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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을 때 용기가 생기는 20가지 명언

-◆ 자신 없을 때 용기가 생기는 20가지 명언 ◆-
01.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 윈스턴 처칠 -
02.우표를 생각해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붙어 있는 데 있다.
- 조시 빌링스 -
03.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 조지 버나드 쇼 -
04.사람들은 의욕이 끝까지 가질 않는다고 말한다.
뭐, 목욕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매일 하는거다.
목욕도, 동기부여도.
- 지그 지글러 -
05.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 버락 오바마 -
06.진정한 프로는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게 하는
프로젝트에 힘을 쏟을 것이다.
자신을 가장 깊은 물 속에 빠트리고
가장 깊은 무의식 속으로 끌고 갈 과제를 수행한다.
그가 겁먹었냐고? 물론이다.
미친듯이 겁에 질렸다.
- 스티븐 프레스필드 -
07.누군가 해내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 브루스 웨인 -
08.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 메리 앤 라드마커 -
09.어떤 것이 당신에게 중요하다면,
당신은 길을 찾을 것이다.
뭐, 중요하지 않다면야 변명을 찾겠지만.
10.손에 쥔 밧줄이 미끄러질 것 같다면
매듭을 묶고 매달려라.
- 프랭클린 루즈벨트 -
11.승자는 한번 더 시도해본 패자다.
- 조지 무어 주니어 -
12.용기란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아니다.
용기란 아무 힘이 없을 때 계속하는 것이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
13.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 헬렌 켈러 -
14.돌담은 우리를 막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는 것이다.
- 랜디 포시 -
15.비록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할 순 없지만,
누구나 지금 시작해 새로운 엔딩을 만들 수 있다.
- 칼 바드 -
16.아무도 산에 걸려 넘어지진 않는다.
당신을 휘청이게 하는 것은 모두 작은 조약돌 뿐이다.
당신 길에 놓여있는 모든 조약돌들을 지나가라.
그럼 산을 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17.성공한 사람들은 어느 일에나 항상
실패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의연하다.
- 디오도어 루빈 -
18.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게 더 중요하다.
- 윌리엄 포크너 -
19.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스스로가 맞을 것이니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
- 밀란 쿤데라 -
20.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
- B.브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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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글로 제가 옳은 길을 걸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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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주전자
오래전 어느 마을에 초등학교 다니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으로 힘들게 살고 있었습니다. ​ 어느 날 준비물로 작은 주전자가 필요했던 여학생은 엄마에게 주전자를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주방에서 꺼내온 주전자는 군데군데 녹이 슬어 있는 낡은 주전자였습니다. ​ 평소에도 낡은 가방과 옷들로 놀리던 친구들에게 이 주전자는 또 놀림거리가 될 게 뻔했습니다. ​ “이게 깡통이지 주전자야? 창피해서 못 가져가!” ​ “그래도 가져가야지… 안 챙겨가면 선생님께 혼나잖니?” ​ 엄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딸은 문을 쾅 닫으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리고 다음 날, 딸이 집 밖을 나서기 전 엄마는 보자기에 꽁꽁 싸맨 주전자를 건넸습니다. 미안해하는 엄마의 얼굴을 보곤 딸은 못 이기는 척 주전자를 들고 학교에 갔습니다. ​ 하지만 놀림거리가 되기 싫었던 딸은 주전자를 꺼내지 않은 채 다시 가방에 넣어버렸고 준비물을 챙기지 못했단 이유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습니다. ​ 그렇게 학교를 마치고 주전자를 싸맨 보자기를 그대로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주전자를 잘 사용했냐는 엄마의 물음에 딸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그러자 엄마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수세미로 박박 닦으니까 어제 봤을 때보다 흉하지 않았지?” ​ 그제야 어젯밤 밤새 잠결에 들었던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생각났습니다. 방으로 황급히 들어와 보자기 안에 있던 주전자를 꺼내 보니 녹슬었던 주전자가 아닌 주전자가 있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내가 부모가 되어서야 그 사랑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았다 한들 자식으로서 충분히 보답하더라도 그 사랑의 발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일 것입니다. ​ 삶의 어려운 순간마다 언제나 내 편인 부모님에게 세월의 한이 녹아지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 # 오늘의 명언 부모는 그대에게 삶을 주고도, 이제 그들의 삶까지 주려고 한다. – 척 팔라닉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부모님 #부모님사랑 #사랑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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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날씨가 추워졌다 다시 더워졌다 반복 반복...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에요. 저도 얼마 전에 밖에서 일을 하고 들어왔더니 갑자기 열이 펄펄 끓어서 급하게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열나면 너무 무섭... 주사 맞고 약 먹고 이틀을 마스크 쓰고 자가격리를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열이 내려가고 몸도 멀쩡해져서 코로나는 아닌 걸로... 큰일 날 뻔 했습니당... 빙글러 분들께서 1, 2편을 많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들을 읽으면서 힘도 나고, 의견 써 주신 분들 댓글도 읽으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저도 거기 껴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혹시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까 싶어 소심하게 하트만 누르고 뿌듯해했답니다ㅋㅋㅋ 아마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댓글에는 하트를 많이 누를 거 같아요! 그래도 댓글 다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으니 여러 의견 나눠주세요! 감사해요! :) (1편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3532297 (2편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3536809 --------------------------------------------------------- 4. “우리. 아버지 부검해보자.” 지금 상황에서, 아내가 듣기에는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말이었나보다. 아내는 조수석에서 놀란 표정을 한 채 나를 쳐다봤다. 마치 뭔가를 잘못 들은 거 같은 표정이었다. “부검...? 그치만 아버님은 저렇게 멀쩡하신데..” “그래서 해보자는 거야.”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어둑어둑하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구형 SUV의 주황색 불빛으로만 비춰가며 운전한 탓인지, 나도 모르게 조금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온 거 같기도 했다. “그게 무슨 말이야?” “저 동네. 뭔가 이상해.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냐.” 신경질적이었지만, 나는 나름대로 의문점을 확실히 갖고 내뱉은 말이었다. “겨우 이제 초등학생이나 되었을 법한 애가 중년 아저씨처럼 이야기하는 것부터가 좀 이상하지 않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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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 덤덤한 표정을 비집고 한 방울의 눈물이 삼촌의 볼을 타고 흘렀다. “곧 죽는다 어쩐다 하면서 지껄이더니, 진짜 이렇게 가버렸어...” 삼촌은 눈물을 훔치며 중얼거렸다. 응? 곧 죽는다? 잠깐만. “저. 삼촌. 방금 무슨 말씀을...” “여보. 나중에.” 아내는 슬픔으로 가득 차 있는 삼촌의 얼굴을 보며 내게 조용히 말했다. 아버지를 잃은 나. 나보다 더 오랜 세월을 아버지와 함께 지냈던 죽마고우. 어쩌면 나만큼 슬픔을 내뱉어야 할 사람이리라. 그렇게 삼촌은 양반다리를 하고 영정사진 앞에 앉아 한참을 아버지와 마주했다. 아버지를 마음에서 떠나보낸 후. 삼촌과 나는 식탁에 마주 앉았다. “궁금한 게 많지?” “네...” 삼촌은 소주 한 잔을 입에 털어넣었다. “아버지 시신을 용케도 잘 모시고 왔구나. 산길이 제법 험하던데.” “삼촌. 그 마을에 가신 적이 있으세요?” 삼촌은 진지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소주 한 잔을 건넸다. “니가 받은 그 편지. 내가 보낸 거다.” 5. 기성의 시간. -띠리리리 기성은 요란하게 벨이 울리는 휴대폰을 확인했다. -유태석 “어? 유태석?” 기성은 부리나케 전화를 받았다. “야. 태석아! 너 뭐야. 뭐 하느라 10년 넘게 연락이 없다가 이제서야 전화하는 거야 이 새끼야! 어디야!” “친구야... 미안하다.” 반가움 반, 서운함 반으로 욕설을 섞으며 전화를 받은 기성은 휴대폰 너머로 들리는 힘없는 친구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야. 너 목소리가 왜 그러냐. 뭔데. 어딘데. 무슨 일이냐고.” “기성아. 진짜 염치없는 거 아는데 부탁 하나만 하자.” “아니 그러니까. 그 부탁이 뭔데. 차근차근 얘기해.” “흐으...헉... 그럴 시간이 나한테 없는 거 같다...” “어디야. 어디냐고 지금.” “문자로 내 위치 보낼게. 여기로 와 주라. 미안하다.. 흡...허어...” 11년 만에 들은 친구의 목소리는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끊어졌고, 전화를 끊고 난 뒤 기성의 문자함에는 손으로 그린 지도와 주소가 적힌 사진이 하나 와 있었다.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 기성은 서둘러 태석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가 꺼져있다는 무미건조한 기계음만 들릴 뿐, 더 이상 친구의 목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다. -부웅 그 마을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차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은 도로. 구불구불한 길을 끊임없이 지나갔다. 기성은 긴장한 표정으로 핸들을 꽉 쥐었다. 11년 만에 죽어가는 목소리로 연락이 온 친구. 한 번쯤은 의심해볼 수도 있지만, 기성은 친구를 믿었다. 설사 친구가 나쁜 목적으로 자신을 부른 것이라고 해도, 평생을 함께 보낸 친구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고생은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되뇌었다. 구불구불한 길이 끝나자, 저 멀리 장승이 보였다. 그리고 그 옆엔 친구가 서 있었다. -끼익 “야. 태석아.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여긴 또 어디고.” “미안하다. 기성아. 오랜만에 봤는데 술 한잔할 여유가 없네.” 가까이서 본 친구의 얼굴은 11년 전과 똑같았다. 핏기가 없다는 것만 빼면. “야. 근데 너는 어떻게 하나도 늙지를 않았냐. 난 이렇게 늙었는데. 축복받은 놈.” “허허... 축복인 줄 알았는데, 저주야. 이건 저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건넨 말에, 태석은 쓰게 웃으며 대답했다. “암튼 어디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너희 집 어디냐.” 기성은 그렇게 말하며 마을 입구로 발을 딛었다. “들어오지 마!” 태석은 소리쳤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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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안입니다. 예? 아.. 예. 지금 내려가겠습니다.” 나는 전화를 끊고 삼촌에게 죄송한 듯 말했다. “삼촌. 아버지 검안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잠시...” “그래. 다녀와라. 나는 여기서 술 한잔 하고 있으마.” 나는 삼촌에게 꾸벅 고개를 숙인 뒤, 검안실로 내려갔다. “유태석님 유가족 되십니까.” “네. 아들인 유시안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 나의 다급한 물음에 검안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흠... 그게... 결과가 이게...” “사인이 뭔가요?” “사인은. 과다출혈입니다.” “네? 과다출혈이요?” 검안의는 본인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듯 의심 가득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네. 몸에 피가 많이 빠졌어요. 고인은 과다출혈로 인해 서서히 사망한 걸로 보입니다.” “과다출혈이라니... 그렇다면, 뭔가에 찔렸거나 심하게 다치신 건가요?” 나는 믿기지 않는 답변을 듣고 고민에 빠진 채 질문을 던졌다. “그게...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은 맞는데... 그리고 검안의의 입에서 나온 다음 말은, 내 머릿속을 더욱 헤집어 놓기 충분했다. “고인의 몸에는 상처가 없습니다.”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12가지 방법
♣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12가지 방법♣ 1. 모든 것이 인간관계이다. 사는 동안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은 바로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늘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가 ?" "나는 내 주변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있는가 ?"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주변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2. 안 된다는 말은 무시하라. 이 말은 억지를 쓰라는 것이 아니라 끈기를 가지라는 말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길은 무수히 많다. 창조적인 접근방식을 만들어나가라. 불평꾼들이 나의 길을 막지 못하게 하라. 3. 고기를 팔지 말고 냄새를 팔아라. 피아노 건반은 누가 치든 똑같은 음을 낸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이러한 음들을 조합하고 간격을 조절함으로써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한다. 4. 태도가 성패를 결정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자신이 아는 지식은 30퍼센트, 그것을 이야기하는 태도는 70퍼센트 영향을 미친다. 배경이나 학력이 비슷한 사람 중 한 사람을 골라야 한다면 누굴 선택하겠는가?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그것이 진정한 차이이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5. 열심히 일할수록 행운이 따른다. 남들이 이룬 노력의 결과를 보면서,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군!'이라는 말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운이란 고된 노동과 노력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복권에 당첨되어 순식간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운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6.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다. 목표란 허황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것이다.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성취하고자 했던 목표가 분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7.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것은 관계의 문제이다. 자신이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해주고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해줄 수 있다. 그렇게 인연은 계속 확장된다. 장벽에 부딪혔을 때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면 어떤 문제든 쉽게 해결할 수 있다. 8. 아는 것이 힘이다. 더 많이 배울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돈은 물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수많은 보상을 가져다 줄 것이다. 계속 공부하고 계속 개선해야 한다. 9. 둥근 구멍에 네모난 막대는 들어가지 않는다. 살다보면 목표에 상황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 노력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인생에서 발걸음 하나하나 낭비해서는 안 된다. 지금 자신이, 가고자하는 최선의 길로 가고 있는지 냉철하게 질문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10.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삶의 경이로움은 어떤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은 사람도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그들이 가진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 11. 뿌린 만큼 거둔다. 대가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남들보다 앞서나가고자 한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큰일을 성취하고 싶다면 오랜 시간 기초를 갈고 닦아야 한다. 그러한 시간과 노력은 합당한 대가로 돌아온다. 12. 정직이 최상의 방책이다. 이 말은 다른 사람에게 진실하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진실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일은 열정적으로 밀고 나갈 수 없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을 해야 한다. 겉모습이나 물질에 집착하지도 않고, 삶을 즐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행동력(실천력)" 이다 ♣미국 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 원인은? 1. 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 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 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 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 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 주의 :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 학 물질이 발생합니다. 이 메시지는 100여개의 다른 메시지 보다 더 유용합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마냥좋은글드림...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