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E
100,000+ Views

[FAVE] 지금 당신의 처지가 전부를 의미하지 않는다.

우주비행사들이 겪은 관점의 변화 빙글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AVE의 당신을 위한 추천> -당신의 다이어트가 매번 실패하는 이유 -오랜 친구가 어느새 낯설어졌다.
잠시 멈춰가는 순간, @Fave 구독하기↗
15 Comments
Suggested
Recent
그냥 갑자기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이말이 떠오르네요
기도하세요,하나님의 사랑은 무궁무진 합니다...감사할줄 아는 인간이 참사람 입니다.人間<人
이 글이 생각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90년 2월 14일,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인류에게 전송했다. -창백한 푸른 점- -Plae Blue Dot-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 "우리가 우주에서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에 불과한지를 가르쳐 주고 싶다." 나사의 자문위원이자 <코스모스>의 저자인 칼 세이건은 명왕성을 지나고 있는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찍어 보자고 제안한다. NASA의 전문가들은 반대한다. 지구를 찍는 것은 본래 계획에도 없었고, 태양을 바라보게 되면 카메라에 손상을 줄 수 있었다. "좋아, 한번 해봅시다!" 9년뒤 새로 부임한 우주인 출신 신임 국장 리처드 트룰리는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린다. 지구 - 태양 간 거리의 40배나 되는 60억km 떨어진 곳에서 보이저 1호가 잡은 지구 지구의 모습은 그야말로 '먼지 한 톨'이었다. -창백한 푸른점- -Pale Blue Dot- 칼 세이건은 이 광경을 보고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라고 시작되는 감동적인 소감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 이곳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 당신이 들어 봤을 모든 사람,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 희망어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 교사, 모든 타락한 정치인,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 지도자, 인간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이 여기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 지구는 우주라는 광활한 곳에 있는 너무나 작은 무대이다. 승리와 영광이란 이름 아래, 이 작은 점의 극히 일부를 차지하려고 했던 역사 속의 수많은 정복자가 보여준 피의 역사를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의 한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이, 거의 구분할 수 없는 다른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던 잔혹함을 생각해 보라. 서로를 얼마나 자주 오해했는지, 서로를 죽이려고 얼마나 애를 써왔는지, 그 증오는 얼마나 깊었는지 모두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을 본다면 우리가 우주의 선택된 곳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사는 이곳은 암흑 속 외로운 얼룩일 뿐이다. 이 광활한 어둠 속의 다른 어딘 가에 우리를 구해줄 무언가가 과연 있을까. 사진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들까? 우리의 작은 세계를 찍은 이 사진보다, 우리의 오만함을 쉽게 보여주는 것이 존재할까? 이 창백한 푸른 점보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고향을 소중하게 다루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책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글이라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기 좋은 주소도 찾아서 함께 올려드립니다. http://naver.me/xs1CqFLt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주에서 보면 별거 아닌 일에 너무 휘둘리고 살았네요. 힘이 나는 글 감삼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회사에서 예쁨 받는 직원들의 5가지 에티튜드
출처는 코스모폴리탄이에요~ 직장생활 하시는분들 또 어떤게 있을까요? 댓글달아주세용! 1. 어떤 순간에도 또렷한 눈망울을 유지한다 회사생활을 힘들게 이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어쨌거나, 직장>(송동근 지음|다상출판)에서 회사에서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는 아이컨택(Eyes Contact)이라고 말한다. 회사에서 회의시간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직원들이 딴청을 부리거나, 서류를 쳐다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상사가 얘기할 때 ‘내가 당신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태도로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눈을 마주치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아이컨택을 자주 시도하자. 똘망똘망한 당신의 눈빛에 상사는 그대로 넘어갈 것이다. 2. 상사에게 까였거나, 귀찮은 업무가 와도 침울한 표정은 금물 다양한 분야의 커리어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컬럼리스트 송동근은 회사에서 활력 있는 표정으로 사람을 대하면, 동료들은 어느새 당신이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전한다. 물론 막상 꾸중을 들었을 때나, 업무적으로 성과가 없었을 때 기분이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중충하게 어둠의 분위기를 몰고 다니는 건 더 역효과일 뿐. 그러니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른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태도가 당신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모든 상황에 긍정적으로 대하면 언젠간 기회는 또 오기 마련이니까. 당신이 보여주는 의외의 쿨한 모습에 동료들은 매력을 느낄 것이다. 3. 10분 전 도착을 습관화한다 일본에 ‘기본’ 열풍을 몰고 온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도쓰카 다카마샤 지음, 장은주 옮김|비즈니스북스)에서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자신감을 앗아가는 무서운 말이라고 전한다. 작은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자신의 자신감을 스스로 저하시킨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반면 ‘10분 전 도착’이 습관이 된 사람의 얼굴엔 늘 자신감이 자연스레 드러난다고 한다. 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10분 전 도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고 한다. 자신감 있게 상대방을 만나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어지는 대화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리드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니 자신감 있게 일을 진행하고 싶다면 이제부터 알람을 조금 앞당겨 두는 것이 좋겠다. 4. 개인의 힘을 팀플레이로 돌리는 한 마디를 던진다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와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근무했던 도쓰카 다카마사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팀이 성과를 내는 데 절대 공헌할 수 없다고 말한다. A를 중심으로 열심히 프로젝트를 준비해 그 결과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치자. 이럴 때 “감사합니다.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팀원들이 모두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팀원들과 성과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태도라는 것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한마디를 하면 팀워크는 물론 동료와의 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당연하다. 기회가 올 것를 대비해 꼭 기억해두자. 5. 옷차림은 제 2의 얼굴임을 기억한다 ‘옷차림도 전략이다’ 어느 광고의 카피를 기억하는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입사 후 처음 얼마간은 옷차림에 신경 쓰다가 직장생활에 익숙해지면 옷차림에 점점 무신경해지고 외모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 오피스 룩은 절대 ‘작업복’이 아니라 오히려 ‘무대의상’에 가깝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 <자아실현을 위한 꿈의 무대 어쨌거나, 직장>(송동근 지음|다상출판)에서 역시 회사에서 존재감이 있는 사람은 외양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이는 ‘성공한 사람은 옷으로도 말한다’는 말. 하지만 욕심이 과해 지나치게 치장을 하면 화려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프로다운 면이 없어 보이니 이점을 주의할 것.
미국의 흔한 특수효과 처리 전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밀어서 보세요) 얘는 라쿤이다.. 브래들리 쿠퍼가 아니다..(최면) 왕좌의 게임 (밀어서 보세요) 얘는 용이다.. 나는 용엄마다.. (최면) 트와일라잇 (밀어서 보세요) 얘는 늑대다.. 이건 털이다... (최면) 라이프 오브 파이 (밀어서 보세요) 있다.. 있다.. 뭔가 있다.. (최면) 캐리비안 해적 (밀어서 보세요) 나는 데비존스다.. 팬더가 아니다.. (최면) 매트릭스 (밀어서 보세요) 플로모션을 이용한걸로 유명하죠! 지금봐도 세련된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도 정말x100 좋아해요. 호빗 (밀어서 보세요) 형광등 100개 켜놓은듯한 아우라ㄷㄷ 보드워크 엠파이어 (밀어서 보세요) 저기 출연한 보조출연자분들 나중에 영화관가서 어리둥절 하셨을듯!! 어벤져스 (밀어서 보세요) 블랙위도우의 뜨거워하는 미간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ㅠ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밀어서 보세요) 이 영화는 정말 100평 촬영장 안에서 영화 다 찍을 수 있었을듯^^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밀어서 보세요) 경이롭네요.. 우리나라에서 촬영장소 물색하러 동분서주 전국을 다니는 스태프들이 보면 물개박수 칠듯! 위대한 캐츠비 (밀어서 보세요) 100평 촬영장 안에서 영화 다 찍었을 영화2 ㅋㅋㅋㅋ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밀어서 보세요) 보다보니 이제 이정도 특수효과는 그림판으로도 만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라이프 오브 파이 (밀어서 보세요) 색깔이라도 좀 맞춰주지 그랬어요ㅠㅠ 눈이라도 성의껏 그려주지.. 저 상황에서 감정잡고 연기한 배우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www.boredpanda.com/before-and-after-visual-effects-movies-tv/ 더 많은 특수효과는 여기서 볼 수 있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헐리우드 영화제작 비용은 왜 그렇게 많이 들까? 영화제작비 전격해부 -1-
헐리우드 영화들은 대부분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자랑합니다. 헐리우드에서 저예산이라고 하는 영화들이 국내 중견급 영화 제작비랑 맞먹을 정도이며, 블록버스터라고 불리우는 영화들의 제작비는 기본 1억불, 우리돈으로 1,000억이 넘어가야 '돈 좀 썼네' 라는 말이 나오니까요. 참고로 지금까지 헐리우드, 아니 세계에서 가장 제작비가 많이 많이 든 영화는 2011년에 개봉했던 캐러비안의 해적 4: 낮선 조류 입니다. 이 영화는 제작비만 우리나라 돈으로 3,800억이 들었습니다. 관련글 - 역대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든 영화 순위는? 막상 영화가 개봉되자 내용에서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렸는데요. 그래도 이미 구축해놓은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인어들의 지원사격으로 전세계적으로 1조가 넘는 수익을 거둬 들입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많은 흥행을 해서 두 나라에서만 2,000억이 넘는 수입을 얻었죠. 보통 우리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출연료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최정상급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경우 출연료만 한 명당 약 200-300억 사이를 왔다갔다 하니까요. 관련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재산과 출연료 얼마나 될까? 그럼 우리의 최정상급 배우 조니뎁에게 550억을 줬다고 칩시다. 그러고 나도 약 3,250억이라는 돈이 남는데 이 돈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미리 말씀드리면 영화제작비에 흔히 말하는 '마케팅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영화제작비란 말 그대로 순수하게 영화를 한 편 만드는데 있어서 드는 돈이지, 그 이외에 영화를 알리는 목적인 홍보비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헐리우드의 영화제작비는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드는지 조목조목 따져보겠습니다. 1. 먼저 영화가 만들어지려면 무엇보다 영화의 스토리가 있어야 하겠죠? 스토리를 감독이 보고 이번 영화에 거대한 배를 침몰 시킬지, 자동차가 변신하는 로봇을 내세울지를 결정하게 되니까요. 영화 스토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아예 처음부터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드는 방식과 이미 만들어진 스토리의 판권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나뉘어 집니다. 처음부터 영화의 오리지널로 만들어질만한 스토리를 쓰는 작가는 보통 미국작가협회에 등록되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신인작가나 아마추어작가에게 영화의 스토리를 맡기는 영화제작사는 극히 드물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작가협회는 영화 스토리 판권을 미니멈 $69,499 (약 7,000만원)으로 규정해놓고 있는데요. 이게 작가들의 한 영화의 스토리를 쓰는 최저 임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정상급 작가들의 페이는 50억원 가까이 합니다. 다음은 이미 있는 스토리의 판권을 구입하는 일인데요. 소설로 엄청난 흥행을 했던 다빈치 코드나 마션, 게임으로 흥행한 툼레이더 등이 이미 있는 스토리 판권을 구입하는 예가 됩니다. 이것도 역시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한 예로 니콜라스 케이지의 대표적 흥행작이었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판권은 고작 수천불 밖에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반면 북미권에서 엄청난 흥행을 한 게임 'HALO'의 스토리 판권은 백만불에 팔리기도 했죠. 2. 스토리는 스토리일 뿐입니다. 이제 이것을 영화에 맞게 영화각본으로 고쳐야 합니다. 스토리를 영화 시나리오와 대사로 바꾸는 작업이 있습니다. 보통 스크린플레이라고 하는데 스크린플레이 작가의 페이는 대략 1억에서 20억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어떤 것들이 영화의 제작비를 차지할까요? 반응이 좋으면 계속되는 항목을 들고 2편으로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2편보기 헐리우드 영화제작 비용은 왜 그렇게 많이 들까? 영화제작비 전격해부 -2- 3편보기 헐리우드 영화제작 비용은 왜 그렇게 많이 들까? 영화제작비 전격해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