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q221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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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고르기

이 아저씨 정말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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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속지말고 상태에맞게 돈주고사자는건데. 위에 뭐하는거지? 상사직원인가?
괜시리 중고차인줄 알고 사는데 천만원주고 오백도 안되는차 속아서 사지 말자는거 아닌가.. 제값 치른 만큼의 차를 델꼬와야하니...
명장님
아... 진짜 위에 댓글 생각할수록 열받네.. 돈에 맞는 차를 팔아야지 쌍놈들이 거저 처먹을라고 드네 저런새끼들은 일주일정도 밀폐공간에 가둬두고 굶겨놔야돼
윗분은 매매상인가?..... 댓글보고 기분나빠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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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 1박2일 새PD
윤시윤(본명 윤동구)의 고향 순천으로 다같이 떠난 1박2일팀! 1박2일답게 게임을 해서 저녁으로 전라도 밥상을 먹을 수 있음. ★★★ 게임 START ★★★ 한명만 죽이면 되는 게임인데 연속해서 세명이나 죽이며 열심히 하는 윤시윤.. (데프콘, 차태현, 김종민 OUT) 한명만 죽이랬더니 세명이나 죽여서 저녁을 못먹게된 멤버들은 승질이 남. 부자슈퍼에 모인 멤버 중 살아 있던 정준영한테 윤시윤 도착하면 죽이자고 함ㅠㅠ 그래서 미션 끝내고 부자슈퍼에 도착한 윤시윤은 저격당해 OUT 알고보니 제작진이 윤시윤에게만 몰래 3명을 죽이라는 미션을 내려줬음. 윤시윤을 쏜 멤버들은 엄청 미안해함ㅠㅠ 그리고 부자슈퍼에서 나오는 외할머님과 외할아버지를 만난 윤시윤! (윤시윤은 어릴때 이곳으로 와서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손에서 자라서 엄청 애틋하다고 해요) 다같이 윤시윤이 외가댁에서 자라온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분위기가 훈훈해짐 그러나 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애지중지 키운 손자가 오랜만에 자신이 만든 저녁을 못먹는다고 하니 너무 속상하신 할머님ㅠㅠ 할머님이 혼자서 잔뜩 준비한 저녁 상... 기정떡 서대회무침 문어숙회 생선조림 해파리냉채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 부추전 김치 윤시윤이 특히 좋아한다는 장어국까지.. 이 많은걸 게임에서 이긴 정준영 혼자 먹게 되는데, 맛 표현은 먹지도 않는 윤시윤이 해야 함;;;;;;;;; (피디가 시킴) 보다못한 할아버님도 화를 내시고, 혼자 먹는 정준영도 너무 민망한 상황... 입짧은 정준영은 많이 먹지도 못하고 그대로 음식이 다 남아버림. 제작진이 궁여지책으로 게임에서 이기면 한그릇 준다고 함. 할머님은 그릇에 음식을 산처럼 담으시는데 새PD가 "그거 다 먹어야 돼요!!!!"하고 으름장을 놓자 어쩔수없이 음식을 덜고, 죄다 섞인 한그릇을 윤시윤에게 줌. 자막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이지만 오랜만에 손주 먹이려고 열심히 만든 밥을 저렇게 먹이니 맘이 좋지 않으신 표정.. 결국 PD가 안볼때 멤버들이 한두개 슬쩍 훔쳐먹고, 정준영이 먹고 남은 음식은 스태프와 PD만 먹음.. (모자쓴 사람이 새PD) 정말 그렇게 오랜만에 간 순천에서 외할머님과 외할아버지와 헤어지고 끝! 재미도 좋지만 너무 맘이 안좋네요.. 오랜만에 서울에서 손자온다고 엄청 준비하셨을텐데 남은 음식 치우시면서 배 굶고가는 손자 생각에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뜻밖에 국뽕을 소환하는 즐라탄 ㅋㅋㅋ
맨체스터에 위치한 호텔에서 다른 호텔로 이동하는 즐라탄네 가족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열심히 짐을 옮기고 있는 즐라탄의 아내 헬레나가 보이죠? 아직 집을 구한게 아니라 이 호텔 저 호텔로 움직이는 중인듯 한데 짐이 엄청많네요 진짜.. 짐쌓기 클래스가 남다르신 직원분 ㅋㅋㅋㅋㅋ 뭔가 재밌는 짐이 없을까 이것저것 찍어본 파파라치의 사진 중에 한국인들을 타겟으로 저격한 짐이 포착됐습니다 1!!?!?!?!?!?!?!?!!?!?!?!?!?!?1 태 권 도!!!!!!!!!!!!!!!!!!!!!!!!!!!!!!!!!!!!!!! 자 한국 축구팬 여러분 초코파이 보낼 준비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태권도 유단자라는건 익히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저렇게 더블백까지 '태권도'라는 문자가 박힌 가방을 가지고 있을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반니스텔루이가 우리나라 축협 모자쓰고 공식석상에 나타나서 깨알잼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세계적인 선수가 코리안 잇 아이템을 보유한 모습이 포착됐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맨유 공식 트위터에서도 '맨유 레전드인 브라이언 롭슨과 박지성이 즐라탄 타임을 간절히 원한다'고 트윗을 날리긴 했는데 이렇게 지성팍과 즐라탄이 연결고리가 생기네요 ㅋㅋㅋㅋ 둘이 런닝맨 나와서 태권도 해도 웃길듯 ㅋㅋㅋㅋㅋㅋ
귀차니즘과 철벽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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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C와 특수전 관련 잡썰
IDCC랑 이래저래 엮이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 이런저런 이슈들을 다루는데 요 근래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전 관련한 이야기들을 좀 많이 듣기도 했고 군수 / 병참 / 유지 / 운송같은 전투지원부분에서 바라보는 특수전이 또 오묘하길래 짤막짤막하게나마 소개함 1. 전면전, 특수전 그리고 특수정찰 상대적으로 침퇴출 난이도가 낮은 전선-준종심 정찰의 경우 무인 체계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다보니 특수전이 수행하는 SR은 첩보 말고 정보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는 형태로 운용되는 경향이 보임. 즉, 과거 우크라 특수전 사령부가 인식한 SR은 단순 고품질 IMINT 센서 운용이었다면, 개전 후 우크라 특수전이 깨달은 이상적인 형태의 SR은 센서 퓨전 그 자체임.  특히 IMINT-HUMINT-SIGINT의 혼합을 통해 단순 TA, TI를 넘어선것은 물론,  TVA, HPTL/TSS/AGM 평가 & 개발 등에도 SR 부대의 인풋이  기존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이용된다는 것. 이를 통해 전략 수준 타격 사이클의 속도와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가시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함. 1-1. 사례 연구: 노드 타격 최?근 벌어진 우크라 남부 지역에서의 공지합동정밀타격작전에 앞서 해당 지역에 투입된 우크라 특수전 부대의 SR은 단순 러시아군 보급창 좌표 따기에 그치지 않았음. 러시아군은 엄청 다양한 수준의 보급창을 전선 후방 전역에 걸쳐 운용하고 있기에 단순히 어디에, 몇 대의 보급 차량이, 어떤 형태로 오간다 수준으로는 정시성 있는 HPTL 구성을 할 수가 없음. 특히 신규 건설보다 기존 민간 시설의 용도 전용이 일반적인 전장 환경인 것은 물론, 그러한 용도 전용을 여부를 수집 할 수 있는 안전한 연락 채널을 광범위하게 개방하는 것 또한 불가능했음. 그렇기 때문에 특수전의 SR을 통한 HUMINT 생산은 타 센서 운용 효율을 극대화 시켰고  이는 HIMARS 뿐만 아니라 다른 지대지 / 공대지 자산의 빠르고, 연속적이고, 복구 불가능한  동시다발적 탄약창 타격을 가능도록 했다고 평가됨. ㄹㅇ 센서 퓨전의 모범적인 사례. 그렇기에 정말 이짤처럼 러시아군이 모든 대형 탄약고를  HIMARS 사거리 밖으로 재배치 했다면 군수의 관점에서 러시아군은 수십~수백 킬로미터의 보급선 연장 디버프를 받게 됨 실제로 진격한건 없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 2. 우크라이나 내의 서구권 특수전 전쟁 초기에 대전차화기 교육을 서방 특수전에서 실시하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하다가 뉴욕 타임즈의 영국, 리투아니아, 캐나다, 프랑스 특수전 개입 단독 보도 이후  서구권 특수전의 우크라이나 내부 활동은 드문드문 단편적으로만 언급되는 수준에 머물렀음. 다만 얼마전에는 좀 더 구체적인 케이스가 나왔는데, 영국 SBS가 뱀섬 탈환 작전에 앞서 우크라이나 제73해군특전센터에 방문해 DPV(D) 제공 및 훈련을 통해 우크라 해군 특수전을 훈련 시켰고 이들이 원거리 타격 이후 실시된 정규군 상륙에 앞서 연안 / 해안의 위험물을 사전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함. 3. IDCC가 바라보는 서구 특수전 하지만 서구권 특수전 부대의 우크라이나 내 핵심 임무는 DA도 FID도 아닌 USTRANSCOM에서 근 10년간 뒤지게 개발한  Mobility Operation 인 것으로 (긍부정을 떠나) 광범위하게 판단되고 있음. IDCC가 세계 각국의 대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에 우크라이나 내에 배치된 서구 특수전 또한 서구의 군사 지원을 최적화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뜻. 3-1. Mobility Operation (MO)? Strategic Mobility의 분화 개념인 Mobility Operation은  미군의 대규모 전투 작전 (LSCO) 을 지원하기 위한 USTRANSCOM의 임무 개념 중 하나였는데  이것이 2000년대 초반 테러와의 전쟁, 2000년대 후반 JIIM 개념과 섞이면서 미군 뿐만 아니라 합동 / 다국적 / 통합 / 범정부 군수, 병참, 유지 모델로 탈바꿈하게 됨. 근데 무슨 이런 작전에  특수전 행님덜이 투입되나 싶겠지만 지금같은 초고강도 대리전 양상에선 특수전의 핵심 임무가 될 만한 이유가 있음. 3-2. MO에서의 특수전 이미 독일 슈투트가르트 패치 막사 강당의 IDCC에는 우크라 연락 장교단 뿐만 아니라  전용 어플과 콜센터 시스템까지 총동원해 우크라이나군 / 정부의 물자 소요를 파악하고 있음. 그렇기에 IDCC 입장에서는 FFI 및 EO 관련 첩보 수집을 통해  소요 충족 시 실효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 이쪽에선 우크라이나 내부의 서방 특수전 병력들이 이 임무에 투입되어 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전술 수준의 전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복합적인 전장 환경 영향 요소를 인식하는 동시에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무기 / 장비 체계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와 그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인원은  쌔끈빡끈한 특수전 행님덜밖에 없기 때문임. 3-3. 그래서 뭘 한다고? IDCC의 운용 개념은 심플함. 정밀성에 기반한 속도, 속도, 속도, 오로지 속도임. 그렇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연락 장교단을 통한 일원화된 역피라미드식의 소요 제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올라오는 온갖 소요 제기를 병행해서 동시에 처리하는 것. 그 과정에서 특수전은 다음과 같은 MO 임무에 중추적인 첩보를 수집함: * 물자 효용 평가: A부대와 B부대는 대전차 화기가 필요하다. 어떤 무기를 보내는가? * 우선 순위 평가: 스페인제 C90 200정이 내일 폴란드에 도착하는데 어느 부대에 먼저 보내는가? * 운송 수단 선정: A부대는 기차 / 상용차 / 군용차 / 선박을 통해 C90을 수령할 수 있나?  * 운송 경로 선정: A부대로 C90을 군용 트럭에 실어 보낼때 어떤 경로가 가장 안전한가? * 경로 위협 평가: A부대로의 운송 과정에서 운송 실패로 귀결될 경로상의 위협은 무엇인가? * 중간 집하 / 분배 지점 선정: C90 중간 집하 및 분배 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점은 어디인가? * 환류: A부대로의 대전차회기 소요 제기-충족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점은 무엇인가? 3-4. 가시적인 성과? IDCC를 거친 서방의 지원 물자는 * 기차를 이용해 수송될 경우 빈 화물차 사이에 섞어서 분산 운송 * 차량을 이용해 수송될 경우 디코이용 콘보이를 동시에 파견 * 차량 이동시 항공 탐지 거부를 위한 경로 / 속도 등의 기만 계획 실시 * 극도로 분산된 복수의 집하 및 분배 시설을 무작위 / 무주기로 변경해 운용 하며 3~4월간 기록했던 손실률을 극도로 낮추는데 성공함. 4. 게이같은 MO말고 상남자식 SR썰 로는 역시 러시아의 유사 PMC인 바그너 그룹 후방 기지에 대한 타격을 손에 꼽고 싶음. 작전의 전체적인 진행 양상을 정리자면 다음과 같음: (1). 당시 전선에서 45km 떨어진 카디브카에 단대호 불상의 무장 병력 진주  (2). 카디브카 내의 고신뢰도 HUMINT 자산을 통해 해당 첩보 최초 입수 (3). 우크라이나 특수전 부대 카디브카 종심 침투, SR 수행 (4). 카디브카 내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순회 공연 중" 이라며 지역 여성들에게 작업 거는 무장 병력 확인  (5). 바그너 그룹 추정 첩보 입수에 따른 추가적인 검증 소요 제기 (6). HUMINT-OSINT-IMINT-SOCMINT 퓨전을 통해 바그너 그룹이 점령한 체육 시설 및 탄약고 검증 완료 (7). HPTL/TSS/AGM 갱신. BM-21 그라드 (LNR 주장) 를 통한 타격 결정 (8). 타격 실시. 바그너 소속원 50~150여명 사살 및 포파스나 방면 탄약고 완파 5. 그 외 특수전 활약상 * 우크라이나 HUR 제10특수작전분견대, 헬리본으로 러시아 본토 탄약고, 통신 시설, 교량 사보타주 (SAS L 그룹 지원 추정) * 이르핀 추격전 당시 복수의 특수전 타격팀이 맹추격을 실시해 러시아군의 지연전 시도 원천 봉쇄 * 개전 초기 SIGINT 수집 및 BDA를 통한 매우 성공적인 대내 심리전 *  고기동 ATV 및 쿼드바이크를 이용한 대전차팀 운용. ATGM 뿐만 아니라 후방 대전차지뢰 매설로 큰 이득. *  헤르손 지역 저항군과 연게된 UW 및 멜리토폴, 크림 지역 보급선 사보타주 * 러시아군이 도네츠크강에 설치한 군용 부교 폭약으로 파괴 암튼 이런저런 활약상들도 많고 새로운 사료도 많이 나오는데 나중에 또 시간 되면 쓰게씀 씰팀갤러리 첩붕이님 펌
발트해를 처음 본 보헤미아 용병단 이야기
15세기 초 신성로마제국의 보헤미아 왕국(현 체코의 전신)에서는 후스파(Husitství)라고 불리는 개신교 세력이 성행했다. 이들은 로마 가톨릭에게 이단으로 찍혀서 여러차례 침공을 받았으나 보헤미아인들은 이에 맞서 싸우며 수십년에 걸쳐 자신들의 신앙을 유지했다. 하지만 1431년, 연이은 전쟁과 이상기후로 인해 보헤미아 전역에 몇년 동안 흉작이 들었다. 후스파 역시 이 시점부터 점점 쇠락해서 군대는 제대로 된 보급조차 받지 못할 정도였다. 후스파의 장군이었던 얀 차페크 (Jan Capek)는 신앙심이 밥먹여주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다른 일거리를 찾아 떠났다. 이들은 용병이 되기로 한 것이다. 그들이 간 곳은 바로 옆나라 폴란드였다. 수데티 산맥을 넘어 폴란드 평원으로 들어선 보헤미아 용병들은 당시 독일 튜튼 기사단과 영혼의 한타싸움을 벌이고 있던 폴란드 왕 브와디스와프 2세 (Władysław II Jagiełło)에게 찾아갔다. 안 그래도 병력이 부족했던 폴란드에게 수십년동안 전쟁으로 단련된 보헤미아 용병들은 정말 귀중한 인재들이었다. 브와디스와프 2세는 이들에게 장비와 봉급을 주기로 약속하고 고용계약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폴란드는 보헤미아인들이 그토록 싫어하던 로마 카톨릭을 믿었으나 신보다 돈이 더 급했던 용병들에게 그런건 별 상관 없었다.  1433년부터 보헤미아 용병들은 슐레지엔를 가로지르며 북쪽으로 전진했다. 보병 7천에 기병 350기였던 이들은 지나가면서 만나는 독일인 마을과 도시들을 그야말로 불태워버렸다. 요즘으로 치면 초토화전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었다. 튜튼 기사단은 로마 카톨릭을 믿었으므로 보헤미아 용병들에게는 조국을 침략했던 가톨릭 진압군과 다를게 없는 썅놈들이었다. 수도원과 성당은 불태워졌고 사제와 신부들은 산채로 타르에 익사 시켰다. 간혹 튜튼 기사단에 종군하는 보헤미아인을 잡으면 '반역자'라고 부르며 참수했다. 1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불태운 도시는 약 12개에 달했으며 긁어모은 전리품만 해도 몇년치 봉급에 가까웠다. 보헤미아 용병들은 폴란드군과 연합작전을 벌이기도 하면서 1433년 9월, 항구도시 단치히(Danzig, 현 그단스크) 기슭까지 진군했다. 그리고 그들 눈 앞에는 발트해(Baltic Sea)가 펼쳐졌다. 보헤미아 용병들은 끝도 없이 펼쳐진 검푸른 수평선을 보고선 전부 넋을 잃었다.  평생을 산과 숲으로 둘러쌓인 내륙에 살던 보헤미아인들에게 바다란 난생 처음 보는 것이었다. 그저 성경에서나 들어봤을 뿐이다. 차페크 장군도 발트해의 웅장한 위압감에 경도되어 말을 몰고 그대로 바다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보라, 형제들이여. 내가 너희들에게 고백하노니, 우리가 세상의 끝에 도달하였은즉, 바닷물이 앞을 가로막으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노라. 보헤미아 용병들 정말 자신들이 세상의 끝자락에 왔다고 생각했다. 한편 단치히 수비대는 용병들이 금방이라도 폴란드군과 연합하여 도시를 공격할 거라고 여기며 가슴을 졸였으나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단치히 수비대 측에서 기록한 내용에 따르면, 보헤미아 용병들은 전쟁이 끝나기라도 한 것 처럼 갑옷을 벗어둔 채 바다에 뛰어들어 물장구를 치며 놀았다고 전해진다. 그 모습은 마치 여섯살 어린아이 같았다고 한다. 어떤 용병들은 큰 항아리를 가져와 바닷물을 열심히 퍼담았다. 그렇게 며칠을 신나게 놀던 보헤미아 용병들에게 폴란드 기사단이 찾아와 그들의 전공을 치하하고 해변에서 일부 용병들에게 기사작위를 내려주기도 했다. 1433년 겨울, 튜튼 기사단과 휴전협정을 맺은 브와디스와프 2세는 보헤미아 용병들은 자신의 궁전으로 불러들였다. 차페크 장군과 그의 부하들이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 해주었다며 막대한 상금과 선물을 내렸다.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명예까지 챙긴 보헤미아 용병들은 자랑스럽게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 후 몇년 동안 보헤미아 왕국 전역에는 용병들이 겪고 온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졌다. "산을 넘어 독일인 이단자들을 무찌르며 나아가다보니 더 이상 갈 곳이 없었다. 그 곳에는 온통 물만 가득했다. 그 물은 소금으로 가득하여 짜디 짰다." 처음에 사람들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치부했지만  일개 병사들 뿐만 아니라 장군인 얀 차페크까지 같은 이야기를 해대니 신빙성이 있었다. 증거를 내놔보라고 하면 병사들은 항아리에 담긴 '소금물'을 접시에 담아 보여주며 으스댔다. 차페크 장군은 '소금물로 목욕을 한 자'라는 이명을 얻었다. (옛날엔 소금이 비쌌으니까.) 종교전쟁이 끝나고, 신성로마제국이 멸망하여 보헤미아인들이 체코라는 자신들의 나라를 가지게 된 먼 훗날에도 바다를 보고 온 보헤미아 군인들의 이야기는 여러 세대를 거쳐 전해져 내려왔다. 이 전설은 20세기 초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민족주의를 고취시킬 목적으로 여러가지의 시와 소설, 그림 등으로 각색되어 현재까지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군사갤러리 ㅇㅇ님 펌
국가대표 은퇴한지 1년만에 또 한일전 뛰게 된 김연경
2022 KOVO컵 여자부 경기는 국내팀 7팀과 일본팀 1팀이 경기를 뛰게 됐음 KOVO(한국배구연맹)가 일본팀 10팀 중에 1위인 히사미츠 팀을 초청한 것... 그리고 하필! 8월 15일 광복절에 흥국 VS 히사미츠 경기가 잡혔음 다들 알다싶이 흥국에는 김연경 선수가 있음 KOVO 측에서는 추첨제로 정한거라고 하는데 그동안 KOVO에서 김연경한테 한 행동들을 보면 진짜 추첨제일거라는 생각이 안듬 게다가 원래 대진표는 성적순으로 배치해왔는데 갑자기 김연경이 복귀한 올해 여자부만 추첨으로 돌림 왜냐면 흥국이 6위 팀이라서 원래대로하면 본인들이 원하는 그림을 못만들거든🤦‍♀️ 김연경 팬 아니어도 김연경이 국가대표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는 잘 알거야 저번 도쿄 올림픽 때 다 봤을테니.. KOVO가 그런 김연경 선수를 이용해서 어그로끌려는 의도가 빤히 보여서 너무 열받음... 한일전은 이겨야 본전인거 알지? 한일전 지면 김연경 타이틀 붙은 기사가 쏟아질거고 이겨야 그냥 그나마 본전일거임... 게다가 현재 흥국생명팀은 리빌딩 중인 팀이야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태가 아니란말임.. 리빌딩 중인 팀 + 어거지로 끼워넣은 한일전 김연경 팬들로써는 화나고 걱정되는 상황임... 제발 김연경 좀 그만 갈아써라.... 모든걸 다 제쳐두고 한국 배구판을 위해서 돌아온 김연경 제발 국내에서 건배행배하게 해주세요 제발 출처 김연경을 담기엔 한국배협 그릇이 너무 작아 간장종지에 바닷물을 담는격 + 일본팀 코로나 확진으로 취소되었답니다.
공항에서의 재입장은 왜 금지하고 있을까?
공항에 가본 도탁서들은 알겠지만, 공항에선 수하물 찾고선 나갈때 다시 들어올수없다고 엄중히 경고한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시간을 잠시 돌려 1999년대로 가보자  이사람의 이름은 니시자와 유지 흔한 항덕이었지만, 사정이 안되서 철도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안되어 살.자할 결심으로 회사를 나가게 되지만, 실패하게 되어 히키코모리가 된다  히키코모리였던 당시 그가 주로 했던게임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였다 그는 1000회 이상 무사고 비행을 했으며  도쿄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그렇게 히키생활을 하던 와중 항덕이었던 니시자와는 어느날 하네다 공항 단면도를 보다가 경비시스템의 사각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1층에서 수하물을 찾고 2층으로 올라가 환승을 할때, 검문을 받지 않고 탈수있다는 점이었다! 개쩌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니시자와는 관련회사에게 여려가지 정보를 취합하여 이 보안 취약점을 이력서와 함께보내서 자신을 경비원으로 취직 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오우! 그렇게 해서 재입장이 불가능 해진거구나!  만일 그랬으면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겠지만 아무래도 현실은 좀더 각박했어 관련회사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니시자와의 편지를 그냥 무시해버렸던거야 ㅂㄷㅂㄷ...감히 무시를 해? 좋아. 날 무시한 댓가를 톡톡히 치러주겠어!!!! 그렇게 그는 범죄의 길로 빠지게 된다... 1999년 7월 23일 오전 6시 45분 니시자와는 하네다공항에서 오사카의 이타미공항에 가는 티켓을 사게 된다 니시자와는 또 하나의 보안취약점을 이용하는데 기내 수하물을 맡기면 X레이 검색대에 들어간다 그러나 위탁 수하물은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가방에 칼을 넣고 공항을 떠나게 된다 8시 50분 그는 다시 이타미공항에서 하네다공항에 가는 비행기를 타게된다 또다시 가방을 위탁수하물에 맡겨 검문에 당하지 않고 흉기를 넣고 하네다공항으로 오게된다 10시 7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그는 오전 11시에 출발하는 ANA 61편을 목표로 행동에 돌입하기로 한다  우선 위탁 수하물을 찾은후 화장실로 가서 가방은 휴지통에 버리고 칼은 작은 가방에 넣고 약간의 변장을 한다 그리고 그는 내렸던 1층을 다시 역주행해서 2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렇게 올라갔던 그는 X레이 검문소를 통과하지 않고 흉기를 반입한채 목표물인 ANA 61편에 탑승하게 된다  이륙 후 2분뒤 그는 승무원을 흉기로 위협하여 기장실을 열라고 협박한다 기장도 바보는 아니었는지라 조종실로 들어오기전에 하이잭당한 사실을 관제소에 알렸다 이후 니시자와는 비행기를 요코스카쪽으로 돌리라고 지시했다 원래 이 비행기는 훗카이도로 가는지라 기존에 보이면 안되는 후지산이 보여 승객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이후 요코스카를 통과하자 이즈오시마 섬으로 가라고 지시했다  그다음 요구는 아주 미친짓이었는데 10000피트에서 비행하던 항공기를 3000피트로 비행하라고 지시한다 참고로 3000피트는 900m이며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가 828m니까 얼마나 낮게 나는지 대충 짐작이 갈거다 얼마나 낮게 날았던지 근처 아마추어 야구장에서도 비행기를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고도를 낮추고 부기장을 내쫓고 문을 걸어잠근후 니시자와는 꿈에 그리던 비행기 조종을 시도한다 실제로 전문용어까지 쓰면서 했다고 함 그러나 비행기는 니시자와 뜻대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왜그랬을까?  사실 비행기는 기장과 부기장 두개가 동시에 움직여야 움직이는 시스템이었다 기장이 니시자와가 개짓거리를 할까봐 조종간을 꽉 붙잡고 있었던것! 실로 영웅적인 행동이 아닐수가 없다 결국 원인을 알아낸 니시자와는 기장에게 컨트롤을 넘기라고 했으나... 당시 납치된 ANA 61편 기장 : ㅗ 난 승객을 지켜야해 너같은 병신에겐 맡길수없어 결국 빡친 니시자와는 기장의 목을 칼로 찔러서 살해해버린다 그렇게 더이상 장애물이 없는 니시자와는 11시 55분 혼자서 단독으로 비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비행기가 힘을 많이 잃어버려 주택가로 급강하 하게 된다! 이대로 라면 수천 수만의 무고한 시민들이 죽게 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과연 니시자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끔찍한 비행기 하이잭은 어떻게 끝이 나는걸까요? 이상 전일본공수 61편 납치사건이었습니다!  ...개드립은 여기까지 하고 마저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경보음이 쉴새없이 울려대고 자동항법장치까지 꺼지자 보다못한 부기장과 기타 사람들이 이래죽나 저래죽나 하는 심정으로 문을 박살내고 니시자와를 끌어낸다 웃기게도 이 고생을 하고 니시자와가 수동으로 비행한 시간은 단 2분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승객중에 있던 파일럿과 부기장이 가까스로 고도를 상승시켜 비행기를 안정시킨다 몇분만 늦었어도 하치오지 주택가에 떨어져 천문학적인 피해가 날뻔한 위험천만한 사태였다  12시 14분 비행기는 다시 하네다공항으로 회항하여 무사히 착륙한다 니시자와는 곧바로 붙잡혔지만, 칼에찔린 기장은 골든타임을 놓쳐 끝내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사망한 기장과 부기장은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받은것을 인정받아 민간항공사에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폴라리스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니시자와는 2005년 항소없이 무기징역을 받게 된다 범행 전에도 공항에 전화를 걸어 보안취약점에 대해서 조치해달라고 했던점 그리고 범행동기가 요미우리 신문에 까발려지게 되면서 하네다 공항은 개쪽을 당하면서 공항 전체의 보안을 재검토를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공항에선 내린후에 다시 역방향으로 재입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음...뭔가 안타까운 사건이었네. 사람들이 니시자와의 말만 들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아냐? 그런셈이지. 안타까운 사연이야 긴글 봐줘서 고맙고 이런 사건으로 지식이 늘었으면 좋겠어 그럼 나중에봐! 출처 911 이후로 훨씬 엄격해졌대 물건 놓고와도 승무원이랑 같이 가던가 아님 승무원만 가서 찾아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