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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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고전의 미학 Dauphin

조금 특별한 오르골 뮤직박스가 있습니다.
원목케이스를 잘라 오르골의 무브먼트를 안에 집어 넣는 형태가 아닌 측면 윗면이 모두 유리로
덮혀있지만 그렇다고 현대적인 디자인도 아닙니다.
두툼한 유리벽을 금빛의 돌고래 문양의 기둥 4개가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는 이 모델은 Dauphin
이라는 모델입니다. (Duaphin은 Dolphin 즉 돌고래의 불어식 표기)
이 모델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기존의 오르골 형태를 탈피했던 매우
획기적인 디자인이기도 했습니다.
유리가 베이스로 된 오르골 뮤직박스 디자인은 기존의 원목케이스 디자인에는 없었던 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라가 없는 투명한 유리창은 어떤색의 가구와도 이질감없이 잘 조회롭게 융화되기 때문에 오르골의
맑은 소리와 더불어 돌핀은 훌륭한 인테리어 아이템이 되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운 골드 칼라의 돌고래 기둥과 폴리싱 처리된 유리패널의 조화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묻어납니다)
또한 돌핀 모델은 오르골의 아름다운 무브먼트 움직임을 감상하기 위해 뚜껑을 여닫을 필요없이
언제나 감상이 가능합니다.
(금색으로 도금된 무브먼트는 브라운칼라의 원목 하판과 금장의 돌고래들과 이질감 없이 어울립니다)
돌핀 모델은 스위스 루즈 (Reuge)에서 원목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고전적인 오르골만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5개의 유리패널과 돌고래 기둥은 유격과 빈틈없이 딱 잘맞게 고정되어있으며 투명한 유리창에서
뿜어져 나오는 멜로디는 오르골의 멜로디가 더욱 더 투명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돌핀 모델은 루즈의 스켈레톤 디자인 오르골 중에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베스트셀러 답게 72노트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중형 모델과 144노트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대형모델이
동시에 제작되고 있습니다.
좀 더 현대적인 스켈레톤 디자인의 오르골 뮤직박스를 찾는다면 프랑카스텔(Francaste) 모델은
최고의 선택이 되어 줄 것입니다.
사진의 멜로디는 돌핀 제품의 실린더 0029번에 들어간 모짜르트 작곡의 멜로디 입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는 모르는 분은 없으실거라 생각되지만
모짜르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출신의 천재적인 바이올리니스트며 작곡가 였습니다.
특히나 모짜르트는 특별한 출신배경이 없이 성공한 뮤지션이었기 때문에 서민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갖기도 했습니다.
수 많은 전설적인 작곡가들이 그들의 일대기의 영웅적인 업적을 담은 이야기가 많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하지만 모짜르트는 그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는 일화는 많지만 그의 영웅다움이나
위인다움을 나타내는 이야기는 적은데, 그 오페라의 주인공들의 천진 난만한 인간성은 모차르트가
서민의 영웅이며 천재임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돌핀 제품 실린더 0029에 들어간 멜로디는 모짜르트의
The Magic Flute (마술피리)
Petite musique de nuit (쁘띠 뮤직 데 느와)
Turkish March (터키행진곡)
입니다.
위의 세곡은 모짜르트의 가장 대중적인 곡이기도하고 가장 발랄한 명곡이기도 합니다.
마술피리의 발랄한 멜로디의 시작으로 중간의 쁘띠 뮤직 데 느와의 한박자 쉬어가는 멜로디 그리고
다시 힘차게 연주되는 터키행진곡은 언제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멜로디로 당신의 기분을 한층 더 Up
시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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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듣는 스피커
>>원문보기 사무실은 직원 모두가 일하는 공간입니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는 것만으로도 동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죠. 전화 소리나 동료의 말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스피커를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는 A 스피커가 해소한다고 합니다. A 스피커는 쉽게 말해 오직 나만 들을 수 있는 스피커입니다. 지향성 스피커로 사용자를 향해서만 음악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가정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본방사수하는 방송이라면 시간에 관계 없이 맘놓고 볼륨을 높일 수 있으며, 큰 소리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침실에서도 옆 사람 방해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알람 시계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적인 원리가 담겨있는데 복잡하네요. 기존 스피커와 달리 음파가 퍼지지 않고 가청 주파수의 음파가 플래시라이트처럼 직선으로 방출된다고 합니다.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속는 셈치고 한번 질러보고 싶은 A 스피커는 현재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액의 절반 정도를 모금했는데요. 속는 셈치고 질러보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은 가 봅니다. 가격 : 210달러(주니어), 490달러(오리지널) 배송 : 2016년 9월 참고 링크 : 인디고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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