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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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작은 조약돌... Satori 그리고 기억의 멜로디

크기 18.3cm의 이 조그만 조약돌의 모양은 실은 오르골 뮤직박스 입니다.
오르골의 무브먼트조차 꼼꼼하게 숨겨놓은 이 오르골은 무엇이 특별할까요?
바로 이 오르골은 천연의 허브 베지터블 오일이 케이스 전체에 머금고 있습니다.
최고급 마호가니 나무중에 가장 좋은 무늬 부분을 통채로 잘라만든 이 특별한 오르골은 대단히 특별한
형질을 갖고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덧 붙여서 스위스 루즈 (Reuge)의 오르골은 최고급 원목만을 통채로 잘라 케이스를 제작합니다.
원목의 무늬만을 보여주기위해 저렴한 원목에 살짝 고급원목무늬를 겉에 입히는 행위는 하지 않아요.
크기가 작은 오르골이던 큰 오르골이던 고급원목만을 두껍게 통으로 잘라 사용합니다.
천연 마호가니 무늬의 결이 제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빙글에서 촉감까지 보여드릴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손으로 가볍게 만져보면 나무결의 형태처럼
매우 부드러운 감촉이 나무로 만들어진것이 맞나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오일을 머금었던 나무라 그런지 따스한 감성까지 느껴집니다.
사토리는 각진 부분이 전혀 없이 둥글고 매끄럽게 피니싱 처리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원목을 부드럽게 둥글게 가공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는데 오르골 무브먼트
제조에서부터 케이스 가공 그리고 인레이 상감기법을 150년 넘게 꾸준히 지켜왔던 루즈의
know-how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단에는 오르골 태엽을 감을때 사용하는 레버와 동작버튼만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오르골은 케이스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있지만 사토리는 오르골 무브먼트 조차
볼 수 없는 구조로 제작 되었습니다.
어쩌면 사토리는 휴식공간... 즉 편안한 욕실에 가장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제품이 놓여진 환경 특성상 내부의 무브먼트에 물과같은 액체가 유입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설계이니
이러한 구조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사토리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일본용어이며 깨달음과 자연에게 돌아가는 자연의 본질을
뜻합니다.
Hearing, with harmonious melodies enhanced by amazing acoustic
Smell, with its subtle perfume of vegetable oil
View, with the perfect proportions of the musical item
Touch, wiht a silky surface due to perfect sanding and cuved shapes
천연 오일을 머금은 이 조그만 조약돌은 루즈의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지쳤던 귀를 달래줄 것이고
천연 식물성 오일의 미묘한 향은 당신에게 편안한 향기를 선사하며
완벽한 비율의 형태로 깎아진 조약돌 모양의 오르골은 당신의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완벽하게 깎아진 표면과 부드러운 표면에서 느껴지는 촉감은 당신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오르골은 스트레스 안정, 마음의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사토리는 음악으로 사람을 치유하다 라는 컨셉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오르골에서 나오는 멜로디 만졌을때 느껴지는 오일감의 편안한 감촉은 청각, 후각, 시각,
촉각까지 모두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실제로 일본과 유럽에서는 오르골의 과학적인 성능을 입증받아 심리안정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에서 사토리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는 36노트 무브먼트 실린더 넘버 1915번의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의 전설의 뮤지컬 캣츠의 Memory 파트 부분의
멜로디 입니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누군지는 몰라도 뮤지컬 캣츠하면 대부분 아실텐데요.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1995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던 영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성공한
작곡가라고 불리웁니다.
그는 뮤지컬 곡 뿐만 아니라 각종 영화음악 작업과 라틴 레퀴엠 미사곡까지 작곡하는 등 뛰어난
천재성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귀족 작위에 이어 1992년에는 기사 작위를 받는 등의 영예를 누렸고, 3번의 토니어워드, 3번의 그래미어워드, 오스카상 1회, 인터내셔널 에미상 1회, 올리비에 어워드 6회, 골든 글로브상 1회, 그리고 2006년의 명예 케네디센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뽐내 왔습니다.
그가 작곡한 뮤지컬 음악은 Cats 뮤지컬의 Memory 외에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의
The Music of the Night과 에비타 뮤지컬의 Don't Cry for Me, Argentina 등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사토리에서 흘라나오는 Memory는 뮤지컬 캣츠에서 가장 뛰어난 명곡으로 손꼽힙니다.
뮤지컬에서 늙은 고양이 그라자벨라가 과거의 화려함을 회상하며 부르는 노래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는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면서 앞만보고 그리고 지금 현재에 도달해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바쁘게 앞만보고 가다보니 다른 많은것을 놓치거나 소을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놓쳐간것은 사랑하는 가족일수도 있고 소중한 친구의 우정일수도 있으며 함께 달려온
직장 파트너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바쁜일상에 스트레스로 찌들었던 오늘 차분한 Memory의 멜로디를
감상하며 사토리와 함께 기억을 되짚어보며 휴식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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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해서 오르골같아보이지 않아요 ㅋㅋ 디자인면에서 제일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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