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PP
5,000+ Views

in Paris

Photo by KWH 웃음소리가 가득한 in paris
5 Comments
Suggested
Recent
@irene0126v 네 엄청 좋았어요ㅎㅎ
무엇을 하셨기에 웃음소리가 가득했을까여 +_+
즐거워보여요정말!
@jhhj4860 감사합니다 ^^
넘예쁘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충격] 당신이 몰랐던 해외 관광지들의 실체
빙글에 올라오는 많은 해외 관광지 사진들, 보기만 해도 아련터지고 짱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들... 언젠가는 그 멋진 풍경을 실제로 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많을거예여 (제가 그렇거든여) 근데! 그게! 사실은! 그게! 진짜는! 그게! 아니라면?! 엉엉 ㅠㅠ 그 실체, 한번 같이 보실까여? (심장 부여잡고 내려가봐여 후 하 후 하 심호흡!) (상상속의 만리장성) 이거시 우리가 상상하는 만리장성의 모습+_+ 하지만 실제로 만리장성에 간다면? (우리가 보게 될 만리장성) 사시사철 사람으로 넘쳐나는 이 곳 만리가 사람으로 가득차 있네여ㅠㅠㅠㅠ 게다가 우린 직장인 또는 학생이니까 성수기에만 여행갈 수 있자나여ㅠㅠㅠㅠ (우리가 상상하는 피사의 사탑 사진찍기) (실제 피사의 사탑 앞 풍경) 근데 이거 진짜 이렇다고 하던데여 ㅋㅋㅋㅋㅋ 갔다 온 친구들이 인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상상하는 모나리자) 고상하게 그림 앞에 몇시간이고 서서 감상하고 싶으시다구여? (실제 모나리자 앞 풍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대신 카메라가 봐 줄 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상상 속의 에펠탑 앞 풍경)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고 싶으시져? 아 날 따시고 에펠탑있고 와인한잔하면 진짜 좋을 것 같져? (실제 에펠탑 앞 풍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뭐 돗대기 시장인가여 아니면 뭐 락페라도 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상상하는 베네치아 곤돌라 타기) 고즈넉하게 둥둥 물에 떠서 이집 저집 기웃대고 싶져? (실제 베네치아에서 곤돌라 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래픽잼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상상하는 리우데자네이로 해변) 넓은 백사장, 파란 바다, 맑은 하늘, 성공적... (실제 리우데자네이루 해변...) ....흑사장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상상 속의 산토리니) 바다와 하얀 집... 아름다울거예여 (실제 산토리니 풍경) 걷기도 힘들 정도 ㄷㄷㄷㄷ (당신이 상상하는 타지마할 풍경) 그림일거야 그림같을거야... (당신이 실제로 보게 될 타지마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도 갔다온 친구한테 들었는데 이건 뭐 중국 스모그는 비교도 안된담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상상하는 태국 프라이빗 비치) 그러니까 내 눈 앞에 저런 여자가 있다는 것 부터가 이미... 거짓말인데.... .... ㅠㅠㅠㅠㅠ (실제로 당신이 만나게 될 프라이빗 비치...ㅋ) ㅋ... 누구에게 프라이빗?ㅋㅋㅋㅋㅋ 블럭이 모자라서.. 넘겨서 보세여... (2장) 1번은 당신이 상상하는 이집트 피라미드 2번은 당신이 실제로 보게 될 피라미드...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다 더해서 줄 서 있는데 삐끼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여? 진짜 이래여? 물론 비수기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과 같겠지만 성수기에는 진짜 이렇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오신 분들 제보 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건 우리는 성수기에만 멀리 여행을 갈 수 있단 사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matadornetwork.com)
일식 라멘 - 면식수햏
면식수햏 커뮤니티가 매우 조용하네요. ㅎ 적막을 깨보고자 하나 올려보아요. *쓰다가 저장하고 쓰다가 저장하는 사이에, 적막은 이미 깨져있었네요. ^^;;; 저는 나름 제 생각에, 외국 나가면 로컬푸드를 꽤 잘 먹는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유럽을 돌다보면.... 휴... 저도 어쩔수없는 한국인이다 싶기도 해요. 그럴때는 한식집, 일식집을 찾곤 하는데, 한식집에 파는 한식은 어딜가나 메뉴가 비슷하니, 때로는 일식 라멘집을 찾아가곤 해요. 바르셀로나 에이샴플레 지구에 있는 라멘집인데, 생긴지는 얼마 안되듯 싶더라구요. 이름이 카나다야 라는 곳인데 예전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지만, 검색을 해보다보니 이곳에 수퍼 스파이시라는 라멘이 상당히 유명하다고 들었거든요. ㅎ 근데 먹어보니... '아니... 이 동네 사람들이 이런걸 먹을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콤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또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어떤분들은 일본라멘의 느끼하고 무거운 육수맛을 싫어하시는데, 저는 엄청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엄청난 매콤함까지 더해지니.... 훗훗~ 타마고 토핑을 하나더 추가해서 올렸어요. ^^ 저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 잘 만들더라구요. 일본인 주인아저씨에, 일본인 조리사가 주방을 맡고 있어서 그런지, 뭔가 정통의 맛이 더 나는듯 했어요. 여튼, 이 라멘 한그릇에 행복했던 밤이었어요. 再见!
스파 타피셰
https://www.welt.de/icon/essen-und-trinken/article196827191/Toertchen-und-Desserts-Wie-Pariser-Patissiers-auf-Instagram-beruehmt-werden.html?wtmc=socialmedia.twitter.shared.web 여러가지 의미에서 요새의 유명 요리사들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처럼 됐다. 날씬하면서 군데군데 문신이 있는, 수염이 자란 남자가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띄우는 유명 요리사인데, 이 기사에서 얘기하는 건 요리사가 아니라 파티셰(pâtissier)이다. 이건 정확한 한국어 번역어가 없는 직종. 여기에는 두 명의 파티셰가 나온다. 첫 번째는 호텔 Le Meurice의 Cédric Grolet(참조 1). 그는 자신의 성공이 (원래) 유명한 요리사인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 참조 2)에게 돌린다. 8년 전, 뒤카스가 그를 파티셰로 고용했던 덕분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세드릭 그롤레가 처음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던 것은 아니었다. 세상에 이름 알리려면 인스타를 해야 한다는 친구 말을 듣고야 4년 전, 계정을 열었었다. 과연, 그는 현재 세계적인 파티셰가 되었다. 두 번째는 호텔 Plaza Athénée의 Jessica Préalpato(참조 3). 남아공 출신의 파티셰인 그녀 또한 알랭 뒤카스의 식당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다. 그녀는 아예, "파티셰 구직자가 있으면 그/녀의 인스타부터 뒤진다"라고 말한다. 그녀의 특징은 설탕을 소금처럼 쓴다는 것. 파티셰가? 디저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적게? 그래서 위의 그롤레 만큼이나 그녀의 디저트도 각광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쥬얼도 인스타용으로 충분하다. 이제까지 여자에게 한 번도 수여하지 않았던 영국의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가 그녀에게 파티셰 1등상 줄 정도였다. (세드릭 그롤레가 작년 1등이었다.) 이 기사가 내리는 결론은 두 가지다. 첫 번째, 제아무리 다른 곳이 흥하다 하더라도 파리의 파티셰들은 훌륭하다. 두 번째, 제아무리 상업화의 제왕이라 욕먹는 알랭 뒤카스가, 그래도 후배들 고르는 안목이 있다는 것. 전시회도 전시회이지만 유럽은 역시 먹으러 가야 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가 나의 결론. ---------- 참조 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edricgrolet/ 2. 미슐랭 가이드의 별 셋짜리 식당 세 곳을 갖고 있다고 한다. 레종 도뇌르 훈장도 받은 인물이지만 납세 절감(...)을 위해 모나코로 국적을 바꿨다(모나코는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다). 3.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essicaprealpato/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프라하) -48
비가오려나 구름이 많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이제 오늘로 동유럽편도 마무리네요 ㅎㅎ 내일부터는 남미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가볼까요! 오늘은 오전에 기념품이랑 와인을 좁 사면서 뒹굴뒹굴했더니 벌써 점심시간이다. 프라하를 왔으니 비셰흐라드를 꼭 가야지. 개인적으로 프라하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성 자체도 멋지지만 프라하의 모든 풍경을 다볼수있는곳이기도하다. 성채에 올라가면 구시가지뿐만아니라 프라하성 그 외의 프라하지역도 모두 즐길수있고 밤에도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친숙한곳이 아닌지 몇번을 갔지만 한국인 관광객을 본적이 없다. 만약 프라하를 간다면 꼭 가보도록하자. 게다가 이곳에는 스메타나, 드보르작, 무하 등의 묘소도 있다. 몇년만에 찾은 곳이지만 여전히 아름답다. 맥주한잔 사올걸 그랬다는 생각이든다. 비셰흐라드에서 돌아다니다가 불타바강 구경하다가 하다보니 벌써 노을때가 다가오고있다. 노을을 즐기며 천천히 산책을 한다. 숙소로 가는길에 노을이 만들어내는 유럽의 풍경이다. 내일이면 떠나는 나에게 아쉬움을 표하는듯하다. 어제 카를교에서 동상을 문질럿으니 또 오지않을까 하는 믿음을 가져본다. 내일이면 떠난다고 생각하니 숙소의 등조차 예뻐보인다. 이번 여행은 거의 한달반의 긴 여정이었다. 아프리카에서 시작해서 동유럽까지. 걸은 거리만 500키로 이상이었고 자동차로 이동한 거리는 그 이상 비행기로는 지구 한바퀴를 돌정도였다. 무수히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추억을 쌓았다. 세상이 넓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현재의 나를 만들어준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었다. 한달반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 전체 인생에있어서는 매우 순식간이지만 내 삶에 끼친 영향력으로 따지면 수위에 들것이다. 여행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 시간이기도하고 앞으로의 인생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된 사색의 시간이기도했다. 다시한번 나를 만들어준 환경에 감사한다.
세계 식사 예절
프랑스 X : 손을 무릎에 두기 O :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두고 먹기 ▷ 포크나 칼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목과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 독일 X : 칼로 감자 자르기 O : 포크로 감자 으깨기 ▷ 칼로 감자를 자른다는 건, 감자가 덜 익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크로 감자를 으깨자.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어 먹기에도 편하다. 스페인 X : 밥 먹자마자 자리 뜨기 O : '소브레메사(sobremesa,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즐기자 ▷ '소브레메사'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편히 쉬기도 한다. 영국 X : 아스파라거스를 도구로 먹기 O : 손으로 아스파라거스 먹기 ▷ 아스파라거스가 드레싱 혹은 디핑 소스와 함께 나올 땐 손가락을 사용한다. 줄기 끝을 잡고, 소스에 찍어서 한입 베어 문다. 딱딱한 부분은 접시 가장자리에 놓자. 헝가리 X : 맥주 마시면서 '치어스'라고 하기 O : 술이 담긴 잔이라면 서로 부딪쳐서 땡그랑 소리내기 ▷ 1848년 헝가리 혁명이 있었을 때, 헝가리를 이긴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맥주잔으로 건배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150년간 맥주로는 건배를 하지 않는다. 그 전통은 아직 남아 있다. 멕시코 X : 타코를 칼, 포크를 사용해 먹기 O : 손으로 먹기 ▷ 현지인처럼 먹기 :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해 타코를 집어 먹자. 조지아 X : '수프라(supra, 덕담을 나누며 술을 마시는 것)' 도중에는 와인을 홀짝이지 말자 O : 건배할 때는 한 번에 마시기 ▷ 수프라는 축하할 일들이 많을 때 열리는 저녁파티다. 연회를 집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타마다(tamada)'는 축하할 일들의 숫자를 알려준다. 다행히도 술잔은 작은 편이다. 일본 X : 젓가락을 밥공기에 꽂아두기 O : 가로로 놓기 ▷밥공기에 젓가락을 꽂는 것은 일본 불교에서 봤을 때 죽은 사람에게나 하는 의식이다. 젓가락은 접시 옆 혹은 그릇 위에 가로로 두자. 한국 X : O : ▷ 다 아시죠?^^ 태국 X : 포크를 사용해서 음식을 먹기 O : 포크는 숟가락에 음식을 옮기는 용도로 쓰자 ▷ 태국에서 포크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포크와 숟가락은 쭐랄롱꼰 왕이 1897년 유럽을 방문하고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 타이 사람들은 손으로 밥을 먹었다. 또한 중국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면 젓가락은 사용하지 말길.
(지금이다!) 덜 알려진 아름다운 유럽 도시 추천!
(Bruges, Belgium) 다들 기사 보셨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랑 별 상관있는 일도 아닌데 왜 키보드 두들기는 내 손이 일케 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에여 여러분 유럽여행을 갈 시기가 지금이란 말입니다!!!!!!!! 유로도! 파운드도!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명한 도시 가면 사람이 엄청 많으니까 덜 유명한데 넘나 아름다운 유럽도시들 추천 드릴게여 EU ㅎㄷㄷ..... (Sintra, Portugal) 신트라, 넘나 동화속 나라 같트라 (Brasov, Romania) 아름다브라소브!ㅋㅋㅋㅋㅋㅋ (Gdansk, Poland) 그단스크 가봤스크? (Mostar, Bosnia and Herzegovina) 모스타르 머시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ed, Slovenia) 블레드 가보고싶드레드 ㅋㅋㅋㅋㅋ (Novi Sad, Serbia) 노비사드 쨍하사드 ㅋㅋㅋㅋ (Koman, Albania) 코만 평화롭코만 (Ronda, Spain) 론다가 그렇게 좋다론다? (Český Krumlov, Czech Republic) 체스키는 정말 가보고싶스키 (Annecy, France) 안시는 처음부터 그렇게 예뻤담시? (Porto, Portugal) 포르토 가보르토? (Bergamo, Italy) 베르가모 언제가모?ㅋㅋㅋㅋㅋ (Bordeaux, France) 보르도 가보고싶었대도 ㅋㅋ (Albarracin, Spain) 아바라신 한번 가봐라신 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ㄷㄷㄷ 뭔가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것같아서 어벙벙하네여 만약 진짜 스코틀랜드도 독립하게 되면 웨일즈랑 북아일랜드도 그케되고 그러면 여권에 도장도 세개 더 받을 수 있게 되겠네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약 타려고 회사 그만뒀는데 개를 주웠다
바르셀로나에 사는 Sergi Basoli씨는 카약이 넘나 타고 싶었나 봐여. 카약 타고 여행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 회사를 때려쳤대여ㅋㅋ 아 세상에 여행하려고 회사 때려치는 사람 넘나 많은 것... 바르셀로나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 시칠리섬까지의 여정 +_+ 이름만 들어도 넘나 아름답져 5000km를 카약을 타고 노를 저어서ㄷㄷㄷ 지나는 거예여. 무려 3년간! 그냥 노 젓는데 집중하면 주변 풍경을 놓치니까, 풍경도 여유롭게 볼 수 있도록 천천히 다녔더니 3년이 걸린거져. 그렇게 다니다 중간에 유기견이었던 이 아이를 만났다구 해여.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ㅋㅋㅋㅋㅋ 함께 여행을 시작하기로 맘을 먹었다는거 +_+ 이제 너도 항해사다!!!! ㅋㅋㅋ 혼자였던 여행이 둘이 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것 +_+ 함께라면 참 많은 일이 쉬워지져 혼자선 못 할 것 같은 일들도 힘내서 헤쳐나갈 수 있고!!! 어떤 모험도 가능 +_+ 때로는 모자른 노잣돈을 벌기 위해 같이 장사도 하면서 ㅋㅋㅋㅋ 함께 아름다운 풍경들을, 새로운 장소들을 만나고 나누었다고 해여 +_+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사진출처1 | 사진출처2 그리고 이건 3년간의 여정을 담은 짧은 동영상 +_+ 어때여? 함께여서 빛나는 나날들이 부럽기도 하네여.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는 그들의 여행 +_+ 세상에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여행이라는 건 정말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수단인 것 같아여 물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거지만! 그래서 제가 바른 마음가짐으로 방에서 ㅋㅋ 인생 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하라쇼 혼자러시아 여행]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의 밤과 아침, 빠똠이 뭐에요?
그렇게 하바롭스크 기차역에 도착해서 전광판을 보면서 블라디보스톡 행 열차를 기다렸습니다. 이리저리 걸어다녀보기도 하고,, 근데 벌써 저녁 7시가 다 되어가서 슬슬 피곤했어요. 갑자기 생각나서 말해보자면, 러시아에는 중앙아시아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사실 러시아 여행 가기전에 조사했던 바에 의하면 러시아 사람도 중앙아시아 인들을 기피한다고 여행하는 중에 조심하라는 말을 꽤 봤습니다. 여행하면서 생각했던 건, 어떤 나라를 가나 ‘이주민'을 조심해야한다는 것은 꽤나 슬픈 일이에요. 자신의 본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정착하기까지는 너무나 힘이 들고,  이주한 나라에 잘 섞여들어가지 못하게 되면서 사회의 중심 축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위 말하는 품위를 얻기 어려워 조심해야할 사람들로 불리곤 하죠. 제가 만났던 중앙아시아인들 중에는 따뜻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혼자 여행자에게는 모든 게 경계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뒤로하고. 기다리는 동안은 이렇게 음료수도 사먹었습니다! 도무지 맛에 대한 설명을 알 수 없으니 아무거나 먹었습니다.. 매점 아주머니께 보여드리려고 찍은 사진. 사진을 보여주면 빠좔스따!(부탁합니다.) 라고 말하면 무표정으로 주십니다. 참 쉽죠? 안녕히계세요-라고 하면 또 무표정으로 잘가요라고 해주는 사람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면서 사실 러시아인들을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잠깐이었지만 탄 것을 후회하지 않았어요. 배웅해주는 것 같던 노을.  떠나는 사람들. 점점 사라지는 사람들. 들어가니 좁은 복도. 낑낑거리며 트렁크를 밀고 갑니다. 아무거나 찍어보기. 4인실을 예약했습니다. 아무래도 13시간을 밤새 달리는 거라서 6인실보다는 4인실이 낫겠다 싶었기 때문이에요. 이리저리 트렁크를 밀고, 찾아 간 방에는 러시아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혼자 앉아계셨습니다. 13시간이나 같은 방을 써야하는데! 후-하 쉼호흡을 하고 아주머니께 인사를 건넸습니다. “ㅈ,, 즈드라스부이제” 굉장히 자신감 없이 인사말을 건넸는데, 발음이 이상했던 걸까? 잘 안들렸나? 아주머니가 바로 코 앞에서! 제 눈을 마주치시다가! 인사를 무시했습니다. 크흡.. 솔직히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러시아인은 그리 쉽게 곁을 내어주지 않는다.. 다시는 러시아인을 쉽게 보지 말라... 그렇게 5년과 같은 머쓱한 5분이 지났을까, 다른 러시아 여성분이 우리 칸에 탔는데 그분이 건넨 인사에는 답을 해주던 아주머니. 순간 머리속에는 헉 혹시 내가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나? 레이시스트야!?!?!?! 이렇게 마음의 동요가 있었지만 일단 진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유럽에서 인종차별은 너무 많이 당해봤기 때문에 그리 큰 상처는 아니었어요..(눈물을 흘린다.) 기차에서 먹으려고 마트에서 사온 것들. 곧 기차가 출발했고,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기차가 갈 길을 나아갔습니다. 칸은 4인실이었지만 2명의 러시아인 그리고 저로 3명으로 출발했어요. 조용히 창밖을 보면서 짐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멍하니 창문을 보기도 하다가. 다시 두번째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비장) 마트에서 사온 포도를 꺼내서 먹다가, 번역기로 “이거 드실래요?”를 쳐서 두 분께 보여드렸습니다. 난 포기를 모른다... 그러자 두 분 다 웃으면서 사양의 뜻을 밝히고.  역시나 어색한 분위기에 포도를 먹으면서 목이 막혔지만..(포도는 수분이 많은 과일인데 목이 막히는 상황...) 호의적인 태도로 대해주던 두 분. 아주머니를 인종차별주의자로 오해했던 것이 미안했어요. 그 이후로도 아주머니는 침대 펼치는 법을 알려주고, 선반에 대한 것도 알려주고, 선반을 잘 닫지 못하는 저를 보고 두 분이 열심히 알려주며 같이 웃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마 제 말이 잘 안들렸거나, 처음 보는 동양인 여자아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셨겠죠? 왼쪽이 내자리, 오른쪽이 아주머니 자리. 사실 진짜 문제는 같은 칸의 아주머니가 아니라 기차의 검표원이었어요.  무슨 문제도 없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엄청 친절하면서 저한테 러시아어로 굉장히 짜증내고 화내고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 답답했나… 아니 그럴 수도 있지 왜 내 기를 죽이고 그래요… 조금 서러웠지만 뭐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검표원이 중간에 제 기차표를 가져가버려서 또 번역기로 표 돌려주세요 입력하고 찾아가서 얘기하니, “빠똠!!”이라고 또 짜증내길래 “알겠다 빠똠.”이라고 하고 돌아와서 번역기에 빠똠이라고 말하니까 ‘나중에’라는 뜻이었어요. 정말 나중에 표는 돌려주긴 했는데.. 왜 짜증을 내고 그래요.. 하지만 역시나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11시 쯤에 잠이 들었고, 새벽 2-3시쯤에 한번 깼습니다. 그 때는 기차가 심하게 흔들려서 오, 탈선할 수도 있겠군. 이라고 생각했지만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고… 아침잠이 많은 저는 아침까지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자다가 또 옆에 아주머니가 깨워주셔서 일어났습니다.(서-윗) 아주머니는 기차에서 준 아침이 있으니 먹으라고 하셨고, 요거트, 빵, 파이 등으로 구성된 아침을 우걱우걱 먹었어요. 이제 기차가 목적지에 다다르고 있었고, 어제보다 훨씬 편해진 분위기 속에 아주머니와 저는 창 밖을 봤습니다.(다른 러시아 여성분은 제가 자는 사이에 내리셨어요.)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편했어요. 밤을 달리는 기차 안에서 조금은 신뢰가 생긴 걸지도 모르죠. 창밖을 보다가 문득, 처음으로 가장 말을 많이 나눈 아주머니를 찍고 싶어져서 요청을 드렸고. 아주머니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다스비다냐- 서로 잘가-라고 인사하며 헤어졌어요. 감사했습니다. 기차는 드디어 두 번째 도시인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했습니다.
유럽 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안녕하세요. 팩앤고에요! 오늘은 유럽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물건들이 많아서 각 국가별로 유명한 제품들은 사오는것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독일 쇼핑리스트★ 1. 카밀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느낌과 부드러운 체형으로 인기가 많은 핸드크림 한화로 1000원대 구입 가능 2. 발포 비타민 물에 녹여서 먹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종류,맛 별로 여러 종류가 있음 3. 아요나 치약 독일 국민치약이라 불리는 아요나 치약, 무파라벤 치약으로, 소량만 써도 충분한 거품을 내고, 개운함이 오래감 4.하리보 젤리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하리보 젤리. 독일 현지에서는 더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리보 덕후들은 꼭 사기!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1. 포켓커피 포켓커피는 초콜렛 안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는 형태. 초콜릿 형태로 먹어도 되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임 2. 마비스 치약 치약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마비스 치약. 50년 전통의 이 치약은 색소와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특유의 민트향이 구취에 효과적임 3. 산타마리아 노벨라 수분크림 ‘고현정 크림'이라고 불리는 이 크림은 수도승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크림으로 알려져 있음 4. 리몬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레몬으로 만든 술로 도수가 보통 30~40도로 토닉워터와 함께희석해서먹는 것이 일반적임 ★프랑스 쇼핑리스트★ 1.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전 세계에서 5초에 한개씩 팔린다는 클렌징 워터로 현지에서 약 2배~3배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가능 2. 유리아쥬 립밤 프랑스로 여행가면 다들 한 가득 사온다는 립밤.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립밤으로 한국보다 현지에서 월등히 저렴함 3. NUXE 오일 헤어,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식물성 멀티오일로 건조한 겨울에 최강 보습력을 자랑함 4. Merci 팔찌 메르시 팔찌라고 불리는 이 팔찌는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파리에 가면 기념품으로 꼭 사오는 쇼핑 리스트 ★스위스 쇼핑리스트★ 1. 라우쉬 허브 샴푸 허브 성분으로 이루어진 영양 샴푸로, 숱이 적거나 모발이 가늘고 두피가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은 샴푸 2. 스위스 시계 뛰어난 디자인과 제조 기술로 유명한 시계 왕국 스위스! 시계 덕후들은 스위스에서 시계 구매하기 3. 그뤼에르 치즈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스위스 3대 치즈 중 하나인 그뤼에르 치즈는 주로 퐁듀에 넣어서 먹음 4. Lindor 초콜릿 스위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급 초콜릿 린트의 린도볼은 다양한 맛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초콜릿 ★스페인 쇼핑리스트★ 1. 꿀 국화차 스페인 여행 선물로 인기가 좋은 꿀 국화차 말린 국화 꽃과 꿀을 버무려서 만들어 달달한 맛과 향이 좋음 2. 하몽 스페인 전통음식으로 돼지 뒷다리 살을 숙성시켜 만든 음식, 술 안주로 먹거나 빵에 얹어 에피타이저로 먹는 음식으로 선물용으로 추천 3. 샹그리아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레드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갑게 먹는 전통 칵테일. 스페인에 가면 이 맛을 잊을 수 없어 하나씩 사간다는 샹그리아 ★영국 쇼핑리스트★ 1.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티 브랜드로 아름다운 포장과 향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사감 2. 캐시키드슨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캐시키드슨 브랜드는 영국 현지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카드 지갑, 백팩 등 판매 3. 러쉬 핸드메이드 화장품 회사인 러쉬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입욕제, 샴푸, 비누 등이 유명함 *인기 제품에는 슈렉팩이라 불리는 러쉬 마스크 오브매그너민티가 있음 4. 조 말론 향수 향수 제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조 말론은 강하지 않은 향으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 받는 제품 국내에 비해서 현지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체코 쇼핑리스트★ 1. 마뉴팍투라 맥주 샴푸 프라하에가면 한 개씩 사온다는 맥주 샴푸!체코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뉴팍투라의 맥주 샴푸는 식물성 재료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짐 2. 코젤 맥주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에 빛나는 부드러운 코젤 흑맥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함 3. KOLONADA 웨하스 겹겹이 쌓여있는 체코 전통과자 웨하스로 달달한 맛 덕분에 커피와 잘 어울림 ★오스트리아 쇼핑리스트★ 1. 소금 소금 광산이 있는 할슈타트의 소금은 조리용 이외에도 비누, 입욕제 등 다양한 용도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2. 모짜르트 초콜릿 모짜르트의 나라답게 오스트리아에 가면 기념품으로 많이 사오는 초콜릿. 초콜릿 이외에도 쿠키등모짜르트 기념품이 다양함 3. 매너 웨하스 오스트리아의 국민 과자 매너 웨하스 진한 느낌의 웨하스로, 초콜릿맛과 헤이즐넛 맛이 인기 있음 ★헝가리 쇼핑리스트★ 1. 악마의 발톱, 이노레우마 크림 근육통과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한 이노레우마 크림은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 쇼핑리스트 2. 토카이 와인 헝가리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적당한 가격과 달달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으로 인기 3. 제로비탈 크림 루마니아 제품이지만 헝가리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로비탈 크림은 프랑스 유명 여배우가 쓰는 크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 안티에이징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함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갈릴레오 서비스의 중단
https://www.capital.fr/economie-politique/galileo-le-gps-europeen-en-panne-depuis-4-jours-1344841 인공위성 네비게이션 경쟁은 정말로 강대국들의 전쟁이다. 제일 잘 알려졌고 우리도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인 GPS는 미국, 러시아는 글로나스(ГЛОНАСС), 중국의 베이더우(北斗)가 있으며, 지역이 한정되어 있지만 인도의 NAVIC와 일본의 QZSS(참조 1)도 있다. 하지만 일단은 미국과 러시아, 중국의 놀이터가 우주이고, 유럽은 역시나… 시작은 화려하나 전개 과정이 대단히 부족한 형태를 5일 전, 7월 11일부터 보여줬다. 고장났기 때문이다(긴급용인 SAR(Search And Rescue) 서비스만 작동 중이다). 이유도 현재는 알려져 있지 않다. 역시 미국과 러시아, 중국처럼 정부가 운영을 했어야 할까? 갈릴레오 시스템은 EU 회원국들이 예산만 냈지, 운영은 별도의 기관에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영기구는 체코 프라하에 설치되어 있고, 지상 통제국은 이탈리아 푸치노(Fucino)에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아마 고장의 원인은 푸치노의 통제국에 있는 것 같다(참조 2). 현재 26개 위성 중 24개가 “깜깜한” 상태이고 원래는 내년까지 30개 위성으로 서비스를 완비하기로 되어 있었다. 심지어 작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량들도 갈릴레오 시스템을 (GPS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은행연합이나 이민 정책, Instex처럼 유럽의 또 다른 (현재진행형) 실패 프로젝트로 끝나버리는 것일까? 물론 (아마도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최근 시리아-레바논에서 GPS가 먹통이 되는 사태가 있었기 때문이다(참조 3). 잠깐, 마크롱이 우주군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것(참조 4)이 우연이 아니겠군. -------------- 참조 1. Quasi-Zenith Satellite System의 준말이며 準天頂衛星システ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현재 무료로 위성정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 이 또한 소위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보복”의 한 종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GPS를 쓰면 되니까 별 피해는 없을 듯 한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2. L'Europe privée du signal Galileo(2019년 7월 15일): https://www.air-cosmos.com/article/leurope-prive-du-signal-galileo-21481 3. La nouvelle guerre du GPS et ses risques(2019년 5월 2일): https://www.lemonde.fr/idees/article/2019/05/02/la-nouvelle-guerre-du-gps-et-ses-risques_5457320_3232.html 4. Armées : Macron annonce la création d’un commandement militaire de l’espace(2019년 7월 13일): https://www.lemonde.fr/international/article/2019/07/13/armees-macron-annonce-la-creation-d-un-commandement-militaire-de-l-espace_5489134_3210.html
5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