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liword
2 years ago5,000+ Views
우리글 109 가족은 원수
이 말은 곧 가족들이 큰 스승이기도 함을 의미합니다.
가족들이 서로 간에 하는 언행은
큰 독이 될 수도 있고 큰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에게 어떤 언행을 해 결과적으로 내가 평온해진다면
그것은 나에게 약이 된 것이요.
불편해진다면 독이 된 것입니다.
당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리석을수록 당장(순간)만을 계산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단세포라는 증거임)
가족 간에 서로의 언행으로 인해 대립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실은 서로 간에 빚을 갚으라고 떼쓰고 있는 형국입니다.
빚이란 서로 간에 풀어야 할 업장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점차 벗어나야 하는 것이
바로 이번 생에 주어진 임무이자 과제인 것입니다.
부부는 철천지 원수 간의 만남이요.
부모와 자녀 간은 그다음 원수들 간의 인연입니다.
해서 서로를 곁에 붙여 놓음으로 인해
업장을 본격적으로 해소해 볼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업을 해소하게 된다면 상대는 스승 역할을 하게 된 것이오니
나를 거듭나게 해 준 은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업을 해소하지 못할수록 원수 관계가 유지되므로 인해
훗날 그 업은 더욱 강화되어 후생에서도 이어져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인들의 삶을 돌아보면 공통적인 게
바로 가족관계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각성을 통해 가족관계의 진실이 바로 원수 사이였다는 것을 눈치챘던 것입니다.
해서 가족중심 인자는 소인배요
나라 중심 인자는 중인배요
지구중심 인자는 대인배요
은하 중심 인자는 거듭나 새사람이 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각 영혼들의 못 끝낸 숙제 혹은 콤플렉스를 해소해 보기 위해
가족들이 구성되어진다는 것입니다.
해서 영혼들이 거듭나기 위한 기본적인 무대가 가정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가정이란 영혼들에게 있어 가장 최악(불리한)의 배치라고 보셔도 됩니다.
서로 간에 업장을 못 풀 경우 더욱 독한 업장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조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혹은 풀어내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당신은 애초에 완벽했었음을 상기해 내셔야 합니다.
다만 혼들의 장치에 의해 속고 있었음을 눈치채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래 글은 졸업 예비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글이오니
잘 읽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한때 부자였었고...
한때는 공부도 많이 했었고...
한때는 육체적으로도 건강했었고...
한때는 무공도 뛰어났었고....
한때는 용모도 수려했었고 등등...
이처럼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전생에 경험을 했었던 자입니다.
해서 지금은 전생에 이 모든 것을 다해보았음을 눈치채고
모든 것에 대한 집착과 욕심을 버려야 하는 때인 것입니다.
주어지는 일상에 만족하고 감사해하며
더 이상 공부할 필요도
더 이상 성공할 필요도
더 이상 건강할 필요도
더 이상 이뻐질 필요도 없는 시기임을 눈치채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콤플렉스가 바로 업장이거든요.
콤플렉스가 드러나게 될수록 욕심이 비롯되게 되고
바라던 게 실현이 안될수록 화가 나게 되니
이처럼 인간들을 무지상태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 바로 매트릭스 시스템 속에서의 삶인 것입니다.
이러한 매트릭스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비법이란
다름 아닌 나를 속박하고 구속했었던 모든 콤플렉스에서 점차 벗어나는 것입니다.
부족한 것이 애초에 없었음을 인식해 감으로 인해
집착하고 욕심낼 것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다만 지금 시기는 진리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눈 똑바로 뜨고 집중을 하셔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인간이 나이 50이 되게 되면 지천명이라 하여
하늘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라고 미리 암시도 해두었습니다.
졸업 후보자들은 때가 되면 이러한 상황을 눈치채고
자기 정체성을 찾은 후 콤플렉스를 지워가면서
모든 집착과 욕심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즉 3차원 지구에서 경험할 것은 이제 다했으니
다음 코스로 이동을 해야 하는 개념인 것입니다.
어린 영혼이나 젊은 영혼들은 아직 더 경험을 해야 하므로...
애써서 그들을 바꾸려고 할 필요가 없음을 이해하셔야 하며
다만 후배들이 겪을 파란만장한 삶을 연민과 측은지심으로 바라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졸업 후보자들에게는 각자의 인연에 맞는
스승을 접할 기회를 부여해 주는 것
또한 우주의 공평한 법칙입니다.
누구는 다만 그 스승이 누구인지를 눈치채게 되는 것이고
누구는 그 스승을 가볍게 보거나 거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겸손하고 낮아질수록 좋은 스승을 만나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어지는 스승을 거부한다면 하강 여행 혹은 정체된 여행(반복)을 다시 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어느 누구라도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도
서로 간에 인정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각자의 자유의지가 있으니까요.
자유의지가 없다면 이 게임은 너무 단순해지게 되어 있거든요.
원하는 방향을 스스로가 선택하는 폭이 줄어들수록
그 게임은 시시해지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허나 우주란 여유로울뿐더러 무한한 시간과 자원을 가지고 있는 세계입니다.
좀 돌아가고 늦게 가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당신의 원했던 삶을 당신이 설계해서
당신이 직접 경험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이해하고 인정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행여나 다른 누가 선택해서 구성해 주고 있었던 게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시면 되겠습니다.
해서 당신은 당신에게 펼쳐지고 있는 삶에 대해
절대로 불만을 토로하거나 불평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행여나 불평불만을 하고 있다면
실은 자기가 자기에게 욕을 하고 있는 꼴인 셈인 것입니다.
해서 인간이란 상태는 대체적으로 어리석고 무지한 상태임을 기본적으로 인식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10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