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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의 제주 여행 #2 맛집
맛집 소개라고 하기엔 거창하니까 그냥 들렀던 식당들 소개라고 말해 봅니다 뭔가 지쳤으므로 후다닥 시작할게요! 1. 맛있는 여가생활 (귀덕) 첫날 숙소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서+선곡이 좋아서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음식도 맛나서 깜짝 놀란 곳이에요. 1인셰프여서 셰프님이 너무 힘들어 보였지만(주문하는 게 죄송할 정도로) 맛있으니까 가세요 여러분... 2. 오롯 (아라) 비바람에 지쳐 돌아가는 길 동선 상에 있는 맛집을 찾아서 들어갔는디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고요. 분위기도 뭐도 다 좋았던 곳.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정말 거의 바로 간거였는데 두 테이블 빼고 이미 자리가 다 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관광지도 아니었는데... 3. 픽스커피 (아라) 오롯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비를 피하려고 들어갔던 커피숍인데 헐 커피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 우연히 드갔는데 맛집이었어... 너무 맛있어서 원두 사오려고 했는데 깜빡 한 게 아직도 원통합니다 ㅜ.ㅜ 4. 서쪽가게 (협재) 빈티지소품들과 함께 맥주, 칵테일, 커피 등을 파는 곳인데 분위기 쩔었어요 세상에. 제주도 보다는 뭐랄까 서핑의 성지인 송정이나 양양에 있을 것만 같이 힙했던 곳. 5. 쉼표 (협재)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카페. 분위기가 좋거나 한 건 아니지만 여기는 그냥 뷰 하나로 끝. 비양도가 마주보이는 창문 뷰가 행복하죠. 오메기빙수가 배 채우기 딱. 6. 삼거리식당 (창천) 애매할 때 종종 가는 곳이에요. 기사식당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갈치조림이 통통하니 넘나 좋은 것. 7. 우진해장국 제주도 가면 첫번째로, 또는 마지막으로 들르는 공항에서 가까운 해장국 집이에요. 사진 보니까 또 군침이 도는데... 고사리 육개장 진짜 너무 맛있어요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다 진짜로 ㅠㅠㅠㅠ 8. 하르방밀면 (노형) 보말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만두 너무 맛있어요 여러분 9. 기영상회 (협재) 배경은 숙소지만 맥주는 기영상회에서 샀어요 헤헤. 제주에 몇 없는 바틀샵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제주 갈 때 마다 들름. 그럼 맛집 소개도 끝났으니 이만 빠이!
와인 + 숯불 닭야채볶음
와입과 저녁을 뭘 먹어야 하나 하고 고민중이었습니다. 와입이 냉동실에서 간장 소스맛 숯불 닭꼬치를 꺼내며 이걸로 뭐 좀 해보라고 하네요... 그래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려고 데려왔었던 닭꼬치가 있었지... 양도 좀 되겠는데... 음, 와입이 닭꼬치를 먹자고 하지않고 이걸로 뭘 만들어 보라고한건 이유가 좀 있답니다. 실제로 그냥 먹는것보단 조리해서 먹는게 훨 나았지요 ㅎ 일단 먼저 닭꼬치를 전자렌지에 3분 정도 돌려줍니다. 전자렌지에 3분 들어갔다 나오면 요렇게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닭꼬치가 된답니다. 살짝 맛을 봤더니 음 역시 양념이 쌔네요. 다행히 살이 물컹물컹 하지는 않더라구요. 이제 야채를 지글지글 해줍니다. 마늘과 대파 많이 좋아합니다. 마침 팽이버섯이 한봉지 남아있길래 씻어서 같이 넣어주려구요. 미리 전자렌지에 돌려놨던 닭꼬치를 넣어주고 팽이랑 양파도 넣고 지글지글 해줍니다. 골고루 익혀주기 위해서 두껑을 닫아줍니다. 자, 국물이 자박자박 해졌죠... 맛있어진거 같죠^^ 닭꼬치 양이 제법 돼서 두 접시로 나눴습니다. 와인 한병 따야죠. 많은 와인들이 제입을 거쳐갔습니다. 그중 가성비 좋고 제입맛에 맞는 아이를 골랐습니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아이가 이 인골드바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와입이 열심히 삶은 옥수수 알갱이를 따더니 콘치즈를 내왔네요. 음, 근데 실패작 ㅋ 요리의 맛이 어땠는지 느껴지시죠? 맥주로 입가심...
잠안올때 하기 좋은 꿀잼어플 BEST5
잠은 자야 되는데.. 눈은 더 또랑또랑해지고... 정처없이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다 마치 습관처럼 페북에 들어가지만, 새로고침을 몇 번씩이나 해도 아까 봤던 것들만 뜰 뿐.. 재밌는 글은 코빼기도 안보일때가 많죠. 뭐.. 그것뿐인가요? 친구들 카톡 프사나 볼까하고 들어가보면, 빨간점 떠있는 친구가 어쩜 이렇게도 없을 수 있는지.. 평소엔 그렇게 많다가도 꼭 시간내서 보려고 하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수준이라니까요? 다들 인정하시나요? . . 그런 빙글러를 위해 준비했어요! 잠안올때 하기 좋은 꿀잼어플 BEST 5 늦은 밤, 잠은 안오고 할건 드럽게 없다면? 한번쯤 사용해보세요:) 1. 어라운드 – 따듯함을 가진 익명 커뮤니티 ☞ http://around.so/download 이 앱은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겐 미처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가진 빙글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지만, 이 모든게 익명으로 이뤄져 남들의 이목이나 시선 따윈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사랑, 연애, 삶, 건강, 친구, 가족 등.. 어떤 주제든 올리기만 하면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따듯한 위로와 공감, 조언 등을 얻을 수 있으니 고민거리 가지고 있는 빙글러라면 <어라운드>에서 속 시원하게 외쳐보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 스윗미 – 냉정하다 못해 차가운 리얼 얼굴평가 앱 ☞ http://bit.ly/2owut9w “여자친구들 사이에선 그래도 예쁘단 소리 많이 듣는편인데.. 남자들이 보는 내 얼굴은 어떨까?” 이런 생각 한번이라도 해본 빙글러 있나요? 장담하건대 아마 한번씩은 꼭 해봤을 것 같은데요~ 그런 빙글러를 위해 준비했어요! 리얼 얼굴평가앱 <스윗미> 사실 이건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제일 잘 나온 인생샷 몇 장 올리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거든요! 저도 얼마전에 평가 받아봤는데, 1분도 안되서 결과 나오더라구요 (잠깐만.. 필자는 몇 등급이냐구요? 묻지마요.. 다칩니다.. 하하) ★Tip★ 친구랑 점수로 치킨내기하면 더더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대신 본인보다 못생긴 친구랑 내기해야 치킨값 아낄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3. 스타일센스 – 인기 쇼핑몰 모음앱 ☞ http://stylesense.kr/511 인터넷 쇼핑..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가는거 다들 알죠? 그래서 특별히 준비했어요! 1700개 인기 쇼핑몰 한눈에 모아보는 패션앱 <스타일센스> 이거 하나면 시간순삭 2시간 장담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쇼핑몰도 순위별로 볼 수 있고, ‘원피스’, ‘가디건’, ‘블라우스’ 등 관심있는 상품이름만 검색하면 인기/가격/최신순으로 한꺼번에 모아볼 수도 있어요! 괜히 귀찮게 지하상가까지 나갈 필요없이 이제 <스타일센스> 어플 하나로 빠르고 간편하게 쇼핑해봐요! 4. 바비톡 – 쉽고 편하게 알아보는 성형견적앱 ☞ https://goo.gl/lirnfc 이건 지금 당장 하기엔 조금 무리일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걸 보고 있는 빙글러는 전부 다 쌩얼일테니까요ㅋㅋ필자가 혹시나 해서 말해주는데.. 왠만해서 쌩얼일때는 하지마세요.. 큰 충격 받으실거에요.. <바비톡>은 앉은 자리에서 성형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엄청 신박한 어플인데요, 정면/왼쪽 측면/오른쪽 측면 이렇게 사진 3장만 있으면 5분만에 부위에 따른 성형견적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성형외과 별로 얼마정도 견적이 나오는지도 비교해볼 수 있어서 합리적이고 똑똑하게 성형할 수 있어요! 아, 성형할 일 없다구요?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 나이 들어봐요.. 시술 생각 간절하게 들걸요? 일단 공유해뒀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사용해봐요! 아니면 엄마나 이모, 주변 지인에게 추천해줘도 좋겠네요! 5. 언니의파우치 – NO.1 뷰티 리뷰앱 ☞ http://bit.ly/app_unpa 피부고민 1도 없는 빙글러! 솔직히 없잖아요~ 환절기라 피부는 자꾸 건조해지고 주름살은 점점 깊어져만 가고.. 고민들이 많을 것 같아서 뷰티 리뷰앱 하나 가지고 왔어요! 바로 <언니의파우치>인데요~ 기초, 색조, 팩 등 다양한 뷰티템 후기부터 화알못을 위한 뷰티 꿀팁까지! 뷰티에 관심있는 빙글러라면 하나쯤은 깔아놓고 계속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 가끔씩 신상 뷰티템 체험단(리뷰단)도 모집할 때가 있더라구요! 신상템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매의 눈으로 잘 노려보세요! 
다이어트식단-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 만들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때 일수록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다이어트도시락' 프로젝트!!! 앞으로도 맛있고 몸에 좋은 밀프렙 점심 도시락 레시피를 유투브에 공개할 예정이니 쿠킹클레어 유투브채널 많은 구독바랍니다^^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Zg5WGOi5QoY 먼저 재료를 준비해 볼게요.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만 같은 맛있고 신선한 야채들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야채는 컬러테라피를 이용해서 도시락 하나에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영양소들을 골고루 담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7일치 점심도시락 대파1/2 / 브로콜리 한송이 / 애호박1개 / 자색양파 1개 / 다진마늘 한스푼 / 노란피망 1개/ 아스파라거스 10개 / 당근1개 / 방울토마도 15개  / 달걀2개 / 완두콩 한컵 / 닭가슴살 2개 / 새우10마리 / 잡곡밥 2그릇 (소스 : 간장2스푼 / 소금 / 후추 / 오레가노가루 / 파슬리가루 / 올리브오일 ) 1. 양파, 애호박, 피망은 깍둑썰기, 아스파라거스는 먹기좋게 잘라서, 토마토와 함께 팬에 패닝해주세요.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줍니다. 2. 닭가슴살역시 깍둑썰기를 해서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팬에 패닝하여 한번 버무려 주세요. 사진엔 없지만 저는 여기에 고추가루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예열된 180도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1분정도 볶다가 브로콜리,당근을 넣고,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간장2스푼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에완두콩도 넣고 볶아주면 끝~ 4. 용기에 밥을 먼저 담고, 오븐에 구워진 야채들과 닭가슴살, 새우등을 다양하게 담아주세요. 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이 완성 되었어요. 항상 작업하다가 식사때를 놓치기도 하고, 찾아오시는 분들과 시간맞추느라 밖에 나가서 밥먹기 오기도 참 애매했는데 도시락을 싸게되니 시간절약도 되고, 속 도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일주일되니 나름 뱃살 들어간 ㅋㅋㅋ 특별히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주는 도시락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먹던것에 비해 음식이 건강해지니 몸이 천천히 반응하는것 같아요. 비슷해 보이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구성으로 일주일치 다이어트도시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쪽만 너무 편애하지 마시고, 골고루 맛있게 담아주세요 ^^ 이렇게 용기에 담으면 냉장보관하셔도 되시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서 드실 수도 있어요. 용기자체가 냉동,냉장, 식기세척기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선택했습니다. 재료가 많으니까 왠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갈것 같지만, 만들고 보니 완전 뿌듯하네요. 주말에 시간날때 딱 1시간 투자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매일 사먹는 점심 7000~10000원 = 총 7만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준비할 수도 있죠. 자주쓰는 소금 후추들은 빼고 재료비를 체크해보니 대략 23000원정도 들었네요. 무엇보다 내가 만들어 먹는 음식에 대한 뿌듯함과 건강함은 돈으로 비할 수 없을것 같아요. ^^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분들도 시간내서 한번 도전~! 해보세요. 다음번에 또 간편한 점심도시락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https://youtu.be/Zg5WGOi5QoY
요즘 난리! 없어서 못 파는 세젤맛 편의점 간식 BEST 7
토마토마 2005년 출시 이후 엄청난 매출을 올렸던 '토마토마'가 돌연 사라진 후 12년 만에 다시 출시됐다. 지난 세월 수많은 성원에 힘입어 재 출시된 토마토마는 이름 그대로 토마토 맛 아이스크림이다. 토마토와 얼음 알갱이가 섞인 토마토 슬러시 형태로 많이 달지도 않고 진짜 토마토를 먹는 것처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200 원으로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많이 달지 않다고 했지만 달달하다 ㅋ 토마토 주스에 설탕을 좀 더 가미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적당... 지금보단 좀 더 더워지면 사각사각 샤베트처럼 간편하게 먹기 좋을 듯 어릴적 토마토에 꼭 설탕을 뿌려 달달하게 먹었던 옛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길 ^^ 휘겔리콜드쇼콜라 초콜릿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온 제품. 동원에서 출시한 '휘겔리 콜드 쇼콜라'는 식빵에 치즈처럼 얹어서 먹는 국내 최소 슬라이스 생초콜릿 제품이다. 다크초콜릿을 사용해 초콜릿 본래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호주 청정지역의 자연산 크림치즈를 더해 더욱 부드럽다. 슬라이스 치즈처럼 포장만 벗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00 원. 초코렛은 진리ㅜㅜ 튀기면 뭐든 다 맛있어지 듯 휘겔리콜드쇼콜라 역시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아니 대체!!!! 이게 어떻게 안맛있을 수가 있냐고;;;; 실제로도 다양한 레시피로 응용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치즈처럼 한 장씩 벗겨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이미지출처 : 레시피팩토리TV 모나카 밀크캐러멜 일본 모리나가의 제품 '모리나가 밀크캐러멜'이 아이스크림으로 나왔다. 대만 아이스크림 판매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모나카 밀크캐러멜이 우리나라에 출시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캐러멜 상자와 똑같은 포장으로, 캐러멜 아이스크림과 그 사이에 쫀득한 캐러멜이 얇게 샌딩 되어 있다. 겉 부분 과자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000 원으로 GS25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요즘 '대만' 이 핫한가보다 ㅋ 대만 누가크래커에 이어 이번엔 모나카 밀크카라멜!! 메가톤바 드셔 본 분들은 상상 가능한 맛 ^^ 메가톤바.... 아이스크림 답지 않은 식감때문에 나도 상당히 좋아했던 아이스크림인데.... (터키아이스크림 생각나게 하는 그 쫀쫀한 식감) 언제부턴가 볼 수 없어서 아쉽 ㅠㅠ 요 모나카 밀크카라멜은 그 메가톤바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식감은 전혀 다르지만 궁금한 분들 한 번 잡솨보시길 단, 넘 큰 기대는 사양 ^^;; 기대 없이 먹어야 더 맛있다규 사진 : GS25 공식 인스타그램 ⓒ 데일리 타코와사비 편의점 안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GS25에서 출시한 '타코와사비'가 이색 편의점 안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타코와사비는 탱글탱글한 주꾸미에 톡 쏘는 고추냉이가 가미된 맛으로, 씹는 맛도 좋고 달달해 SNS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바다 향은 나지만 비린 맛이 적어 날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코를 찌르는 고추냉이 맛이 특히, 소주와 잘 어울린다고. 가격은 3,500 원. 타코와사비 좋아하지만 술집 말고는 먹을 수가 없어서 늘 아쉬웠던 분들께 희소식 개인적으로 나도 상당히 좋아한다. 뭐 나는 술을 안좋아하니.... 안주로 먹진 않고 간식으로 먹는 지라 양이 한참 부족하지만 ^^:; 타코와사비 좋아하는 분들 드셔보시길 눈물이 나와야 와사비 좀 먹었다 하는 분들은 와사비 좀 더 첨가해서 드셔도 굿! 사진 : GS25 공식 인스타그램ⓒ 데일리 파인애플 잼 비스킷 대만 누가 크래커에 이은 수입과자 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파인애플 잼 비스킷'. 태국의 유명 스낵 과자이지만, 대만의 펑리수를 모티브로 만들어 비스킷 버전 펑리수 같은 느낌이다. 파인애플 잼을 40%나 함유해 은은한 향과 인공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 잼의 신선함 유지를 위해 모두 개별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 안성맞춤이다. 대만 펑리수나 홍콩 기화병가의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 나도 엄청 좋아라 하는데 솔직히 요즘 수입코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펑리수는 그 맛이 아니라는거 ㅠㅠ 리얼 펑리수 맛은 아니지만 뭐 비슷하게 흉내내 맛이니 이 역시 기대 없이 먹으면 간식으로 아주 솔찬히 괜찮다 ^^ 커피와 함께 하기도 좋고 낱개 포장이라 간편하고 핑거푸드라 방바닥에 부스러기 흘릴 일도 없고 도라에몽 옥수수 콘 이마트 편의점 위드미에서 출시한 '도라에몽 옥수수 콘'. SNS를 통해서 입소문을 타 인기를 끌면서 위드미의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옥수수를 연상시키는 노란 포장에 도라에몽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맛은 리얼한 옥수수 맛으로 옥수수 수프를 얼린 듯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다.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있어 먹을수록 톡톡 터지는 재미가 있다. 이 제품은 오직 위드미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2,000 원이다. 옥수수 맛을 내는 아이스크림은 도라에몽 옥수수 콘 말고도 더 있다. 사실 맛은 다 비슷한 것 같은데 역시.... 캐릭터의 힘이 큰 건가... 노랑색의 힘이 큰 건가.... 암튼 요즘 되게 핫하다고 하니 위드미 편의점 가게 될 일 있으면 한 개씩 맛보아도 나쁘지 않을 듯 ^^ 근데 위드미 편의점은 좀 시골 동네에만 있는 건가???? ㅋ 우리 동네에는 위드미밖에 없음;;;; 몽쉘케이크 2016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출시된 '몽쉘 초콜릿 케이크'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 후에 볼 수 없었던 몽쉘 케이크는 계속되는 출시 요청에 2월 CU 편의점에 정식 출시됐다. 기존의 몽쉘보다 큰 사이즈로 부드러운 초콜릿 속에 초코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있다. 맛은 비슷하지만 일반 케이크처럼 좀 더 부드럽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 이와 함께 출시된 '가나 미니 초코케이크'도 인기가 좋다. 가격은 3,000 원. 난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몽쉘통통은 이미 아는 맛이니 몽쉘크림케이크는 그 맛과 비슷할테고 가나케이크는 가나초코렛을 먹어봤으니 그 맛과 비슷하겠지 ㅋㅋㅋㅋ 초코렛은 무조건 진리라니까!!! 맛 없을 수가 없지 얘도
제티를 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4가지 방법
초등학교 등굣길,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짝퉁(?) 제티를 사들고 가 급식우유에 타서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서도 저는 흰 우유에 이 초코 가루를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ᴗ˂̵͈̑) 하지만 아무리 같은 재료여도 자주 먹으면 물리죠. 간장계란밥(하필 지금 생각난게 간장계란밥이였다.)도 주7일 먹으면 질리듯이요. 아닐수도... 그래서 제가 가끔씩 다른 방법으로 먹던 제티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준비물은 편의점에서 모두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ღ˘⌣˘ღ) 제티 1포에 정량의 우유 말고 가루가 풀어질 정도로만 우유를 부어서 섞어주세요! 그리고 빈 제티비닐에 잘 섞은 제티우유를 채워주신 후 냉동고로 GOGO! 그럼 이렇게 제티 아이스크림이 된답니다. :) 우유가 적게 들어가서 초코맛이 아~주 찐해요!٩( *˙0˙*)۶ 출처 : 맥심커피믹스 인스타그램 예전에 반짝 유행했던 맥심사냥을 인용한 레시피랍니다. 맥심도 (광고효과로)열광하고 먹는 나도 (맛있어서)열광했던 그 맥심사냥.... 이렇게 만든 제티사냥은 아무때나 꺼내먹어도 좋고, 우유에 퐁당 담가서 녹여 먹어도 좋아요.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든 먹게 되는 마성의 아이랍니다.٩(๑>◡<๑)۶ 카페모카를 마시고 싶은데 나가긴 귀찮고.. 집에 초코 시럽은 없는 그런 상황이 있을 때도 역시 제티! 찐-하게 에스프레소 2Shot를 추출해줍니다. 추출기구가 없다면 블랙커피 어떤거라도 좋아요! 우유 제티를 타고~ 얼음 담고 우유를 마저 부어줍니다. 괜히 층을 내고 싶어서 조오오오오심조심 부었어요.❁'▽'❁ 추출한 커피까지 부어주면 제티 카페모카 완성입니다! 정말 쉽죠? 초코시럽이나 파우더 없이도 집에서 카페모카를 즐길 수 있어요. :) 물론 카페에서 판매하는 카페모카와 맛이 똑같지는 않지만, 제티 특유의 맛이 커피에 제법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카페인충전 당충전으로 힘찬 오늘을 살아가자구요~! 제가 일전에 딸기 + 바나나 = 헤븐이라는 카드를 작성한 적이 있어요. 딸바 조합도 꿀이지만 우리 초코 + 바나나 조합도 꿀이라는 거 모두 아시잖아요. 그쵸? 바나나 한송이와 약간의 얼음, 우유를 담아주세요! 얼음을 넣은 이유는 조금 더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입니다. 빼셔도 상관 없어요! 빼게 되면 조금 더 재료의 맛이 살아날 거예요.(っ˘ڡ˘ς) 제티 1호, 제티 2호 발사. 블렌더가 돌아가기 시작하는 순간. 제가 사용하는 블렌더는 스메그 핸드블렌더 입니다. 덕분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단다 블렌더야. 스메그는 이쁜데 비싸다는 이미지가 가장 강한 것 같아요. 사실 성능도 정말 좋은데 말이죠.ヘ( '^' )ノ 층이 생긴건 컵에 붓고나서 시간이 지나서 그런 거에요. 일부러 기술을 쓴게 아니라는 점...(´-﹏-` ) 바나나 때문인지 약간 입 안이 텁텁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맛이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제티는 2봉을 넣었는데, 정말 발끝부터 정수리까지의 모든 신경들이 '으아아 당 채웠다!!!!' 라고 몸부림 치는 느낌이였어요. 1봉만 넣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전 다음에 해먹을 때도 2봉 넣을겁니다.(엄근진) 마지막은 제티 요구르트 덴x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맛을 컵에 부어준 후 제티를 섞어줍니다. 왜 딸기맛이냐구요? 딸기 + 바나나 = 존맛 초코 + 바나나 = 존맛 그렇기 때문에 딸기 + 초코 = 존맛 이라는 것이 성립 되기 때문이죠. 뭐 암튼 그래요. 이 것만 마시기엔 심심하니까 위에 초코맛 과자도 조금 뿌리링 해주시고... 집에 있는 과일들을 뿌리링 해주시면 제티 요구르트가 완성됩니다! 저는 냉동고에 냉동 딸기와 블루베리가 있어서 올려줬어요. 우유와 잘 어울리니 당연히 요구르트에도 어울릴거야! 라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보니 정말 맞더라구요. 잘 어울렸고 맛도 있었어요! 지금도 종종 해먹고 있는 레시피 랍니다. 사실 막 대단한 레시피는 없어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레시피라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공유하게 되었어요. 아 물론 제티 말고 다른 제품을 사용 해도 상관 없어요. 근데 맛은 조금씩 다를 거예요. 제티 말고 네스퀵으로 해봤는데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일단 1포에 들어있는 용량도 달랐구요.\٩(๑`ȏ´๑)۶// 오늘 갑자기 날씨가 선선한 느낌이 있어요. 이 기세를 몰아서 더위가 꺾이고 가을이 다가오려고 하면 조만간 따뜻한 제티음료를 연구 해볼까봐요...♡(*´ ˘ `*)♡
집에서 포도쥬스로 와인 만들어 먹기
아마 몇 주 전이었나요? 저는 늘상 그래왔듯 퇴근 후 집 근처 편의점에 들려 참이슬 한 병을 샀습니다. 계산하던 도중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이거 소주... 담주면 가격 오르는 거 알아요?" "...네?" "지금 1600원인데 다음 주면 1800원으로 올라. 지금 많이 사먹어 둬." "아, 네...^^" 또 인상되는 소주값이 빡이 칠 법도 하지만 분개할 힘조차 없는 퇴근길의 소시민이었기에 그저 체감도 안 될 200원일 뿐이라며 되도않는 자기위로를 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200원이 인상된 현재. 혼술족인 저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병이면 삼각김밥 하나가 더 나가고 10병이면 코인 노래방 8곡이 날라가고 50병이면 그렇게 쳐먹은 내 인생이 레전드고 뭐가 됐든 빡이 칩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자고. 반갑다 델몬트 포도100 제가 만들 건 와인입니다. 이걸 보고 영감이 떠올랐거든요.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쥬스에 설탕과 이스트만 넣으면 끝이라니! 벌써 설레입니다. 포도쥬스로 만드는 포도주... 주예수 그리스도가 생각나지 않나요? 포도주를 개봉하는 도비와 친구들의 상상도 같이 먹을 안주도 이미 생각해뒀습니다. 샤니빵이랑 꾸어포 사다가 오병이어 컨셉으로 먹어야지 잡소리 그만하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한 컵 정도의 설탕을 넣어야 하니 그만큼의 쥬스를 미리 따라줍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황설탕을 넣어줍니다. ...? ??????? ...... 뭐 큰 문제가 생기겠습니까... 찾아보니 자일로스 설탕에도 자일로스 성분 자체는 거의 한 자릿수 퍼센트고...나머지 설탕이 있으니 효모의 활동에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오히려 효모가 분해하지 못한 당이 남는 셈이니 오히려 뜻 밖의 달달함이 여전히 남아있지는 않을까?' 하는 지극히 문과적인 기대마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대...중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은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식품업계는 당장 설탕에 지랄로스고 염병이고 장난질을 그만두십시오. 날 멋대로 건강하게 하려는 당신들의 모든 시도는 부질없습니다. 어찌됐든 설탕을 부어줘야 하는데 병 주둥이가 너무 작습니다. 공교롭게도 사진은 크게 나왔습니다만. 그럴 땐 나의 옛 거지같은 추억을 간직한 해커스 실전모의고사 답안지를 깔대기로 써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깨끗한 답안지가 제게 있다는 것은 제가 숙제를 안해갔단 뜻입니다. 참으로 불성실하기 그지없으나 목표점수는 달성했으니 넘어갑시다. 마치 모래시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그리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흔들어줍니다 개빡세게 흔들어줍시다. 다음은 이스트를 물에다 개어줄 차례입니다. 본래 와인용 효모가 따로 있으며 3000원밖에 안한다고는 하지만 어디서 사야할 지도 모르겠고 배송비가 더 나올 것 같으니 그냥 제빵용 이스트로 해줍시다. 제빵용 이스트로 할 경우 와인의 맛 자체가 좀 달라진다(구려진다)고 하던데, 애초에 와인 맛을 구리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니 "구림x구림=안 구림"이 되진 않을까 하는... 지극히...문과적인...기대... 이스트 반 스푼을 소주잔에 덜어줍니다. 잔의 모양은 신경쓰지 마십시오. 지인이 덴마크에서 사준 비키니 술잔이었으나 모진 세월의 풍파에 숭해져버렸을 뿐입니다. 이거 안 녹는데? 꼭 신선도 안좋은 성게알같이 생겼습니다. 아 조진거같은데... 그냥 부어줍시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고작 물에 안 녹았다는 이유만으로 툴툴거리는 효모따윈 필요없습니다. 미처 녹지 못한 이스트 덩어리가 포도주(진)의 표면을 부유하고 있습니다. 먹기 전까지는 어찌어찌 녹겠지 하는...지극히...문과적인 기대를 또 다시 해봅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고대로 뚜껑을 닫아주면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효모는 당을 먹고 알코올을 싸며 이산화탄소를 트름으로 내뱉는 녀석이기 때문에 가스를 배출시켜줘야 합니다. 그냥 잠궈버렸다간 뚜껑이 잘 열리지도 않을 뿐더러 갑자기 뻥 터져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담궈놓은 복분자 효소액이 참사를 일으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뚜껑을 그대로 열어놓느냐? 그렇게 되면 공기 중에 돌아다니는 호기성 세균인 아세트산균이 포도주에 들어가면서 초산발효를 일으킵니다. 애써 효모가 당분 쳐먹어가며 만들어놓은 에탄올을 아세트산균이 다시 쳐먹으면서 식초를 만들어버립니다. 집에 식초가 다 떨어지신 분은 그대로 열어두셔도 좋겠습니다. 고로 알코올 발효의 핵심은 1) 이산화탄소는 배출시키고 2) 다른 공기는 들어오지 못하게 입니다. 참고한 만화에서는 페트병 입구에 칼로 구멍을 뚫어놓는 걸로 대신했지만 저는 다른 방식을 이용하려 합니다. 그래서 대강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발효조와 연결된 파이프가 물에 잠겨있도록 만들어놓으면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는 파이프를 타고 물 밖으로 꼬르륵 하면서 배출되고 대신 외부공기는 1도 침입하지 못하게 됩니다. (참고로 한라산 쐬주가 땡기는 기분을 담아 제주한라산 글씨체를 사용했습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만들어주느냐? (브이 아님) 고무줄과 위생백 단 두 개로 만들어줍니다. 본래 더 적합한 모양을 가진 친구가 떠올랐지만...위생과 윤리 상의 문제로... 사진에서 보이듯이 뚜껑을 매우 느슨하게 잠궈준 뒤 위생백을 씌워 고무줄로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꽉 조여줍니다. 그리고 위쪽 모서리 끝부분을 잘라준 뒤 물을 받고 구멍뚫린 꼬다리를 담가줍니다. 이렇게 해서 발효시켜주면 완성입니다.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봉지를 타고 물밖으로 배출될 것입니다. 이번주말부터 방콕으로 여행을 갈 예정이니 아마 돌아올 때 쯤이면 맛있게 익어있을 듯 합니다. 두근두근 ... 그날 밤... 두 시간 후에 관찰해보니 봉지가 꽤 부풀어있습니다. 아니 왜 물로 안빠져나갔지? 하며 의아해하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내부압력이 수압보다 높아야 가스가 뽀글하고 빠져나온다는 것을... 지좃대로 쭉쭉 부풀어오르는 비닐봉다리로는 죽었다깨도 소용 없다는 것을... ... 집가는 길에 빨대라도 구해가야겠습니다. 지극히 문과적인 머저리 그래도 뽀글뽀글뽀글 발효는 잘 되고 있었습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 생각보다 쉽기도 하고 이스트도 많이 남아서 다른 음료로도 도전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동참하실 다른 분 계신가요? 나중에 빙글러 여럿이서 각기 다른 음료로 술 만들어 먹고 톡방에서 시음회해도 괜찮겠네요... 아재들의 주책같긴 하겠다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께 주정뱅이의 길로 빠져듭시다 댓글에 남겨줘요 빠숑
eye-maps : 성수 편
꾸준히 핫한 성수동 맛집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한 끼라도 든든하게 밥 챙겨 먹을 음식점 정도는 파악하고 가자.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맛의 포크 커틀렛부터 여름에 꼭 치러야 할 하나의 의식과도 같은 몸보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이왕 먹는 행복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로 했다면 아이맵스 리스트에서 목적지를 고르는 것이 좋겠다.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도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긴 대기줄과 먼 거리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테니. 1~2인 인원이 적은 이들에게 성수동 맛집 추천을 위해 뚝섬으로 향했다. 복잡한 도심 속 한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숲은 습지, 문화 예술 공원, 생태 숲 등 다양한 테마로 갖춰져 소풍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푸른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만끽한 후 뚝섬 인근 카페거리를 방문하는 코스로 즐겨보시길. 밥집 온량 오픈한 지는 일 년 정도 된 단출한 양식점, 온량. 오너는 따뜻한 ‘온’, 나눌 ‘량’이란 말을 차용해 바른 생각과 올곧은 마음가짐을 품고 식당을 차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미 커틀렛 맛집으로 이름을 날린 온량은 어느덧 웨이팅이 필수가 되었다. 그만큼 줄곧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 손에서 만들어진 보장된 맛 때문이 아닐까. 대표 메뉴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 스파이시 로제 파스타 1인 추천 메뉴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 주소 성수동1가 668-54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카페 이이알티 tree를 거꾸로 배열해 작명한 ‘eert’. 나무에서 오는 계절감과 쉼을 표현하고자 해 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오브제들을 세심하게 빚어낸 공간이다. 가히 단순한 카페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쉼터와도 같은 이곳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계절마다 바깥 풍경을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택을 개조해 원목으로 쌓아 올린 견고한 인테리어는 서울 숲의 안온한 무드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ert의 유일무이한 시그니처 메뉴는 ‘계절 박스’. 계절별로 판매되는 각양각색의 음식으로 구성된 메뉴다. 대표 음료 호지차, 계절 박스 1인 추천 음료 호지차 주소 성수동1가 685-417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 월요일 휴무 주점 카니보 처음 오픈 당시 육류 위주의 메뉴를 구성하여 ‘육식 동물’ 이란 콘셉트의 이름으로 지어진 카니보는 꾸준히 메뉴를 업데이트하여 진화된 펍이 되었다. 맥주는 한국의 저명한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와인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공급받고 있는 독특한 라인업을 갖춘 반면 서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실험적인 음식을 제공한다. 그중 하나는 스페셜 메뉴인 비프 타르타르 ‘서울 숲’.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조미료와도 같은 감태와 김부각, 그리고 트러플 파우더를 조합해 시즈닝 / 양념을 만들어 스타우트와 페어링 하기에 좋다. 대표 술 서울 숲 1인 추천 메뉴 서울 숲, 브리티시 스타우트 바이 고릴라 브루어리 주소 성수동1가 668-63 영업시간 매일 18:00 – 24:00, 토요일 17:00 – 24:00 / 일요일 휴무 3~4인 전체 배후 규모가 다소 작아 사람들을 확실하게 끌어모을 수 있는 집객 시설이 존재한다는 점이 큰 장점인 성수동. 교통 통행량이 적은 작은 골목의 다가구 주택단지에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어 다양한 선택지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 그중 아이맵스 레이더망에 걸린 성수동 3~4인 추천 맛집은 어디일까? 소소하게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아늑한 곳만 추려보았다. 밥집 수도 없이 불어나는 베트남 음식점 중 싱싱한 식사재만을 고수하는 쌀국수 맛집이 등장했다. 성수동 일대에 자리 잡은 지 3달 된 신생 쌀국수 맛집 ‘벱’은 베트남어로 ‘Bếp’ 부엌, 주방이라는 뜻하며 정성스러운 음식만 대접한다는 암묵적인 약속을 건넸다. 이곳에 오면 반드시 먹어보아야 할 메뉴는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와 스프링롤. 얇디 얇은 면발과 보들보들한 차돌박이, 얼큰한 육수의 조화가 일품인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로 묵혀있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내려가는 행복감을 느껴보시길. 대표 메뉴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 분보싸오 3인 추천 메뉴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 해산물 볶음밥, 분보싸오, 스프링롤 주소 성수동2가 321-21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일요일 휴무 가맥 나누리 잡화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판타지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모티브로 한 가맥집 나누리 잡화점. 바쁜 일상을 벗어나 이국적인 공간의 소설 속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일본 소설을 재현해낸 잡화점 콘셉트의 가게 맥주점이다. 마음 편히 언제든지 먹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지만,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일각의 일본 불매 의견을 수렴해 현재는 일본 제품의 판매는 중단된 상태. 다만 이 사태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 식품사 주전부리와 조리 음식으로 재정비되었으니 시간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대표 메뉴 편육삼합, 버터바지락 술찜 3인 추천 메뉴 먹태, 주전부리, 맥주 주소 성수동2가 315-55 영업시간 평일 17:00 – 01:00 / 토요일 17:00 – 01:00 / 일요일 14:00 – 24:00 주점 쓰리오브어스 이색적인 아시아 퓨전 요리를 와인과 곁들여 다양하게 즐겨보고 싶다면 쓰리오브어스에 방문해보자. 일본 핫토리 요리 학교 출신의 셰프 3명이 모여 운영하는 아시아 퓨전 다이닝 바, 쓰리오브어스의 이호준 대표는 쌀국수란 아시안 스트리트 푸드의 다양성을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메뉴를 개발했다. 흔히 즐기는 쌀국수, 볶음밥이 아닌 쪄낸 라이스페이퍼 요리, 양식의 요소가 결합된 변형 요리 등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선보였다. 특히 바삭하게 튀긴 아보카도 튀김은 메이플 시럽과 함께 은은한 달콤함을 선사해주는 이색 푸드. 대표 메뉴 아보카도 튀김, 소고기 롤, 하우스 와인 3인 추천 메뉴 아보카도 튀김, 소고기 롤, 낫또 브리타치즈, 하우스 와인 주소 성수동2가 316-24 영업시간 매일 11:30 – 24:00 / 브레이크15:00-17:00 / 월요일 휴무 4인~단체 자고로 구두는 패션의 완성이라고 했다. 맛집 추천 콘텐츠에 갑자기 웬 구두 언급이냐. 성수역 4번 출구 일대엔 수제화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제화점이 즐비해있기 때문. 아무래도 성수역 언저리인 역세권에는 다수를 수용할 식당을 비롯해 sns에서 핫한 카페와 술집이 자리하고 있기 마련이다. 밥집 문화식당 문화식당은 여러 나라 문화권의 조리법과 식재료를 두루두루 조합시켜보고 비틀어보며 요리가 재탄생되는 특별한 식당이다. 사뭇 동굴을 연상케 하는 어두운 공간 연출로 인해 술집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문화식당 성수점은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를 연출한 인디살롱에서 인테리어를 맡았다. 아늑한 분위기에 따뜻한 느낌의 조명으로 중앙에 놓인 대형 원 테이블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탄생하게 된 것. 야들야들 계란 옷을 입은 크림 오므라이스는 먹어봐야 할 필수 메뉴다. 대표 메뉴 오무라이스, 삼합 황제 갈비살 프로방스 단체 추천 메뉴 오무라이스, 삼합 황제 갈비살 프로방스, 라자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주소 성수동2가 310-21 영업시간 매일 12:00 – 24:00 카페 오르에르 테라스와 마치 정원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성수동 성지순례 카페 오르에르(Orer). 이곳에 투영된 공간의 미학은 소규모 주상복합 형태의 카페 겸 오브제 상점이다. 오르에르는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법률가, 포토그래퍼, 의사, 화가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전문직을 지칭하는 용어로 만든 조어며,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기 메뉴는 폭신한 시트와 캐러맬 향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바나나의 조화가 일품인 카바레 케이크. 대표 음료 로열 블랜드 티, 크림 커피 단체 추천 음료 로열 블랜드 티, 크림 커피, 오르에르 스페셜 케익, 슈크림 주소 성동구 연무장길 18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점 사계 도시의 외식 사업은 점점 더 자극적이고 빠른 음식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신선한 제철 음식을 조명해 맛과 건강, 그리고 멋까지 더해진 음식을 제공하는 주점이 성수동에 자리했다. 젓가락부터 그릇, 테이블, 의자, 공간의 모든 요소들이 각 분야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수작업 제품들로 가득찬 사계. 배우 유승국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구자훈이 직접 공수해온 토속적인 접시에 정성 어린 음식이 제공돼 더욱 특별하다. 동네 양식당에서 으레 보이는 메뉴는 배제하고,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짚으로 구운 장어구이, 직접 반죽부터 플레이팅까지 힘쓴 모약과 등을 메뉴에 올렸다. 1부터 100까지 식당에 심혈을 기울인 이 공간에 들어서면 동네의 작은 레스토랑도 이렇게 단단하고 굳세구나, 행복한 탄식이 터져나올 것. 대표 메뉴 전통 솥밥, 백합 술찜, 녹두전 단체 추천 메뉴 녹두전, 장어구이, 멸치 닭강정, 전복 솥밥, 모약과, 하우스 와인 주소 성수동2가 273-51 영업시간 평일 18:00 – 24:00 / 일요일 휴무 EDITOR / EUNBEEN LIM DIGITAL EDITOR / JUSEONG KIM FLIM EDITOR / EYELANCE VIDEOGRAPHER / MINGU LE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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