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happy1119
2 years ago10,000+ Views
어젯밤 운동을 하다 문자를 보냈다. 내가 유일하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 바람도 안불고 덥더니만 잠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운동할만하다고.. 건강하게 잘 지내냐고~ 물론 답장은 없었다. 그렇게 선잠이 들었는데... 답장이 왔다. 잘 지내는지 궁금했다고~ 시간 날 때 연락하라고~ 사랑한다고~ 나는 그 답장에 반가워서 잘 지내고 있고 오늘 출근 안하면 만나자고 답했다. 나도 사랑한다고~ 그리고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꿈이었다. 그런데 그 꿈이 너무도 생생해서 몇번이나 휴대전화 문자내역을 뒤적였다. 혹시라도 잠결에 내가 지운게 아닌지 하고서~ 하지만 역시나... 꿈에서도 잘 만날 수 없던 그 사람이 지난주에는 우는 모습으로~ 이번주에는 사랑한다는 답장을 해 오는 꿈으로~ 연이어 나오는 이유는 뭘까? 내가 너무 그 사람을 그리워하기 때문일까?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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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한다는것 그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떠났다는건 아픔이죠. 하지만 지금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tucson99 저도 제 자신을 제일 먼저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나보다 그 사람을 항상 먼저 두었던 연애였기 때문인지... 그 사람이 자꾸만 생각나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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