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zoakr
100,000+ Views

태극기 들고 독도 방문한 리지! 근데 이게 논란이라네요?

안녕하세요 빙글빙글님들^^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저도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요 애프터스쿨 리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말씀드려볼까하구요!
20대 중반을 지나며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는 생각에 독도를 방문했다는 리지! 정말 예쁘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가득한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은가 보더라구요;
SNS에 온갖 욕설도 올라오고 인신공격성 댓글도 엄청나게 올라온다고 하네요;; 정말 기사들 좀 보니까 입에 담기 힘든 말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듯ㅡㅡ^
사실 제가 엄청난 애국자도 아니고 나라 욕도 많이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라 정말 안 좋은 말을 듣고 있는 리지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조금이나마 리지에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빙글에서라도 외쳐보렵니다!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빙글빙글님들 리지에 응원 부탁드리구요 그나마 오늘은 덜 더운 것 같은데 오후도 마무리 잘 하세요^^
133 Comments
Suggested
Recent
'일본에서 활동하는 인지도 높은 연예인들이 태극기 들고 독도사진 한번 올리면 독도우리땅인거 한방에 알텐데.'라고 생각한적있는데 리지가 이뤄줌... 사이다!👍
멋있다!! 우리나라 그 어떤 여자들보다 개념있고 멋있고 예쁘다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이거늘 어딜 헛소리 찍찍 하고 지랄발광이여 아것들이
멋집니다. 자랑스럽구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ASAP Journal & 사진작가 양승우 인터뷰
ASAP Journal(이하, A)은 자신의 주변에서부터 사회 저변에 자리한 소외된 이들의 모습까지, 적나라하고 가감없이 담아내 온전히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내는 사진작가 ‘양승우(이하, 양)’을 만나 그의 사진과 그의 세계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지난 1996년에 혈혈단신으로 도일 후 외로움과 생활고, 쉽지 않은 거리 생활까지 거쳐온 그의 모습에는 청춘의 푸른 빛에너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힘 있는 눈동자와 거센 기운은 주변을 온 전시장을 채울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투박하고 거친 그의 사진 속에는 예쁘게 포장되거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적인 요소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혹자에게는 불편하고 언짢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양승우의 이미지는 우리가 편하든 편하지 않든 여전히 우리 사회 이면에 존재하는 모습이며, 때때로 우리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기에 고개를 내젓는 대신 끄덕이게 됩니다. 돈, 섹스, 유흥으로 드러나는 그의 사진 시리즈 ‘靑春吉日(청춘길일)’에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조직 폭력배들의 범죄와 거친 생활만이 아닌, 조직 폭력배 이전의 친구, 사람간의 정과 일상,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A)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양) 96년도에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그곳에서 배운 사진이 너무 재미 있고 일본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처음 사진을 찍게된 이후 계속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 작가 양승우입니다. A) 진행중인 전시<청춘길일>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양) 사진 속 인물들이 다 친구들이거든요. 저를 포함한 그들의 젊었던 시절을 다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기에 청춘 길일이라는 제목을 지었어요. 이 시리즈는 자살한 친구를 계기로 찍기 시작했는데요. 친구가 세상을 떠난 이후 그 친구를 보려고 했는데 사진이 한 장도 없는 거에요. 그 이후부터 아무도 잃고 싶지 않아 주변 사람들을 계속 찍고 기록에 남기게 됐습니다. A) 이번 전시는 누군가 에게는 노골적으로 보일 수 도 있지만 작가님에게는 익숙한 ‘청춘의 일상’ 쯤으로 생각을 해도 될까요? 양)네. 그렇다고 볼 수 있죠. A)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청춘은 어떻게 정의 할 수 있나요? 양) 에네르기(에너지)죠. 청춘 하면 친구, 섹스, 일, 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 그런 면에서 작가님은 아직도 청춘의 한 가운데에 있으신 것 같은데 양) 아뇨. 끝났어요. 끝난 지 꽤 됐어요.(웃음) A) 저희가 보기엔 아직도 작품에서 드러나는 힘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도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데 왜 청춘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양) 옛날하고 몸이 틀리거든요. 싸움하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웃음) 옛날에는 보면은 내가 지겠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좀 거친 세계의 사람들을 보면 지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나의 청춘은 끝났다고 생각해요. A) 일본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많은 전시를 진행 하셨지만 국내에서 진행하는 전시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 어떠세요? 양) 해외에서 전시를 하면, 작품 설명을 할 때 통역을 써서 말을 하다 보니까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해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지금은 제가 직접 설명을 하려 하니 말투도 어색하고 일본 말도 섞여서 나오다보니 더 조심스러운데요. 그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더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한국말인데도.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A) 그간 국내에서 전시를 진행하지 않으셨던 이유가 있으신가요? 양) 하고는 싶었어요.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아무도 말을 안 붙여오더라고요. 학연도 없고 지연도 없고, 그래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그쪽(일본)에서 그나마 책 4권 5권 정도 나오니까 좀 알아봐 주시는 분도 있고, 찾아봐주시는 분도 있고 하다 보니 연락이 오고, 전시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A) 현재까지 약 20년 동안 일본에서 활동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 제대 이후 한국에 사는게 재미가 없어서 일본으로 건너가셨다고 하셨는데, 왜 하필 일본을 가게 되신 건가요? 양) 일단 가깝고 얼굴에 이방인 티가 잘 안 나기 때문에 일본으로 가게 됐습니다. A) 언어 문제를 비롯한 여러 문제로 처음엔 힘든 점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양) 처음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죠. 한 번은 자전거보관소에 쭉 세워진 자전거를 막 발로 차고 그랬어요. 경찰 신고를 받고 파출소에 갔는데 순경이 와서 훈계를 하면 권총을 뺏어버릴 정도로 함부로 행동 한 적도 있었는데 그것도 세월이 지나니까 없어지더라고요. A) 도일 직후부터 2006년 도쿄공예대학 미디어아트 박사전기 과정을 수료하기까지 10년 가까이 사진을 공부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도쿄 공예대학은 오랜 전통과 함께 일본 내에서도 사진교육의 주력 학교로 입학 자체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입학하게 되었고 어떻게 10년이란 시간 동안 사진을 공부 하시게 됐나요? 양) 처음엔 사진을 하겠다는 마음이 없었어요. 어학교는 비자가 2년밖에 되지 않으니까 비자 문제도 해결할 겸 원서만 내면 입학을 허가해주는 전문학교에 다니게 됐죠. 그게 운이 좋았는지, 나빴는지 사진학교였어요. 그런데 수업을 들어보니까 너무 재미있는 거에요. 그래서 더 공부하고 싶어 공예 대학교 시험을 봤는데 운이 좋게도 합격해 대학원까지 마치게 됐습니다. A) 10년이라는 시간이 상당히 긴 시간인데요. 그 시간 동안 학비라든가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굉장히 쉬운 일이 아닌데, 어떻게 계속 학업을 유지할 수 있었나요? 양) 학생 때는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를 했는데, 의외로 장학금 제도도 있고 상금도 많이 타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지금보다 학생때가 돈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그 때야 계속 아르바이트의 연속이었죠. A) 지난 2005년에는 코토부키초의 일용직 노동자와 노숙자 ‘곤타’씨를 비롯한 3-4개의 테마를 작품으로 일본의 포토저널리스트들이 창간한 잡지 ‘데이스 재팬(Days Japan)’에서 주관하는 일본 국내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어떤 계기로 이들을 사진에 담게 되셨나요? 양) 같은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그런 분들을 보면 저랑 비슷한, 뭐라 해야하죠? 느낌이 비슷해요. A) 동질감이라든가 어떤 유대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양) 네. 나는 항상 그걸 냄새라고 표현해요. A) 이런 작업 과정에서는 실제 노숙도 마다하지 않으셨다고 들었습니다.이에 대한 에피소드와 곤타 씨는 어떠한 사람인지 말씀해 주세요. 양) 에피소드 많았죠. 예를 들어 추운 겨울 날이 되면 곤타가 내 옆에 자고, 모르는 사람도 같이 자곤 했는데 추우니까 막 서로 몸이 딱 붙어서 자잖아요. 그러면 이 같은 것도 막 옮고, 가려워서 힘들기도 하고.. 날씨가 훤하게 밝을 때까지도 둘이 껴안고 자는 일도 있었어요. 그리고 곤타는 지방 출신의 홈리스인데 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셨나봐요. 도쿄에 14살에 올라왔는데 일하던 공장이 도산하는바람에 그때부터 홈리스 생활을 하게 됐죠. 곤타랑은 2-3년 동안은 거의 일주일에 2-3일은 같이 있었어요. 그 친구는 원래 나라에서 운영하는 노숙자 보호 시설에 있었어요. 그 곳에서는 한 달에 한 150만원정도 나오거든요. 그런데 중간에서 소개하는 업자들이 다 떼어먹고 결국 얼마 남지 않게 되요. 그런 문제도 있고, 그 시설은 겨울에도 따뜻하고 좋긴하지만 곤타는 안 들어가겠다고 했어요. 통행금지도 있고 행동에 제한이 있으니까. 자기는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하며 밖으로 돌아다니더라고요. A) 곤타씨를 촬영할 때 어떤 점이 가장 재미있거나 인상깊었나요? 양) 처음엔 옆에서 보고 있는데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뭐 어쨌든 계속 찍긴 찍고 있었어요. 사실 정리해서 책으로 낼 마음까지는 크게 없었죠. 그렇게 계속해서 찍고 있는데, 어느 날은 곤타가 빠찡코 앞에서 자고 있었어요. 밤이 지나고 가게 오픈 시간이 되니 가게 직원들이 나와서 곤타를 쫓아내더라구요. 날씨 환해졌으니까 이제 그만 나가라는 식으로 쫓아내니까 곤타가 일어나면서 짧은 시를 하나 짓더라구요. 뜻이 뭐냐면 ‘자는 것이 좋은데 바보 같은 세상 사람들은 왜 일어나서 일을 하려고 하나?’라는 내용이었어요. 이거 재미있다 싶어서 곤타가 시를 쓸 때마다 달라고 해서 모아놨어요. 이후로 만날 때 마다 계속 시를 써서 주더라고요. 근데 그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래서 내가 찍은 사진하고 곤타의 시를 같이 엮어서 한 콘테스트에 냈는데 대상을 받아서 책을 공짜로 내줬어요. 그게 제 첫 번째 포토북이에요. A) 그럼 곤타씨는 지금도 계속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건가요? 양) 아뇨, 곤타는 안타깝게도 지금 당뇨병에 걸려서 보호시설 안으로 들어갔어요. A) 그 이후로도 계속 연락은 하고 있나요? 양) 네. 계속 연락 하고 있어요. 전화도 계속 오고. A) 다큐멘터리 사진은 설정된 모습이 아니기에 현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가 정말 힘들다는 점을 알고 있는데요. 작가님은 촬영하기 어려워 보이는 상황에서도 수많은 이미지를 남기셨는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양) 특별한 노하우는 없어요. 오늘 누군가를 찍어야겠다, 예를 들어 곤타를 찍겠다 마음을 먹으면 하루 종일 계속 따라다녀요. 대화를 하든 안 하든. 뭐 물론 대화 하면서 놀 때도 있고…. 자기 볼 일 보고 있으면 옆에서 그냥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어요. 그러면서 사진을 찍어야 할 순간이 보일 때마다 셔터를 눌렀어요. 딱 느낌이 오잖아요? 얼굴 표정이 재밌다거나, 특이한 행동을 한다거나…. A)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찍은 우리나라 조직 폭력배, 일본의 야쿠자 집단을 담은 사진집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친구들 덕분에 다소 수월하게 접근 할 수도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어떻게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촬영을 하셨나요? 양) 야쿠자를 처음 찍게 된 신주쿠 가부키초, 그 곳이 예전에는 가지도 말라고 할 정도로 아주 위험한 동네였어요. 그런데 저에겐 그 동네가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마치 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거리에 담배 버리는 사람도 있고, 깡통 차는 사람도 있고. 너무 편했어요. 그래서 가부키초를 혼자 나름대로 찍기 시작했는데, 야쿠자들이 한 서너명이서 걸어오는데 너무 찍고 싶은 거에요. 그런데 아무리제가 겁이 없다 해도 망설여지더라고요. 못 찍었어요. 말도 못 붙이고…. 그렇게 그냥 집에 갔는데 잠을 못 잘 정도로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꼭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다시 가부키초를 찾아갔죠. 또 그 야쿠자들을 만났는데, 내가 여기서 한 대 맞더라도 말을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가서 말을 걸었어요. 나는 사진 전공하는 학생인데 한 번만 찍게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아무 망설임도 없이 괜찮다고, 찍으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사진을 찍고 급하게 학교로 뛰어가서 암실에서 인화해서 갖다 줬어요. 그랬더니 마음에 들었나 봐요. 잘 찍는다고 하면서 우리 사무실로 놀러 오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놀러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죠. 야쿠자들의 세계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거칠고 자극적인 이야기거리도 많은데요. 예를 들어, 잘린 손가락은 버립니까? 물어보면 안 버린대요. 그럼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면 싱크대 열어보면 손가락이 있다고 그런 이야기도 하고…. 점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야쿠자들의 일상에도 깊숙이 들어가 사진을 찍게 됐죠. 일본 사람들이야 야쿠자를 보면 쳐다보지도, 말을 걸지도 않는데, 오히려 저는 외국인이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A)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양) 뭐 싸우거나 그런 문제는 없었어요. 제가 인상이 워낙 안 좋아서 그런가(웃음). 그런데 한 번은 경찰하고 트러블이 있었는데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필름을 버려야 했던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죠…. A) 작가님의 사진을 보면 대부분 굉장히 자극적인데요. 이에 반해 사랑하는 이(사모님)를 담은 사진집 ‘사쿠라’ 시리즈는 굉장히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조금 의외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양) 보통 한국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사랑한다는 말 안 하잖아요? 이 시리즈는 제가 3년에 한 번씩 아내에게 하는 애정표현이에요. A) 그렇다면 사쿠라 시리즈는 보통 3년의 주기를 가지고 진행하시나요? 양) 정확히 3년의 주기를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3년에 한 번씩 하게 되더라고요.(웃음) A) 작가님의 사진의 특징은 방금 이야기한 사쿠라 시리즈도 그렇고, 이번 전시인 청춘길일도 그렇고 보통 주변의 일반적인 인물을 통해 영감을 받아 작업을 진행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어떤 주제로부터 영감을 얻으시나요? 양) 축제 같은걸 하면 포장마차가 쭉 들어서잖아요? 그것도 야쿠자들이 하는 건데, 요즘엔 거기에 있는 일반인들과 야쿠자들을 찍고 있어요. A) 작가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말레이시아, 콩고, 필리핀을 배경으로 촬영하신 사진도 보았는데, 그 곳엔 어떻게 가게 되셨나요? 양) 그곳엔 사진 찍으러 간 게 아니라 다른 일, 진짜 노동을 하러 갔어요. 일본인들은 정글이나 위험한 환경을 무서워해서 갈 사람이 없기에 제가 가게 됐어요. 그래서 일 하지 않는 시간에 틈틈이 사진을 찍게 된거죠. A) 콩고는 흔히 가볼 수 있는 나라는 아닌데,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 양) 깜짝 놀랐어요. 처음 가자마자 입국 심사를 하는데 사람이 없는 거에요. 한참 기다리면 그제서야 공항 관계자가 나와서 돈을 달라고 요구해요. 돈이 없다고 하면 또 한참을 기다리고, 조금 주면 또 다른 게이트로 데려가서 또 돈을 요구하고, 몇 번을 반복한 후에야 공항을 벗어났는데 너무 편안한 거에요. 사람들도 자유로워 보이고. 이 사람들 진짜 편하게 사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A) 다큐멘터리 사진은 사진예술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감동적인 예술 중 하나라고 말하지만 이에 대한 사회여건 및 현실은 너무나도 열악 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일본 도쿄의 ‘젠 포토 갤러리’, 프랑스 파리의 ‘인 바트윈 아트 갤러리’ 소속작가이긴 하지만 여전히 녹록치 않은 생계로 일본에서 일용직 노무자로 생활을 이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힘든 생활에도 불구하고 사진이란 끈을 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양) 희열이죠. 힘들어도 그냥 맘에 드는 사진 하나씩 찍으면 모든 힘든 일들이 다 날아가버려요. 하얗게. A) 혹시 앞으로 다큐멘터리 사진 이외에도 다른 영역으로도 범주를 넓혀가실 생각이 있으신 건가요? 양) 네. 이제는 싸움에서 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웃음), 아직은 그래도 일하는 거 보면 일본 젊은 사람들 보다는 잘하거든요. 아직 에너지가 있을 때는 이런 식으로 좀 더 찍고, 나중에 체력이 달리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게 문제죠. A) 국내에서도 작가님을 좀 더 자주 만나고 싶은데 앞으로 국내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양) 일단 이번 전시가 끝나면 아무 전시 스케줄이 없으니까 일본으로 돌아가 막노동을 다시 해야죠. 그러면서 사진도 계속 찍고. 그러다 또 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국에서 전시를 하고 싶어요. 원래는 한국에서 전시를 할 생각이 크게 없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걸 듣고, 느끼면서 한국에서도 작업을 많이 해야되겠다고 생각이 바뀐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도 뭔가를 같이 해보자 했을 때 일본 작품밖에 없으면 얘기가 안된다고 그런식으로 조언도 해주더라구요. 사실 그런거 신경 안쓰고 나 혼자 하고싶은거 하려고 했는데 조금은 생각도 해봐야 하겠더라구요.(웃음) 결혼도 했고. A) 모 인터뷰에서 앞으로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한국에서도 “고향, 엿장수를 찍고 싶다”고 하셨던 내용을 봤는데, 꼭 엿장수를 찍고 싶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양) 어릴 때 엿을 한 번 사먹으려면 돈이 있나요? 그래서 들판에 가면 비료 포대 있죠? 그걸 열 장을 가져가야만 엿을 조금 떼줘요. 그렇게 어렵게 구한 엿이여서 그런지 엿이라는 게 굉장히 애틋한 간식이고 저에게는 큰 추억이 된 거죠. A) 사진작가 양승우를 한 문장으로 정의 또는 정리 할 수 있을까요? 양) ‘영화’요. 저는 그냥 영화 편집 하듯이하면서 지금까지 사진을 해왔거든요. 혼자 할 수 있는 영화인거죠. 물론 진짜 영화는 혼자는 제작할 수 없지만 사진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를 담고 모든 내용을 직접 구성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영화라 할 수 있는거죠. A)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 및 어떠한 작가로 남고 싶은지 ASAP Journal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양) 작가라고 불려지지 않는, 그냥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작가님이라고 부르며 대우해주는 이런 건 불편해요. 그냥 저 친구 또 사진 찍네? 또는 ‘찍새’ 그런 식으로 편하고 격식 없이…. 예쁘게 포장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이처럼 양승우 작가는 꾸밈 없고, 가감 없이 주변의 모든 것들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거칠고 투박한 그의 사진 이면에는 좀 더 본질적인 인간의 모습이 녹아 있으며, 원초적인 욕구와 감정이 포장되지 않은 상태의 ‘날 것’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날 것, 단편적인 면만 본다면 불편하고 껄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표현하는 날 것은 오히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주 처음의 모습이 보이기에 더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문제에도 사진이라는 끈을 놓지 못한다는 그의 단호한 어조에서는 그의 사진 세계가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데요. 다가올 시리즈에서는 또 어떠한 사진들로 우리에게 영감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양승우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춘길일’을 비롯한 더 많은 사진 작품은 양승우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세요.
지금의 현아가 될 수 있었던 여태까지의 현아
지금의 10대들은 약간 가물가물할 시절에 현아는 원더걸스로 데뷔했었다. 그 유명한 ‘텔미’의 뮤직비디오까지 찍어놓고 활동을 중단한 건 이제와서 생각해도 아쉬운 기회였다. 물론 지금의 현아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현 세대의 섹시퀸이다. 이제는 ‘와이 소 론리’를 외치는 원더걸스와 섹시퀸 현아의 조합은 신기할 정도니까 말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 현아는 우리 생각보다 더 열심히 소처럼 일해 왔다. 화려하고 섹시한, 큰 고민 없이 잘 놀기만 할 것 같은 이미지지만 생각보다 철저한 자기객관화가 된 노력파 가수다.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과 그럴 수 없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해서 선택해왔다. 누구나 탐낼법한 나홍진 감독의 ‘곡성’ 캐스팅을 거듭 거절했듯이 말이다. #포미닛 현아 원더걸스의 꼬리표가 단단히도 매달려 있었던 현아에게 포미닛으로의 새 출발은 큰 부담이었을 듯 했다. 심지어는 팀이 ‘현아 걸그룹’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포미닛만의 캐릭터를 담은 ‘핫이슈’, ‘뮤직’ 등을 연달아 히트를 기록하며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물론 이 안에서 현아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을 견인하는 퍼포머로 화려하게 떠올랐고 포미닛은 해체 직전까지 ‘이름이 뭐예요’, ‘미쳐’, ‘싫어’ 등 선명한 팀 색깔을 어필하며 에너지를 자랑하는 걸그룹으로 활약해왔다. #트러블메이커 현아 현아에게 또 한 번의 대박을 터트려준 프로젝트 활동이다. (구)비스트 장현승과 함께 커플 호흡을 맞췄던 트러블메이커는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웬만한 정규 팀들의 성적을 뛰어넘는 히트를 기록하며 현아에게 섹시퀸 왕관을 씌워줬다. #솔로 현아 물론 가장 중요한 게 솔로 활동이다. 이효리, 보아 이후 독보적인 여성 솔로 가수의 공백이 길어진 사이 수많은 걸그룹 원톱들이 솔로 출격에 나섰는데 그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섹시퀸 타이틀을 거머쥔 게 바로 현아다. 운이라고만 보기엔 성적이 꾸준히 잘났다. 적절한 콘셉트 설정과 뛰어난 곡 소화력으로 첫 솔로곡 ‘체인지’부터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까지 다 잘됐다. 과감한 콘셉트였기에 구설수도 많았지만 일관성 있게 캐릭터를 고수했는데 결국은 성공할 운이었나보다. 하다못해 그냥 출연한 남의 뮤직비디오마저 ‘강남스타일’이었고, 싸이 열풍 덕분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 발매한 ‘오빤 딱 내 스타일’은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은 역대 유튜브 K팝 뮤직비디오 조회 수 3위에 해당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려 6억 4천 600만 뷰다. 이 정도면 뭘 해도 다 터지는 사기캐릭터인건가 싶다. 그렇다면 현아 뮤직비디오 역대 조회 수 베스트5는 어떤 작품일까? (2016년 7월 25일 기준) '오빤 딱 내 스타일' 646,166,256회 '버블팝' 112,894,683회 '아이스크림' 87,986,977회 '미쳐' 66,354,949회 '트러블메이커' 65,005,416회 늘 중요한 앨범이었지만 현아는 이제 또 한 번 중요한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컴백은 포미닛이 공식적으로 해체한 뒤의 첫 솔로이기 때문이다. 여태까진 돌아갈 팀이 있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혼자서 하는 새로운 시작이니 마음가짐이 새로울 법도 하다. 수동적인 섹시가 아닌 당당하고 도발적인 자신만의 매력으로 매번 새로운 볼거리를 주는 현아였기에 이번 컴백 역시 대중의 기대가 크다. “현아가 그 동안 섹시라는 큰 콘셉트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왔는데 이번 컴백은 가장 현아다운 변신이라고 생각됩니다. 신곡 ‘어때?’는 재킷, 뮤비, 무대에서 각각 180도 달라지는 현아의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곡입니다. 활동 10년 차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막강해지는 섹시퀸 현아의 내공을 많이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다음달 1일 0시에 공개되는 신곡 ‘어때?’는 우리가 기대해왔던 현아의 카리스마가 더 더 더 진하게 담긴 곡이다. 물론 저번 같은 섹시는 아니다. 이번엔 순수함과 관능적 매력이 공존하는 무려 ‘퓨어 섹시’라고 하니 이 이질적인 표현이 현아를 만나 어떻게 표현될 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에이드DB, 원더걸스· 현아 앨범 재킷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개인적인 현역 베스트 공격수 (1)
빅리그가 아닌 선수들은 제외했으니 이해바랍니다. 비야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7번의 대명사, 골무원 호날두입니다. 매시즌 득점왕후보, 발롱도르후보로 손꼽히는 아주 대단한 선수입니다. 메시와 현재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호날두에 대해선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딱히 더 이상 설명할게 없는 슈퍼스타이고 팬심이 터지면 계속 써내려서 끝이 안날듯 싶네요 파예 개ㅅ...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에 호날두가 있다면 바르셀로나에는 메시가 있죠. 최초로 4연속 발롱도르수상, 5회 수상, 라리가 한시즌 최다골, 한 해 최다골 모두 메시의 기록입니다. 국가대표은퇴가 매우 아쉬운 선수이고 세금 꼬박꼬박 잘 납부하기를 바립니다.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나쁜형 벤제마입니다. 유로2016때 벤제마가 있었다면 우승국은 아마 프랑스일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만약은 없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연계, 슛 모두 최정상급이고 몇년동안 레알마드리드의 붙박이 9번이 벤제마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는거 같네요. 아무쪼록 그 사건이 잘 해결되어 레알에서 오래오래 뛰길 바래봅니다. 루이스 수아레즈 (FC 바르셀로나) 지난 15-16시즌 호날두를 제치고 40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수아레즈입니다. 현 시점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는 수아레즈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시즌 메시, 네이마르가 부진한 경기가 생각보다 좀 있었는데 그때마다 바르셀로나를 지탱해준건 수아레즈덕분이라 봅니다. 이번 발롱도르 최종후보3인중 한명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작은형 베일입니다. 호날두가 빠질때마다 그 역할을 채워주고, 레알마드리드가 최근 2번의 빅이어를 들어올릴때 에이스역할을 톡톡히 해준 선수입니다. 이번 유로2016을 통해 마음껏 기량을 보여주었고 현시점 최고이적료의 사나이기도 합니다. 베일도 길게 쓰지않겠습니다. 팬심이 두근두근 하네요. 네이마르 (FC 바르셀로나)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가 끝나면 차세대 발롱도르후보로 꼽히는 네이마르입니다. 지금 브라질국대의 어찌보면 유일한 월드클래스입니다. 네이마르의 플레이를보면 호나우지뉴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모습은 상당히 아름다워 보입니다. 네이마르가 바르샤의 10번을 사용하게 될지 지켜보는것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소위말하는 BBC와 MSN을 소개해봤습니다. 담에는 이 6명의 선수를 제외한 개인적인 베스트선수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가볍게 봐주세욧
남자배우들 25살때 비쥬얼
정우성 73년생/45세  1997년 비트 (25세) 이정재 72/46 1995 모래시계 (24) 송승헌 76/42  2000 가을동화 (25) 고수 77/ 41  2001 피아노 (25) 원빈 77/41  2001 킬러들의 수다 (25) 소지섭 77/41  2002 유리구두 (26) 하정우 78/40   2002 마들렌(25) 공유 79/39  2004 s다이어리 (26) 조승우 80/38  2003 클래식 (24) 강동원 빠른81/38  2004 늑대의 유혹 (25) 조인성 81/37  2004 발리에서 생긴 일 (24) 이동욱 81/37  2005 마이걸 (25) 이준기 82/36   2005 왕의 남자 (24) 현빈 82/36  2005 내 이름은 김삼순 (24) 이제훈,연우진 84/34  2009 친구사이 (26) 송중기 85/33  2009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5) 유아인 86/32   2010 성균관 스캔들 (25) 윤시윤 86/32   2010 제빵왕 김탁구 (25) 이승기 87/31  2011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25)  이민호 87/31  2011 시티헌터 (25) 지창욱 87/31  2011 웃어라 동해야 (25) 주원 87/31   2012 각시탈 (26)  김수현 88/30  2011 드림하이 (25) 김우빈,이종석 89/29   2013 학교2013 (25) 강하늘 90/28   2014 미생 (25) 유승호 93/25   2017 군주 (25) 박보검 93/25   2016 구르미 그린 달빛 (24) 서강준 93/25  2016 치즈 인 더 트랩 (24) 이현우 93/25  2017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25) 남주혁 빠른94/25   2017 역도 요정 김복주 (25)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당신이 한번도 못봤을 역사 속 사진들 3탄
이번엔 3탄~~~~ (1탄: https://www.vingle.net/posts/1703659 ) (2탄: https://www.vingle.net/posts/1709296 ) 윈스턴 처칠의 젊은 날의 모습, 1895 미..미남이시네융! 에펠탑 페인트칠 중, 1932 헉 ㅠㅠ 완전 무섭 ㅠㅠ 로버트 W. 우드, 막스 플랑크, 아인슈타인이 베를린에서 연 미국 물리학회에 참여하기 위해 첫번째 줄에 앉아있다. 1931 아인슈타인 뒤에 여성분 카메라 보고 웃고 계심ㅋㅋㅋㅋ 노르웨이에 처음으로 등장한 바나나, 1905 오.. 새로운 과일을 접하는건 어떤 느낌일까융? 마운트 러스모어 내셔널 메모리얼을 조각하고 있는 모습, 1930 ??????? 안전장치가 없네요???? 니콜라이 2세가 딸에게 담배를 허용하는 모습 ????????????????????????????????????????? 딱봐도 미성년자인데!!! 영화 7년만의 외출을 촬영하고 있는 마릴린 먼로 앗 많은 사람들이 아는 마릴린 먼로의 유명 사진이 여기서..! 밥 딜런, 믹 재거, 키스 리처드가 믹 재거의 29번째 생일 파티에서 노는 모습 오옷 뭔가 히피히피 ! 빈티지 느낌! 단두대에서의 마지막 공개 처형, 1939 윽 ㅠㅠ 죗값을 받는 모습이긴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는 모습을 보자니 뭔가 아이러니하네용.. 가스실로 나치에게 끌려가는 헝가리 유대인들의 모습 ㅠㅠㅠ 정말 전쟁은 일어나선 안됩니다! 나머지 탄들 모아보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375747
천조국의 교도소 생활 vs 우리나라 교도소 생활
발목에 쇠사슬다는 클라스 캬..!! 재사회화 과정 빡세게 하고 있는 수감자들.. 미국은 처벌도 강력해서 참 부럽네요. 반면 우리나라 경우 티비 뭐임..ㅋㅋ 개 쾌적함;; 고시원보다 나은듯;;; 국립 호텔이라고 불릴만도 하네 ㅡㅡ 영등포 교도소라고 함 ▲ 지난달 24일 충북 청주에 사는 박모(37)씨는 청주 상당경찰서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힘들고 지쳐 자수하러 왔습니다." 지난해 법원에서 상해죄와 재물손괴 죄로 각각 벌금 300만원과 40만원을 선고받은 후 벌금을 내지 못해 지명수배를 받고 있던 박씨. 박씨는 "도저히 춥고 지쳐서 더는 도망다니지 못하겠다. 차라리 교도소에 들어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것이 편할 것 같다"고 했다. 박씨뿐 아니라 겨울철 따뜻한 교도소로 가겠다며 범죄를 저지르고, 수배된 상태에서 자수하는 이들이 잇따르고 있다. '콩밥을 먹으며 노역을 하는 곳'으로 알려졌던 교도소가 어떻게 변했기에 제 발로 가길 원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된 것일까. 지난달 31일 오후 900여명의 수감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교도소를 찾아 갔다. 정문을 지나 수감자들이 생활하는 사동건물로 들어갔다. 1.5m 정도 너비의 복도엔 차가운 기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수감자들이 잠을 자고 씻는 등 기거하는 거실(居室·수감자가 묵는 방)의 문을 열자 여느 집과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다. 수감자 2~4명이 기거하는 7.29㎡(약 2.2평)의 방 안에는 옷가지가 가지런히 옷걸이에 걸려있고, 14인치 텔레비전도 있었다. 방바닥에 손을 대자 따뜻함이 전해져 왔다. 영등포교도소 안영순 총무과장은 "일반 수감자들이 쓰는 방엔 도시가스 보일러를 이용해 16도 이상을 유지하고, 환자들의 방엔 전기패널을 바닥에 깔아 이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한다"고 했다. 한 교정공무원은 "직원들은 사동을 순시할 때마다 추위를 느끼는 데 반해 수감자들은 속옷만 입고 자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저녁식사 준비에 한창인 취사장엔 그달 식단이 한쪽 벽면에 빼곡히 써 있었다. (교도관들보다 범죄자들이 훨씬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ㅋ) 이날 저녁 식단은 동탯국, 콩나물무침, 삶은 달걀, 깍두기. 밥은 쌀과 보리를 9: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요리는 26명의 수감자들이 직접 하지만 식단은 매달 1회씩 급식관리위원 회를 열어 교도소 영양사와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이 결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잘했다고..;; ) 1끼당 반찬 가 기본이고, 일주일에 3회 이상은 육류가 꼬박꼬박 나온다. 수감자들은 교도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수용자복(服)과 속옷, 치약·칫솔, 비누, 수건 이외에도 120여 가지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물품 목록엔 통조림에 든 멸치조림, 진공포장된 훈제닭, 떠먹는 요거트 등의 음식뿐 아니라 시중에서 판매하는 F 브랜드의 티셔츠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크림, 바디워시, 수면 안대 등 미용용품과 편의용품도 구입이 가능하다. 여러 종의 비타민 C, 눈(眼)피로회복제, 비듬샴푸도 살 수 있다. 한 교정공무원은 "일부 수감자는 한 달에 30만~40만원을 개별 물품을 사는 데 쓰기도 한다"며 "술과 담배를 제외하곤 필요한 물품 대부분을 살 수 있다"고 했다. 구입하려는 물품은 매일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물품은 일주일에 두 번 지급된다. 하루에 구입할 수 있는 물품의 상한액은 2만원. 요즘 교도소가 '국립호텔'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이유는 교도소에서 몸 관리도 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감자들은 1년에 한 차례씩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당뇨,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집중 관리 대상자로 분류돼 치료도 받는다.ㅋ... ...ㅎㅎ +++ 추가로 희대의 소름돋는 짤 하나 추가함 ... ㅡㅡ 낮에 가정집에 강도로 침입. 죄없는 아기엄마 그자리에서 죽이고 놀라 우는 갓난아기까지 무참히 살해 죄질이 극히 안 좋으나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15년형 받음 (당시17세)... 그런데 올해 출소한다고함. 출소하면 뭐할거냐는 말에 마음 약한 동생이 걱정되고 마음껏 연애해 보고 싶다고 천진난만하게 웃음지으며 대답 이게 3년전에 나온 방영 된 프로니까 현재는 출소했겠죠.. 처벌은 솜방망이, 생활도 쾌적. 범죄 저지르기 좋은 나라네요..
삼합 ㅎ
티비에 나오는건 다 먹고싶은 병에걸렸어요 “바퀴달린집”이란 예능에서 삼합을 먹는 장면을 보고 ㅋㅋㅋㅋ 중복이 언제인가 달력을 확인했져 중복을 빙자해서 시댁식구들과 삼합을 먹었습니다 ㅎ 저는 강동구에 오래 살았어요 지금은 시댁쪽으로 이사왔지만 암사시장에서 아주 어렸을때부터 많은 추억이 있져 ㅎ 암사시장에 홍어를 아주 맛나게 하는 집이 있어요 백두산한방 왕족발인데 ㅋㅋㅋㅋㅋ 족발도 맛있지만 홍어도 아주 맛나요 아이러니 하게도 친정식구들은 전라도가 고향이지만 삭힌 홍어를 잘 안드시고 홍어무침정도만 먹어요 시댁식구들은 경상도가 고향이지만 홍어를 아주 좋아하시죠 ㅋㅋㅋㅋ 시부모님께서도 암사시장 홍어가 질기지 않고 좋다고 하셔서 ㅎ 자주 사다 먹었어요 아저씨가 직접 손질해서 만드시는 집이에요 쫜~ ㅋㅋㅋ 한상차렸습니다 어머님 묵은지가 아주 대박이거든여 ㅜㅜ 쵝오 인삼보다 더 좋다는 꼬다리 상추입니다 ㅋㅋ 쌉싸름한 맛이 좋아요 상추 옆에 있는 건 고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어와 고수의 만남은 ...... 상상 이상이였어요 저는 홍어도 고수도 즐기지 않아요 삼합은 한번 맛만보고 금동이랑 수육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올여름 아직 많이 덥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즐겁게 지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