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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최루가스까지... 아수라장 된 칠레 교육 개혁 요구 시위 현장

칠레 학생 연합(CONFEH)이 경찰이 시위 허가를 해주지 않자, 무허가로 행진하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 현재 칠레 학생들은 높은 등록금 때문에 심각한 대출금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교육 개혁은 그동안 지속해서 제기된 문제로, 지난 2013년 대선의 주요 이슈였습니다. 현 대통령 미첼 바첼레트는 진보적인 변화를 약속했지만, 칠레 학생 연합은 모든 학생에게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강력한 개혁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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