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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sus Premium (울서스 프리미엄/루마니아)

✔Ursus Premium

Pale Lager Cluj Napoca, Romania Brewed by Ursus Breweries (SABMiller) ABV 5.0 % Ursus, 큰곰이라는 뜻인데 라벨에 곰 그림이 떡하니 있네요. 루마니아 친구에게 듣자하니, 이 울서스 브랜드가 상당히 인기가 좋은 모양입니다. 실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노천 바의 파라솔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브랜드 입니다. 특별히 맥주 자체가 맛있는줄은 모르겠습니다만, 루마니아 인기맥주들의 공통점을 보면, 다들 깊은 맛, 개성있는 맛보다는 깔끔한 청량감 위주입니다. 그중 대표가 바로 이 울서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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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못된 뱅쇼
유럽전역에서 즐겨 마시는 뱅쇼. 와인을 다양한 재료와 끓여서 만드는데요~ 겨울철 원기회복과 감기예방, 파티나 행사 등등 여러 방면으로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이 뱅쇼. 우연히 구매하게된 와인으로 한 번 만들어봅니다! 준비한 과일을 얇게 썰어주세요! 과일은 넣고싶은 과일을 취향껏 준비 하시면 됩니다. :-) 뱅쇼는 과일보다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정향, 팔각 등이 들어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시나몬스틱 하나만 준비했어요! 레몬은 씨를 제거해서 썰었고, 사진에 귤 같은 과일은 레드향이에요! 오렌지를 넣을까 했는데 집에 레드향이 있어서 넣어봤습니다.٩( ᐛ ) 와인을 오픈 해주세요! 뱅쇼는 레드와인을 끓여서 만듭니다. 와인은 굳이 좋은걸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 저렴이 와인으로 준비 해주세요! 와인오프너를 몇년만에 사용해서 그런가.. 서툴어서 코르크마개를 훼손했습니다. 눈물.... 냄비에 썰어둔 과일을 가지런히 담아주시고 준비한 향신료도 털어넣은 다음 와인을 부어주시는데요... 와인색이 투명하죠? 레드와인도 아니였고, 탄산이 그득한 화이트와인이였습니다. 바보........ 리얼루 바보.. 이렇게 된 이상 화이트뱅쇼를 만든다 치자. 와인을 부어준 다음 끓여줍니다! 20분 이상 끓여줘야 와인의 알콜 성분이 제거된다고 하니 뱅쇼가 끓을 때 불을 약하게 한 다음 20분이 될 때까지 끓여주세요.٩(๑>◡<๑)۶ 드라이한 와인일수록 단 맛이 없기 때문에 당도 조절은 입맛에 맞게 해주세요. 저는 설탕을 조금 넣었어요. :) 이렇게 끓인 뱅쇼는 한 김 식힌 뒤 냉장보관 해주시고, 꺼내 마실 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돼요. 특유의 와인맛과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계피향, 과일향이 매력적이였던 화.이.트 뱅쇼였습니다. 감기예방으로도 마신다는 이야길 들은 뒤로는 감기약 맛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날 추워지면 같이 뱅쇼 만들어 마셔요! (● ˃̶͈̀ロ˂̶͈́)੭
홍차를 냉침해서 만든 밀크티
지난주에 업로드 했던 홍차슈페너 영상에서 한 빙글러분이 밀크티도 만들어달라는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이 레시피는 어려운게 하나도 없음에도 맛을 보장합니다. 밀크티 말고 그냥 차만 마셔도 깨ㄹ-끔해요! 병에 잎차 또는 티백을 넣어주세요. 홍차의 종류는 아무거나 하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얼그레이나 잉글리쉬블랙퍼스트가 맛있었어요! 이번에 사용한 다즐링은 조금 아쉬웠어요. :-0 병에 물을 담아준 다음~ 뚜껑을 닫은 다음 냉장고에서 보관해주세요! 이 때 물은 찬 물 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 하셔야 해요.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냉장고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색이 탁해지기 때문이에요.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맑은 홍차가 보기에 맛있어 보이니 꼭 염두해두세요. ٩(*´◒`*)۶♡ 24시간동안의 냉찜질을 마친 홍차. 찬 물을 넣었는데도 차가 찐하게 우러나왔어요! 찻잎을 걸러내주세요. 잎차 5g에 물 500ml을 넣었는데, 잎차를 걸러내고 보니 400ml가 나왔습니다. 100ml는 잎차가 열심히 마셨나봅니다. :-) 컵에 냉침한 홍차를 담아주고 설탕 또는 설탕시럽으로 당도를 조절해주세요. 저는 시럽이 없어서 설탕 넣었는데.. 찬 물에 녹이려 해서 애먹었습니다. 시럽을 권장합니다. 사진에 쪼르르 흐르고 있는건 메이플시럽이에요! 호기심에 넣어봤던 메이플시럽이였는데, 살짝 넣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많이는 아니고 1티스푼 정도 넣었습니다.(•̀ㅂ•́)و✧ 열심히 섞어주세요! 설탕.. 너어어는 정말.. 안녹더라...후.. 여기에 우유의 완충재 역할을 해줄 얼음을 몇 알 넣어준 다음 우유를 조오오오심히 따라주시면 이쁘게 층분리가 된 냉침밀크티 완성! 설탕 녹이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레시피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쉽지 않나요?(๑ˇεˇ๑) 카페인 땡기는데 커피는 싫다 할 때 마시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https://youtu.be/nqCExQEgxrM 생각해보니 따뜻한 밀크티는 만들어본 적이 없는 프로 얼죽아러였습니다.
[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1
하나, 수제맥주 붐이 한참인 가운데 맹맹한 국산맥주 때문에 아직도 소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대한민국 청춘남녀. 둘, 영국 명문대 출신의 맥주 전문가에게 배우는 맥주의 정석. 셋, 시대의 흐름을 앞지르는 무한한 맥주의 상식과 매력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 알코올 도수가 몇도냐고? 알코올 도수는 크게 ABV(%)와 ABW(%) 이렇게 두 가지 단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먼저 ABV(%)는 Alcohol By Volume. 즉, 맥주 제품에 알코올이 차지하는 부피가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가장 널리 쓰이는 단위입니다. 만약 누군가 알코올 도수를 묻는다면 해당 맥주 제품에 나와있는 퍼센트를 참고하여 "O O맥주의 에이-비-뷔는 OO퍼센트야"라고 답해주시면 됩니다. 상업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이기 때문에 ABV라는 표시가 제품에 나와있지 않더라도 '아 ABV 퍼센트 단위이구나!'하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다음은 ABW(%), 이는 Alcohol By Weight인데 말 그대로 맥주 제품에 알코올이 차지하는 무게가 전체에 비례해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공식 문서 표시용 단위입니다. 보통은 미국의 the Bureau of Alcohol과 Tobacco and Firearms (BATF)과 같은 주류/유해제품 관리 기관에서 사용하는 단위이며 아주 가끔 접하게 되는 단위라고만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ABW(%) ≒ ABV(%) x 0.8 ABV(%) ≒ ABW(%) x 1.25 2. 쓴맛도 단위가 있을까? 네, 있습니다 . 크게 두가지가 있으나 수치를 나타내는 단위인 IBU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IBU는 International Bitterness Unit. 즉, 국제 쓴맛 단위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스케일의 단위는 숫자0과 1뿐만 아니라 2, 3, ....n 이렇게 무한하니 복수의 개념을 지니기도 합니다. 따라서 0 ~ 1이 아닌경우 IBU의 뒤에 소문자 s를 붙여 복수형태(IBUs)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측정법은 복잡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맥주의 위와 같은 구조를 가진 이소후물론(isohumulone)이라는 쓴맛을 내는 녀석을 ppm(part-per-million)이라는 단위로 측정을 하게 됩니다. 1 ppm = 1 IBU 너무 복잡하죠? 간단하게 예를 들어 알아보도록 합시다. 독일 헤페바이젠 : 독일식 밀맥주 (체링거 프리미엄 헤페바이젠 등) 10-16 IBUs 미국식 밝은 라거(카스, 버드라이트 등) 8-17 IBUs 오디너리 비터: 보통 쓴맥주 (존 스미스 등) 20-25 IBUs 인디언 페일에일 (IPA) (트리 하우스 줄리우스 등) 40-60 IBUs 맥주를 읽어주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고요? IBUs는 그냥 "아이-비-유"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 존 스미스의 경우 "존 스미스의 쓴맛은 23 IBUs 야, 깔끔한 라거 맥주보다 조금 쓴정도? 마실만 해!"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이성친구가 엄청 좋아하면서 묻겠죠? "근데 자기야 아이-비-유 가 뭐야?" 1장 파트 1은 여기까지 입니다 !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제 1장. Part 2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206819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말차샷라떼를 푸딩으로 만들어요!
말차는 정말 다양한 음식과 음료에 사용되는 것 같아요~ 쌉싸름한 매력에다가 단 맛을 추가해주면 어떻게 만들던 다 맛있어지니까요! 저는 카페에서 말차라떼, 또는 녹차라떼를 마실 때 샷추가를 종종 해요. 진짜 맛있어요. 집에서도 곧잘 만들어 마시구요. 오늘은 이 말차라떼 샷추가를 푸딩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찬 물에 판젤라틴을 불려주세요! 불리는 시간은 5분 내외이기 때문에, 불려놓고 바로 밀크팬에 크림와 우유를 끓여주세요! 크림과 우유를 호로록 담아주세요. :-) 사용중인 밀크팬은 카이코 법랑 밀크팬 입니다! 크림과 우유를 약불에 끓이다보면 가장자리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오기 시작할 거예요. 그 때 준비한 말차를 투하! 말차는 차선으로 곱게 풀어줘야 하지만, 제 홈카페에 차선은 없기 때문에 거품기로 기냥 막 열심히 쓰까줍니다.٩(๑>◡<๑)۶ 말차를 잘 풀어준 다음 불려둔 판젤라틴을 넣고 계속 저어주세요. 불은 약불을 유지 하셔야 하고, 젤라틴이 다 풀어지면 불을 꺼주세요. 젤라틴은 금방 풀어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오래 끓이면.. 화산처럼 넘친답니다.(˃̵͈᷄⌓˂̵͈᷅) 좋아하는 컵에 옮겨 담아주는데요, 혹시라도 덜 풀어져서 덩어리 진 말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망에 한 번 걸러줬어요! 판나코타를 담은 컵은 냉장고에 3시간 이상 넣어놔주세요!ෆ╹ .̮ ╹ෆ 판나코타가 잘 식는 동안 에스프레소를 추출할께요. 오늘은 원두가 아닌 파드커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 했습니다. 맛과 향은 훌륭하고, 추출 후 처리도 깔끔해서 좋은 파드커피! 생각보다 크레마도 진하게 나옵니다. :D 에스프레소에도 말차를 조금 넣어줬어요! 판나코타에 말차를 제법 많이 넣었다고 생각 했는데, 예상보다 색이 연한걸 보고 말차 맛이 많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너낌이 들어서 에쏘에도 넣어줬습니다.( ´͈ ◡ `͈ ) 잘 식은 판나코타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말차샷라떼가 되고싶었던 말차 판나코타, 완성입니다! 순두부를 간장에 푹 찍어놓은 비주얼인데... 많이 달지 않고 말차향이 은은하게 나는 판나코타에 찐-한 에스프레소 한 입!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좋아할 디저트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에스프레소에 시럽을 넣어줬어도 맛있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말차 대신 달달한 녹차라떼 베이스 같은걸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여기서 레시피를 자유롭게 바꿔서 만들어 보세요! https://youtu.be/cZL3HugNeK8 저는 달달한 음식 처돌이라서 다음엔 설탕을 꼭 넣을 거예요.. 꼭.....
5.5닭갈비 ; 대전 은행동
뚜벅이여행으로 온 대전여행은 수확이 참 컸어요 계속 걸어다보니 더 둘러보게 되고 가고싶은 곳이 더 생겼던 것 같아요 사실 대전 은행동은 성심당밖에 몰랐는데 저녁때 왔더니 줄 서있는 집이 있더라구요 바로 5.5닭갈비였어요 물티슈부터 그릇에도 c.i를 잘 표현하고 있어요 사실 본점은 탄방동이라는데 다음에는 대전 은행동이 아니라 본점에 가보고싶어졌어요 5.5닭갈비는 국내산만 사용한다고 해요 시간은 조금 오래걸렸지만 별다른 사리추가가 없어도 양이 많아요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닭갈비가 익기를 기다리면서 소맥한잔 마셨어요 닭갈비가 다 익어갈때쯤 주문한 우동사리가 나왔어요 따로 나왔지만 양념에 잘 볶아주셔서 더 맛깔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닭갈비도 그렇고 우동도 그렇고 다 맛있더라구요 텁텁하지않고 깔끔한 맛이라 사람들이 5.5닭갈비앞에 다 줄서있었구나 싶었어요 푸짐한 양을 다 먹고도 볶음밥 못잊어- 볶음밥도 진짜 JMT이에요 대전에는 닭맛집이 많은 것 같아요 5.5닭갈비 ; 대전 은행동
너울 Neoul ; 성신여대
성신여대 아리랑 고개에 이국 포장마차 너울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한글로는 검색이 잘 안되서 찾아보니 Neoul이라고 검색해야 잘 찾을 수 있더라구요 성신여대역에서 걸어서 한참을 힘들게 올라갔는데 대기가 있었어요.. 비까지 오고 근처에 다른 식당이나 카페도 없어서 무척 당황했어요 힙한술집이라 꼭 갈려고 했는데 첫 방문부터 참 힘드네요^.T 힙한술집답게 내부인테리어 역시 화려했어요 적벽돌이나 시멘트가 그대로 있는데에 반해 조명이나 자개의 가구는 넘나 화려하더라구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국 포장마차였어요 그래서인지 너울 내부는 후끈후끈 하기까지 했어요 이국 포장마차라는 이름에 걸맞게 메뉴도 역시 다양했어요 딱 보면 한식같은데 자세히 보면 퓨전 그자체에요 소주도 종류가 어려종류였어요 너울의 기본 반찬은 짜사이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짜사이 좋아하는데 반갑더라구요 간만에 한라산에 토닉워터를 주문했어요 근데... 얼음은 없어요 얼음을 달라고 요청드렸더니 얼음이 없데요...원래 없데요... 당황했어요 여기 내부도 후텁지근했는데 큰일이라고 느껴졌어요 특히 술 마실 때 얼음물 마시는 친구랑 왔는데 당황했어요 주문한 삼겹살 수육 특이해요 플레이팅도 독특했구요 삼겹살 위에 파프리카가루가 뿌려져있고 홀그레인이랑 부추랑 얹어서 먹으니 진짜 JMT 감자도 참 부드러웠어요 이름이 힙하다고 생각해야할까 시장파스타는 조개와 홍합이 들어가서 푸짐해 보여요 그렇게 먹고도 또 들어가다니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신여대 힙한술집에서 힙하게 폭식했어요 너울 Neoul ; 성신여대
[덕질하면돼지] 안녕하세요 술모닝맨입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요 술쟁이 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절대 굿모닝을 못해여 모닝에 일어날 리가 음슴이니까 전날 술마셔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에서 또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한다길래 https://www.vingle.net/posts/2569052 그것도 이번에는 황금돼짘ㅋㅋㅋㅋㅋ를 준다길래 아니면 2등한테는 돼지고기라도 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라도 얻어먹어볼 요량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술에 관한 명언.txt 소문난 술쟁이니까 어떻게 하면 술덕후라고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맥주 카드를 써보려구여 마셔본 맥주들 중 좋아하는 맥주 TOP 10을 써보기로... 물론 TOP10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억나는 순서10임미다 매번 취해 있으니까 뭐가 맛있고 아닌지 알게뭐야 제가 술 알러지가 있어서 그만ㅋ 매번 1번부터 시작했지만 이건 어쨌든 컨셉이 탑텐이니까 10위부터 시작할게여 이런 정도의 센스는 있는 술모닝맨이거덩여 아 물론 저는 실제로 male이 아니라 female임...ㅋ 10. 블랑블랑블랑 블랑은 넣을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역시, 마실 거 없을 때 고민될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맥주니까 10위에 넣어 봅니다. 호불호가 강한 맥주긴 하지만 저는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매우 호예요 ㅋㅋ 앞으로 소개할 맥주들도 전부 다 향이 강한 애들임ㅇㅇ 10위 쓰고 나서 말하는거긴 하지만 이제 와서 말하자면 다들 아시다시피 전 서민이라서! 한번 마셔보고 반했지만 다시 마시기 부담되는 비싼 맥주 말고 10000원 이하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만 쓸거예요ㅎㅎ 비싼 맥주까지 하면 너도 나도 너무 부담스럽잖아여. 어차피 나도 그런 애들은 자주 못마시니까요 ㅋ 물론 취하면 에라 모르겠다 사버리고 말지만 ㅋㅋㅋㅋ 9. 에비에비에비스 에비스도 매우 무난. 마실거 없을 때 에비스 집으면 뭐. 일본 유명 맥주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것 같아여. 삶이 팍팍해서 긍가... 8. 바이헨슈테파너 그거 알아여? 이 맥주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 된 맥주 회사에서 만든 맥주라는 사실! 상식도 전하는 술모닝맨 장하다 ㅋㅋㅋㅋㅋ 물론 회사 이름도 맥주 이름같은 바이헨슈테판 ㅎㅎ 말했다시피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주로 마시는게 바이젠이나 ipa예여....ㅋ 얘도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향이 매력쓰 7. 제주 백록담 에일 이쯤되니 사실 순서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그냥 지금 말하는 애들은 마실 거 없을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애들이걸랑여 ㅋㅋ 제주 백록담에일은 GS에서 나온 맥주라는데(gs 장하다!) 기대한것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더랬어여. 사실 제주위트에일보다 저는 더 맘에 들더라는...ㅋ 이름이 제주 백록담인 만큼 한라봉이 첨가돼 있다고 합니다 6. 듀벨 듀벨도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맥주져 지금 말하는 맥주들은 대부분 기냥 아무나 마시게 해도 평타는 칠 듯? 듀벨은 도수대비 알콜맛이 덜 나는데다가 시큼하고 향도 강해서 ㅋㅋㅋ 저는 정말 좋아해여. 이름이 듀벨(악마)인것도 악마의 맥주라고 불릴 만큼 맛있어서라는 사ㅋ실ㅋ 5. 강남맥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ㅋㅋㅋㅋ 순서는 무관하다는 말이에여. 그냥 손이 가는대로 이미지를 첨부한거라 이미지 번호가 순위는 아닙니다(명심!) 저도 순위는 모르게써여... 내마음 나도 몰라.... 강남맥주는 이름은 강남이지만 강남에서 만든 맥주가 아니에여. 하지만 마시쯤... 4. 인디카 IPA 얘도 옛날에는 바틀샵에서밖에 못 구하던 앤데 요즘엔 마트에서도 보이더라구여. 세상 참 좋아져따... 얘가 아마 제 첫 ipa였을텐데요. 처음 마셨을 때의 그 감동이란! 내가 여태 마신 맥주는 대체 뭐였나... 이 맥주 이후로 에일을 찾아 마시게 되고 세상에는 맥주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져. 3. 구스아일랜드 썸머타임 그림마저 넘나 커여운 구스아일랜드 맥주들! 다들 맛나지만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가져와써여. 강남에 브루잉하우스도 있던데 강남 근처에서 맛난 맥주 드시고픈 분들 한 번 가 보시길 ㅎㅎ 2. 발라스트포인트 스컬핀 IPA 얘도 위에 인디카ipa랑 같이 거의 처음에 마신 맥주예여. 그 땐 이태원에 있는 슈퍼처럼 생긴 바틀샵에서 샀더랬는데 (아련)... 그려진 그림은 무섭지만 ㅋㅋㅋㅋ ipa 대비 덜 쓰고 향이 엄청 풍부해서 마시면 넘나 기부니가 좋아여.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라벨의 그림이지만 실제로는 시트러스향이 난다는 스아실! 1. 코나 빅웨이브 하지만 제 최애는 빅웨이브랍니다 ㅎㅎㅎㅎㅎ 미쿡 맥주고요. 마시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하와이에 있나봉가... 엄청 부드러운데 또 향은 넘나 좋아서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진짜 누구에게나 '무난한' 맥주 아인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라고 누군가는 말하는데 빅웨이브는 남녀노소 좋아하는거 아니에여? 왜때문에 후려치죠????? (언짢) 암튼 여기까지 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숫자는 순위가 아니고, 또 내가 당장 기억나는 마트맥주 선착순 10개를 적은거라서 ㅋㅋㅋㅋㅋ 빠졌지만 제가 매우 아끼는 맥주도 분명히 있을거예여. 하지만 별 수 없져. 선착순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ㅋ 그럼 마지막으로 술 짤 몇개 더 투척하면서 마무리 할게여 님들도 황금돼지 받고 싶으면 이벤트 참여 해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돼지고기라도 좋아여 그럼 빠잇 ㅇㅇ
진짜 민트가 들어간 민트초코!
민트.... 파인애플피자나 오이냉국처럼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리는 식재료라고 생각 해요. 근데 저는 영혼을 팔 만큼 극렬한 호 입니다. 정 말 극 호 민트향 녹차를 베이스로 초코와 민트를 넣어 향긋-달달한 민트초코를 만들어 볼께요! 녹차에 민트잎을 넣어주세요! 제가 준비한 녹차는 모로칸민트(Moroccan Mint) 입니다. :-) 민트라 해서 화-한 맛이 강한 차는 아니에요. 일반 녹차를 사용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 `*)♡ 뜨거운 물을 넣어 우려주세요! 녹차는 3분 이상 우리지 않는걸 권장합니다. 금방 떫어지기 때문이에요.´-﹏-` 잘 우린 차를 컵에 담아주세요! 차가 따뜻할 때 초코파우더 또는 초코시럽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٩(*'ω'*)و 그리고 얼음을 넣고 우유를 부어준 다음 다시 잘 섞어주세요.ʕ•ᴥ•ʔʕ•ﻌ•ʔ 초코파우더가 약간 덜 섞였다. 씹는맛을 살린걸로 치자. 우유거품을 만들어서 컵 위에 쌓아준 다음 초코칩을 뿌리링 해주면, 진짜 민트가 들어간 민트초코 완성! 묘하게 텀블러감성의 항공샷 눈_감은_병알희와_함께.jpg 거품과 음료를 대충 섞섞해서 마셔주면 됩니다. :D 정~말 맛있어요! 민트초코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차라떼 베이스를 먹는 4가지 방법
오늘부터 추석 연휴입니다~! 이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물론 저도 잘 보내겠습니다!♡(*´ ˘ `*)♡ 얼마전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한박스 구매하게 됐어요. 집에 말차가 있긴 하지만, 단 맛이 입혀져있는 이 녹차라떼 베이스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약간.. 말차 = 명인 쇼콜라티에가 만든 초콜릿을 녹여 만든 초코라떼 녹차라떼베이스 = 제티 or 네스퀵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녹차라떼 베이스. 제가 열심히 먹어봤습니다! 베이스를 물 약간에다가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베이스 포장제에 다시 넣어서 얼려주세요! 냉동고에 넣고 얼리면 아무때나 손이 가는 녹차 아이스크림 완성입니다! 전에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제티를 이용한 레시피에서 소개해드린 이 것! 맥심사냥을 모티브로 한 제티사냥입니다!ㅋㅋㅋ 이번엔 녹차라떼 베이스로 했으니 녹차사냥! 물 말고 우유로 만들어 먹어봤는데 우유가 조~금 더 부드러웠어요! 다음엔 크림을 조금 넣어서 만들어볼까 싶어요. 그럼 더 부드러워질까요?(•̀ㅂ•́)و✧ 다음에 알려드릴 레시피는 슬러시인데요. 혹시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추가 해보셨나요? 저는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반갈반통 넣는걸 좋아하는데 집에 초코칩이 있으니 초코칩 반갈반통을 하겠습니다.˘◡˘ 얼음과 우유를 와장창 담아주시고 녹차라떼 베이스와 초코칩을 넣고 갈아주세요! 프라푸치노의 질감을 만들고자 하신다면 녹차라떼 베이스와 얼음을 더 넣어주세요! 조금만 더 갈면 그냥 라떼가 될 뻔한 녹차슬러시초코칩반갈반통님. 컵의 빈공간이 민망해서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이 크림을 올렸습니다. 크림 위에 초코칩을 뿌리링 해주면 완성! 이리저리 사진 찍다가 녹아버려서.. 빨대 없이 호로록 마셔버린 녹차슬러시 였습니다.( ˃̣̣̥᷄⌓˂̣̣̥᷅ ) 다음은 아포가토! 원래 아포가토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디저트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녹차라떼 베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 1shot 정도의 물 (25~30ml)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풀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아이스크림도 달고 녹차라떼 베이스도 달아서.. 물 50~60ml을 넣는걸 추천해드려요! 그럼 베이스 양이 두 배가 됐으니까, 아이스크림도 두 배로 먹으면 되는 것. 돼지런한 하루 넓직한 컵에 아이스크림을 한덩이 올려주시고 만들어놓은 녹차라떼 베이스를 조금씩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말차가 있다면 말차를 조금 넣어 만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도 녹차맛이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베이스의 물 양을 줄이면 너무 달고.. 딜레마입니다.(ΦωΦ)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레시피는 스타벅스 신메뉴인 말차레몬에이드 입니다! 전부터도 차(tea)와 레몬의 조합이 생각보다 맛있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말차에 레몬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잎차만 차라고 생각했던건가.. 말차가 들어가면 탄산음료가 텁텁해지는 기적이 생기는 거 아닐까 걱정반기대반으로 스타벅스에 가서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댑악.. 근데 맛있다 감탄만 하고 끝낼 순 없죠. 레몬청 만들 시간도 아까워서 레몬청을 사와서 만들어봤습니다.ㅋㅋㅋ 뜨거운물 찔끔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섞은 다음 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담아주세요!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온 컵 위로 레몬청을 넣어주세요. 레몬슬라이스를 한조각 톡 올려주면 완성! 스타벅스와 완벽히 일치하는 맛은 아니지만 처음 만들어본 것 치고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https://youtu.be/UBHtNOXLZ7Y 쉽고 간단한 레시피로 같이 만들어 마셔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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