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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View] 말 많고 탈 많은, 女가수들의 ‘선정성 논란’을 모아봤다

여자 가수들의 단골 콘셉트인 ‘섹시’.
흔히들 ‘섹시가 없으면 망하고 섹시하면 욕 먹고’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일까. 힘들더라도 욕 먹는 것을 선택하는 이들이 훨씬 더 많은 듯 싶다.
하지만 모든지 과하면 넘치는 법. 섹시가 넘치면 결국 ‘선정성 논란’으로까지 이어지고 만다.
지나친 노출과 더불어 자극적인 섹시 콘셉트는 이슈는 모을지 몰라도 오히려 대중과 그들의 거리를 더 멀어지게 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준비했다. 지난 1년 간 선정성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그 노래, 그 가수, 그 MV.
1. 아이유 – ‘제제’/’스물셋’ MV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아이유는 지난 2015년 10월 말,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 ‘챗-셔’를 발표했고 이 중 수록곡 ‘제제’가 도마 위에 올라왔다.
발표하자마자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속 5살 짜리 제제를 성적 대상화했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
아이유의 선정성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타이틀곡 ‘스물셋’ 뮤직비디오가 소아성애 콘셉트로 연출되었다는 비난을 받은 것
2. 식스밤의 분홍소시지 의상
‘분홍소시지’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방송불가판정을 받은 걸그룹 ‘식스밤’.
그들은 올초 디지털 싱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를 발표한 식스밤은 독특한 분위기의 분홍색 쫄쫄이 의상을 입고 나와 화제가 되었지만, 이 의상으로 인해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국에서 모두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
3. 스텔라 – ‘마리오네트’, ‘떨려요’ 등 다수
나올 때마다 ‘선정성 논란’을 달고 나오는 걸그룹 스텔라.
스텔라는 앞서 ‘마리오네트’, ‘떨려요’ 등의 활동에서 선정적인 뮤직비디오와 의상, 안무로 논란을 빚어왔다.
4. EXID – ‘L.I.E’MV
지난 6월에 공개된 걸그룹 EXID의 신곡 ‘L.I.E’ 뮤직비디오 역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뮤직비디오에 여성과 남성의 신체 일부, 특정 성행위 등을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 등을 지적했다.
5. 폐왕색 현아
현아 역시 과감한 노출과 콘셉트로 늘 ‘선정성 논란’을 받아오곤 했다.
지난 2015년 여름에 발표한 ‘A+’ 역시 초기 기획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뒀다고 할 만큼 속옷 노출 및 상의를 탈의한 장면 등으로 논란이 일었다.
지금까지 최근 1년간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노래들을 살펴봤다.
당신이 생각하는 ‘선정성 논란’이 당연했던, 그러니깐 아무리 봐도 ‘이건 너무 야했다’ 싶은 노래는?
김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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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귀에 들어오겠어?...ㅎ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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