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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gels X 소셜벤처] 교육의 불평등을 넘어, '점프'하자!

'개천에서 용 난다'
모두가 가진 것이 별로 없던 시절. 공부 잘해서 출세하는 것만이 성공의 지표로 여겨졌던 옛날엔, '내 자식도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하겠지'하는 희망을 품던 사람이 많았다. 그때는 정말 개천에서 용이 나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용은커녕 '개천에선 이무기도 안 난다'는 말이 기본 명제가 됐다. 게다가 부의 대물림을 지켜보며 한탄하던 국민들 앞에 난데없이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계급론까지 등장하며 이러한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공고히 만들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지난해 통계청에서 내놓은 발표에 따르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월간 교육비 지출액이 8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 한때 '교육'이 계층이동의 사다리로 여겨졌다는 사실이 무색하게도 이제 그 사다리는 매우 위태로워 보인다.
하지만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는 호인(好人)이 있듯이, 높은 사교육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이주민 등 소외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단체들이 있다. 사단법인 '점프'도 바로 그런 곳 중 하나다.
점프의 이의헌 대표는 이들의 활동을 쉽게 '현대식 야학'이라고 설명한다. 청소년-대학생-사회인으로 구성된 체인형 멘토링으로, 청소년은 대학생에게서 학습 과외를 지도받고 대학생은 사회인에게 진로나 취업 등과 관련한 멘토링을 받는 식이다.
점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낸 후 서류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장학샘(장학생+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최종 합격이 되면 점프의 자체 교육을 통해 학습멘토링을 위한 준비과정을 밟는다. 약 1년간의 활동 기간 동안에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에게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같이 제공된다. 점프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학습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엔젤스의 후원금은 그중 안산 지역 장학생들을 위해 쓰인다.
안산은 2011년 점프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학습멘토링을 진행하던 곳이다. 공단 지역 특성상 이주민 등 여러 형태의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고2 생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사회적으로 상당한 무게를 갖는 사안이었던 만큼 이 대표는 점프 직원들, 내부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거듭했다. 그 결과 생존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교육보다는 정서지원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대신 고3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후 자연스럽게 고3이 된 생존학생들의 학습을 도왔고 올해는 소규모로 희생 학생의 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안산 지역의 학생들은 장학샘들과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나며 학습 멘토링을 받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기간 동안 공부는 물론이고 서로 충분히 대화를 나누며 이해와 신뢰를 쌓는다. 점프가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작은 결핍을 전부 다 메꿔줄 순 없지만,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장학샘과 청소년 모두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도록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고 있다. 또, 안산에서 활동한 장학샘들은 점프의 다른 어떤 장학샘보다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어 있어 긴 시간 동안에도 흐트러짐 없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처럼 점프가 안산 지역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는 네이버 엔젤스의 도움이 컸다. 네이버 엔젤스의 후원금은 특별히 1:1로 수업을 진행하는 장학샘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비 등을 비롯해 전반적인 과정에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대표가 안산에서의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을 봤던 지점은 '참 좋은 대학생들'에 있었다. 왕복 4시간이 걸리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지원해 준 서울 지역 대학생들이나, 처음 가르쳤던 고3 학생이 대학교에 진학한 후 장학샘으로 돌아온 것도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이다. 장학샘들이 청소년들과 많이 드나들었던 김밥 가게 아주머니가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잘 돌봐주고 있어서 고맙다'는 쪽지를 남겨주신 것도 참 따뜻한 기억이다.
이 대표는 청소년들을 공부만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 그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일은 대학생들이 사회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 청소년들이 장학샘과의 만남을 통해 어른들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는 것이다. 나아가 이들이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지금의 경험을 떠올리며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점프를 다시 한 번, 한눈에 보는 1문 1답

점프의 사업소개?
쉽게 말하면 '현대판 야학'이다. 청소년-대학생-사회인으로 구성된 체인형 멘토링으로, 청소년은 대학생에게서 학습 과외를 지도받고 대학생은 사회인에게 진로나 취업 등과 관련한 멘토링을 받는다. 기업, 정부, 대학교 등과 다자간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회인 멘토는 몇 명 정도?
다양한 분야로 약 200명 정도의 멘토풀이 형성되어 있다.
대학생-사회인 멘토링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나?
기본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 한 번씩 결연해서 같이 밥도 먹고,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연락한다.
대학생-청소년 학습멘토링은?
프로그램이 약 1년 동안 진행되는데, 일주일에 8시간씩 반드시 만나야 해서 주 2, 3회 정도 모임을 한다. 대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혹은 학교로 청소년들을 만나러 간다.
점프가 활동하는 지역은?
현재는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서울장학재단과 함께하는 H-점프스쿨을 통해 대구는 9월부터 시작하고, 부산과 광주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안산지역 멘토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는?
대학생 5명, 청소년 5명으로 1:1 매칭을 진행 중이다.
대학생 멘토는 어떤 식으로 선발하나?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낸 후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대학생 멘토들을 선발할 때 경쟁률은 어느 정도?
현대차그룹-서울장학재단과 함께하는 H-점프스쿨은 10:1 정도 되고, 학교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3:1 정도.
선발하는 기준이 따로 있다면?
안 바쁜 사람을 좋아한다.
점프를 만들면서 겪은 변화가 있다면?
처음에는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고 좋았는데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느라 재미는 조금 반감이 되었다. 하지만 일반 회사에 다니는 거에 비하면 훨씬 버틸만하다. 게다가 사무국 직원분들이 정말 다 좋으셔서 재밌게 하고 있다.
네이버 엔젤스는 15년 이상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금을 바탕으로 조성된 네이버 자체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입니다. 점프는 2016년 엔젤스가 지원한 국내 16개 소셜벤처 중 하나로 엔젤스는 점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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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다이어트
어제 수능을 넘기며 많이 추워졌습니다. 흔히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이 다이어트를 하기에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다이어트의 최적기는 오히려 겨울입니다. 추위 속에서 우리 신체가 체온 유지를 위해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되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고칼로리 식품을 많이 섭취한 후 ‘추워서 움직이는 것이 귀찮다’며 집 안에 꼼짝 않고 있는다면 반대로 살찌기 쉬운 겨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체가 여러 기능을 유지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 칼로리를 에너지로 바꾸어 소비하는 과정을 ‘대사’라고 하는데, 이 대사에는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 기초 대사(70%)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칼로리 소비량입니다. 심장박동, 호흡, 체온유지, 근육긴장 등에도 칼로리가 사용되며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집니다. 둘째 : 생활 활동 대사(20%) 일상 생활 활동이나 운동으로 소비하는 칼로리입니다.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점핑운동 등이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세째 : 특수 대사(10%) 식후에 체온이 상승하는 것을 말하며 식사 유발성 체열 생산(DIT)이라고도 합니다. 체내에 흡수된 영양분이 분해되어 그 일부가 체온으로 소비되므로 식사를 한 후 휴식 상태에서도 대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겨울에는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고 할 때의 기초대사량이란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소비되는 대사량이 늘어남을 의미하므로, 섭취 칼로리가 높아진 기초대사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면 더욱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겨울은 내려간 기온으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열량을 더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여름에 비해 10% 정도 올라가므로 살이 빠지기 좋은 신체 상태를 만듭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주는 기초대사량 상승의 혜택과 함께 기본적인 칼로리 조절과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면서 생활습관에 변화를 준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겨울철 건강 유지의 기본이지만, 다이어트에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체온이 1℃ 상승하면 기초대사량이 약 12 %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상승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온이 낮아지는 것을 피해야 하는데 특히 우리 몸의 굵은 혈관, 즉 대동맥을 보호하는 것이 보온 효과가 높으므로 따뜻한 차와 머플러 등으로 목을 보호하고, 내의와 허벅지를 덮는 긴 외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시즌을 끝낸 각종 스포츠 선수팀들이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선수들의 체력훈련 향상을 위한 동계훈련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다음 시즌의 성적을 좌우하는 할 만큼 겨울철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인간관계 철칙- 타인을 바꾸려 하지 말라.
인간관계 철칙- 타인을 바꾸려 하지 말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타인의 마음 생각 습관 행동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는거.. 영향을 줄순 있어도 애초에 불가능하다. 결국 스스로 자각하는수밖에... 설령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자기잘못에 대한 처벌을 받는한이 있더라도... 결국 좋든 나쁘든 자기식대로 결과를 맞이한다. 잠시 늦추거나 막을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 깨닫지 않는한 결과는 똑같다. 잔소리 사정 분노 폭력등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 부작용 더큰싸움 청개구리심리강화. 때로는 상대를 바꾸고자하는 당신의 선한 애씀이 상대를 더 큰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 아들 내 딸 내 부모 내 남편 내 학생.. 일지라도 함부로 그 사람의 삶에 관여하면 안된다. 진실된 마음과 지혜가 깃들지 않는 조언은 엉뚱하게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틀어버리곤한다. 아무리 나이가 어릴지라도 인간은 자유의지와 함께 자기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남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을 제지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지켜보는것이 좋다. 남을 바꾸려는 것은 당신의 오만이다. 아니면 내가 바꾸지를 못해서 아니 바꾸기 싫어서 상대를 바꾸려고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 아닐까? 내 마음도 못 바꾸듯 상대는 더 어렵다. 바꾸는것을 포기하든 내가 차라리 바꾸든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3가지 방법만 존재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https://youtu.be/o8YcFuvtr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