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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대한민국 No.1 여가수의 반전 과거! 부제 : 아이유 때문에 미XX 소리 들은 이유

안녕하세요 빙글빙글님들 어제와 마찬가지로 덥고 덥고 또 더운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ㅡㅠㅡ 정말 성질나게 덥네요ㅋㅋㅋㅋㅋ 더워서 그냥 있어도 화가 나는데 밑친 동생넘에게 아이유 때문에 욕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저는 반격을 하지 못했답니다;;
사실 저는 아이유에 대해 관심이 없는 편이었고(남자 아이돌, 배우들이 너무 좋아서;;) 아는 부분이 거의 없었거든요 제 동생넘은 뭐 아이유만 나오면 아주 그냥 발광을 하는 정도로 좋아했구요 그러던 어제 저녁 드이어 일이 터졌어요!
같이 티비 보고 있는데 아이유 복숭아 이슬톡톡 광고가 나오길래 정말 무심코 한마디 '아이유는 고생 한번 안 해보고 부럽네' 했는데 이게 동생넘의 심기를 건드린 정도가 아니라 꼬라지의 대폭팔을 불러왔나봐요;
진짜 저보고 '미XX아 헛소리 하지마라!' 라며 급 흥분과 함께 제가 뭐라고 반박할 틈도 안 주고(뭐 사실 동생이랑 쌍욕을 서로 즐겨하는 편인데 플러스 꼬라지까지 들어가서 저도 좀 짜증나서 반격을 할까 고민 중이었거든요;;) 방으로 들어가서 검색 하더니 와서 보라며 아이유 경마장 행사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그 다음 지금은 끝난 프로인 놀러와에서 아이유가 나와서 이야기했던 장면을 보여줬어요; 그리고 아이유 첨부터 잘 나간거 아니라고 고생 많이 하고 빛 본거라며 앞으로 한번만 더 헛소리 하면 자기도 빅뱅 욕한다고 협박을;;
아이유가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로 데뷔를 한 것으로 알고 있던 저는 정말 좀 충격이었답니다; 정말 제가 그 누구보다 외모지상주의자였나봐요ㅜㅜ 아이유는 진짜 너무 예쁘기도 예쁜데 그 뭐랄까요 귀티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도 들어서 고생은 한번도 안 해봤을거라 단정 짓고 있었어요;
동생한테 욕도 먹었지만 정말 아이유의 고생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오히려 동생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기까지; 저렇게 예쁜 사람도 그런 고생을 하고 엄청난 노력을 하며 사는데 나는 뭐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너무 크게 후욱! 와서 진짜 아이유에게도 고마웠구요ㅜㅜ
사람이 참 변하기 어려운데 이번 동생과의 '아이유 충격 사건' 으로 인해서 저는 정말 변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ㅜㅜ 진짜 제대로 진지하게 스스로 돌아보면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 부터 시작해보려구요! 아이유! 요즘 유행하는 표현으로 진심 리스펙 합니닷!
빙글빙글님들 벌써 수요일 저녁이 왔네요 너무 덥지만서도 아이유가 광고하는 소주 한 잔씩 주변 벗들과 하시면서 여유롭고 행복하게 남은 저녁 보내시기 바랄께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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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긴한데... 왠지 만들어진느낌이...ㅎㅎ
지능형 팬인가..?
아이유 좋아하는데 이 글 왠지...
군대에있을때.. 듣보잡 아이유 곡 시디를 가진 선임때문에 들었었는데 마쉬멜로랑 그 전에 무슨 곡이더라.. 암튼 좋더라구요 시디로 듣다 운좋게 티비로 봤는데 엄청 어리던.. 하긴 9년이 지났네요 벌써ㅋ 아이유 인기 없을때 저희 부대에선 모두 아이유팬ㅋㅋ 그러다 좋은날 나왔을때 청소하는데 (청소할때 노래 틈) 3단고음 끝나면 옆생활관에서 3단고음 끝나면 또 옆생활관에서ㅋㅋ 쭈우욱 전생활관이 청소하는데 아이유노래를 틀어서 당직부사관이 미쳤다고ㅋㅋㅋ 아 추억돋네요
잘하는건 맞지만ᆢ우리나라 기자들 No.1 너무 남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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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포식자인 범고래가 유일하게 잡아먹지 않는 동물.jpg
이제는 너무 유명한 바다의 최고 포식자 범고래 정식 학술 명칭은 흰줄박이물돼지(흰줄박이돌고래)이지만, 보통은 항목명인 범고래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최대 시속 56 km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어 달리는 보트를 따라오는것도 가능하고 3~6 t에 달하는 체급에 힘도 좋고 지능이 상당히 높아서 미러 테스트쯤은 간단히 통과하며, 먹이로 배급 받은 물고기로 낚시를 하기도 한다. 다른 몇몇 종의 돌고래들과 함께 결속력 강한 복잡한 사회를 이루는 동물이기도 하다.  범고래 한 마리만도 현재 바다에선 천적이 없을 정도로 커다란 동물인데, 이런 큰 동물들이 항상 뭉쳐다니기 때문에 현대의 해양 생태계에선 대적할 생물이 거의 없는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할 수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바다의 조폭되시겠다. 윗 문단에서 쭉 설명한 것 처럼 흉포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임에도 불구하고, 야생 상태에서 인간으로 인지한 상대는 잡아먹기는커녕 살상 목적으로 공격조차 하지 않으며 오히려 애완동물 마냥 친근하게 굴기까지 하는 이상한 특성이 있다. 이는 다른 동물과 비교해봐도 굉장히 이상한 경우이다.  보통 대형 육식 동물에게는 인간도 어차피 먹이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사냥하고, 초식 동물이라도 하마는 인간을 보면 즉시 씹어서 토막내버리며, 야생의 말이나 소 종류도 인간을 보면 걷어차거나 들이받는다.  그런데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되는 체급에 기회만 되면 중형 육상 포유류도 사냥하는 야생 대형 육식동물이 인간을 공격은 커녕 경계조차 않고 오히려 친구나 동료처럼 여기는 것은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경우가 아닌 자연 상태의 범고래가 인간임을 확실히 인지한 상태에서 인간을 공격해 잡아먹은 사례는 '빈도가 매우 희소하다' 정도가 아니라 학계에 보고된 적도 없다. 게다가 범고래는 먹이로서만이 아니라, 단순히 '재미로' 물개를 사냥하기도 하는데 역시 인간은 예외이다. 범고래가 인간을 물개나 바다사자로 보고 추적한 사례는 여러 차례 보고된 바 있지만, 범고래가 가까이 접근해 목표물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즉시 그 추적을 그만두었다. 범고래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서는 여러 가설들이 나오고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범고래가 인간들이 자신들과 같은 고등생물이라서 해치기 꺼린다는 고등생물 인정설이 있다.  범고래가 포악한 킬러본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만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범고래들이 사회적, 문화적인 이유로 사람을 먹지 않기로 한 것이라는 가설이다. 즉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없지만, 범고래들이 인간을 다른 동물과 다르게 보는 사회문화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범고래는 부모에게 배운 먹잇감만 먹기 때문에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가설도 있다.  물개를 먹는 범고래와 그렇지 않은 범고래가 있어서 나온 말인데, 문제는 범고래의 사체 속 위장과 다른 정황을 분석해 본 결과는 이 가설이 틀릴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다.  범고래는 개는 물론, 수달, 사슴, 무스같은 범고래에게 생소한 생물들도 먹이로 삼았다. 또 다른 가설로는 인간을 건드릴 경우 멸종에 가까울 정도의 대규모 학살이 되돌아 온다는 선행 학습의 효과라는 가설이 있지만, 우선 근대 이전에 인간이 범(凡)지구적인 수준의 대규모 범고래 사냥을 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고, 역사에서는 근대에 들어서나 대규모 범고래 포경이 시작되었다.  과거에는 로마 시절에 로마 함대가 범고래를 학살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대양 항해가 불가능하던 시절이다. 농담 삼아 인간에게 범고래 고기가 끔찍하게 맛이 없듯, 인간도 범고래에게는 정말 맛이 없는 것 아니냐는 가설과, 범고래 기준으로 인간은 안 먹어도 맛을 알 수 있을 만큼 끔찍한 냄새가 나는 것 아니냐는 가설도 있는데, 일단 다른 동물들이 인간을 사냥한 사례를 보면 인간이 그런 냄새가 난다고 가정하긴 어렵고 무엇보다도 고래는 후각 자체가 없다.  코가 분기공이 되면서 후각을 감지할 기관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된 "두려움" 가정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지독한 냄새가 나면 슬슬 피하지 저렇게 먼저 다가와서 말걸고 애교떨고 하진 않는다. 즉, "왜 공격을 안하냐"에 대한 답은 되어도 "왜 친근한가"에 대한 답은 전혀 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해 범고래가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를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아직 없다.  결국 일반적인 포식자로서의 본능만으로는, 범고래가 왜 사람은 먹지 않는지는 확실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뭔지 모르지만 범고래는 인간을 뭔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보지 않을까 하는 것.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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