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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남자들의 행동 (끼부리기?)

남자들이 하는 사소한 행동들 중에
솔!직!히! 쫌 설렜던 행동들
썸남이 해줬으면 좋겠는 설렘스킬들 적어볼게요ㅎㅎㅎㅎㅎㅎㅎ
*별거아님주의*
+나만설렐수도있음주의

(아 물론 완얼입니다만....

설레는 행동때문에 은근 심쿵하다보면
0호감이 10호감이 되기도 하고
50호감이 80호감이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좋아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인류가 번창하고 우주를 정복하고 하는거죠)

1. 머리 쓰다듬기

머리쓰담도 나름 스킨십이니깐 설레긴 설렙니다. 설레요. 그런데!!
이 스킬 남발 자제좀 ㅜㅜㅜ 남자들 사이에 이상하게 퍼진것같은데
머리쓰담=설렘 이렇게 공식처럼 돼 있는 거 아님ㅇㅇ
이 스킬은 뭐랄까여... 0호감 -> 30호감으로 가는 스킬이 아님!놉!다메!
적어도 50호감 정도는 있을 때 호감이 상승하는 스킬이랍니다*^^*
둘의 관계가 어떤지를 먼저 잘 파악하고 시전해주세여...
이 첫번째 스킬을 써도 되는 관계인지 파악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이 전에 가벼운 스킨십(하이파이브, 바로 옆자리 앉기 등등)이 있었다'
라면 써도 될 가능성이 높고, 아니라면 일단 보류해여
써도 되는 다른 안전한 스킬 많음ㅇㅇ

0호감일때 오버페이스로 쓰담쓰담 들어오면 -100호감됨!

또 그냥 뜬금없이 턱 쓰담쓰담 하면 너무 노림수같은 느낌ㅋㅋㅋㅋ
상황이랑 맥락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해요
예를들어.....음...... 둘이 매우 친해서 잘 놀다가
ㅋㅋㅋ거리면서 막 웃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고 장난스럽게 쓰담한다든지..??
아니면 누가봐도 칭찬받거나 우쭈쭈해줘야 할
업되어 있는 상황이라든지!

2.우산 씌워주기

비올때 우산 씌워주는건 웬만한 비호감 아니면 다 고맙잖아여
그런 고마운 감정이 호감 내지는 설렘으로 연결되기 딱쉬움
1. 우산 필요한 상황이다
2. 내가 적어도 비호감은 아니다
이 두가지를 만족한다면 우산 씌워주기 스킬 ㄱㄱ
자신있게 딱! 어? 우산 딱! 비 딱! 크...
특히 좀 숫기없는 남자들은
'아 오반가... 오지랖 쩌는건가...' 하고 그냥 가는데 그르지마여...
비오는 날 우산 없는 심녀를 도와줄 타이밍은 많지 않음
아니면 그냥 '너 이거 쓰고 가'하고 우산만 빌려주거나 하는데...
같이 우산 쓰는게 감정적인 임팩트가 훨씬 큼

3. 사소한 매너

나도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는 사소한 챙겨줌과 매너를 매우매우 잘 인식하고 기억하고 신경씀ㅋㅋㅋㅋ
오히려 사소할수록 더 기억에 남고 신경쓰이는듯ㅋㅋㅋ
문 잡아주기? 안잡아줘도 나도 문열고 갈 수 있음ㅇㅇ
근데 문을 잡아준다?????? 겁나 신경쓰여...
치마입고 앉을때? 내가 알아서 잘 가리고 앉을 수 있음ㅇㅇ
근데 담요나 겉옷을 준다?????? 넘나 고맙고 신경쓰여...
상대방의 '호의'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심리를 공략하는 이런 사소한 매너!
나를 도와주는 '선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효과까지 더해져서
파.워.설렘+파.워.호감

4. 가끔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3번이랑 비슷한데,
3번이 스윗스윗한 느낌이라면 4번은 약간 상남자st?ㅋㅋㅋㅋㅋㅋ
도움이 꼭 없어도 되는 순간에 나를 배려해서 행동하는게 3번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믿음직하게!!! 도와주는 게 4번..
짤처럼 차 올때나 위험한 상황에서 도와주려고 한다든지
저런 격한 상황이 아니어도,
예를들어 택시에 폰을 두고 내렸을 때
찾는 걸 팍팍 도와줘서 해결해준다든지..!!
무튼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엄청 적극적으로 + 믿음직하게 도와준다면 당연히 설렘 뿜뿜♥

5. 한 음식 같이 먹기

이건 지극히 개인적일 수도 있지만
내가 먹던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헙 먹을 때 뭔가 설렜음ㅋㅋㅋㅋ
그렇다고 무슨 순대볶음, 묵은지김치찌개 한사바리 촵촵촵 이런거 얘기는 아니겠지요^^
아이스크림 먹을 때 나도 줘! 하고 먹는다든지
너무 커서 다 못먹은 빵을 먹어치워줄때?
이럴때 뭔가 묘함ㅋㅋㅋㅋ
헛! 이...이것은 남자다! 수컷이다! 이런 느낌이랑 함께
뭔가를 같이 공유한 그런 묘한 느낌적인 느낌...
물론 비호감인 사람이면 음식 같이 먹는 건 서로 상상도 하기 싫을듯;

6. 나한테 열심히 설명해 주기

자기가 아는 거,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자기생각
등등 뭔가 나에게 열심히 설명해주려고 할 때!
왜인지 모르게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거나 호감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듯...
잘은 모르겠지만 좀 더 가까워 지고 싶다거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알려주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저서 그런듯!
야구 팀이 열개나 되는구나.. 하는 말을 하면
응 팀이 열개인데 나는 부산출신이라 롯데팬이다.
서울이 고향인 애들은 두산이나 LG팬 많이 하는데,
너도 롯데응원 해보면 엄청 재밌고 롯데팬 하고 싶을거다.
다음에 야구 보러 가볼래? 하면서 자연스럽게 끼부리기 스킬 쓰기도 하고..??

7. 가끔 빤히 바라보기

이거 은근 존잘 아니어도 먹힘ㅋㅋㅋㅋㅋ
(서강준 짤을 올려놓고 할말은 아니디만..)
나를 호감인 눈으로 본다는 거 자체가 호감이 팍팍 느껴지는 행동이기도 하고
편안함<-->어색함 = 긴장감
호감인 사람이 처다본다는 기분좋은 어색함이
서로간에 묘한 이성적 긴장감을 주기도 해서 괜히 설렘!
대신 타이밍, 표정, 눈빛, 보는 시간 등등등
너무 조절할 게 많은 고급스킬이라서
웬만한 고수말고는 안쓰는 걸 추천하는 스킬ㅋㅋㅋㅋㅋ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님들이 좋았던 설렘스킬은 뭐가 있나요??ㅎㅎ
7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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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공인인증서 사용하고 옮기는 법을 여친한테 설명해주다가 답답함에 이렇게 폭력이라는게 시작될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내가 만지면 성추행 2. 내가하면 스토커 3. 내가하면 오지랍 4. 이것도 성추행 5. 내가하면 변태새끼 6. 내가하면 촉새 7. 내가하면 시선강간.....
ㅋㅋㅋㅋㄱ기ㄱ개웃기노
처음에 나왔잖슴 ..완얼
썸녀에게 할 때 다 적용됨!
예시에 나오는 남자들이 너무 잘생겼어...
위에 글 다 동감!!이에요!!ㅎㅎ 좀더 덧붙이자면~내가 스치듯이 가보고 싶은 곳 얘기 했던거 다 기억하고서 무심히 데려갔던 거랑 남사친 만난다니깐 아무렇지 않게 잘 만나라더니 나중에 바람 잘피우고 왔냐고 엄청 삐죽삐죽 질투하던거랑 운동화끈 풀리니깐 가던길 멈추고 무릎 꿇고 앉아서 제 운동화끈 묶어주던거랑 추울때 자기옷 덮어 씌우고 애기 같다면서 히죽거리더니 잠가주는거랑 차로 드라이브할 때 커브길에서 어깨 잡아주던거~ㅋㅋ 그렇게 훅훅 설렘 유발하던 남친이 지금 제 남편이네용♥
서강준 짤을 보고 숨멋을 경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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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8년차 누드모델 하영은씨의 충격 고백... “내가 누구를 사랑하지 못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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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이루고 나서 엄청 달달하게 연애를 햇어.하지만 나는 한가지 나쁜점이 잇거든 그게 바로 말을 험하게 하는거였어 욕도잘하고 그런거 였어.근데 걔는 욕하는것을 싫어해.그래서 계속 고치려고 노력하고 잇어..짝사랑 오래 한만큼 오래사귀고 싶거든. 근데 일이 벌어진거지.남친이 내친구랑 아주 둘이 꽁냥꽁냥하는데 그와중에 친구가 솔로여서 조마조마햇어. 그래서 삐져서 한쪽에 서잇고 입이 삐죽나왓는데도 나한테 관심을 안주더라 그래서 화난 나머지 나는 꺼져 븅신아 이런말을 해버렸어.남친이 욕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해버린거지...그날부터 일주일 내가 계속 펨으로 사과햇는데 남친이 안읽다가 저녁에 읽은거아.그래서 내가 다시 안한다고 이랫는데 믿음이 안간다러라.,.그래서 3시간동ㅈ안 사과만하다가 남친한테 톡이 왓어..하...헤어지자고.. 진짜 심장이 무너지더라.그뒤로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먹엇어 학교도 빠지고 집에서 물로 세끼 채우고 그냥 밤을 계속 새우고 얘가 혹시나 날 잡지않을까 이런생각에 걔톡만 보게 되고 걔사진을 삭제해도 다시 복원하고.,.2주지나니깐 아.,.이젠 진짜 끝이구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고ㅎㅎ. 그래서 그후부턴 계속 못잊어서 걔소식이라도 듣고싶어서 페북친추는 안끊켯나 이런걱정되더라..그리고 걔친구들이 랑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잇어 우연히 걔랑 같이 놀진않을까 하는생각때문에..진짜 그뒤로 고백이 3번왓는데 다 받앗어 근데 2일이면 다 헤어졌어 내가 도저히 걔를 못잊겠는거야.,
여자친구랑 100일됬는데 갑자기 헤어졌다...진짜 죽고싶다 조언좀....
진짜 씹 고전인데 볼때마다 개터지는 이별썰 아 진짜 미칠꺼 같다... 사람하나 살려주는 셈치고 조언좀 해줘라... 진짜 자살할꺼 같다..... 일단 내 여자친구는 내가 일하는 PC방 단골손님이였는데 음료수 건네면서 친해져서 사귀게 됬다 태어나서 여자친구 처음사겨봤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일이 하나도 안힘들더라 여자친구는 진짜 이쁘게 생겼고 자상하고 진짜 이쁘다 그렇게 여자친구랑 나랑 영화도 보러가고 알콩달콩 사귀다보니 어느세 100일이 다되가더라 여자친구도 세보고 있었는지 100일되기 일주일 전부터 표정이 뭔가 기대하는 표정이더라 그래서 나는 100일선물로 쥐샥같은 메이커사줄까 하다가 그냥 돈낭비에 추억도 없을꺼 같아서 몇일간 고민했다 인터넷도 뒤져보고 아빠한테도 여쭤보고 막 고민했는데 아빠가 그러시더라 니가 가장 잘하는걸 하라고 근데 난 요리도 못하고 잘하는건 그림그리는거 뿐인데 얘는 애니라던가 오타쿠스러운거 싫어하는거 같더라고..그래서 그림선물은 패스했지 내가 잘하는게 무얼까 진짜 내가 살아온과정을 막떠올리던 와중에 내가 고등학교때 사물놀이부였던게 기억나더라고 아 나는 꽹가리랑 장구 잘치니까 그거 치면서 여자친구 이름을 판소리에 넣으면 되겠구나했는데 뭔가 허전한거 같아서 생각해보니 내가 고등학교때 우리학교 사물놀이부가 지역행사나가 가지고 탈춤으로 금상받은게 기억나는거야 그래서 그래 오랜만에 탈춤한번 춰보자! 하고서 인터넷으로 하회탈이랑 손에끼고 휘두르는 무지개삼모, 그리고 이벤트용초를 주문했어 100일날 여자친구랑 8시에 보기로하고 나는 7시에 미리나가서 준비했지 우리집은 수원이고 여자친구집은 안산인데 보통 수원인계동에서 자주놀거든? 그래서 인계동 사거리에 한가운데 초를 깔라고 했지 근데 시발 인계동사거리는 골목에 차 존나많이 다니는걸 내가 깜박한거 할수없이 옆으로 좀옮겨서 주차장쪽에 이벤트용초를 하트로 깔았어 그리고 여자친구랑 실시간 통화하면서 어디냐고 계속묻고 다왔다고 하길래 초에 불붙여놓고 마중나갔지 갑자기 사람들이 이벤트하는거 눈치채고 존나많이 몰리더라 여튼 그러고 여자친구 만났는데 여친은 내가 정장입은모습 처음봐서 그런지 어리둥절 한거 같더라고 나도 머쓱하게 웃고 하트로 불붙인초있는곳으로 안내했지 근데시발 바람불어서 그런지 반정도 꺼져있더라 라이터로 존나빨리 붙인다음 여자친구한테 '널위해 준비했어'이러고 종이백에서 하회탈꺼내서 쓰고 양손에 삼모끼고 핸드폰으로 탈춤노래 튼다음 탈춤을 추기 시작했다. 가요로 할까 했는데 이 노래도 꽤 괜찬아서 오리지날로 했지 (이노래임) 노래가 너무 흥겨웠기때문에 별도에 추임새등은 안넣고 그냥 춤만췄어 발차기도 하고 어깨춤을 췄지 여자친구를 유혹하려는 것처럼 어깨춤을 추면서 다가갔다가 멀어졌다가 다가갔다가 멀어졌다 반복해서 여자친구한테 유머러스하게 애정표현을 했지 와 근데 내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탈때문에 숨이 안쉬어져서 그런건지 진짜 얼굴이랑 머리가 땀으로 다젖었어 겨우 노래 다끝나고 주위를 둘러보니까 사람들이 진짜 줄지어서 서있더라 핸드폰으로 찍는사람도 많고 난 거기서 이벤트 대박성공한거 느꼈어 아 역시 사람이 진심을 다해서 하면 모두가 아는구나 하고... 여자친구 얼굴을 봤어 탈때문에 앞이잘 안보였거덩;... 근데 뭔가 아리송한 표정 짓더라 그래서 난 감동받아서 그렇구나 하고 마지막이벤트를 위해 종이백에서 상모를 꺼냈어 상모를 머리에 꾹 눌러쓰고 막 머리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여자친구한테 멋있게 미니장미 100송이 줄라고 뒤를 돌아봤는데 여자친구가 없더라고 그래서 잠깐 화장실갔나? 아니면 인파가 너무많아서 거기 섞여있나? 순간 급당황함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종이백 다 내던지고 상모랑 장미만들고서 여자친구 막 찾아다녔다 근데 씨발 여자친구가 없는거야.. 아 뭐지... 오히려 내가 역이벤트 당하는건가.. 막 별별 생각 다들고 찾던와중에 보니까 여자친구가 저밑에서 택시타고 있더라고 그래서 미친듯이 달려가가지고 너 어디가냐고 그러니까 '아 문 닫어'이렇게 단답형으로 말하더라 그래서 너 왜그러냐고 장난치는 거냐니까 아빨리 문닫으라고! 이러고 화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냐고 잘못한거있으면 얘기해달라고 하니까 자꾸 나중에 얘기하고 문 닫으래 그래서 내가 난 이유듣기전까지 절대 한발짝도 못물러난다고 100일이벤트 준비하는거면 진짜 기분나빠 질라고하니까 그만하고 빨리 놀러가자고 했더니 막 뭔개소리하냐면서 자꾸 문닫으래 얘가 진짜 나랑100일동안 만나면서 욕한마디도 안쓰는 애였거든? 근데 갑자기 돌변하니까 나도 답답해서 도저히 못보내겠더라고 그래서 택시에 강제로 탄다음 말했어 '나 니까 이유말해줄때까지 못내려, 갈꺼면 나랑 같이가' 이랬지 그랬더니 여친이 택시기사한테 '택시기사아저씨 이사람좀 내리라고 하세요'라는거 그래서 내가 좀 빡친표정으로 '....이사람?'이랬더니 집에가서 얘기해줄테니까 내리래 그래서 집에가서 얘기할꺼면 지금 얘기할수 있는데 뭐하러 집에가서 얘기하냐니까 너 앞으로 안보기전에 내리라고 하길래 할수없이 내렸다.... 진짜 난 걔 가는거 끝까지 쳐다봤는데 뒤 한번도 안돌아보고 카톡하면서 가더라............ 와 그때 든생각이.. 나지금까지 갖고놀았던거야...? 하... 하는 생각이 들고 죽고싶더라 기분 진짜 너무 좆같아서 들고있던 장미100이 길바닥에 팍하고 내던지고 하회탈든 종이백 길바닥에 다 내던졌다 집에 갈까하다가 이대론 자살할꺼 같아서 비어캐빈있길래 혼자들어가서 맥주 존나쳐먹었어 여자친구한테 계속 통화걸었어 15통정도? 근데 한통화도 안받는거야 근데 갑자기 카톡으로 '지금까지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근데 우리 안맞는거같아. 그만보자' 이렇게 온거야... 순간 심장이 쿵하고 철렁거리면서....머리가 아찔하더라고....... 그래서 야야야 이러고 톡 존나보냈는데 확인만 하고 답장을 안하더라 그래서 보이스톡을 존나 걸었어 근데 숫자1이 안없어지는거야 누가이기나 보자 이러면서 술먹으면서 30번가까이 보냈음 근데 안읽더라? 그래서 차단했나 하고 문자로 '내가 뭘잘못한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이유라도 말해줘' 이렇게 보냈어 또십음 그이후 걔랑 연락된적이 없다..... 지금 2주정도 된거같아 내가 뭘 잘못한건지... 말이라도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100일동안 만난게 장난이였다는 생각하니까 진짜 미칠꺼같고 사람 강박증 걸릴꺼 같더라..... 카톡사진이랑 상태메세지는 맨날 바뀌는데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해놨더라.. 그래서 딴남자가 있구나..하는 생각만 들뿐이다 여자들 왜 이러는거냐? 원래 여자들 이렇게 마음이 갈대같냐? 그리고 어떻게 100일 사겼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잘지내냐? 나는 이렇게 미칠것만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얘마음을 돌릴방법은 없는지 조언좀 해줘라... 여자친구를 유혹하려는 것처럼 어깨춤을 추면서 다가갔다가 멀어졌다가 다가갔다가 멀어졌다 이부분에서 진짜 매번 오열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6년이 지난 글인데 이제 자신의 실수를 눈치 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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