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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피아제 폴로 S

한국 시각으로 지난 7월 15일 오전 10시 15분, 피아제(Piaget)의 새로운 컬렉션인 피아제 폴로 S(Piaget Polo S)가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피아제 폴로 S는 시계 외장 소재로 스틸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피아제가 내놓은 첫 본격 남성용 스틸 스포츠 시계라는 점에서 등장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타임포럼은 마침 런칭 전 한국에 들어온 피아제 폴로 S의 샘플용 모델을 미리 접할 수 있었고 촬영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피아제 폴로 S를 리뷰를 통해 보다 자세히 소개합니다.다.
참고로 피아제는 이번 피아제 폴로 S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뉴욕 맨하튼 5번가에서 개최했는데요. 1985년 피아제 폴로팀이 말을 타고 뉴욕 맨하튼 5번가를 행진하며 폴로 컬렉션을 기념한 것을 계기로 피아제에게 있어 뉴욕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인연을 바탕으로 피아제 폴로 S를 선보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제격인 도시로 선정된 것일 터입니다. 성대한 런칭 파티 현장에는 피아제의 새 인터내셔널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한 할리우드 스타 영화배우 라이온 레이놀즈(Ryan Reynolds)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피아제는 이번 피아제 폴로 S를 선보이며 새 홍보대사인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해, 사업가이자 폴로 선수인 말콤 보윅(Malcolm Borwick), 스위스 출신의 소설가 조엘 디케르(Joël Dicker), 중국 상하이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후거(Hu Ge), 벨기에 출신의 테니스 선수 다비드 고팽(David Goffin), 아랍에미레이트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사업가인 모하메드 술탄 알 하브투르(Mohammed Sultan Al Habtoor), 일본의 뮤지션 미야비(Miyavi), 미슐랭 투 스타를 받은 프랑스의 유명 셰프인 장 프랑소아 피에쥬(Jean-François Piège), 미국의 배우 마이클 B. 조던(Michael B. Jordan) 등 총 9명의 남자들을 앞세운 '피아제의 게임 체인저 : 아홉 명의 남자, 하나의 스피릿'이라는 제목의 개성적인 광고 캠페인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어떤 흐름의 판도를 바꾸는 인물이나 사건을 가리키는 그 말에 담긴 의미처럼 새로운 피아제 폴로 S에 거는 브랜드의 기대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피아제 폴로 S는 기본 쓰리 핸즈 데이트 버전과 크로노그래프 버전 기능별로는 크게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축돼 있으며, 각각 다이얼 컬러에 따라 다시 기본 모델은 3가지 버전,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2가지 버전으로 총 5가지 모델로 선보입니다.
우선 기본 데이트 모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피아제 폴로 S는 42mm 직경의 라운드형 케이스에 베젤부는 쿠션 형태를 도입한 피아제 특유의 '형태 속의 형태(shape-within-shape)'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디자인은 남성용 블랙 타이 컬렉션의 엠퍼라도 쿠썽을 통해 이미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고,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여성용으로는 라임라이트 스텔라에 라운드 & 오벌 조합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습니다.
위아래로 길쭉한 타원형 케이스에 베젤 및 다이얼 부분은 원형이었던 기존의 폴로와 비교할 때도 피아제 폴로 S는 폴로 컬렉션에 본격적인 세대교체가 시작되었음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알티플라노로 대변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울트라 씬 드레스 워치가 주력이었던 피아제 컬렉션에 이제서야 비로소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 만한 엔트리 레벨 스포츠 워치 카테고리가 추가된 것입니다. 브랜드의 진입턱을 낮출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아무래도 세계 경제 불황과 맞물린 최근 시계 업계의 저성장 추세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또한 오데마 피게,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등 여러 하이엔드 시계제조사들이 일찍이 스틸 소재의 스포츠 워치를 선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피아제는 그동안 너무 고집스럽게 외길만을 걷지 않았나하는 브랜드 차원의 회의 또한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 얼마간 작용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됐든 접근이 비교적 용이한 엔트리 레벨 스포츠 워치의 등장은 피아제가 갖는 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매뉴팩처로서의 높은 명성을 고려할 때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이제 케이스의 마감 상태를 관찰하겠습니다. 피아제 폴로 S의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유광과 무광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베젤 상단면과 케이스 측면은 부드럽게 새틴 브러시드 마감하고, 그 테두리는 측면을 얕게 트리밍한 후 폴리시드 마감해 은은하게 고급스러움을 강조합니다.
유무광이 혼재하는 복합적인 피니싱은 케이스 본체 외에 브레이슬릿과 버클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제네바 외곽 플랑레와트에 위치한 피아제의 매뉴팩처에서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은 전부 인하우스 제작하며, 피니싱 공정 또한 기계의 힘을 빌리긴 하지만 수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숙련된 테크니션의 손길을 거쳐 완성됩니다. 파인 워치메이커이자 파인 주얼러로서의 역량과 가공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브랜드답게 케이스 외관 피니싱 상태는 흠을 발견하기 힘들 만큼 전체적으로 우수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소재 성질 자체가 더 무르고 다루기 어려운 골드 소재를 주로 다뤄온 이들인 만큼 골드 케이스에 기울인 정성과 노하우가 스틸 케이스에서도 빛을 발한 터입니다.
기본 데이트 모델의 다이얼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블루 3가지로 출시됩니다. 공통적으로 브라스 플레이트 바탕에 실버(은) 도금 처리를 하고 가운데 부분은 수평으로 기요셰 가공을 한 다음 래커를 입혀 컬러를 부여합니다. 그 위에 테두리를 폴리시드 마감한 아플리케 타입 아워 마커를 부착하고 다이얼 테두리에 눈금을 프린트해 시간을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각 아워 마커와 핸즈 중앙에는 화이트 컬러의 수퍼 루미노바 됴로가 채워져 야간에도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인덱스와 핸즈 형태 또한 여느 피아제 시계들과는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이는데, 직선적이고 모던하면서도 스포츠 워치다운 인상을 부여하는 요소로도 작용합니다. 다이얼은 이렇듯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특유의 단순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랜드명과 오토매틱, 스위스 메이드 외에 영문 프린트를 최소화하고 6시 방향에 날짜창을 위치시킨 것도 다이얼의 배열과 심플한 디자인을 고려한 요소인데요. 뜻밖에도 센터 세컨드 핸드(초침) 끝부분의 마름모꼴 안에 오픈 워크 가공돼 위치한 피아제를 뜻하는 'P' 로고가 제법 눈에 띄는 경쾌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얼을 보호하는 전면의 글라스 소재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이며 플랫하게 가공되었습니다. 내부 반사 방지 코팅 처리를 해서 다이얼이 한층 투명하게 보이며 가독성에도 기여합니다.
케이스백은 6개의 일자 스크류로 고정된 씨스루 형태의 케이스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방수 사양은 100m. 수영을 포함한 야외 레저 활동에도 안심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테두리 스틸 부분에 몇 가지 스펙과 브랜드명, 레퍼런스 넘버가 각인돼 있으며, 중앙의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통해서는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피아제는 새롭게 런칭한 피아제 폴로 S 컬렉션을 위해 2가지 종류의(일반 데이트와 크로노그래프) 새로운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를 제작해 탑재했습니다. 하나의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하기 위해 무브먼트까지 아예 따로 제작할 정도의 기술력과 제조 기반이 구축된 매뉴팩처는 실상 스위스 내에서도 많지 않습니다. 애초 무브먼트 매뉴팩처로 출발했고 자사의 전 모델에(심지어 쿼츠 시계에도) 인하우스 무브먼트만을 사용하는 피아제의 매뉴팩처로서의 자긍심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기능 조작은 간편합니다. 크라운을 빼지 않은 0단에선 수동 와인딩이 가능하며, 1단에서 시계 방향(윗쪽)으로 감으면 날짜가 변경됩니다. 끝까지 뺀 2단에서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고요(물론 스톱 세컨드 지원). 날짜는 자정 무렵에서 퀵 체인지 방식으로 빠르게 변환됩니다. 크라운 역시 세심하게 유무광 가공 처리되었으며, 가운데에는 피아제를 뜻하는 P로고가 레이저 각인돼 있습니다. 크라운 테두리에는 얕게 홈이 파여 있어 손에 쥐었을 때 조작이 편리하도록 도와줍니다.
기본 데이트 모델에 탑재된 무브먼트는 1110P 자동 칼리버입니다. 25.58mm 직경에 풀로터 설계로 두께는 4mm이며, 총 180개의 부품과 25개의 주얼이 사용되었습니다. 시간당 28,800회(4헤르츠) 진동하며,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고 있습니다. 1110P는 그러나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무브먼트는 아닙니다. 다이얼 레이아웃이나 무브먼트 형태 등을 보면 기존의 800P와도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다만 기존 800P에서 브릿지 형태에 몇 가지 눈에 띄는 변화를 주고, 기존의 더블 배럴 설계는 이어가고 있지만 800P처럼 85시간이 아닌, 50시간으로 대폭 낮춘 것도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저는 이 지점에서 또한 까르띠에의 첫 인하우스 자동인 1904 MC 칼리버의 설계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까르띠에의 그것이 더블 배럴 설계임에도 이를 파워리저브 증강용이 아닌 안정적인 토크 전달을 위한 설계로 응용되었듯이, 피아제의 1110P 역시 이러한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가 막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와 관련해 피아제 측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한 테크니컬 자료가 전무하기 때문에 함부로 진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은 기존 800P에서 진동수를 높인 점입니다. 그리고 밸런스 브릿지와 스크류 밸런스 대신 짧은 밸런스 콕과 스무드 밸런스(글루시듀어 밸런스)가 사용되었습니다. 기존의 트리오비스(혹은 그와 유사한 형태의) 레귤레이터가 사라지고 ETA 칼리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에타크론(ETACHRON) 형태의 레귤레이터와 코렉터 방식을 적용한 부분도 이 무브먼트가 애초 다른 피아제 무브먼트들(특히 울트라씬 계열)에 비해 일부 부품의 제조단가를 낮추기 위해 설계 단계서부터 의도된 것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피아제 무브먼트의 개성이라고 할 수 있는 원형의 코트 드 제네브 패턴은 여전하지만 플레이트와 브릿지의 마감 상태 역시 기존 피아제의 고급 무브먼트들에 비해서는 단순 피니싱에 그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피아제 폴로 S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크로노그래프 버전 역시 앞서 언급한 쓰리 핸즈 데이트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 코드와 디테일이 반영되었습니다. 단, 다이얼 컬러는 그레이가 빠진 화이트와 블루 2가지 버전으로만 선보입니다. 스틸 케이스 직경도 42mm로 같지만 크로노그래프 버전인 만큼 두께는 좀 더 두껍습니다. 기본 모델이 케이스 두께가 9.4mm라면,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11.2mm입니다. 하지만 자동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두께치고는 이 정도면 꽤 얇은 편에 속합니다.
다이얼은 더블 레지스터(투 카운터) 형태가 돋보입니다. 3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은 30분 카운터를, 9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은 12시간 카운터를 가리킵니다. 스몰 세컨드, 즉 영구초침이 생략되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다이얼 디자인 측면에서는 투 카운터 배열이 좀 더 클래식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위치해 있고, 기본 데이트 모델처럼 다이얼 프린트를 최소화해 크로노그래프 모델임에도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형태가 인상적입니다.
피아제 폴로 S 크로노그래프에는 역시나 새롭게 개발된 인하우스 자동 1160P 칼리버가 탑재되었습니다. 1160P 역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무브먼트가 아닌, 기존 폴로 포티파이브 크로노 모델에 탑재되온 880P 칼리버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880P의 경우 세컨 타임존 표시(다이얼 9시 방향)와 플라이백 기능이 있었다면, 1160P는 두 기능을 생략했습니다. 하지만 무브먼트 외형만 봤을 때는 두 칼리버의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면이 많으며, 컬럼휠과 버티컬 클러치 같은 기존 880P를 관통하는 메인 부품들은 1160P에도 고스란히 이식되었습니다. 진동수는 4헤르츠, 더블 배럴에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습니다. 이 부분은 880P와도 같습니다.
모던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로서 가장 핵심적인 두 부품인 컬럼휠과 버티컬 클러치가 적용된 덕분에 크로노그래프 조작감은 매우 스무스하고 경쾌한 편입니다. 새로운 1110P와 1160P 칼리버 모두 차콜 그레이 계열 컬러로 전체 도금처리된 로터를 사용했습니다. 로터 중앙에는 피아제 고유의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착용시 남성용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로는 매우 적당한 사이즈(42mm)와 러그 길이가 짧은 편인 덕분에 손목 위에 올렸을 때 적당한 핏을 선사합니다. 케이스 두께 역시 9.4mm 정도로 얇은데다 무게가 헤비하지 않고 유려하게 가공된 스틸 브레이슬릿과의 조화로 착용감은 이질감없이 쾌적합니다.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손목에 착용시 즉각적으로 존재감을 발합니다. 기본 모델처럼 컬렉션을 관통하는 단순미는 공유하고 있지만, 크로노그래프 기능 자체가 주는 특유의 스포티함이 시계의 컨셉과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자동 크로노그래프 시계임에도 케이스 두께가 11.2mm 정도로 상당히 얇은 편이기 때문에 착용감은 기본 데이트 모델과 비슷했습니다. 단, 크로노그래프 모델 쪽이 아무래도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 포함한 전체적인 중량감이 더 있었습니다.
참고로 피아제 폴로 S 라인의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공통적으로 푸시 버튼으로 쉽게 탈착이 가능한 폴딩 크래스프가 적용되었습니다. 조작이 간편하고 양쪽을 닫았을 때 클라스프의 이음새가 보이지 않고 하나의 링크처럼 매끈하기 때문에 미적인 측면에서도 보기 좋습니다. 다만 브레이슬릿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각 링크를 고정하는 핀 헤드가 스크류 타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스크류 핀 형태였다면 간단한 도구(일자 드라이버)로도 쉽게 링크 조정이 가능할 텐데, 푸시 타입의 핀은 별도의 조정용 툴이 있어야만 스크래치를 내지 않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아제 폴로 S의 스틸 브레이슬릿은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매우 고급스럽게 가공되었으며, 특별한 흠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피아제가 모처럼 야심차게 선보인 새로운 남성용 스틸 스포츠 워치, 피아제 폴로 S. 유럽의 귀족스포츠 폴로에서 착안해 1979년 런칭한 폴로 컬렉션의 배경을 헤아릴 때, 새로운 피아제 폴로 S는 기존의 폴로 라인보다 한층 젊고 다양하며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이는 비단 라인업의 확장 차원에 그치지 않고, 피아제가 새롭게 문을 연 또 다른 세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브랜드 고유의 심플한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면서 완벽하게 가공한 케이스에 새로운 자사 무브먼트까지 이식한 피아제 폴로 S는 꼼꼼이 들여다 볼 수록 피아제의 많은 고심과 노력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40여 년 전통의 매뉴팩처로서의 자부심과 기술력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현 트렌드까지 고려한 피아제 폴로 S 워치가 이제 여러분들의 곁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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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리엇 가격대가 경쟁력이 있다. (10만원 중반대) 심플한 디자인 위주다. 대학생 혹은 초기 직장인들에게 아주 매력적이 디자인과 가격이라 강추한다. 개인적으로는 브랜드이미지가 참 좋다고 느낀다. 햅스토어라는 시계전문편집매장에서 판다. www.habstore.co.kr (네이버 스토어팜이 좀 더 싼데, 거기서 사도 크게 A/S 문제는 없어보인다.) 2. 보이드워치스 가격대는 위의 해리엇보다는 다소 있지만 시계를 직접 보면 납득이 간다. 디자인적으로는 해리엇보다 한수위라는게 개인적인 생각. 시계 요소요소 매우 세련된 컬러조합을 보여준다. 사각형 모양의 시계들도 인기있는 듯 한데, 나는 이 원형이 더 애착이 간다. (둘다 있지만,,어쩌다보니 원형시계를 훨씬 자주 차게되어서..) 29cm에서 할인 중이라 가장 저렴한 것 같다. 29cm.co.kr 3. 노말워치 이건 사진으로는 딱히 매력을 못 느끼다가 직접 차고 온 친구껄 보고 뿅 가버렸다. 굉장히 미니멀하고 세련된 느낌이었다. 뭐랄까.. 미국의 감성과 일본의 감성이 합쳐진 느낌이랄까. 여튼 이것도 햅스토어가 다른데보다 30%정도 싸다. 그래서 인지 자주 품절이 걸린다. 난 햅스토어랑 관련없다. 전혀 다른 업종에서 일하고 있다 나는. ㅋㅋ 4. 케네스콜뉴욕 케네스콜같은 브랜드를 상당히 좋아한다. 뉴욕브랜드들ㅎㅎㅎ 직장인들에게 굉장히 강추한다. 심플하고 모던하며 섹쉬하다. 게다가 케네스콜이 가격이 상당히 착하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예전에 한국진출한다더니.. 가끔 해외나갈때 쇼핑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쉽다. 직구는 잘 안하는 성격이라. 이건 블로그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다.(요즘 애용중이다.) 10만원도 안하네. 제법이다. blog.naver.com/mdoutlet 5. 에테르노 나무시계가 유행인가? 요즘 많이 보인다. 사실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구매하진 않았다. 회사직원이 커플로 했던데, 여자친구가 굉장히 좋아했다더라.(커플은 꼭 참고하셔라) 우드타임이라는 브랜드도 있는데, 나는 에테르노가 더 나아보여서.. 이건 타임메카라는 시계전문샵이 제일 저렴하다. timemecca.co.kr/ ------------ 도움이 되는 정보였음 좋겠다. 뭐..속에 어떤 무브먼트냐 이런건 가성비 시계에서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서 게다가 쉽게 구매해볼 수 있는 패션시계 중심으로 리스트를 했기에 디자인과 브랜드이미지를 우선 시 했다. 추후에 더 리스트업하면서 고가라인도 적어보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예의바르게 ㅋㅋ)
남녀가 함께 착용해도 좋을 시계
시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남성용 시계를 착용한 여성을 자주 보게됩니다. 이럴때면 그 여성이 왠지 시크하고 트랜디하다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남녀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굳이 시계를 남성용 여성용으로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전통을 강조하는 고급 시계 부문에서는 아직 이를 구분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성용 시계이면서 여성들에게 어필할 시계들을 모았습니다. 사랑한다면 함께 착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뺏기지 않도록(?) 조심하기 바랍니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C Portugieser Chronograph IWC 불후의 명작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시계애호가 사이에서는 '3714'라는 레퍼런스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 완벽한 다이얼 밸런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일럿 시리즈와 함께 IWC를 세상에 알린 1등공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IWC 컬렉션이 과거보다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포르투기저 라인 역시 새로운 수작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9mm, 칼리버 79350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방수 30m 브레게 클래식 5277 Breguet Classique 5277 브레게 클래식 라인은 고전적인 남성용 드레스 워치의 전형으로, 기요쉐 다이얼과 문 팁 핸즈로 대변되는 브레게만의 고유한 형태미는 많은 시계애호가들의 선망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 직경 38mm라는 점은 정통 드레스 워치에서 느낄 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최근 오버사이즈 경향과 맞물린 여성용 시계의 최대 사이즈와 겹치기도 해 여성들이 착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 로즈 골드 케이스, 직경 38mm, 칼리버 515DR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피아제 알티플라노 G0A42107 Piaget Altiplano G0A42107 올해 알티플라노 60주년을 맞아 선보인 수동과 자동 모델 중 수동 모델입니다. 자동 모델은 지난 컬럼에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43mm 자동 모델에 비해 보다 슬림한 38mm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위의 브레게처럼 전통 드레스 워치의 규범을 잘 따르고 있지만 보다 모던함이 강조되었습니다. 특별판인 만큼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의 한정판으로 소개되었지만 로즈 골드 케이스에 실버 다이얼의 일반 양산 모델도 있습니다. - 화이트 골드 케이스, 직경 38mm, 칼리버 430P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460개 한정판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Jaeger-LeCoultre Reverso Tribute Duoface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리베르소는 그 명성에 어울릴 많은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 못지않게 사이즈에서도 다양한 모델로 시계 유저의 선택권을 크게 보장해주고 있는데요. 트리뷰트 듀오페이스는 두 개의 다이얼을 구동하는 무브먼트가 장착되 다른 두 개의 시계를 착용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2.9 X 25.5mm, 칼리버 854A/2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불가리 불가리-불가리 솔로템포 Bulgari Bvlgari-Bvlgari Solotempo 현재 불가리를 대표하는 남성용 컬렉션은 옥토(Octo)인데요. 그 이전 불가리를 대표하는 시계를 말한다면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있고 스테디 셀러이기도 한 불가리-불가리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은 이미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세련미와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새로운 모델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불가리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로 시계애호가들의 요구에 충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로 페어워치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여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9mm, BVL 191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몽블랑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Montblanc Heritage Spirit Moonphase 심플한 드레스 워치에 아름다운 문페이즈를 원한다면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모델을 추천해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몽블랑이 보장하는 품질은 이 모델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컬렉션과 비교하면 보다 클래식한 느낌과 함께 기계식 시계의 전형성을 가져 시계애호가들의 기호에 충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9mm, MB 29.14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라도 트루 씬라인 Rado True Thinline 2017년 바젤 월드를 통해 라도는 트루 씬라인 컬렉션에 새로운 4가지 컬러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라도가 강조하는 '가벼움'에 가장 부합하는 컬렉션으로 4.9mm의 얇은 두께는 착용감과 함께 불필요한 요소를 지워버린 미니멀한 다이얼과 어울려 시각적으로 신선함을 제공할 듯 한데요. 세라믹 소재가 연출하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섬세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스크래치에 강하면서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은 특히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할 요소입니다. -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 직경 39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30m 노모스 클럽 네오매틱 아틀란틱 Nomos Club neomatik Atlantik 독일의 바우하우스 정신을 표방하는 노모스 글라슈테의 신작입니다. 노모스는 특유의 심플함과 세련미로 독일시계 애호가들을 확산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클럽 라인은 보다 스포티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실용과 패션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7mm, DUW 3001 자동 무브먼트, 방수 200m 융한스 마이스터 드라이버 한드아우프주크 Junghans Meister Driver Handaufzug 역시 독일 브랜드인 융한스는 노모스와 마찬가지로 바우하우스 정신을 담은 막스 빌 컬렉션으로 시계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융한스의 또 다른 컬렉션인 마이스터 드리이버 라인의 시계 한점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빈티지 레이싱 컨셉의 다이얼은 최근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이기도 하며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가 주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7.7mm, J815.1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마이스터징어 판게아 Meistersinger Pangaea 역시 독일 브랜드인 마이스터징어는 2001년 창립한 브랜드로 독특한 싱글 핸드 워치로 그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시계의 가장 원초적인 기능인 시침만 부착해 시간을 읽는 방식인데요. 중저가 가격대에서 이보다 더 개성있는 시계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해보일 정도로 마이스터징어의 유니크한 이미지는 강합니다. 불편한 가독성에 부여되는 '여유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면 고민해볼 시계입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mm, ETA 2892-A2 or SW300-1 자동 무브먼트, 방수 50m
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시간을 확인할 때,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꺼내 드는 게 흔한 요즘입니다. 손목시계를 시간 확인 용도로만 착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시간 확인은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하는 게 직관적이니 손목시계는 액세서리처럼 착용하게 됐습니다. 클래식한 손목시계도 그렇겠지만, 캐주얼한 손목시계일수록 액세서리의 모습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죠. 새로운 손목시계를 발견했습니다. 디원 밀라노(D1 MILANO)라는 손목시계인데요. 디자인부터 소재, 사용성에 이르기까지, 요즘 시대에 걸맞은 액세서리로써의 손목시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탈리아의 그 시계 이탈리아 밀라노가 연고지인 인터밀란은 2009년, 이탈리아 역사상 최초로 세리에A 리그, 코파이탈리아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는데요. 당시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는 스스로를 ‘Special One’이라고 지칭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디원 밀라노의 ‘디원(D1)’은 ‘The One’. 브랜드 이름이 대략 ‘이탈리아 밀라노의 그 시계’쯤 되는 의미죠. ‘Special One’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자신만만한 이름입니다. 실제로 디원 밀라노는 2016년, Forbes에서 이탈리아 패션을 선도한 10대 브랜드(The 10 Startups Redefining Italian Fashion)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하는 시계 분야에서 2013년에 런칭한 신생 브랜드가 이 정도면 ‘The One’은 충분해 보입니다. ‘Special One’도 가까워 보이죠. 에디션 X 컬러 디원 일라노에는 다양한 에디션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자면 다이얼부터 인덱스, 베젤, 밴드까지 컬러를 통일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노크롬(Monochrome), 블랙 다이얼에 화이트 인덱스로 눈에 잘 띄는 에센셜(Essential), 형광 인텍스로 눈에 더 잘 띄는 네온(Neon), 메탈 인덱스로 나름 눈에 잘 띄는 골드(Gold)와 로즈골드(Rose Gold) 등은 비교적 단순한 에디션입니다. 빛을 받을수록 위장 패턴이 더 선명해지는 카모플라쥬(Camoflage)와 베젤과 밴드에 흰색 페인트를 마구 뿌려 놓은 듯한 콘크리트(Concrete)는 화려한 에디션에 속하죠. 리뷰로는 알루미늄 베젤을 사용한 프리미엄(Premium)과 실제 대리석을 다이얼로 사용한 마블(Marbel)을 만났습니다. 모든 에디션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됩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초콜릿과 메탈릭 실버, 메탈릭 블루, 다크 올리브, 메탈릭 골드, 메탈릭 블랙 등 6가지, 마블 에디션 역시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 블루, 브라운, 그린 등 6가지죠. 국내 홈페이지 기준으로 9가지 에디션의 총 43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6mm 레이디 에디션 제외) 팔각형 DNA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형이거나, 사각형이거나. 이런 차이는 스마트워치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원형도 사각형도 아닌 팔각형 베젤을 채택했습니다. 원형도 사각형도 아니지만, 원형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각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디원 밀라노는 모든 에디션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이얼, 인덱스, 베젤, 밴드의 컬러나 재질에 차이가 있을 뿐인데요. 동일한 디자인이긴 하나 디원 밀라노의 유니크한 점을 꼽는다면 바로 이 팔각형 베젤입니다. 팔각형 베젤 덕분에 디원 밀라노는 유행애서 한걸음 물러난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전혀 트렌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걸음 물러났지만, 한계단 올라갔다고 할까요? 디원 밀라노를 전혀 다른 패션에 매치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에도 디원 밀라노는 손목 위의 액세서리가 됩니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금속 재질이거나, 플라스틱 재질이거나. 이런 차이는 고급 시계와 저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플라스틱 덩어리는 아니지만 금속 재질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질 겁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흔히 플라스틱이라 불리는 재질 중 비교적 고급에 속합니다. 충격에 강해 시계 소재로 적합하죠.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손톱 끝으로 긁었을 때 흔적이 남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한 느낌으로 코팅 처리를 했는데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습니다. 버클 부분도 코팅을 입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도 않습니다. 쇠독이라 불리는 금속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다면 디원 밀라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덕분에 과연 손목시계가 맞나 싶을 정도의 초경량 무게를 보여줍니다. 베젤이 알루미늄인 프리미엄 에디션도 60g에 불과하죠. 마블 에디션은 53g입니다. 평소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다면 손목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게 꺼려질 수 있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벗어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프리미엄인 이유 프리미엄 에디션을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의 특징은 폴리카보네이트 대신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베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가 더해집니다. 디원 밀라노는 대체적으로 다이얼, 인덱스, 베젤, 스트랩의 컬러가 통일되는데요. 프리미엄 에디션은 모델에 따라 컬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가장 화려한 메탈릭 블루 모델은 블랙 다이얼에 블루 인덱스, 베젤은 실버, 밴드는 블랙입니다. 초콜릿 모델과 메탈릭 골드 모델은 베젤 컬러가 돋보이죠. 반면 메탈릭 블랙 모델은 또 온통 블랙입니다. 무광 폴리카보네이트와 달리 은은하게 빛이 반사되는 블랙 알루미늄의 느낌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디원 밀라노 중 유일하게 날짜가 표시됩니다. Miyota 무브먼트를 사용한 다른 에디션과 달리 Seiko 무브먼트를 사용했죠. 마블이 진짜 마블 마블 에디션은 앞서 얘기한대로 다이얼이 실제 대리석입니다. 이탈리아가 대리석으로 유명하기 때문일까요? 덕분에 대리석의 패턴에 따라 모든 다이얼이 다릅니다. 같은 마블 에디션이라도 모두 다른 시계인 셈이죠. 마블 에디션은 구입할 때 신중하게 골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리석의 패턴이 복잡하지 않은 경우 마치 미네랄 글라스가 깨진 듯한 모습일 수 있거든요. 디원 밀라노의 기본적인 디자인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마블 에디션처럼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손목이 만족하는 시계 손목 위의 확실한 액세서리가 되어주는 디자인.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재질. 이로 인해 키보드 타이핑을 하더라도 굳이 풀어놓을 필요 없는 극강의 가벼움. 디원 밀라노는 이런 시계입니다. 손목이 허전했다면, 허전함을 달래주고 싶지만 부담을 느끼기 싫다면, 디원 밀라노는 손목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가격은 프리미엄 에디션 259,000원, 마블 에디션 294,000원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점 – 에디션부터 컬러까지 폭 넓은 선택 – 착용한지도 까먹는 총경량 무게 – 득템한 기분을 드는 밴드 길이 조절 도구 단점 – 호불보가 갈릴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 애매한 40mm의 다이얼 크기 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no title)
분명 쇼핑은 했는데, 입을 옷은... 누구나 스타일 좋다는 소리에 기분이 나쁠리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분좋은 말을 연중행사 처럼 듣는 다면, 옷장을 한번 점검하거나 쇼핑스타일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누구나 예쁜 옷장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사실은 옷장에 예쁜옷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아니면 예쁜옷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큰맘먹고 구매한 예쁜 옷들이 옷장에 고이 모셔져 있다면. 포스팅을 끝까지 보세요 : ) 이렇게 예쁜 옷장. 그러나 현실은... 공간을 차지하기만 하는 옷들은 이제 그만. 애초에 쇼핑을 재대로 하는 순서가 있다면? 알려드릴테니 까먹지 마시고 머릿속에 오바로크! 첫번째, 원하는 스타일을 잡고 헤어 스타일부터 정리한다.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나 단정한 수염은 생각보다 옷보다 이미지 메이킹에 중요한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이나 직업군, 전공에 또는 상황에 따라 입는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그것을 TPO라고 하지요. 얼굴은 얼(영혼)이 통하는 굴. 이라고 했습니다. 마음가짐부터 성향까지 다 비춰지기 때문에 아무리 예쁜옷을 걸처도 얼굴이... (패완얼) ... 장난이고, 쇼핑의 첫번째는 컨셉잡기 입니다! 다른 스타일의 옷을 신경끄기 위하여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넙니다. 두번째, 스타일을 잡을 땐 아래에서 위로! 저는 제 옷장을 관리할때 2:3:4 의 법칙이 있습니다. 신발 두켤레당 어울리는 컬러나 재질의 바지 3벌, 그 둘에 맞는 셔츠나 티셔츠 4벌. 균형은 아래에서부터 맞춰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발부터 위로 올라오며 쇼핑합니다. 세번째, 예쁜 옷은 나중에. 기본 아이템도 안 잡혀있는 사람이 마구잡이로 예쁜옷만 구매하게 되면 정말 독개구리가 따로 없게 됩니다. 조화롭지 못한 옷장을 벗어나려면 정말 기본적인 아이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턱이 잡혀있거나, 드레스셔츠 등 과하거나 독특한, 예쁜 아이템들은 과감히 미루는 것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이랄지라도 과감하게 내려놓읍시다.) 네번째, 컬러는 무난한 색 부터. 흰, 검, 곤, 회 4컬러를 기본으로 한 개 이상씩 갖고 있을때 청, 브, 핑, 파 등등 점점 밝은 컬러의 아이템을 소장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센스있는 포인트 컬러는 스타일 초보자에겐 너무나 가혹하게도 뜬금 없는 컬러라는 평을 듣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기존 내 옷장의 옷들을 상상할 것. 이미지 트래이닝을 많이 하셔서, 내 옷장 세번째 수납장의 청바지와 내가 고를 맨투맨이 어울릴 것인가, 신발은 그 스니커즈를 신으면 되려나. 등의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세요. 상상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 여섯번 째, 이왕이면 세트나 마네킨 DP를 믿어라. 내가 옷고르는 능력이 잼병이라면, 멋드러지게 코디 되어 있는 세트를 통째로 구매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이때도 옷장의 옷들과는 맞춰입을 수 없는 쌩뚱 맞은 재질이나, 컬러가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일곱번째,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라. 첫인상을 좌우하는 기준 중 체취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코디에 어울릴 만한 향수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원하는 향을 잘 모르시겠다면 주위 향잘알 님들이나 점원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덟번째, 다 충족한 후에 포인트 아이템을 사라. 찢어진 청바지에 상의는 골프웨어, 신발은 나이키를 신고 롤렉스를 찬다면. 괜찮은 믹스매치는 아닐겁니다. 어느정도 스타일이 잡히셨고, 기본 아이템들도 갖춰졌다면 화룡정점을 찍을 차례입니다. 이때부터 포인트삭스, 다양한 컬러의 타이, 회/핑의 중성적인 스니커즈, 여러가지 크롬 팔찌, 여러개의 커프스링커 그리고 각종 TPO에 맞는 모자들. 당신은 이미 스쟁이 입니다. 아홉번째, 옷장 정리를 잘해라. 계절별로, 상의별, 하의별, 그 중에 소분류로 색깔별로, 소재별로 정리해두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어떤 아이템을 더 구매할지, 뭐가 헤지지는 않았는지 등등 나의 옷장 재고관리에 힘을 쓰는 만큼 점점 쇼핑으로 지출되는 금액은 적어질 것입니다. 이왕 쇼핑할때 사려던 것 만 컨셉에 맞게 잘 사시고 옷장 정리만 잘 되신다면, 매번 빵꾸나거나 헤져서 버리던 신발, 엉덩이가 반질거리는 슬랙스, 누런때가 벗겨지지 않는 셔츠 등 안타까운 아이템들은 점점 사라지게 될거에요. 물론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은 제외 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고 멋진 사람이 되길 기원하며 포스트 마무리합니다. 신나는 한주 보내세요 더욱 다양한 정보는 》청춘개발.com
두가지 매력의 투웨이 자켓
투웨이 2가지 방법으로 입기 좋은! 패션 아이템을 말하는데요 사실 아우터 같은 경우는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투웨이 패션아이템이라면! 두 가지 컨셉으로!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어서 굉장히 핵이득이죠 :) 오늘 소개해드릴 투웨이 자켓은 때로는 롱코트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숏자켓이 되기도 하는 유니크한 패션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요렇게 아우터에 포인트가 있다면 이너는 심플하게 올블랙 혹은 블랙 +데님 등 깔끔하게 최대한 심플하게 코디해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 운동화는 로퍼나 캐주얼한 스니커즈, 운동화 등도 멋스러워요 특별히 코디가 어렵지 않아서 다양한 팬츠와 다양한 슈즈를 매칭할 수 있어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넣어 포인트를 줬어요 :) 싱글 디자인으로 핏을 더했구요 뒷 라인 크롭 라인도 깔끔하게 처리 했구요! 허리단에는 크롭으로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지퍼가 있고 소매에는 조절이 가능한 로프가 있어요 :) 투웨이 자켓의 변신은 지금부터인데요 이렇게 자켓 가운데 지퍼가 있어요 :) 지퍼를 열고 닫기만하면 길이 조절이 가능하죠 투웨이 아우터 숏자켓 롱한 길이감의 아우터를, 짧게 만들어봤어요 허리 라인에 맞춰 숏한 길이감의 숏자켓이 완성되었구요1 크롭된 디자인이지만 유니크한 포켓 패턴으로 포인트를 넣었어요! 또한 자켓 하단의 지퍼라인도 포인트가 되겠죠 ^^ 숏자켓은 캐주얼한 매력을 더하기 위해서 데님팬츠와 티셔츠를 함께 매칭했어요! 운동화나 스니커즈와 함께 매칭하면 조금 더 캐주얼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한 가지 자켓으로 이렇게 긴 코트, 숏자켓으로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투웨이"라고 해요! 올 가을 요렇게 활용도 높은 아우터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생애 첫 차를 꿈꾼다면, 볼보 ‘S60’ 한눈에 보기
가장 이상적인 엔트리카 어릴 적부터 혹은 20대에 접어들면서 꿈꾸는 로망 중 하나는 자신만의 ‘드림카’다. 차에 관심 많은 이들은 벌써부터 애정 어린 드림카가 있기 마련, 소위 ‘차알못’들은 아직까지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모를 것이다. 생애 첫 차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볼보(Volvo)의 ‘S60’은 어떨까. 마마무 멤버 화사가 첫 드라이빙 카로 택한 볼보 ‘XC40’에 이어 뉴 세대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선보인 볼보의 신형 ‘S60’. 수입차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S60’은 볼보만의 스웨디시 철학을 전달할 프리미엄 세단으로 8년 만에 3세대로 변경돼 등장했다. 사전계약부터 출시 후 지금까지 2천 여대가 넘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모델. 과연 어떤 매력이 숨겨져있을지 <아이즈매거진>이 함께한 볼보 ‘S60’의 디자인, 성능, 가격 등 진면목을 낱낱이 확인해보자.  안전의 대명사 볼보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시작부터 차별화를 지닌 ’볼보’. 안전의 대명사답게 스웨덴 사람들의 평등의 원칙을 토대로 창립된 볼보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됐다. 볼보가 자랑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시티 세이프티,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인텔리세이프’는 도심 운전 뿐 아니라 장거리 주행 시에도 운전자를 생각하는 최첨단 안전 시스템. 도로 선이 명확하게 인식되는 조건 하에 최대 140km/h 이내 차량 간격 및 차선을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는 기능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특유의 이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드라이빙  볼보는 가장 역동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S60’의 타이틀로 다이내믹 세단 혹은 프리미엄 세단을 내걸었다.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디젤 엔진 없이 가솔린/PHEV 전용으로 개발된 첫 모델. 최신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대거 적용한 차량은 크기만 조금 작을 뿐 ‘S90’이나 ‘XC90’에 적용된 최고급 사양들이 모두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최고 출력 254마력과 35.7kg.m의 최대토크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발휘되는 높은 효율성. 정지 상태에서 단 6.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주파할 수 있는 운동성능을 지녔으며, 낮은 시트 포지션으로 드라이빙에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뛰어난 밸런스로 탄탄하고 경쾌한 움직임은 주행 내내 스포티함을 느끼기에 충분하기도. 북유럽 감성의 스웨디시 디자인 기존의 2세대 대비 체격 증가는 물론 동급의 경쟁자 BMW 3 시리즈와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 등과 비교해도 한층 대담한 프로포션을 갖춘 ’S60’. 젊은 타깃층에 맞춰 우아한 존재감에 특별한 감성이 곁들어진 신형은 기존의 ‘아이언맨 마크’와 ‘토르의 망치’를 품은 헤드라이트에 대담하게 그려진 범퍼 디테일이 더해져 볼보만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더불어 측면의 날렵한 실루엣과 패밀리룩을 강조한 후면의 ’ㄷ’ 테일램프 및 트렁크 상단부에 새겨진 모던한 레터링도 주목할 포인트. 또한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스칸디나비안의 철학을 계승한 실내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터치 스크린과 최고급 나파 가죽에 매트 우드 또는 나뭇결이 살아 있는 천연 소재 드리프트 우드를 사용한 내부는 세련된 비주얼과 부드러운 감촉을 모두 겸비한 모습. 이처럼 감각적인 실내외 디자인은 물론이거니와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는 동급 대비 최고의 널찍한 공간마저 완성했다. 8년 전보다 낮아진 가격 국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바로 파격적인 가격대다.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 ’S60’의 가격은 각각 4천760만 원과 5천360만 원. 이는 미국보다도 무려 천만 원 저렴한 출고가를 자랑한다. 전 세대 대비 디자인과 엔진, 편의 사양 등 모든 부분이 발전했음에도 8년 전에 비해 230만 원~430만 원 가격을 낮춘 것.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의 무상수리 보증기간은 품질에 자신 있는 볼보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시승 전부터 ’S60’의 화려한 이력과 성능에 주행 전부터 기대감이 상당했다. 에코, 컴포트, 다이내믹 중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 가속페달의 반응속도는 빠르며, 스티어링 휠도 단단하다. 페달을 밟아 속도를 높여도 기탄없는 부드러운 가속감과 군더더기 없는 핸들링. 동급의 세그먼트에서 보기 힘든 안정감을 선사하는 ‘S60’은 운전이 미숙한 에디터가 주행해도 날카로우면서 운전하는 재미를 양껏 가능케 했다. 게다가 맥라렌, 마세라티 등 최고급 차에 탑재되는 바워스&윌킨스의 프리미엄 오디오는 달리는 내내 차원이 다른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했는가 하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시트는 차별화된 안락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로 이유 있는 인기를 입증한 ’S60’. 프리미엄 엔트리카로 손색없을 만큼 모든 면이 훌륭한 차는 지금의 인기에 힘입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압도적인 경쟁력을 구현한 ’S6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볼보 웹 사이트(thenews60.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신의 첫번 째 드림카를 꿈꾼다면, 주저 없이 볼보 ‘S60’을 택해보길 바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아디다스 ‘마이쉘터’를 입은 두 남녀, ‘CITY IN THE RAIN’ 에디토리얼
Editor Comment 입추가 지나면서 아침저녁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빛을 생각하며 가벼운 차림새로 나갔다가 낭패보기 십상인 환절기 날씨가 다가온 것. 혹여 예고 없이 찾아오는 소나기를 마주하기라도 한다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이다. 명확한 대비책은 어떠한 날씨 조건에서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뿐. 아디다스(adidas)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우터, 마이쉘터(MYSHELTER) 레인 재킷이 그렇다. 마이쉘터 레인 재킷은 도시에 최적화된 제품이니만큼 아웃도어의 최상급 기술력과 스트릿 무드를 고루 갖춰, 차별화된 쾌적함과 스타일리시함을 선사한다. 그 진가는 <아이즈매거진>이 제작한 ‘CITY IN THE RAIN’ 에디토리얼에서 고스란히 확인해 볼 수 있다. 비 오는 어느 날, 마이쉘터 레인 재킷을 입고 서울 곳곳을 누비는 두 남녀.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이들의 모습에선 그다지 불편한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100% 방수 처리 기술을 통해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완벽히 보호해줬기 때문. 또한, 멤브레인 구조로 제작되어 아웃도어 재킷 특유의 답답함을 없앴다고 한다. 마이쉘터 레인 재킷을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기능성에 비례해 편리성도 높였다는 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재킷을 휴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숄더 스트랩 그리고 비가와도 음악만큼은 포기 못하는 감성러들을 위한 이어폰 연결 홀드가 그것. 고어텍스 소재로 더욱 강력해진 테렉스 프리 하이커 GTX까지 함께 매치해 완벽한 전천후 룩을 선보인 ‘CITY IN THE RAIN’ 에디토리얼. 지금 바로 아래의 화보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마이쉘터 레인 재킷의 면면의 확인해보자. EDITOR / LEE GEONHEE, LEE DASOM PHOTOGRAPHER / WON BEOMSEOK VIDEOGRAPHER / CHOI KYUJONG HAIR & MAKE-UP / TAK YOUNJI STYLIST / LEE JOOHY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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