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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에 두 번 깔린 남자?…터키 쿠데타 당시 탱크 막아선 시민 화제

터키에서 맨몸으로 탱크를 두 번이나 막아선 남자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불과 6시간 만에 진압됐지만, 터키 정부군과 민간인 등 사망자만 260여 명을 낳은 터키 쿠데타 당시 거리를 찍은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아비규환으로 변한 거리에서 한 남성이 전진하는 탱크 앞을 막아서며 항의합니다. 하지만 탱크는 망설임 없이 그대로 전진해 남자를 덮쳤습니다. 다행히 바닥에 납작 엎드린 남자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구했지만, 연이어 온 두 번째 탱크도 막아서다 결국 오른팔이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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