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sikSong
2 years ago1,000+ Views
산다는 건.... 내것도 네것도 아닌것... 줄것도 받을것도 없는데... 지금까지 고고히 혼자 살아옴엔 함께 할 이가 없어서는 아니었는데... 살겠다는 건.... 뭔가가 보이고 누군가가 다가옴이라... 두 팔 벌려 환영해도 내 품안에 들어 올 이 있던가... 내 자리, 나의 자리 여기인가... 차갑고 쓸쓸했던 내 자리에 포근하게 캐시미어 솜털을 깔고... 함께 할 이와 잊고 버려야 할 이들을 구분하자... 살아왔고 살아 가야 하고... 지금은 살아야 한다는 생각뿐 이기에.... 2012.8월의 어느 날.... 보 공 송 종식 .
0 comments
Suggested
Recent
1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