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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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E] 지금 당신의 처지가 전부를 의미하지 않는다.

우주비행사들이 겪은 관점의 변화 빙글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AVE의 당신을 위한 추천> -당신의 다이어트가 매번 실패하는 이유 -오랜 친구가 어느새 낯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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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이말이 떠오르네요
기도하세요,하나님의 사랑은 무궁무진 합니다...감사할줄 아는 인간이 참사람 입니다.人間<人
이 글이 생각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90년 2월 14일,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인류에게 전송했다. -창백한 푸른 점- -Plae Blue Dot-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 "우리가 우주에서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에 불과한지를 가르쳐 주고 싶다." 나사의 자문위원이자 <코스모스>의 저자인 칼 세이건은 명왕성을 지나고 있는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찍어 보자고 제안한다. NASA의 전문가들은 반대한다. 지구를 찍는 것은 본래 계획에도 없었고, 태양을 바라보게 되면 카메라에 손상을 줄 수 있었다. "좋아, 한번 해봅시다!" 9년뒤 새로 부임한 우주인 출신 신임 국장 리처드 트룰리는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린다. 지구 - 태양 간 거리의 40배나 되는 60억km 떨어진 곳에서 보이저 1호가 잡은 지구 지구의 모습은 그야말로 '먼지 한 톨'이었다. -창백한 푸른점- -Pale Blue Dot- 칼 세이건은 이 광경을 보고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라고 시작되는 감동적인 소감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 이곳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 당신이 들어 봤을 모든 사람,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 희망어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 교사, 모든 타락한 정치인,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 지도자, 인간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이 여기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 지구는 우주라는 광활한 곳에 있는 너무나 작은 무대이다. 승리와 영광이란 이름 아래, 이 작은 점의 극히 일부를 차지하려고 했던 역사 속의 수많은 정복자가 보여준 피의 역사를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의 한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이, 거의 구분할 수 없는 다른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던 잔혹함을 생각해 보라. 서로를 얼마나 자주 오해했는지, 서로를 죽이려고 얼마나 애를 써왔는지, 그 증오는 얼마나 깊었는지 모두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을 본다면 우리가 우주의 선택된 곳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사는 이곳은 암흑 속 외로운 얼룩일 뿐이다. 이 광활한 어둠 속의 다른 어딘 가에 우리를 구해줄 무언가가 과연 있을까. 사진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들까? 우리의 작은 세계를 찍은 이 사진보다, 우리의 오만함을 쉽게 보여주는 것이 존재할까? 이 창백한 푸른 점보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고향을 소중하게 다루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책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글이라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기 좋은 주소도 찾아서 함께 올려드립니다. http://naver.me/xs1CqFLt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주에서 보면 별거 아닌 일에 너무 휘둘리고 살았네요. 힘이 나는 글 감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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