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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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고, 유명한 아파트 광고가 당연하고도 신선한 깨달음을 주었었는데, 그 말에 백번 공감하는 나에게는 사는 '곳'을 마련하는 일 자체가 버겁다.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는 레벨까지는 욕심 부리지 않아도 그냥 내가 살 집 하나 장만해 2년 마다 여기저기 전전하며 가슴 졸이고 싶지 않은데 그거 하나가 참 쉽지 않았다.
옷이랑 밥은 까짓거 몇 천원, 몇 만원 더 보태서 좋은 거 살 수 있는 호기를 부릴 수가 있다. 집은 까짓 거 이왕 살 때 좋은 거 사자고 큰 맘 먹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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