생의 글자들을 모아 새긴 ‘태자사 낭공대사 백월서운탑비’(보물 1877호)에 남겨진 비석 글자만이 존재해 왔는데, 최근 경북 김천시 청암사 부속 수도암 도선국사비에서 진본으로 추정되는 글자들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삼국사기》 기록보다 더 자세한 불교 설화에 따르면, 김생은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는데, 아직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가 성을 쌓는 부역에 나갔다가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답니다. 이에 어머니의 품삯으로 겨우 살던 살림이라 서당에 갈 돈이 없어 김생은 서당 마당에서 어깨너머로 글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모랫바닥에 쇠꼬챙이로 쓴 글씨가 너무나 수려했다고 하네요. 이후 김생은 어머니의 민생고를 해결하고 본인의 학업을 닦고자 절로 출가하여 10년간 암굴에 들어가 글씨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예전 충북 충주에 김생사(金生寺)란 사찰이 있었는데, 이 절에서 김생이 수련을 했다는 민간전승도 남아 있다네요. 이처럼 절에서 글공부를 하던 청년 스님 김생은 어느 날, “그래, 이 정도면 이제 됐구나.”라고 생각하고 어머니를 뵙고자 산에서 내려오다가 밤이 늦어 어떤 집에 하룻밤 숙식을 청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 집에 있던 아낙이 “스님은 뭐 하시는 분이냐?”고 물었고, “ 10년간 글공부를 하고 이제 내려간다.”는 답변을 하자, “그럼 실력 한 번 보자.”며 자기는 길쌈을 할 터이니 스님은 글자를 쓰자고 내기를 제안합니다. 이에 깊은 밤 초를 끄고 암흑 속에서1 :1 배틀을 한 결과……, 그 여인은 곱게 천을 짠 반면, 김생의 글씨는 삐뚤빼뚤한 상황. 이에 놀란 김생이 바라보니 그 여인은 다름 아닌 관세음보살이셨다고 하지요. 김생이 머리를 조아리자, 관세음보살이 “아직 더 정진하라.”며 홀연히 집과 함께 사라졌답니다. 이에 깊은 깨달음을 얻은 김생은 다시 산으로 올라가 정진 또 정진해 명필이 되었고, 그 글씨를 본 당나라에서도 ‘해동서성(海東書聖)’이라 극찬하고 송, 원 시대까지 찬사를 받았다지요. 어떻습니까. 한석봉 이야기랑 너무 닮았죠? 이 김생 설화가 이어져 오다가 불교를 배척한 조선시대였기 때문에 관세음보살 대신 어머니와의 대결 이야기로 대체된 것이겠지요.
펌) 냉혹한 전쟁 디저트의 세계.Dessert
단걸 안 먹으면 오래 산다는 것이 세간의 상식이지만 단것도 못 먹을 거면 오래 살 이유가 없다 곰새끼만 해도 고기랑 콜라 나란히 두고 관찰하면 콜라부터 처마시고 본다 동물 새끼들도 환장해서 찾는 것이 단맛인걸 보면 생물이 단맛을 원하는 것은 DNA에 새겨진 본능이다 전쟁 중에도 당연히 예외는 아님 군필들은 다 알겠지만 좆뺑이치는 중에는 딴 건 몰라도 음료수 생각은 절대 못떨칠걸 단맛은 전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직빵 치트키기도 해서 윗대가리들도 앵간하면 병사들한테도 보급하려고 생각은 한다 물론 생각만 하는 경우도 많다 전쟁나면 제일 먼저 빵꾸나는게 설탕이니까 대표적인 경우가 영길리 새끼들이다 영길리들은 2차대전 치르는 도중에 식량이 하도 부족해서 배급제를 실시했는데, 뭔소리냐면 요즘처럼 마트가서 사먹는게 아니라 급식충들마냥 전국민이 근처 동사무소에 가서 식사를 타먹었단 소리다 이래야 식량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관리되니까 근데 문제는 설탕이 빵꾸가 나버리면서 애들한테 배급되던 아이스크림도 빵꾸가 나버렸다 단것을 못 먹은 영국 애새끼들의 분위기가 곧 폭동을 일으킬 기세로 흉흉해지자 영국 윗대가리는 참 영국스러운 해결책을 내놓는데, 아이스크림도 단맛이고 당근도 단맛이니까 뒤뜰에 당근 길러서 그거 먹으라는 거였다 그래서 2차대전 중 영국의 수많은 잔혹한 짓거리 중 하나인 당근바가 탄생한다 애들의 표정만 봐도 전쟁은 정말 끔찍한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 비슷한 섬나라인 좆본의 경우에는 영길리보다는 맛을 좀 신경쓰는 민족이라 그런가 의외로 전시에도 단것을 많이 생산했다 왼쪽은 모리나가 캐러맬이고 오른쪽은 드롭캔디임 반딧불의 묘라는 존나 틀딱 애니에서 참피같은 주인공 애새끼가 처먹던게 이거다. 이런건 민간에서 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서 세트로 만들어서 전선에 있는 좆본군한테 보내기도 했음 근데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전쟁 초반에 잘나갈때 이야기고 좆발리기 시작한 뒤로는 좆본도 설탕이 뚝 끊김 설탕만 끊긴게 아니고 걍 식량이 다 끊겨서 좆본군이고 민간인이고 다 굶어 뒤진다 이 시기에는 간식이 아니라 좀 더 효과 직빵인걸 지급하는데 그게 유우명한 히로뽕 되시겠다. 와! 버닝썬! 요컨데 좆본군은 히로뽕빨고 돌아다니는 약쟁이 군대였던 것인데 그러니까 전쟁을 그 꼬라지로 해처먹고 망하는 것도 당연해 히틀러 새끼부터가 단맛에 환당하는 설탕코패스다보니 독일 새끼들도 단것에 엄청나게 집착했다 몸에 해로운 담배 말고 사탕을 지급하면 어떠냐고 의견냈다가 흡연충들한테 쿠사리 먹었다는 카더라도 있을 정도인데 아무튼 독일 새끼들 간식거리는 꽤나 풍성하다 독궈 간식상자는 이렇게 비스킷, 사탕, 초콜릿바가 세트로 들어가있는 풍성한 구성을 자랑했다 존나 유명한 쇼카콜라도 이때 나온 초콜릿 간식이다. 사실 간식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각성제 개념에 더 가까운 물건인데 카페인이 진짜 살인적인 수준으로 들어가있다 원래는 한조각 빨고 자지 말고 밤새도록 행군하거나 땅크 몰라고 주는 거였는데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사먹을 수 있다는 모양임 당연하지만 나치새끼들도 전쟁에서 좆발리기 시작하면서 설탕이 뚝 끊기기 때문에 이런 것도 먹기 힘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존나 웃긴 설탕 대용품이 등장하는데 그게 바로 환타임 이건 쪼끔 사연이 있는데, 2차대전 터지기 전에 독일에는 코카콜라 공장이 존나 많았음 독일새끼들이 존나 콜라에 환장했거든 근데 전쟁터지면서 미국은 당연히 나치새끼들한테 콜라 팔던걸 끊어버렸고, 독일 현지에 남아있던 콜라 공장의 공돌이 공순이들은 콜라 대체제를 만들려고 고민하다가 각종 찌꺼기를 섞어서 환타를 만들어버림 연금술사라도 있었나봐 어떻게 찌꺼기에서 환타가 나오지 아무튼 환타의 중요한 점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데 단맛을 쩐다는거고 독일이 좆발리는 전쟁 후반기까지도 계속 생산됐다는 거다 그래서 전쟁 말기의 독일 음식에는 설탕이 아니라 졸인 환타가 들어가게 된 것이다 생각만해도 맛이 찝찝할 거 같은데 물론 여기까지 설탕 없어서 찌질대는건 유럽새끼들 한정이고욘 갓조국에는 설탕 제한 그딴 거 없다 좆까 단거 먹을 거임 미군하면 생각나는 기브 미 쪼꼬레뜨를 떠올리면 알겠지만 이 새끼들은 전쟁터에 아예 설탕공장을 가지고 다니는 새끼들이었다 이 새끼들은 처먹는 것만 봐도 존나 사기국가임 얼마나 돈이 처남아돌았는지 전투용도 아니고 서포트용도 아니고 그냥 아이스크림 생산하는 용도의 콘크리트 바지선을 12척이나 건조했을 정도다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스크림만 만드는 배임 여기서 한 시간에 5.7톤의 아이스크림이 쏟아져나오니 전 태평양의 양키들한테 처먹이고도 남아돌아 바다에 버릴 정도의 양이다 옴뇸뇸 (출처) 오늘도 상큼하게 냉혹한 시리즈를 가져와 봤고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마음 여린 빙글러님들 다치실까봐 심한 욕은 제가 걸렀습니다. 근데 ㅇㅇ새끼가 왜 이렇게 많냐고요? 일본놈들과 나치놈들 뒤에 붙은 새끼는 저도 거르기 싫어서..ㅋㅋ
다리 아래에서 임금 만난 썰
조선 성종은 미복잠행(微服潛行)으로도 유명한 군주였다. 밤이면 편복으로 갈아입고 어두운 한양 장안을 돌아다녔다. 중신들은 만류했으나 성종은 듣지 않았다. 어느 날 밤 성종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운종가(雲從街·지금의 종로)로 나섰다. 광통교 위를 지나는데 다리 아래에 한 사람이 쪼그리고 앉아 졸고 있었다. 나이는 마흔 남짓 돼 보이는데 행색이 매우 초라한 시골 사람이었다. 성종이 가까이 가서 누구냐고 부드럽게 묻자 그는 몹시 반가운듯 바싹 다가오며 “예, 저는 경상도 흥해 땅에 사는 김희동이올시다. 마흔이 넘도록 어진 임금님이 계신다는 한양 구경을 못했지요. 오래 벼르기만 하다가 간신히 노자를 구해 가지고 나섰는데 수십 일 만에 겨우 당도하여 누구에게 물으니까 예가 서울이라 하잖은가요. 이제 막 저녁은 사먹었지만 잠 잘 만한 탄막을 찾지못해 여기서 밤새기를 기다리는 중이오." 서울 장안에도 숯 굽는 움짐이 있는 줄 알고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댁은 뉘시기에 이 밤중에 나다니시오. 보아하니 생김새도 얌전해 보이시는데 혹시 임금님이 계신 집을 아시거든 좀 가르쳐 주구려” 성종은 속으로 웃으며 사실 어질고 착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이렇게 자기를 찾아온 시골 백성이라 생각하고, 그의 소박함과 순진함에 감동했다. 성종은 시치미를 뚝 떼고 “나는 동관에 사는 이 첨지라는 사람이오. 임금이 있는 곳을 알기는 하오만, 만일 알려주면 임금에게 무슨 말을 전하려 하오?” 라고 물었다. 시골사람 김희동은 히죽이 웃으며 “무슨 특별한 일이 있겠소? 우리 고을 사람들이 말하기를 임금님이 백성을 사랑하셔서 우리가 걱정 없이 잘 산다지 않소. 내 기왕 올라왔으니 임금님이나 한번 뵈옵고 돌아가자는 거지요. 빈손으로 뵙긴 뭣할 것 같아 우리 고장에서 나는 전복과 해삼 말린 것을 좀 짊어지고 왔지요. 임금님께 이것을 드려 한끼 반찬이나 합시사 하고. 그래 댁이 어디 임금님을 좀 뵙게 해주시구려” 그때 멀리서 무예별감들이 달려왔다. 성종은 그들에게 귀띔하고는 “이 사람들을 따라가면 임금을 만날 수 있도록 해줄 터이니 안심하고 가시오”라고 했다. 김희동은 "서울 양반은 참 인심도 좋구만!" 하며 무감의 뒤를 따랐다. 이튿날 성종은 편복 차림으로 무감의 집에 들렀다. 그러자 희동은 몹시 반가워하며 “이 첨지는 참말 무던한 사람이외다. 처음보는 시골 사람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그런데 임금님을 뵐 수 있는건가요?" 옆의 무감들은 희동의 언행을 타박하려 했으나 성종이 눈짓으로 말리고는 “당신의 지성은 돈독하오만 벼슬이 없는 사람은 임금을 대할 수 없게 돼 있소. 내가 뵐 수 있도록 주선해볼 테니, 그렇게 꼭 임금을 뵈려 한다면 무슨 벼슬 하나를 청해보시오. 내가 힘써서 되도록 해보겠소”라고 했다. 김희동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벼슬을 말하라니 난처했으나 “우리 마을에 충의(忠義) 벼슬하는 박충의라는 굉장한 양반이 있지요. 그 충의란 벼슬 좋습디다만, 댁이 무슨 수로 내게 그런 벼슬을 시켜주겠소. 아무래도 임금님을 뵈올 수 없다면 그냥 돌아갈 수밖에요. 그리고 이왕 온 길이니 임금님께 길이 닿으면 이것이나 전해주시지요” 하고는 해삼, 전복을 싼 보퉁이를 내놓았다. 성종은 웃음보가 터지는 것을 겨우 참으며 “내가 힘써볼 테니 하룻밤만 더 묵고 계시오. 혹시 벼슬이 되면 당신이 직접 갖다 바쳐도 좋지 않겠소” 하고는 입궐(入闕) 후 이조판서에게 명해 그를 충의초사(忠義初仕)로 임명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희동은 영문모를 사모와 관복, 나막신을 받아들였다. "그래 이 첨지는 어디로 갔는지요?" 무감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를 대궐로 대려갔다. 희동의 손에는 어김없이 해삼과 전복 짐이 들려있었다. 희동은 전도관(前導官)이 시키는 대로 임금께 세 번 절하고 엎드렸다. 그때 용상에서 “내가 임금이다. 네가 짐을 보러 수백리 길을 왔다지. 겁내지 말고 쳐다보아라”라는 윤음(綸音)이 들렸다. 희동이 머리를 겨우 들고 용틀임하는 붉은 용상에 높이 앉은 임금을 쳐다보니 바로 이틀이나 마주앉아 대하던 이 첨지가 아닌가. 그래서 희동은 “이 첨지가 어떻게 여기 와 있소?”라고 물었다. 그러자 모든 신하의 매서운 눈초리가 법도를 모르는 희동에게 쏠렸다. 그제야 희동은 이 첨지가 바로 임금임을 깨달았다. 그는 황공해서 몸 둘 바를 모르고 벌벌 떨었다. 영문을 모르는 승사 각원들은 엄형을 주장했으나 성종은 희동을 만나게 된 전후 이야기를 해주었다. 희동은 당황한 나머지 가지고 온 해삼과 전복보따리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때 성종은 자비가 가득한 눈으로 만면에 웃음을 띠면서 그것을 주우라고 말한 뒤 “저 해삼과 전복은 희동이 나를 위해 먼 길을 걸어 갖고 온 것이니 내 고맙게 먹지 않을 수 없다.”고 어명을 내렸다. 그리고 성종은 희동에게 후한 상금을 내려 금의환향하게 하였다. 그 후 희동은 충의벼슬로 걸어서 올라올 때와는 달리 말을 타고 고향에 내려갔다. 출처-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 실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야사지만 역시 야사여서 재밌는 것 아니겠소. 야사 개꿀잼!
행복한 뇌를 만들기 위한 50가지 습관 - Part 2
자신의 몸과 마음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이 있어 빙글에 소개해봐요. 꼭 Part 1과 같이 보시면 좋아요 (Part 1. http://www.vingle.net/posts/454004) 26. 추억의 음악을 들으며 행복한 기억을 떠올린다. 기억을 떠올릴 때 우뇌가 활성화 된다. 옛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우뇌 전체가 움직인다는 증거다. 27. 마음을 치유해주는 소설, 글을 읽자. 두근두근하고 콩닥거리는 느낌이 뇌에 좋다. 간단하고 빠른 방법 중 하나가 연애소설을 읽는 건데, 꼭 연애소설이 아니더라도 소설과 만화의 주인공에 공감을 한 채 두근두근한다면 여러 좋은 자극을 뇌에 줄 수 있다. 일에 지친 사람은 자신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소설'을 읽고 일이나 육아에 관한 것을 잠시나마 잊어 보자. 긴장 이완 효과가 꽤 있을 것이다 (저의 경우 이걸 보고, 예전 소설을 좀 들쳐봤는데.. 꽤 효과가 있는듯해요~) 28. 노는 것은 안티 스트레스 효과를 준다 일이나 육아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람은 특정 부분의 뇌를 과도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그 부분의 뇌를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부분을 쉬게 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부분의 뇌를 자극하는 것인데, 그래서 '놀기'가 필요하다. 영화나 연극, 예술, 운동 등은 뇌가 다른 부분에서 굉장히 활발한 활동을 하게 만드므로 대단히 뇌에 좋은 선물이다. 평소의 스트레스를 잊게 만드는 다른 활동에 집중해보자. 29. 음식을 만들어서 오감을 자극하자.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순간은 맛과 향 등을 느끼면서 뇌가 풀가동하기 때문에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래서 식사 시간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일임과 동시에 좋은 재 충전시간이다. 가장 좋지 않은 것은 '그저 허기를 면하기 위해 먹는 것이다' 무조건 먹을 때는 다른 스트레스와 기억을 지워버리자. 먹는 것에만 의식을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직접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뇌 전체가 활성화 되는 좋은 자극을 가져다 준다. 요리는 뇌 전체를 사용한 총체적인 창조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30. 여행을 가자 여행에는 두가지 효과가 있다. 하나는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행지에서 좋은 자극을 많이 받는 것이다. 뇌 전문과학자가 말하기로는, 여행을 하면 '스트레스 풀자'라는 의식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전혀 다른 장소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즐기게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한다. 또한, 이틀 떠나는 것보다는 1주나 좀 길게 여행하는 것이 효과가 훨씬 크다고 한다. (이건 당연한 말일 것 같긴 하네요 ㅋㅋ) 다른 나라에 가면 뇌의 언어영역도 자극 받는다. (다른 나라의 언어권에 들어가므로) 따라서 뇌의 공감 뉴런도 활발히 움직인다.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좋은 자극을 받고 돌아와서 새로운 비즈니스나 새로운 연구,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행에 의해 뇌 전체가 자극을 받아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경우라고 본다. 이렇게 여행은 동기를 유발하는 데 있어서도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준다. (즉 여행을 꼭 가자!) 31. 행복한 기억은 나쁜 기억을 지운다. 뇌는 두가지 일을 동시에 생각할 수 없다. 독자들 가운데, 좋지 않은 기억을 삭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을 만큼 심각한 상태가 된 사람도 간혹 있다. 뇌 과학적으로 보자면, 트라우마는 좋지 않았던 일이 해마에서 반복적으로 기억되어서 머릿속에 정착하고 만 것이다. 일전에 어떤 유명한 사람의 인생론을 보니 '나쁜 기억은 세번 째 걸음을 내딛을 때 잊어버린다.'라는 구절이 있었다. 싫은 일은 바로 잊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짧은 시간에 잊을 수 있을까.. 싶지만, 적어도 그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게 권장하는 작은 팁이 있다. '싫은 이미지, 싫은 생각, 짜증나는 기억'이 떠오르면 '꼭 이것을 한다, 꼭 이것을 떠올린다, 꼭 이것을 본다'라는 전환용 물품, 활동을 준비한다. 예를 들면, 가족사진이나, 감동깊게 읽은 책,시,글구, 좋아하는 인형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무슨 물건을 쳐다보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자신이 최고로 이뻤을 때나 미소짓고 있는 사진을 보는 것도 효가가 있다. 아니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메모장을 열어보는 것도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뇌는 두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나쁜 기억이 되살아날 때 재빨리 다른 기억이나 다른 물건을 바라본다면, 나쁜 기억을 보존하고 있는 뉴런들이 활동이 바로 약해진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나쁜 기억이 희미해진다. 또한 사람마다 정말 행복한 순간이 있지 않는가? 여행을 가서 정말 좋았던 순간이라던지.. 이런 사진이나, 기억들을 집안 곳곳이나 지갑, 핸드폰에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행복한 기억은 강력하게 각인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의 경우.. 이거 보고 꿈 목록을 메모장에 적어두고 다니는데... 좋은 것 같아요) 32. 뇌를 쉬게 하려면 매일 6~7시간은 잔다. 수면 부족일 때 머리는 제대로 활동하지 않는다. 그런 상태의 머리를 쓰더라도 큰 성과가 없다. 수면은 뇌에 필수불가결이므로 일정시간 이상은 꼭 자야 한다. 33. 수면 시간보다 수면 리듬이 중요하다. 바쁜 현대인은 7시간 수면을 확보하지 목한 경우가 대다수다. 그래서 수면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수면 리듬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밤의 수면 부족은 낮잠으로 짬짬이 보충하고, 5시간밖에 자기 어려우면 특정시간에 일어나고 특정시간에 잠에 드는 리듬을 잘 지킨다면 뇌는 점점 그것에 적응을 하여 그런 주어진 조건 아래에서 최대한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하지만 같은 5시간이더라도 매일 불규칙적으로 수면을 취하면 뇌는 그 리듬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34. 뇌에 정리할 시간을 준다. 공부한 뒤나 머리를 많이 쓰는 노력을 했다면 반드시 잠을 잔다 뇌는 수면동안에 여러가지 일을 한다. 뇌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뇌를 조절하는 일을 한다. 자고 있는 동안은 몸세포를 쉬는 시간이기 때문에 영양이 모두 뇌로 간다. 그래서 뇌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좋은 영양을 섭취하는 시간대가 잠잘 시간대인 것이다. 그래서 우울하거나 슬픈일이 있을 때 바로 잠을 자는 것이 효과를 발휘한다. 사람은 꿈을 꾸면서 최근 일어난 여러가지 일이나 학습한 것이 뇌 안을 활보하면서 정보로써 기억되는 준비를 한다. (앝은 잠일 때) 하지만 깊은 잠인 비렘수면일 때 매우 커다란 신진대사가 일어남으로써 신경세포의 구조가 변해서 정보를 다시 고쳐쓰기 시작한다. 얕은 램수면과 깊은 램수면이 교차하며 뇌 안에 기억이 정착해 간다. 따라서, 기억 처리 시간인 수면 시간을 꼭 잘 사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35. 해결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는 잠을 자자 실제 연구결과가 있다. 매우 어려운 창의적 퍼즐놀이를 내주고, 1차적으로 못 푼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룹을 나눈 후 한 그룹은 잠을 푹 자고, 한 그룹은 잠을 잘 못자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잠을 푹 잔 그룹이 60%나 결국 문제를 풀어냈고, 잠을 푹 못잔 그룹은 20%에 그쳤다. 결국 잠을 푹 자면서 뇌가 계속 정보를 소화하며, 해답을 찾아낸 것이다. 따라서 어떤 중요한 고민이나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잘 안될 때는, 일단 잠을 자고 일어나면 생각이 정리되면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때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또한 자고 일어나서 샤워를 하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도 있다. (실제로 카카오 김범수 의장님이 샤워하는 동안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신다는 ..얘기가~) 36. 독서나 음악으로 잠자기 전에 흥분을 가라앉힌다. 잠 자기 전에 나쁜 기억이나 너무 흥분되어 있으면 책이나 클래식 음악으로 잔잔한 마음 상태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37. 과식은 수면을 방해한다 취침 전 식사는 뇌의 휴식을 방해한다. 배가고프다면 소량의 술이나 차, 우유를 마시자 38. 분노와 불안은 수면과 휴식에 큰 적.. 즐거운 일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오르며 잠자리에 든다. 하루에 있었던 일중에 긍정적인 일을 떠오르며 잠에 들면 뇌 수면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39. 낮잠은 머리를 상쾌하게 만들어 행복한 뇌 회로를 만든다 40. 일을 하던 도중 뇌가 움직이지 않을 때는 무조건 일을 중단하고 화장실을 간다던지, 산책을 한다던지 수다를 떤다던지 분위기를 전환하자. 전환이 효과가 매우 크다 < 삶의 보람을 얻는 중요한 법칙>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정말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바로 실천해보려고 메모에 적어두었다는... 다른 분들도 꼭 실천해보세요! 41. 목표를 종이에 적고 선언한다. 행복한 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뭘까? 다름 아닌 삶의 보람이다. 삶의 보람이 행복한 뇌를 만들고, 행복한 뇌가 만들어지면 조그만 것에도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되어 행복감이 더욱 높아진다. 삶의 보람을 느끼기 쉬운 사람과 느끼기 힘든 사람은 뇌 안에 차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삶의 보람을 잘 느끼는 사람은 세로토닌 양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세로토닌 양이 적다. 삶의 보람을 찾는 가장 쉽고도 강력한 방법은 '꿈과 목표'를 갖는 것이다. 뭐든지 좋다. 일단 정해진 목표는 우뇌에 이미지로서 자리를 잡게 되며 이 이미지에 가까워지도록 뇌가 자연스럽게 명령을 내리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세운 목표에 조금씩 가까워진다는 느낌이 삶의 보람으로 이어진다. 목표라는 것은 자신의 머릿속에서만 떠올리는 것보다 종이에 적거나 타인에게 선언하는 것이 실현하기 쉽다고 한다. 목표를 적은 종이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쳐다보고, 사람들에게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하면 뇌 안에서 확실한 기억으로 자리를 잡고 각인되기에 이른다. 그러면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단을 내리고 실행하는 데 영향을 주어 그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필자인 나도 목표를 많이 적는다 (일본 뇌과학자 분) 생각나는 것은 즉시 메모를 하다 보니 목표를 적어 놓은 것이 30장이나 된다. 2년 정도 지나면 이미지화했던 일들이 실현이 되거나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도 5년 정도면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사람은 의외로 대단하다'고 항상 생각한다. 뇌의 어딘가에게 기억을 해 둔 것이라면 행복회로가 그것에 가까워지려고 상상을 하는 것 같다 괴테는 '상상할 수 있다면,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실현가능하다'라고 생각하고, 우선 시작해보자. 그러기 위해 지금 바로 목표를 적어보자. 42.실패를 두려워 말고 일단 그냥 뭐라도 해본다. 실패도 뇌에 학습이 된다. 무엇인가 도전하는 것도 뇌에 중요한 자극이 되고 삶의 보람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연결되기에 가능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단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모든 도전에는 실패가 따른다는 점이다. 용기있게 도전해도 실패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모든 것에 성공만 하려고 하면 아무 것에도 도전하지 못하기에, '실패하는 것이 보통이다' '실패를 통해 과정에서 배우고, 다음 번 할 때의 성공 확률을 높인다'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실패체험 = 뇌의 학습이다. 실패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운다. 자신에 대해 더 잘알게 된다. 작은 실패를 많이 하다가, 의미있는 한가지 성공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또한 작은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은 '이렇게 하면 잘 안된다, 다른 방법이 좋다'라는 직감력도 기르게 된다. 직감은 많은 기억을 기반으로 의식이 판단을 하는 것이다. 막상 일을 할 때 이 직감이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준다. 특히 젊었을 때는 이 직감이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준다. 43. 작은 사명감을 가짐으로써 실행의지를 높인다. 사명감을 갖는다. 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러오려면, 누군가에게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게 좋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주변에서 응원을 받게 되어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다. 오로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하는 것보다 타인이나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려면, 나는 바른일을 하는 멋진 사람이란 생각에 자신감이 솟는다. 그것이 실행하려는 의지를 한층 높여준다. 뇌과학은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뇌의 대상회전피질이라는 곳에 하려는 의지의 중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의 응원을 받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이 자신이 더욱더 앞으로 나가 실행하게 돕는다. 44. 자신을 알고 자신만의 색을 찾는다 진정한 자기자신을 지향한다. 삶의 보람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세명의 자신이 있다는 말을 한다. 자신이 보는 자신, 남이 보는 자신, 그리고 진짜 자신이다. 이들 세명의 자신이 똑같아질 때 우리는 더욱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모순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 생활과 동떨어진 행복을 지향하면 뇌는 이를 스트레스로 인식한다. 좌절감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자신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 현실 속에서 목표를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낫다. 라는 방식의 행복을 비교하다면, 최후까지 진정한 행복감을 얻을 수 없다. 왜냐면 나보다 더 잘난, 잘나가는 사람은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는게 중요하다. 모든 삶의 과정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임을 잊지 말자 45. 갖고 싶은 모습으로 자신을 변화시킨다 페르시아의 시인 아타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 용감해져라!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을 정말 사랑한다. 인간은 보수적인 생물이라 자신을 좀처럼 잘 변화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변화하는데는 강력한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되고 싶어!'라고 마음먹고 실제로 그렇게 되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이런 목표로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이 정말 즐겁고 신나지 않을까? 신생 뉴런이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킨다. 현대 뇌 과학의 상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새 뉴런이 계속 태어난다는 점이다. 뇌안의 새로운 뉴런이 성격을 천천히 변화시킬 수 있다. 46. 사랑을 해서 적극적이 된다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무엇과 사랑에 빠지면 사람을 매우 크게 변화시키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모시킨다. 예를 들어 애완동물을 좋아한다고 하자. 점차 동물을 사랑하며 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성이든, 동물이든, 사물이든, 목표든 그게 무엇이든 뭔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뇌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47. 남에게 칭찬받고 남을 칭찬한다. 상대방의 좋은 면을 기억한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칭찬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잘 관찰해야 한다. 누군가를 새로 만나거나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다면, 꼭 마음을 담아 칭찬을 해주자. 그렇게 되면 자신도 기분 좋고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립서비스는 바로 알아차린다) 48. 타인에게 자상하게 대하면 자신이 건강해진다. 좋은 일을 하면 뇌에 평온감을 가져온다. 세상과 사회에, 누군가에 도움이 되고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안정감을 가져오게 되고 이는 우울증을 예방한다. 예를 들어, 꼭 하루에 의식적으로 남에게 좋은 일을 해보자. 어르신에게 인사를 먼저 한다던지, 쓰레기를 줍는 다든지, 누군가에 호의를 표시한다던지, 자리를 양보한다던지.. 작은 노력들이 자신을 더욱 쓸모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세상과 자신을 연결시킨다. 49. 사람 키우는 기쁨을 맛본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직장이나 다른 환경에서도 부하직원이나 후배를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뇌과학적으로 '공감 뉴런'을 키움으로써 사람을 키우는게 가능하다. 아이를 키우는 보람, 제자를 키우는 보람, 멘티를 키우는 보람을 꼭 느껴보자 50. 자신을 건전하게 꾸짖는 사람을 찾는다. 자신에게 좋은 말만 하는 사람으로만 가득하다면, 그것은 자신의 성장이 더뎌짐을 의미한다. 자신에게 건전한 충고와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꼭 주변에 있어야 한다. 따라서 아이에게 무조건 칭찬과 무조건 이해를 하면 아이가 성장하지 못한다. 엄격하고 일관적으로 생활습관을 가르쳐야 하고, 꾸짖음도 필요하다. 뇌에 있어서 꾸지람은 아주 강력한 자극이다. 그리고 꾸지람이 합리적이고 일관적이라면 사람이 커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다. 이는 행복에 있어서 궁극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도,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을 느낀다. 뇌과학적으로 조그만 톱니바퀴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기 쉬운 뇌로 전향이 가능하다. 즉, 위에 습관 중 한두개라도 실천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기분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한두개를 바꿈으로써 뇌 전체의 기분을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 최근에 책 요약한 글 (습관의 힘) 좋은 습관을 만드는 4가지 단계법 http://www.vingle.net/posts/466594?k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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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 재택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오늘 뭐해먹지 인 것 같아여 진짜 근심이 크다... 결국 귀찮아서 또 볶아먹겠지 후라이팬 없이 어떻게 사나 몰라여 ㅋㅋㅋㅋ 갑자기 그 글이 생각나네여 여성 폐암 환자의 90% 가까이는 담배를 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구 대부분 가스렌지 때문에 ㅠㅠㅠ 그런거라구 나도 하루 두번씩 가스렌지랑 부대끼는뎅 다음엔 인덕션 있는 집을 구해야 게쪄염 흑흑 그간 썼던 인덕션(사실은 하이라이트)들이 죄다 구려서 너무 오래 걸렸던지라 답답해서 가스렌지 있는 집이 더 좋았는데 폐암은 싫으니까!!!! 암튼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구 짤기기합니동 기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나나연이 안될것 같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라요 2 아시겠져!!!!!!!!! 우울증인 사람들 이거 꼭 봤음 좋겠따ㅠ 3 오 그렇다면 버피인가 라고 반쯤 누워서 말한다 ㅋ 4 니꺼 아니야 사료같이 생기긴 했지만 암튼 아니라구우 5 마쟈..... ㅠㅠㅠㅠㅠㅠ 6 그래도 님이라도 좋아하시니 다행이네여..^^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요즘 진짜 이상하게 매일 피곤하구 매일 배고프구 근데 또 많이는 못먹겠구 근데 살은 계속 찌는데 ㅋㅋㅋㅋㅋ 아랫분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 계시는군여 ㅋ 저도 몸이 장군 체형이라도 매일 아픈걸 ㅋ 그럼 모두 맛점하시구 아 진짜 뭐먹지이!!!! 이만 짤이나 주우러 빠잇ㅇㅇ
잠재능력 200% 올려주는 10가지 비법 - Part 1
우리나라 유명한 뇌과학자 중 한분인 이시형 박사..님의 글을 종종 찾아보는 편인데요, 이건 꼭 공유해야겠다..라는 저도 모를 사명감에 주말에 열심히 적어봐요 빙글에 공유하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배운 점을 열심히 적게 되더라고요 :-) 보통 더 멋진 삶을 살고 싶어 하고, 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를 포함 >-<) 그런 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길지만, 꼭 ! 끝까지 읽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 뇌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줄고, 의욕이 생기며, 성과가 높아진다. 당신의 뇌를 트레이닝해야 한다. 거창한 훈련이나 화학 요법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이다 뇌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감동'이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숨이 멎을 정도의 감동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잔잔한 감동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뇌를 젊게 만든다. 하지만 오늘의 사회는 각종 IT기기의 짜릿함에 재미들려 흥미를 느낀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때 뇌의 '전두엽'부분은 침묵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주 작은 실천으로 잠들어 있는 전두엽의 가능성을 깨워보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전두엽 10계명은 뇌를 젊게 유지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핵심 비결이다. 1.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낙관적인 사람은 하찮은 일에도 감동소포가 잘 터지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좀처럼 터지지 않는다. 대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둔하다. 우울증 환자는 늘 울기만 할 것 같지만 실은 잘 울지 못한다. 그래서 우울증이다. 뇌의 기능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가 울기 시작하면 치료가 되어 간다는 증거다. 눈물이 나기까지의 뇌 시스템을 보면 이해가 쉽다. 감동적인 영화라도 쉽게 눈물이 나지 않는다. 얼마간의 뜸이 필요하다. 이게 바로 명감독이 하는 일이다. 울기 직전엔 긴장과 스트레스가 오고, 실제로 교감 신경이 흥분 된다. 울고 싶은 심경이 쌓여 가면 전두전야에 혈류가 증가하면서 공감 뇌 기능이 활성화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왈칵 눈물이 난다. 순간 교감에서 부교감으로 스위치가 일어나며 치유 효과가 난다. 벅찬 감동은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잔잔한 감동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다. 삶에 대한 환희, 사는 맛, 멋, 낭만, 보람, 잔잔항 행복 등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감동 없는 삶이 어찌 인생이라' 아인슈타인이 실제 남긴 명언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보자. 우리를 감동케 하는 것은 무수히 많다. ● 생활의 팁 - 거울 속 나에게 칭찬을 해주자 '나 안돼' '나 싫어' '짜증나'라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앞으로 가라. 그리고 소리를 내어 자기 칭찬을 해보자 (소리를 내는게 중요) "넌 행복해, 넌 예쁘게 생겼어, 넌 진솔하고 멋진 사람이야"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차츰 익숙해진다. 그러다보면 진짜 그런 것처럼 느껴지고 만족스럽고 행복해진다. "넌 안돼" "내가 싫어" 이게 인간의 한계를 만든다. 오랜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이다. 2. 일단 시작해보는 거다 연구에 의하면 긍정적 생각보다 부정적 생각이 더 많이 떠오른다고 한다. 왜 그럴까? 세상엔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많아서다. 고인 몰이 썩듯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이건 당연한거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수많은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 '인간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움직이고 활동을 해야 바람이 일고 온몸에 기의 흐름이 일렁인다. 집에만 갇혀 있고, 멍하게 있으면 우울함이 자연스럽게 기어들어온다. 이건 과학적인 실험결과다. 구상이나 기획을 해도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 이것저것 생각만 하면 안 되는 일이 더 많아진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위축된다. 그리고 그 생각은 펴 보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만다. 이럴 때 처방은 간단. 일단 생각을 접고 해보자. 엉성해도 좋다. 실수가 있어도 좋다. 일단 도전이 시작되면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게 더 많아진다. 대뇌에 작업 흥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기 싫던 마음이 언제 들었냐는 듯 나도 모르게 일에 빠져들게 된다. 뭔가를 시작하게 되면 잠잠하던 뇌 회로에 흐름이 일어나면서 가벼운 흥분이 온다. 이 상태에 접어들면 부정보다는 긍정이, 비관보다는 낙관이 더 많아진다. 이게 대뇌의 본성이다.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가벼운 기대감, 흥분을 뇌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컬럼을 쓰든 연설을 하든 준비가 엉성하더라도 일단 시작하면 술술 풀려나가 정말 멋진 글이, 연설이 된다. 무슨 일이든 겁 없이 도전해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도전한다고 물론 다 되진 않는다. 하지만 도전하고 움직이는 이상 뇌에 작업 흥분이 일고 새로운 회로가 생겨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이게 우리 뇌를 신선한 활력으로 넘치게 하고 생기와 의욕을 불어넣어준다. 그러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시작하라. 우리 뇌는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게으름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 의지를 준다. 시작하라. 성패는 다음이다. 이것만으로 축복이고, 자신의 행복이다. ● 생활의 팁 - 못생긴 스타들의 인기비결 '저렇게 생겨도 스타가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해본적 있을거에요. 하지만 잘 보세요. 저렇게 생겼기에 스타가 된 것입니다. 이들은 자기 약점이나 결점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것을 소재로 멋진 유머까지 만들어 냅니다. '못생겨서 미안합니다' 작고한 이주일씨 성공비결입니다. 자신을 생긴대로,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털어놓으세요. 당신 주위에는 웃음이 터지고 사람이 모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솔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3.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전두엽 관리의 열쇠는 규칙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부지런해야 한다. 성공한 정신 노동자는 예외 없이 아침형 인간이 많다. 우선 효율성 측면에서 아침 1시간은 저녁 2시간에 필적한다. 1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시간 여유가 있으니 허둥대지 않고, 또 운동이나 독서를 할 수 있고, 아침 식사에서 가족들과 대화할 수 있으며, 지하철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또 1시간을 버는 것이다. 매일 아침에 책을 1~2시간만 본다고 하더라도 1년에 100권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이때 영어공부를 꾸준히만 하면, 영어 실력은 남달리 발전해 있을 것이다. 아침 1시간이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아침에 써야할 기획서, 보고서, 컬럼 등을 잠들기 전 대충 머릿속에 정리해 두면 정말이지 아침이 기다려진다. 가벼운 흥분이 인다. 자는 사이 생각해 둔것들이 요약, 정리, 편집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숙면이 주는 또 다른 축복이다. 생산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이든 좋다. 아침이 기다려지게 하라. 맛있는 커피, 즐거운 산택, 읽다 덮어둔 책, 내일 아침 새롭게 해볼 것들, 좋은 습관, 운동, 아이들과의 대화 등 아침이 기다려질 거리를 만들어라. (이시형박사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아침 5시 클럽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 하루 밤샘을 해 본 사람이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컨디션이 엉망이다. 리듬이 완전히 난조에 빠지기 때문이다. 하루의 생활 리듬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밤 10~11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늦어도 밤 12시를 넘기면 안된다. 사람이 죽는 것도 이 시간대가 가장 많다. 어쩌다 취침 시간이 늦더라도 기상 시간만은 일정해야 한다. 그래야 그걸 기점으로 해서 세로토닌의 조절 기능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 생활의 팁 - 짧고 깊은 수면을 위한 습관 1) 저녁에 워킹 30분 하기 2) 더운물로 10분간 목욕하기 3) 밤 10~11시에 잠들기 4) 아침 5~6시에 기상하기 5) 점심식사 후 낮잠 20분 자기 6) 오후 6시~7시에 저녁 식사하기 (더 늦게 하지 않기) 사흘만 해보세요. 훨씬 개운해지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4.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가끔 난처한 청을 받게 된다. 영향을 끼친 책을 추천해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하나의 책이 있진 않다. 매일 먹는 밥과 같은게 책인데, 무슨 밥이 따로 있으며 무슨 책이 따로 있나. 그냥 좋은게 밥이고, 책이다. 어떤 책이든 가리지 말고 일단 펼쳐라. 책의 주인공, 저자와 함께 걸어라. 그러다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럴 땐 바로 적어야 한다. 선 채로도 좋고, 길가 벤치에도 좋다 책과 메모장, 펜은 필수. 언데 어디서든 펼쳐 들 수 있어야 한다. 생각에 빠져 아주 엉뚱한 길로 갈 수 있다. 하지만 기분은 좋다. 이게 지적즐거움이다. 책을 읽다 보면 내 머릿속에 불이 반짝 켜진다. 잠잠하던 뇌에 지적회로가 생기는 순간이다. 정말 기분이 상큼하다. 이게 젊음과 건강의 비결이다. 지적 자극이 주어지는 한 뇌는 결코 늙지 않늗나. 수많은 뇌 과학 실험으로 실증된 것이다. 잔잔한 뇌에 지적 자극과 지적 쾌감이 가해지면 그 파장이 조용히 온 뇌로 번져나간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디어가 잠재의식의 기억 창고에서 줄줄이 올라온다. 따로따로 있던 것들이 한데 이어져 기막힌 조합을 일구어 낸다. 와! 이런 순간을 뇌 과학에서는 스파크, 플래시라고 부른다. 이런 순간은 조용히 있을 때도 오지만, 책과 함께 있으면 이런 순간이 훨씬 더 쉽게,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다. ● 생활의 팁 - 책을 아무렇게나 여기 저기 놓아두자. 기분이 좋지 않거나 뭔가 필요할 때 그냥 책장에 가서 아무책이나 뒤적뒤적하고 쳐다보자 아무책이나 일단 손에 잡히는 대로 적당한 곳에서 펼쳐라. 여기저기 몇장을 넘기면서 기웃거려 보라. 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책 속의 메시지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도 주고, 기분도 다르게 만들어 준다. 어떻게 이런일이? 책의 구절이 머릿속에 스파크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5.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여기는 내가 주인이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는 확고한 당사자 의식이 중요하다. 떨어진 휴지는 나그네에겐 보이지 않는다. 문제가 보이지 않는데 무슨 해결책을 강구하랴. 창조는 대단한 게 아니다. 일상의 작은 일에서 출발한다. 주부가 찌개를 끓일 때도 나만의 맛을 창조하려 하고, 말단 직원이 문서를 복사할 때도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머리를 써야 한다. 이런 지적 자극이 계속 되는 한 머리는 늙지 않는다. 오히려 나이와 상관없이 뇌는 쓰면 쓸수록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가 증식된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다. ● 생활의 팁 - 복싱 세계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가 이런 명언을 했다. 링의 주인은 나다. 누구도 얼씬거리면 안된다. 이게 바로 KO펀치의 비결, 힘이다. 즉, 내가 해내야 한다. 이건 내가 한다. 내가 해보겠다라는 주인, 당사자 의식이 해내는데 실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Part 2는 여기에서 http://www.vingle.net/posts/443806 <출처 : 이시형 박사, 세로토닌하라>
펌) 냉혹한 큭 죽여라의 세계
여기사에 대한 환상은 예나 지금이나 잘 먹히는 거 같다 존나 멋지긴 하지 폴 플레이트 입은 여캐 놀랍게도 갑옷 짱짱하게 받쳐입고 빠따 휘두르면서 남자들 뚝배기를 까던 여기사들이 실존하긴 했다 그 중에 유명한게 '자귀 기사단'이다 1100년 경에 오늘날 스페인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는 개난장판이었다 알라알라를 외치는 알라쟁이들과 예수예수를 외치는 예수쟁이들이 존나 싸우고 있었거든 하여튼 이 새끼들은 1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다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어느날 알라쟁이들이 토르토사라고 불리는 도시 하나를 포위한다. 말 그대로 눈 떠보니까 도시 밖이 알라쟁이들로 꽉꽉 들어차있는걸 본 토르토사 사람들은 기절초풍한다 포위가 존나 쉽게 이루어진건 다 이 새끼 때문이다 당시 토르토사를 지키고 있던 건 바르셀로나 백작이었다. 이 새끼가 토르토사를 지켜야 했는데 2차 십자군 전쟁 나간답시고 병력을 몽땅 빼가서 몰빵 러쉬를 나간거다. 설상가상으로 바르셀로나 백작은 존나 앞뒤 생각이 없는 병신이라 도시 안에 남자를 하나도 안 남길 정도로 탈탈 털어서 러쉬를 갔다 알라쟁이들한테 빈집을 털러오라고 아주 초대장을 보낸 수준이다 브론즈도 본진에 미사일터렛 정도는 짓는데 븅신새끼 즉 성벽 안에 남자라곤 하나도 없고 여자들만 있는 상태였다 아마 알라쟁이들의 얼굴은 대충 이랬을 거다. 당시 상식으로 남자가 없는데 방어할 사람이 있겠냐. 거기다 도시 안에는 가녀린 유럽 귀족녀들이 가득했다. 아마 입이 찢어지다 못해 뒷통수를 한바퀴 왕복하지 않았을까 이교도 여편네에게 청소년에게 보여주면 부적절한 모든 것들을 자행할 생각으로 신이 난 알라쟁이들은 그렇게 성벽 위로 올라가 가녀린 유럽여성들을 만나고 그만 대갈통이 으깨져 성벽에서 떨어지고 만다 알라쟁이들에겐 유감스럽게도 토르토사는 일종의 요새 도시였고 무기도 갑옷도 존나 많았다. 도시 안에는 대장간들도 존나 많았고 남자들이 전쟁나간 동안 집안일 다 도맡아야했던 여성들도 존나게 많으셨다. 중세 시대 집안일은 요즘이랑 차원이 다르다. 하루종일 장작 패고 물기르고 심지어 대장간에서 망치질까지 존나 해야 했다. 그리고 여성들은 뭐같은 남자놈들이 미사일터렛도 안 짓고 엘리전을 가서 존나 꼬운 상태였다 이윽고 성 안에서는 분노의 욕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도시 포위될 때까지 남자새끼들 뭐했냐 이거야! 이 상황에서 알라쟁이들이 싱글벙글 웃으면서 성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하자 결국 빡친 여성들은 도움도 안 되는 남자새끼들한테 의지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싸우기로 결심한 것이다 바야흐로 걸즈 돈 니드 프린스, 걸즈 캔 두 애니띵이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순간이었다 전 토르토사의 여자들이 갑옷과 무기를 움켜쥐고 성벽으로 집결해 알라쟁이들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중세 유럽의 집안일은 현대 막노동 이상의 험악함을 자랑한다 화끈한 토르토사 상여자들은 프라이팬이나 밀대 같은 걸 들고나오지 않았다 대신 손에 존나 익숙한 자귀Hatchet, 즉 손도끼를 들고 나왔다. 평소엔 장작을 패던 손도끼지만 지금은 성벽을 기어올라오는 알라남충들의 뚝배기를 개박살내고 있다. 그야말로 자귀해의 현장이었다! 거져 주워먹을 줄 알았던 성벽 위에서 피보라가 불며 병사들이 반갈죽 당하는 걸 보던 알라쟁이들은 기겁한다 분명히 큭 죽여라를 기대했는데 큭 죽어라를 당하고 있었다 작대기 하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결국 뚝배기가 제대로 박살난 알남충들은 포위를 풀고 달아나버린다 아니 씨발 분명히 도시 먹혔을 줄 알았는데 왜 멀쩡하지 일이 다 끝난 뒤에야 돌아온 바르셀로나 백작은 존나 당황했다 당시 유럽 남성 시각으로도 당연히 성이 버티지 못하고 함락됐을줄 알았던 것이다. 토르토사로 돌아온 바르셀로나 백작은 피칠갑을 한 여성들이 손도끼를 들고 흉흉한 눈으로 쏘아보고 있는 장면을 마주한다. 까놓고 말해 도시를 버림패 취급했는데 정작 도시는 멀쩡하니 자기 체면도 영 아니고 쪽팔리고... 바르셀로나 백작은 그렇게 자기 체면을 살려줄 방법을 찾다가 기발한 생각을 하나 해내니 토르토사의 여성들을 기사로 임명해버리게 된다 기사단의 상징은 알라쟁이들의 뚝배기를 조져버린 그 유명한 손도끼, 즉 자귀였다. 말이 자귀 기사단이지 늬앙스를 생각해보면 토르토사 손도끼파 정도 될 거다. 이렇게 전 인원이 여성인 자귀기사단이 탄생했다. 당시의 여성인권을 생각하면 전무후무한 존재였다. 토르토사 여성들에겐 그야말로 해피엔딩이었는데 기사단의 일원은 영원히, 심지어 그 후손까지도 세금을 면제받기 때문이다. 그렇게 토르토사는 남자들만 세금을 내는 여자 기사단이 다스리는 도시가 되었다. 큭 죽여라 (출처) 이번편엔 특히 욕과 혐오단어들이 숨쉬듯 나와서 순화에 애 좀 먹었네요. 특정 그룹을 혐오하는 게 아니라 정말 모든 그룹의 혐오단어를 사용하셔서 웃음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남자든 여자든 예수든 알라든 모두 혐오하는데 그냥 순화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하다가(혐오로 대동단결!) 그래도 마음 다치실 빙글러들이 계실까 싶어 최선을 다해 욕을 거르고, 혐오 단어를 보통의 단어로 대체했습니다. 아무튼 남자들만 세금을 내는 여자 기사단이 다스리는 도시 토르토사! 재밌군요.
펌) 냉혹한 게이의 전쟁
다들 영화 300은 봤을테니 그리스가 관대한 페르시아를 조온나 두들겨 패 쫓아낸 전쟁이 있단 것은 알 것이다 그런데 300 못지않게 웃긴 후반 에피소드가 또 있다. 스파르타가 새로운 오야봉으로 군림하기 시작했을 무렵 테베라는 촌구석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300명의 게이 특공대가 만들어지고 있던 것이다 왜 게이특공대가 만들어졌을까 알아보려면 배경을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시 그리스는 개똥같은 상황이었다. 페르시아 전쟁이 끝나고 그리스놈들끼리 내전을 시작했는데 그 내전에서 최종적으로 이긴게 스파르타 개깡패새끼들이었거든 스파르타하면 전국민이 인간병기인 나라로 유명했다. 그리고 전국민을 인간병기로 만든 이유는 이 새끼들이 천성 깡패국가기 때문이다. '상남자특) 농사 안 지음'이라고 외치면서 식민지 가서 삥뜯는게 스파르타의 경제 활동 전부였다. 좋게 쳐줘서 국가지 걍 스파르타 전체가 전그리스급 조폭단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스파르타가 전국민을 인간병기로 길러낸 것도 노예반란 제압하려고 그런 거다. 이렇게 삥뜯는 걸로 먹고 살던 새끼들이 짱먹었으니 당시 그리스 꼬라지는 알만할 것이다. 당연히 개똥망이었다. 스파르타의 깡패짓에 질려버린 그리스놈들은 어떻게 저 깡패들을 몰아낼까 고민했지만 딱히 방도가 보이질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스파르타들이 개깡패새끼들이긴 해도 그 전투력은 진짜였거든 이새끼들은 입대를 7살에 하고 공익 같은 것도 없다. 왜냐면 공익될 거 같은 새끼들은 다 절벽에 던져버리니까 다른 그리스 애새끼들이 쭈쭈바 빨고 있을 떄 스파르타 애새끼들은 사시미들고 배때지 쑤시는 법부터 배웠다. 그야말로 현실의 마왕군이 따로 없다. 그러나 다른 그리스 나라보다 유난히 꼬왔던 테베에서는 어떻게서든 저 새끼들만큼은 조지겠다며 들고일어났다. 테베인(상상도) 우리도 스파르타만큼 존나 쎈 군대를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하지만 스파르타처럼 7살에 입대를 시키면 나라가 박살날 게 뻔하니 다른 방도를 찾아야 했다. 그리고 겐고로 만화책을 너무 많이 읽었던 것이 분명한 고르기다스라는 양반이었다. 고르기다스는 참으로 충격적인 특공대를 제시하니, 게이들로 군대를 편성하자는 것이었다.  좀 많이 정신나간 아이디어같지만 나름 이유는 있었다 이 당시의 전쟁질이란건 그림처럼 줄서서 어깨 맞대고 전열 맞춰서 창질 푹푹푹 내지르는 방식이었다. 땀내나는 남정네들끼리 바짝 붙어서 방패로 서로서로 보호해주며 싸웠어야 했으니 전열이 무너지는 순간 개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설명하면 쫄아서 도망가는 새끼들이 생기는 순간 게임이 끝난다는 거지 근데 이걸 게이들이 편성한다면? 내가 도망가면 옆에 있는 프랜드를 다시는 느낄 수 없게 된다면? 도망가겠냐?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뭐 그런게 게이특공대의 창설취지였다. 그리고 아마 테베에는 당대에 겐고로 만화책이 유행이었는가보다. 이 아이디어가 진짜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리하여 테베 방방곡곡에서 게이 커플들이 모집되어 150쌍 300명의 특공대가 창설된 것이다.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게이 부대 '신성대'의 탄생이었다. 스파르타의 반응은 뭐...대충 이랬다 솔직히 비웃음이 안 나올 수 밖에 없다. 촌구석에서 세게최강의 전사들을 상대한답시고 꺼내든 카드가 성소수자 퍼레이드였다. 그러나 스파르타가 쪼개건 말건 테베인들은 땀과 피와 기타등등 액체를 흘려가며 열심히 게이 특공대를 길러내었고, 웃다가 배가 터져 죽는 것이 걱정된 스파르타 깡패들은 저 븅신들을 일찌감치 밟아놔야 겠다며 군대를 출동시킨다. 스파르타-테베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상남자특) 게이혐오함 테베도 순순히 당해줄 생각이 없었다. 3년간 소중히 길러낸 최정예 게이특공대 신성대가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승패는 존나 뻔해보였다. 신성대 말고 다른 평범한 테베 병사들도 데려오긴 했는데 얘들은 스파르타 깡패들이 사시미들고 웃어대는 거 보자마자 다들 쫄아서 도망갔다.  전장에 남은 건 펠로피데스가 이끄는 게이 특공대 300명 뿐이었다. 저쪽은 최소 20년 동안 살인만 해댄 그리스 최강의 도살자들이고 이쪽은 창설된지 꼴랑 3년된 파릇파릇한 새네게이들이었다. 그리하여 '테귀라'라는 곳에서 테베 게이 300명과 스파르타 1800명이 맞부딪치게 된다. 숫자 잘못 읽은 거 아니다. 게이가 300명이고 스파르타가 1800명임. 게이 한 명 조지려고 스파르타 인간병기 6명이 나섰다. 상남자 치곤 좀 졸렬한 거 같은데... 상남자특) 이기면 그만임을 외치며 스파르타 놈들이 돌격해온다 근데 기가 막힌 건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테베 게이 300명이 스파르타 1800명을 조져버린 것이다! 게이특) 존나 쌤 이게 신성대의 데뷔전투인 테귀라 전투다.  스파르타 역사상 처음 있는 대이변이었다. 지금까지 스파르타는 자기들보다 숫자 많은 적한테도 진 적이 없었다. 사흘 동안이라곤 해도 겨우 몇백명 데리고 페르시아 수만 대군을 막았던게 스파르타다. 근데 이번엔 지들이 숫자가 6배나 많았는데도 훈련 3년차인 게이들한테 발려버린 것이다. 그것도 그냥 발린 것도 아니다. 스파르타 1800명은 게이 300명의 돌진 한 방에 방진이 개작살나서 반갈죽 당했다. 부대가 완전히 좌우로 나뉘자 테베 게이들은 미친듯이 스파르타를 쑤셔댔고 스파르타 지휘관 2명이 다 뒈져버리기까지 했다. 충격적인 완패였다. 스파르타는 이를 갈면서 후퇴했고 이 충격적인 게이 전쟁의 서막은 온 그리스에 널리 퍼진다. 테베 게이들이 스파르타를 조졌다더라... 그리하여 촌구석 듣보잡 폴리스였던 테베는 반 스파르타 동맹의 맹주로 각성하게 된 것이다. 자신감을 얻은 테베는 더 이상 스파르타에게 삥 뜯기지 않겠다며 스파르타 새끼들한테 싱싱한 우유를 집어던지곤 자기들과 뜻을 함께 하는 그리스 찐따들과 똘똘 뭉쳐 게이바를 만드니 이것이 바로 보이오티아 연맹이다. 당연히 스파르타의 막심들은 개빡쳤다. 이 찐따 게이바를 불도저로 밀어버리기 위해 스파르타 역사상 유례없던 초거대 규모의 군대가 결성된다. 그리고 테베 게이바 동맹의 일원들도 이번 한타로 스파르타를 개작살내고 찐따시절의 설욕을 하겠다며 올인 러쉬를 준비한다. 그리하여 신성대의 데뷔 전투 이후 4년 후에 그리스의 역사를 뒤바꿀 대전투 '레욱트라 전투'가 시작된다. 기록에 따라 다르지만 레욱트라 전투도 테귀라 전투처럼 스파르타 숫자가 훨씬 더 많았다. 대충 테베측 병력은 8000명 정도였는데 비해 개빡친 스파르타가 들고 온 병력은 12000명에 달했다. 스파르타가 끌고 올 수 있는 건 바닥까지 긁어온 것이다. 거기다 테베는 게이 특공대가 있긴 했지만 걔들은 꼴랑 300명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그냥 좆밥 이성애자 징집병들이었다. 그에 비해 스파르타 쪽은 2000명에 달하는 스파르타 인간병기들과 그 동맹국 병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누가 봐도 이번엔 스파르타 막심들이 이길 것 같았다. 그러나 테베 게이들은 질도 양도 딸리는 상황이지만 머리만큼은 앞서고 있었다. 당시 그리스 싸움법은 아까도 말했지만 여기서 중요한 걸 하나 언급해야 된다 그리스식 패싸움에서 주력, 그러니까 최정예 딜러는 무조건 우익에 위치한다. 왜냐면 방패를 왼손에 들고 창을 오른손에 드니까. 이걸 군대 규모로 크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군대방진에서도 왼쪽이 약하고 오른쪽이 강하다.  그리스 군대끼리 충돌하면 서로의 강한 우익이 상대의 좆밥 좌익을 줘패는 구도로 흘러간다. 쉽게 생각하자면 오른손잡이끼리 싸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강한 오른손으로 상대의 약한 왼손을 줘패면서 더 빨리 왼손을 조지는 쪽이 이기는게 당시의 일반적인 싸움법이었다. 그러니까 메인딜러가 양학을 빨리할 수록 이긴다는 거지. 테베 게이들은 이걸 뒤집어서 원래는 약해야 할 좌익에 병력을 몰빵해버린다. 즉 스파르타의 메인딜러에게 자기 좆밥들을 대주는게 아니라 메인딜러와 메인딜러를 충돌시킬 작정인 것이다. 어차피 좆밥들은 못버틸게 뻔하니까 좆밥들이 터지기 전에 상대 딜러를 터뜨리겠다는 작전이었다. 그런데 말이 쉽지, 당연히 스파르타 메인딜러들도 존나 쌨다. 당시 스파르타 우익을 구성하는 것은 스파르타의 왕 새끼인 클레옴부로트스와 그 새끼랑 7살 때부터 전쟁질만 한 인간병기 2000명이었다. 이놈들을 정면으로 때려부수지 못하면 작전이고 뭐고 다 물리치료를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테베는 자기 좌익을 조온나 두껍게 짜고 좆밥들은 비스듬하게 뒤로 물려둬서 최대한 안 맞게 판도를 짰다. 최고의 비밀병기 게이특공대는 그 50겹 속에 감춰두었다. 그러나 스파르타 깡패들도 전쟁질만 해온 전쟁질 프로인만큼 이런 꼼수는 금방 눈치챘다. 테베 게이 좆밥들이 안 그래도 머릿수 딸리는데 좌익으로 몰빵하느라 우익은 완전히 개좆밥이 된 걸 알아낸 스파르타들은 줄을 길게 늘여서 게이바놈들을 포위섬멸할 작정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로 그 순간 테베군 사이에서 우렁찬 고함이 울려퍼진다. 스파르타가 포위섬멸진을 피기 위해 기동하면서 밀집도가 떨어진 순간 300명의 게이 특공대가 테베진영에서 홀로 뛰쳐나와 닥돌하기 시작한 것이다 생각해봐 시발 근육질 게이 300명이 고함 지르면서 창이랑 방패랑 꼬추를 미친듯이 흔들어대면서 돌진해오는 거야 아마 고질라가 덤벼도 그것보단 덜 무서울걸 자기들보다 적은 적이 자기들한테 돌격하는 일은 진짜 난생 처음 당해보는 스파르타 애들이 잠시 주춤하는 동안 신성대 300명은 그대로 스파르타 왕과 친위대 2000명에 그대로 꼬라박고... 스파르타왕(이었던 것) 친위대를 휩쓸어버리면서 스파르타 왕 모가지를 그대로 따버림. 뒤이어 테베가 몰빵한 좌익이 스파르타 우익을 완전히 박살내버린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스파르타 놈들은 처음엔 뭔 일이 일어났나 파악하지도 못했다. 잠시 후 스파르타 전열이 개박살나기 시작한다. 입장이 이젠 완전히 바뀌었다. 왕 모가지가 날아갔으니 이제는 스파르타 깡패들이 참피고 테베 게이들이 토시아키가 된 것이다. 그날 레욱트라는 해골 3개를 받았다. 테베군이 다 합쳐서 300명도 안 죽는 동안 스파르타는 4000명이 넘게 뒤지면서 스파르타도 똑같이 해골 3개를 받고 개작살이 나고 만다. 안 그래도 인구 적은데다가 군사력으로 삥뜯는 거 빼곤 아무것도 못하던 놈들이 그 군사력이 날아가버리면서 스파르타는 자기들이 그렇게 멸시하던 찐따들 이하의 병신이 되어 망해버린다. 진짜로 게이 300명이 당대 최강의 인간병기 국가를 쓰러뜨린 것이다. 그렇게 게이특공대 신성대는 테베를 그리스의 맹주로 만든 것이다. 희대의 사기캐 마케도니아가 나타나기 전까지지만 뭐 아무튼 그땐 그랬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물리) (출처) 실제로 저 게이부대는 마케도니아에 박살날 때도 물러서지 않고 함께 한 자리에서 다 죽었다고 합니다. 게이특) 상남자임 역시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