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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포켓몬 GO 뒤에 숨은 '빅브라더' 구글의 그림자

스마트폰용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없습니다.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현실의 지형지물을 구현해 놨지만, 국내에서는 구글 지도가 제대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속초 등 일부 지역은 포켓몬을 잡는 제한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지도 정보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허허벌판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결국 ‘제대로’ 포켓몬 GO를 플레이하려면 구글 지도가 필요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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