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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이 팔린다고?" 한인사회 발칵

이 자리에는 한인회의 박봉룡 회장, 안영실 부이사장, 허인희 자문위원, 그리고 고서숙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 겸 고송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독립문화원의 매각설이 사실이라면 경민학원 설립자인 홍우준 박사와 (아들인) 홍문종 이사장(국회의원)은 답변하길 바란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인들은 "홍 박사는 지난 2002년 독립 유적지인 대한인국민회 터를 타민족에게 넘겨줄 수 없다며 애국의 마음으로 구입해 한국독립문화원을 세우고 잘 이끌어 오셨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도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문은 닫혀 있고 끊임없는 매각설이 흘러나왔다"고 전제했다. 이어 "초심으로 돌아가 매각을 즉시 중단함으로써 국보급 유적지인 한국독립문화원이 타민족에게 넘어가지 않고 우리 후대까지 잘 보존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하와이 동포들의 마음을 전한다"며 "독립문화원이 역사와 유물로 후대에게 남도록 한인사회에 기증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국 정부와 호놀룰루 총영사관에도 "한국독립문화원의 매각설에 관심을 두고 해결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와이 한인사회가 한국독립문화원 매각설로 떠들썩하다. 이날 한인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사연은 이렇다. 하와이는 1903년 1월 13일 미주 한인이 첫발을 내디딘 이민 113년 역사의 시발지. 1909년 2월 1일 해외 독립운동의 거점인 대한인국민회 하와이 지방총회가 호놀룰루에서 결성됐고, 이후 이곳은 미주 한인사회의 최고 통일기관으로서 앞장서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대한인국민회 건물은 처음에 밀러 스트리트 1306번지에 있었지만, 해방 후인 1948년 루크 애비뉴 2756번지로 옮겼다. 이곳에는 포르투갈 총영사관이 있었다. 경민학원은 지난 2002년 55만 달러(약 6억3천855만 원)에 이 건물을 사들여 일제강점기 하와이 한인들의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한국독립문화원으로 꾸미겠다고 밝혔다. 한국독립문화원은 1년 뒤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하와이 초기 이민에서부터 독립운동, 해방 후 고국 지원 활동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물과 사진이 전시돼 있다. 대한인국민회 회관(1914∼1947년) 사진을 비롯해 대한인국민회 하와이 지방총회 창립회원 사진, 이승만의 대한인국민회 입회 증서, 대한인국민회가 당시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했음을 보여주는 의연금 증서, 독립운동을 위해 군인 양성에 앞장선 박용만 선생의 모습과 당시 훈련 장면을 담은 사진 등은 귀중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것을 평가된다. 특히 독립운동을 하다 스러져간 한인들의 넋을 기리고자 '무명 애국지사 추모비'도 문화원 안에 세웠다. 하지만 이 문화원은 주택가에 위치한 탓에 토지 이용 규제에 묶여 개원 이래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유명무실한 시설로 전락했다. 경민학원 측과 몇몇 동포가 나서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고, 현지 총영사관도 "개인 소유"라며 책임을 떠넘기며 내버려뒀다. 그러다가 최근 매각설이 다시 불거져 나왔다. 미주한국일보 하와이지사(지사장 신수경)는 관계자의 제보를 토대로 21일 자 인터넷판에서 "현금으로 부동산 매매가 이뤄진 상태이며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호놀룰루시 정부 세금고지 액수를 토대로 한 이 문화원의 가격은 150만 달러 상당. 만일 매각이 이뤄졌다면 매매가는 이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홍 박사의 딸인 홍지연 경민대학교 부총장이 21일 하와이에 들러 독립문화원 관리인을 만나고 이튿날 떠났다는 사실도 한인들에게는 의심을 살 만한 정황이다. 제보자가 22일 오전 미주한국일보에 다시 전화를 걸어와 "매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을 바꾼 것도 석연치 않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현지의 한 회계사는 "매각이 사실이라도 엄밀히 말해 개인의 재산이기에 법적인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애초 비영리재단을 설립하고 한국독립문화원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동포사회와 한국인에게 했던 약속을 저버리고 사유재산 개념으로 개인에게 매각한다면 부동산 투자로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역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미주 한인 사회와 모국에 미치는 파문은 클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경민학원 측은 매각설과 관련, "전혀 사실무근이며 매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하와이 한인회의 기증 요청은 아직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ghwang@yna.co.kr 연합뉴스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이 팔린다고?" 한인사회 발칵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6032312310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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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국가가 나서야되는건데 참.. 얼마전에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열사기념관도 갔다왔는데 그냥 노부부께서 자원봉사차원에서 운영하신다는 말을 듣고 씁쓸했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네요..
친일정당 아닐까봐
새누리당 홍문종. 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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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가 “촛불 정부에 대한 국민 기대에는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다”며 집권 4년을 평가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남은 1년을 새로 시작하는 1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성할 건 하더라도 개혁을 멈추면 나중에 더 반성해야 할 겁니다~ 2. 국민의힘이 당 차원에서 '백신 사절단'을 미국에 공식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은 “백신 사절단으로 박진 의원과 최형두 의원을 미국에 파견해 한시가 급한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 회담 앞두고 그러고 싶니? 혹시 백신 맞으러...? 3.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세대교체’를 내걸은 김웅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 소장파에 대해 “동네 뒷산만 다니면 에베레스트를 오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5선 중진이자 원내대표의 경륜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글치... 지역구는 대구지만, 서울에서 살면서 23억 정도는 챙겨야~ 4.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조경태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을 주장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어려운 경제를 풀어가거나 백신 확보 문제에 보탬이 된다면 일시적인 석방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 양반은 대한민국이 삼성 없었으면 거지꼴을 면하지 못했다고 할 걸~ 5. 검사도 판사도 아닌 교육감이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수처 설립의 취지를 살려 검사 사건을 1호 사건으로 할 경우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수 있어 안전한 선택을 한 게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참 거시기하네... 이 꼴 보려고 공수처 설치를 그렇게 주장했나 싶고~ 6.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비롯한 시민 1천여 명이 조국 전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조 전 장관이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정신적 고통과 박탈감을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와중에 돈 몇 푼이라도 챙겨 보자는 심보가 딱 기생충 박사답다고나 할까? 7. 문자 읽기와 문장 이해는 전혀 다릅니다. 한국은 훌륭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1% 이하의 세계 최고의 글자 해독 국가지만, 문해력은 반대로 조사 시기와 연령대마다 다르지만, OECD 국가 중 최하위 혹은 중간 이하라는 게 중론입니다. 쓸 줄은 아는데 말귀를 못 알아들어... 이게 더 환장할 노릇 아닌가 싶어~ 8.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 재 확산세에도 도쿄올림픽을 강행하려는 이유가 TV 중계권료 때문이라는 일본 언론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이 설사 무관중으로 개최되더라도, IOC는 중계권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승리하는 것보다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개뿔... 돈에 의의가 있을 뿐~ 9. 일명 '손연재 의자'로 알려진 ‘커블체어’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미국 FDA 등록 내용을 광고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FDA 등록'을 마치 승인 절차가 엄격한 'FDA 승인'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현혹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우리 집에도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저쪽 구석에... 바른 자세 포기~ 10. 경북 영주시의 80대 할머니가 폐지를 주어 모은 동전을 4회에 걸쳐 16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입니다. 할머니는 “동전이 더럽다고 안 받을까 일일이 깨끗하게 닦았다”고 말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수조 원의 상속세를 낸다는 그 어떤 재벌의 돈보다 수 천배 깨끗합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로펌정당 되지 말아야". 이준석 "홍준표 복당, 윤석열도 되는데 막을 이유 있나". 주호영 "남북통일도 하는데 홍준표 복당 허락돼야". 문 대통령, 국토·해양·과기 장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수 천개의 숲도 한 개의 도토리 열매에서 만들어진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작은 것에서부터 모든 것은 시작한다는 것. 무엇 하나도 혼자서는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 그래서 가정이든 회사든 ‘함께’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도토리 키재기라고 할지는 몰라도 쌓으면 높아집니다. 류효상 올림.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오는 10일 ‘5월 광주’를 찾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광주 정신을 이어받아 통합과 화합의 불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5·18은 모든 민주화 항쟁의 맥락에서 모두의 것이 돼야 하고, 모두가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해 첫날 세배하러 가던 전두환 한테 가서 사과하라고 하면 믿어줄 게~ 2. 국회 환노위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임이자 의원은 "안 후보자가 설거지하러 온 장관치고는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부적격이라고 보이진 않는다"고 했습니다. ‘설거지’ 같은 천한 표현을 써서 스스로를 낮추는 저 겸손함... 그저 놀라울 뿐~ 3.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수 성향이 강한 취업준비생 유튜버를 별정직 ‘메시지 비서’로 영입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문재인 대통령을 ‘문 씨’라고 부르면서 ‘문 씨의 몰락’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든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가족을 욕해도 참으라 하더니 재미가 붙었나 봐요~ 4.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여야 정당의 대표들과 만나서 협치의 복원과 정치 정상화를 선언할 때"라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국정에 대한 최소한의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골목대장 노릇에 재미가 쏠쏠한 모양인데... 이제 철들 때도 되지 않았나? 5. 유승민 전 의원이 "김제동 같은 분이 국민한테 헌법 강의를 하는데 헌법 안에는 자유 말고도 정의와 공정, 인권과 법치 등의 가치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사이비진보가 '헌법 가치'를 독점하는 척하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그동안 헌법이 특정 세력을 위한 전유물처럼 쭈물럭 거린 양반들이 누구더라? 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 직원 감찰을 통해 내부문건을 유출한 직원을 특정했습니다. 유출자는 경찰에서 파견된 수사관으로 문건 유출 사실이 확인된 다음 직무배제 돼 최근 경찰로 원대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게 솎아낸다고 해도... 빨대 무지하게 꽂아 놓셨구만” 영화 신세계~ 7. 국민권익위는 3월부터 4월 말까지 공직자 직무 관련 투기 행위 신고를 접수한 결과 55건의 투기 의혹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신고자 유형별로는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 공무원, LH 직원 등 다양하게 접수됐습니다. ‘비리’하면 어디 한 곳 절대 빠지지 않는 직종이 의원님들 아닐까 싶어~ 8. 성별, 연령에 따라 '성희롱'이라는 개념 인식과 피해·대처 방식에 대한 이해 정도가 다르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고령의 남성일수록 성희롱에 대한 오해와 편견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수성 낮다고 욕만 마시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좀 부탁드립니다~ 9. 서경덕 교수가 방사능 오염수를 "마셔도 괜찮다"는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에 대한 항의 포스터를 SNS에 배포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포스터에는 아소 다로의 사진 위에 '당신이 먼저 마셔봐라!'라는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이런 참신한 일을 정부 차원에서 하기엔 좀 그렇긴 하지? 암튼 “너나 마셔”~ 10. 음주단속을 보고 달아난 운전자가 바다로 뛰어들어 도주하는 바람에 선박을 동원한 수색 소동까지 발생했습니다. 해경 선박 3대와 형사들이 심야에 일대를 수색하는 소동 중 자진해 출두한 운전자는 다름 아닌 해양 경찰이었습니다. 해양 경찰은 역시 달라... 앞으로도 쭉 바다로 헤엄쳐서 다닐 수 있도록~ 11. 전당뇨병이더라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당뇨병은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단계지만, 그 자체만으로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든 사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게 아닐까... 12. 유통기한이 2년 넘게 지난 식재료를 쓰거나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팔아온 대형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차돌짬뽕 전문점은 국내산 대신 중국산 고춧가루와 저가의 우삼겹을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차돌짬뽕에 그나마 차돌을 넣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보다... 안철수 "장관후보자 지명철회·법사위 야당에 돌려줘야". 결자해지 조국, 민주당 분열에 사과 "회초리 더 맞겠다". “이재용 사면 건의” 김부겸에 “법치주의에 대한 조롱”. 지자체 간 ‘이건희 미술관’ 유치 경쟁 과열 양상 보여. 이준석 당 대표 도전 “2030 보수 호응은 젠더 갈등 때문”. 허경영 "정치인들 날 따라해, 슬슬 내가 운전대 잡을 때” 인생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 그렇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역경도 반드시 이겨냅니다. 평안한 주말,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