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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떠나 모험 택한 PD들 성적표

잘 다니던 지상파 방송국을 뒤로 한 채 모험을 택한 PD들이 있다. 이들의 발길이 향한 곳은 종편, 케이블, 또는 중국이다.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용기를 못 낼 일이다.
‘안정적인 삶’을 등지고 새롭게 시작한 곳에서 PD들은 성공적이었을까. 지상파의 품을 떠나 과감히 도전을 택한 PD들. 누군가는 지상파 드라마국에 있을 때보다 훨훨 날았고, 누군가는 전작에 비해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종편 택한 PD들

현재 JTBC에서 활동 중인 안판석 PD는 지상파의 스타 PD였다. MBC ‘하얀거탑’으로 대성을 거둔 그는 JTBC로 거취를 옮긴 후 김희애와 이성재 주연작인 ‘아내의 자격’을 내놨다. 그 당시만 해도JTBC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신생’ 방송사나 다름없었다. 그야말로 안판석 PD는 모험을 택한 것이다.
‘아내의 자격’은 지상파 드라마에 비하면, 당연히 높은 시청률은 아니었다. 그러나 플랫폼이 지상파처럼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최고 시청률도 3.4%를 기록했다.
이후 안판석 PD는 ‘밀회’로 종편 드라마 중 최고의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직까지 JTBC를 대표하는 드라마로 불리고 있을 정도다. 안판석 PD의 섬세하면서도 위트가 묻어나는 연출은 다시 재조명됐고, SBS의 러브콜을 받아 ‘풍문으로 들었소’(2015)를 연출했다.
MBC와 SBS를 오가며 활동한 이태곤 PD 역시 지상파를 떠나 JTBC로 이적, ‘인수대비’ ‘네 이웃의 아내’등을 연출했다. 또 지난해 방송된 ‘사랑하는 은동아’로 멜로 감성이 듬뿍 묻어난 작품을 내놨으나, 화제성에 비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진 못했다.
KBS ‘빅맨’을 연출한 지영수 PD 역시 지난 해 JTBC로 터전을 옮겼다. 첫 작품은 ‘순정에 반하다’였는데,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였으나 성적 면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이선균 주연의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연출을 맡아 성공적인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 성공적인 모험은 ‘케드’였나

지상파를 떠난 PD들이 활개를 펼친 곳은 바로 케이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날이 갈수록 ‘케드’는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신원호 PD가 대표적인 예다. KBS ‘올드 미스 다이어리’로 연출력을 호평 받은 그는 tvN으로 옮긴 뒤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그 시대의 추억과 향수를 부르는 휴먼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로 연속 히트를 쳤다. 특히 지난 해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은 최고 시청률 18.8%로 ‘케드’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케이블로 이사를 간 뒤, 더욱 실력을 인정받는 PD는 김원석이다. KBS ‘성균관 스캔들’(2010)로 박유천, 유아인, 송중기 등 당시 잘 나가는 20대 배우들을 한 데 모았으나 화제성만큼 시청률이 잘 나오는 편은 아니었다. 혹자는 김원석 PD가 기대 이하인 ‘성균관 스캔들’의 성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고 말했다.
그런 김원석 PD는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대박이 터진 건, ‘미생’부터였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8.2%를 찍었다.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연출을 맡은 ‘시그널’로 보란 듯이 대박을 터뜨렸다. 12.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경쟁작인 JTBC ‘마담 앙트완’을 보기 좋게 무너뜨렸다.
송현욱 PD 역시 김원석 PD와 마찬가지로 케이블로 옮긴 뒤 잘 풀린 유형이다. KBS ‘해운대 연인들’로 그닥 성과를 내지 못한 그는 ‘또 오해영’을 만나 제대로 활개를 폈다.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월화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송현욱 PD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 역시 호평을 얻었다.
현재 ‘굿 와이프’ 연출을 맡은 이정효 PD는 일찌감치 지상파를 떠났다. SBS ‘산부인과’를 끝으로 tvN으로 직장을 옮겼다. 현실적인 연애를 담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의 연출을 맡으며 세련된 미장센을 과시했다. ‘굿 와이프’에서도 이정효 PD의 세련된 연출력은 빛난다. 이 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은 4.5%로, 잔잔한 순항 중이다.

-중국으로 갑시다! ‘차이나드림’

그런가하면, 몇 스타 PD들은 돌연 중국행을 택하기도 했다.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등 흥행작을 내놓은 진혁 PD는 중국드라마인 ‘비취연인’을 연출했다. 한국배우 출연자는 이종석으로, 단 한 명에 불과했다. 국내에서도 전 연령대를 사로잡는 보편적인 연출력을 지닌 진혁 PD의 중국 드라마는 어떨지(아직 뚜껑을 열지 않았지만) 국내외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최고 시청률 28.1%를 기록하며 스타 감독 반열에 올라선 장태유 PD는 중국에서 영화를 찍었다. 야오천, 곽부성 등 현지에서 톱스타인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개봉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렇게 드라마 PD들이 중국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는 이유는 한류 콘텐츠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중국에서도 연출자를 향한 섭외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 드라마 시장에 비해 서로의 역할이 정확히 배분돼 있는 게 장점으로 작용되고 있다.
“PD가 그 드라마의 책임자라기보다는 한 명의 스태프로 여겨지고 있다. 직접적으로 캐스팅에 관여하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그만큼 연출자는 연출자의 몫만 해내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한다.” (방송관계자 A씨)

# PD들은 왜 모험을 택하나

이처럼 PD들이 안정적인 ‘직장’처럼 보이는 지상파 방송국을 뒤로 한 채 새 길을 찾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이유는 능력발휘를 위함이다. 자신의 능력이 조금이라도 더 인정받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다.
“지상파 방송국은 아무래도 조직체계와 라인이라는 게 존재한다. 아직까지는 신생 PD들이 목표를 향해 높게 올라갈 수 없는 구조다. 성공에 대한 욕심이 있는 PD라면, 당연히 자신의 능력이 좀 더 인정받고, 발휘될 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싶은 것이다.” (드라마국 관계자 B씨)
또 좀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마치 직장인들이 이직을 할 때, 조금 더 유리한 조건을 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상파에서 받는 계약보다 더 좋은 조건을 내걸고, PD들을 영입하기도 한다. 사실 상, 지상파에 소속돼 있다고 해도 삶의 안정을 찾는 건 아니지 않나. (금액적으로) 더 좋은 대우를 해주겠다는데 굳이 마다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방송 관계자 C씨)
사실 과거에는 지상파 드라마 PD들이 '회사'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기반을 다지는 것에 대해 '해당' 지상파 방송국은 반기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이들을 바라보는 지상파 방송국의 시각이 많이 바뀌었다. 서로 ‘윈윈’하자는 전략이다.
“실력이 좋고, 한류스타급으로 ‘네임밸류’가 있는 PD들이 이곳 저곳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해서 굳이 방송국에서 못마땅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요즘은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아닌가. 방송국 내부에 있는 PD보다, 더 능력이 좋다면 당연히 인정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다. 뭐, 맘대로 휘두를 수야 없겠지만 그만큼 ‘이름값’을 하지 않겠나.” (드라마국 관계자 D씨)
사진 = tvN '굿 와이프'·SBS '별에서 온 그대'˙'비취연인'포스터, '시그널' 스틸
양지원기자 jwon04@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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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이 국내외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 그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마약을 둘러싼 첩보전의 재미 등을 잘 버무렸다는 평가. 무엇보다 해외로 도피한 마약사범 검거라는 '역대급' 실화를, 장르적으로 잘 소화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가 주어졌다. #2. 9월 29일에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올해 4월부터 강남 일대 호텔에서 지인들과 함께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 경찰은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도 압수했다. 1회 투약량이 대개 0.03g임을 고려하면 1천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3. 지난 6월에는 마약류 지정 약품을 식욕억제제로 불법 취득, 투약하고 팔기까지 한 10대 여학생 등 59명이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9명, 일반인 20대 8명, 30대 2명. 13~18세의 10대가 46명으로 약 80%였다. 고등학생 1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여성이다. 이상 마약을 둘러싼 최근 팩트 몇 가지를 살펴봤다. 익숙하면서도 낯설다. 우선 범죄 스릴러 액션물의 소재로는 친숙하고 재밌다. 프레임 너머의 일이므로. 연예인 등 유명인의 약물 이슈도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단, 음악·예능·홈쇼핑 등 TV 프로그램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친근한' 돈 스파이크의 마약 투약 및 그 스케일은 다소 놀랍다. 나아가 10대 여학생들한테까지 마약이 침투했다는 소식은 낯선 데다 충격적이다. 스테레오타입이라고는 해도 우리가 흔히 마약사범,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현실 도피, 쾌락 추구 등)와 가장 거리가 먼 게 학생 아니겠나. 퍼질 데 안 퍼질 데 다 퍼진 마약. 이래서는 '마약 청정국'은커녕 '마약 오염국'에 가깝겠다 싶다. 통계를 보면 우려는 현실이 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검거한 마약류 사범은 5,9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늘었다. 마약사범 증가는 그저 산수적 이슈가 아니다. 양도 양이지만 질이 좋지 않다. 우선 마약사범의 나이대가 어려지고 있다. 세상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2030세대, 일명 MZ세대는 마약 유통망에서도 큰손이 된 듯하다. 2018년 전체 마약사범의 39.5%를 차지하던 20~30대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55.4%로 커졌다. 40%라는 비약적 증가. 10대도 2018년 1.3%에 불과하던 게 3.5%로 늘었다. 앞서 나온 59명이 포함된 올해는 더할 전망이다. 이렇듯 젊은 층이 마약과 가까워진 데는 높아진 접근성이 한몫했다. 세상이 디지털로 촘촘하게 연결됐는데 마약이라고 언제까지 손에서 손으로 전해질까. 실제로 마약류 유통 채널은 다크웹 및 가상자산이 결합한 형태로 변하고 있다.(+비대면 거래)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마약류 사범의 비중은 2019년 20.3%에서 올해 1~5월 기준으로 28%까지 늘었다. 이 중 다크웹·가상자산 이용 사범은 0.8%에서 10.5%로 10배 이상 폭증했다. 마약 네트워크는 과거처럼 일부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며, 깊숙한 음지에서 디지털 쇼핑도 가능하게 됐다. 터치 혹은 클릭 몇 번으로 환각에 스며들 수 있는 세상. 10~30대는 물론 40대와 그 이상에게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게 마약 쇼핑이다. 그들에게는 놀잇감 구매와 다르지 않은 셈이다. 여기에 외국인 마약사범 증가도 최근 마약 범죄 키워드 중 하나다. 올해 1~5월 검거된 외국 마약류 사범은 686명으로 전체의 14.6%. 2019년 10.5%에 비하면 역시 크게 늘었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 지역이나 클럽·유흥주점에서 자국민들끼리 모여 공동 투약하는 사례가 다수라고 전했다. MZ세대, 다크웹, 외국인. 이상 근래 단속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마약 키워드다. 구매는 은밀하되 쉬워졌고, '환각-파멸' 회로에 접속하는 나이는 더 어려졌다. 이대로 가다간 몇몇 나라들처럼 마약 공화국 수준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경찰도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경찰청은 사례들을 분석, ①범죄단체 등 조직적인 마약류 밀반입·유통 행위 ②인터넷(다크웹)·가상자산을 이용한 유통 행위 ③국내 체류 외국인에 의한 유통·투약 행위 ④클럽 및 유흥주점 내 마약류 투약 행위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했다. 조직적 범죄행위에는 범죄단체조직죄까지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중독성 및 환각성으로 또 다른 범죄를 유발한다"며, 해악이 큰 만큼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라도 접촉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9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 사망 원인'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 20대 30대의 사망 원인 1위는 모두 자살로 나타났다. OECD 국가 중 여전히 자살률 1위. 지난해만 하루 평균 37명이 삶을 스스로 내려놨다. 삶의 동력을 상실한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에는 너무 많다. 힘든 현실을 잠시라도 잊고 싶어서든 어쨌든, 그럼에도 마약이라는 선택지는 영구 배제해 마땅하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을 "정신적 문제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온몸을 파괴하는 독약"으로 규정한다. 실제로 마약(痲藥)의 '마(痲)'는 '마비'라는 뜻이다. 마약과의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 셈. '나도 한 번' 따위의 호기심, 마약 앞에서는 곤란하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뷔 초 신인상 휩쓸어 갔던 배우들.gif
배우말고 다른 분야로 연예계 데뷔 후 인지도 높은 상태로 신인상 휩쓴 경우 제외함 임수정 <장화, 홍련>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3년 제2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장화, 홍련> 제2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 제2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배우상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배우상 제6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신인상 2004년 제24회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여우주연상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준기 <왕의남자> 2006년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남우상 제43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제29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제3회 네티즌 연예대상 영화부문 신인상 박보영 <과속 스캔들> 2008년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여자배우 2009년 제12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연기자상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자신인상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배우부문 신인상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신인배우상 이제훈 <파수꾼> <고지전>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연기상 <파수꾼>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신인상 <고지전> 제20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2012년 제3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상 김고은 <은교> 2012년 제1회 모엣&샹동 Jimff 라이징 스타 어워드 라이징 스타상 배우부문 제21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49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 신인연기상 제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 2013년 제4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아시아 스타상 부문 라이징 스타상 여진구 <해를 품은 달> <화이> <오렌지 마말레이드> 2013년 드라마 피버 어워즈 신인상 <해를 품은 달>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라이징 스타상 <화이> 제2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상 제3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신인상 2014년 제14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올해의 남자신인연기자상 제5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남우상 2015년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오렌지 마말레이드> 김태리 <아가씨> 2016년 제16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여자신인연기상 제25회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 연기상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연기자상 제17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2017년 제8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제11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sian Film Awards) 신인배우상(Best Newcomer)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인기 영화인 신인여자배우 부문 류준열 <소셜포비아><응답하라1988><운빨로맨스><더킹> 2016년 제1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 신인상, 라이징 스타상 <소셜포비아> 한국케이블방송대상 연기부문 라이징스타상 <응답하라 1988>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tvN 10 Awards 대세배우상 (tvn 시상식이 이거 뿐이라 신인상 아닌데 걍 넣음)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운빨로맨스>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더킹>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신인상 최희서 <박열> 2017년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신인상 제54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상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7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여자 신인연기자상 2018년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제23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출처
유명 드라마작가들의 소나무같은 배우 취향.gif
1. 김은숙 작가 이민호 (상속자들, 더킹) 현빈 (백만장자의 첫사랑, 시크릿가든) 김고은 (도깨비, 더킹) 공유 (도깨비) 장혁 (시크릿가든 출연 불발) 신품 장동건, 미스터션샤인 이병헌, 도깨비 공유와 시크릿가든 초기 캐스팅이 장혁이었던 걸 생각하면 주로 선이 굵직한 배우를 남주상으로 선호하는 듯 (장동건 이병헌 사진은 굳이 첨부 X) 신기한 건 남주와 서브남주를 맡는 배우들의 느낌은 또 정반대 ex) 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 상속자들 이민호-김우빈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유연석 도깨비 공유-이동욱 여자 주인공들은 김고은을 빼면 다 다른 캐스팅 박신혜 (상속자들) 김태리 (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박신혜, 송혜교, 하지원... 약간 똑부러지게 생긴 얼굴이 공통점인 것 같기도 눈이 댕글댕글한 것도 비슷한 듯 2. 김은희 작가 주지훈 (킹덤, 지리산) 전지현 (킹덤, 지리산) 이제훈 (시그널) 소지섭 (유령) 장르물의 대가답게 수사물과 잘 어울리는 특유의 예민한 (콧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의 남배우들이 주인공을 많이 맡았음 김혜수 (시그널) 배두나 (킹덤) 전지현을 비롯해 김혜수 배두나 등 캐스팅되는 여자 배우들의 무게감이 큰 것 또한 특징 김은숙 작가와 김은희 작가는 각각 로맨스와 스릴러 장르의 대표 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눈여겨 볼 점은 두 사람의 드라마에 공통적으로 등장해 주인공을 맡았던 박신양의 활용 방법도 서로 다르다는 것 파리의 연인 (김은숙) 에서는 애기야 가좌 하는 까칠 로맨스 남주였다면 싸인 (김은희) 에서는 일밖에 모르는 예민미 가득한 법의학자로 등장함 3. 노희경 작가 송혜교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디어 마이 프렌즈) 정유미 (라이브) 한지민 (빠담빠담) 김은숙 작가 취향이 남주인공에서라면 노희경 작가 취향은 여주인공 캐스팅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송혜교, 정유미, 한지민... 무슨 분위기인지 너무나도 잘 알겠구요 남주인공들은 조인성을 비롯해 현빈, 정우성 등 얼굴에 나름 일가견이 있다는 남배우들이 맡아왔는데 갑자기 최근 작품인 라이브에서 이광수를 캐스팅 알다가도 모를 상태가 되어버렸음 4. 박혜련 작가 이종석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드림하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샌드박스) 김소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페이지 터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출연)) 신재하 (피노키오, 페이지 터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아마 드라마 작가들 중 가장 뚜렷한 배우 취향을 가진 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박혜련 작가 말갛고,, 청량하고,, 우는 게 예쁜,, 이런 분위기를 선호하는 듯 괜히 박혜련 사단이라는 말이 생긴 게 아니잖아요 이보영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남주혁 (스타트업) 김선호 (스타트업) 여기에 너목들에 출연한 이보영과 스타트업 남주혁과 김선호를 같이 보면 더더욱 눈에 보이는 배우들의 공통적 분위기들 그야말로 숭늉상들의 모임 아닌지 5. 이수연 작가 조승우 (비밀의 숲, 라이프) 조곧취 조승우가 곧 취향인 듯한데 사실 이수연 작가는 아직 두 작품밖에 없어서 취향이다 뭐다 논하기엔 약간 어려운 감이 있지만 이규형 (비밀의 숲, 라이프) 유재명 (비밀의 숲, 라이프) 전작에 출연한 배우들이 차기작에 그대로 캐스팅 된 그런 모습을 보니,,, 머지 않은 미래에 박혜련 사단을 이을 이수연 사단도 만들어질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듭니다만 사실 캐스팅이야 전적으로 작가의 권한도 아니고 배우들 사정이나 작품 일정에 따라 바뀌는 일이 많아서 이런 단편적인 모습으로는 결론짓기 어렵지만 그래도 대충,, 재미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이우정, 홍자매, 박지은 등의 작가들은 표절 관련 논란으로 제외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