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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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사랑에 빠질까?

최근 로멘틱 영화에 빠져서 보던 중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고 다투게 만드는지
그 처음을 만드는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
주관적인 생각과 그동안 배운 내용을 섞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그러니 재미로 봐주시길!
첫번째는 '외모' 입니다.
'어바웃 타임' 에서 주인공은 블라인드 레스토랑에서 만난 연인을
밖에서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Mr & Mrs smith'에서도 주인공들은 보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며
연인 행세를 하죠.
물론 상대방의 외모가 예쁠수록 마음에 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특출나게 예쁘거나 멋지지 않다고 실망하지는 마세요~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면, 각자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외모일수록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예를들어 제 지인 중에는 여자친구의 외모들이 다 비슷한 분이 계십니다.
항상 하얗고 동글동글한 여자친구를 데려오기 때문에,
매번 소개받자마자 '이번에도 역시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번 지난 연인들과 지금의 연인까지 자신의 연인들을 돌이켜보면,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옷차림, 인상, 말투 등이 비슷하진 않나요?
그게 자기의 '취향'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취미' 입니다.
'500일의 썸머'에서 주인공은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자기도 좋아한다고 말하는 썸머를
인연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남녀와 상관 없이, 처음보는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스포츠, 영화를 좋아한다면 신나서 대화를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자신이 매우 독특하고 특별하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개인적 우화'를 가지게 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어느정도 남아있는
자신의 남과 다른, 특별한 면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겠죠?
참고로 택사스대학 샘 고슬링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10개의 온라인 데이트 웹사이트 중 9개가 사용자에게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질문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음악 취향'을 중요시여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맘에 드는 사람에게 어떻게 첫인상에서 어필할 수 있을까요?
저는 '표현' 과 '관심'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친해지기 쉬운 것은, 위에서 살펴봤듯이
상대가 나만의 독특한 점을 잘 이해해주고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화가 재밌어지고, 상대방에게 호감으로 연결되죠.
그렇다면 설사 같은 취미가 아니더라도,
나의 말을 일방적으로 하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관심을 쏟아봅시다.
어떤 취미를 얼마나 자주 어디서 누구와 즐기는지,
어떤점이 재미있는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물어봅시다.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의 주인공들도
서로가 원하던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남자 주인공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주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에서
동질감과 서로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됩니다.
뉴욕주립대학교 심리학자 아서 아론은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남녀를 1시간내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특정 질문들을 준비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하루는 어떤 날인가요?'
'당신이 내일 아침 눈을 떠서 하나의 재능을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인가요?'
'농담을 하기에 너무 심각한 주제가 있나요?'
'전 세계 사람중 단 한사람을 식사에 초대한다면, 누구인가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 상대의 가치관이나 목적을 쉽게 알게 되었고,
비교군으로 만든 단순한 잡담(출생지, 출신학교, 취미)을 나눈 그룹보다
더 친밀한 감정교류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독특한 질문을 생각해서 맘에드는 친구에게 물어봅시다.
그 사람의 기억속에는 자신을 독특한 방식으로 이해해주는
당신의 첫 인상이 깊게 박힐겁니다.
그리구 그 사람이 진정 당신의 인연이라면,
당신의 노력만큼 그 사람도 화답해줄꺼예요.
노력하는 당신에게 언젠간 영화속의 연인들처럼
나를 향해 밝게 웃어주는 인연이 오기를 기대하며.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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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에빠질 대상조차 보기힘듬 일집일집
단한사람 식사초대에 얼른 대답하지못하고 당신을 슬쩍 바라본다면 관심이 있다는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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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라서 살빼고 외모 꾸며야 할거 같음
30살 된 모솔인데 이제 진짜 외모 꾸며야할거같음 좀 불편한 얘기일수도 있는데 나랑 외모 비슷해도 애인 있고 결혼한 사람들은 그래도 사회에서 정상인 취급 받는데 나처럼 별로 안꾸미는데 모솔이면 다들 속으로 그럴줄알았다 라고 생각하는거 느껴짐 나이까지 3자 다니까 더 심해지는듯...... 누군가를 억지로 사귀고 싶진 않은데 모솔이라서 더 깔끔하고 사회적으로 모나지 않은 외모 되어야할거같다는 압박감 느껴짐 동일인물로 보면 약간 이런 느낌 "저 모솔이에요" "저 모솔이에요" "3x 년 평생 애인 사귀어본 적 없어요" "3x 년 평생 애인 사귀어본 적 없어요" "애인요? 없어요. 그냥 없어요." "애인요? 없어요. 그냥 없어요." 희생된 구교환씨 ㅈㅅ 근데 걍 완전 꾸며서 개잘 되는거 아니더라도 좀 멀끔하게 해다니면서 저런 대사 하는거랑 휘뚜루마뚜루 해다니면서 저런 대사 하는거 느낌 다르단걸 표현하고 싶었음 +퍼온글이고 모쏠치기❌❌❌ 모쏠이라고 사람 눈치주고 편견 갖는 사람들이 완전 이상한거임 실제로 본인이 모쏠인거 아무 생각 없다가도 모쏠인거 말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이야기 원덬 친구들한테서 심심치 않게 들음. 아직도 모쏠에 대해 🐶소리해대는 저런 인간들이 존재해서 본문쓰니가 압박감까지 느끼는구나하고 글이 좀 이해되는 부분이 있고...가장 중요한건 사진이 웃겨서 퍼온거 더쿠펌 아니 이 글은 예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진 알겠는데 사진때문에 글 개웃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에서 각 국 언어별로 '나는 왜..'를 치면 나오는 자동완성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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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더 재밌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속 예술가들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주인공이 1920년대로 돌아가서 파리의 예술가들과 만나는 이야기! 여기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아쥬아주 많이 나오는데욤 먼저 길이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콜 포터(Cole Porter) 미국의 작곡가, 작사가로 이 영화 전반에 흐르는 Let's do it라는 노래도 이 사람이 작곡데스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많이 올렸다고.. 게이라고 하네요 스캇 피츠 제럴드(F. Scott Fitzgerald) 젤다 피츠 제럴드(Zelda Fitzgerald) 부부 <위대한 개츠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 실제 스캇..! 히들이 닮아쯤!! 잘생기심 아내인 젤다도 작가였다고 합니다 둘은 1920년대 파리에서 이름을 날렸던 사교계 명사로 ㅋㅋㅋㅋ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겼다고 합니다 잦은 바람과, 서로의 재능에 대한 질투, 뒤섞인 애증 때문에  후일에는 부부관계가 그리 좋지 못했다고... 헤밍웨이는 피츠제럴드의 재능을 젤다가 좀먹고 있다고 여기고  젤다와 헤어지지 않으면 친구 관계를 끊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는데여... 실제로 헤밍웨이와 젤다는 서로를 끔찍히도 싫어했다고.. ㅋㅋㅋ 젤다는 헤밍웨이와 스캇이 동성애적 연애행각을 벌이는지도 의심했다고 합니다.와우! 젤다는 후일 정신적인 문제로 괴로워했고 스캇도 알코홀릭으로 고생하는등 그들의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ㅠㅠ 사실 젤다는 지금까지 스콧을 망친 악녀로만 평가됐는데, 실상은 스콧이 되려 젤다의 글을 표절하는 등 젤다의 재능을 질투했다는 설도 있네요 이른바 유리천장이라고하죠 결혼이라는 제도로 인해 재능을 가진 여성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가로막히는가... 생각해볼만한 문제인듯함다.... 이분은 바로 어네스트 허밍웨이(Ernest Hemingway)! 모르면 간첩이겠져..? <노인과 바다> 로 유명한 헤밍웨이는 실제로 굉장히 남성적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그는 글을 쓰는 시간보다 사냥을 갔던 일이 많았을 정도라고 함.ㅋㅋㅋㅋ (물론 과장이겠져...쓴글이얼마나 많은데 0ㅇ0) 예술가의 삶이 보통 그렇듯 헤밍웨이의 삶도 그리 평탄치는 않았다고.. 결국 헤밍웨이도 우울증과 알코홀릭으로 장총을 입에 물고 자살했죠....ㅠㅠㅠ 헤밍웨이가 길을 데리고 찾아간 곳은 거트루드 스테인 (Gertrude Stein)의 집! 이분은 뭐랄까...비평계의 대모느낌? .... 피카소와 친했다고 하네요 뒤로 살짝 보이는 피카소의 저 유명한 그림!! 저분이 바로 스테인이었다능...안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스테인도 게이였는데, 헤밍웨이와 길이 스테인의 집에 들어갈 때 문을 열어주던 이 여인이 바로 앨리스로 스테인의 비서이자 연인이었다고... 둘은 40년 간 같이 살았다고합니다 로맨틱해ㄹㅏ......흡 길이 만나는 독특한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 초현실주의화가로  유명한 작품은 <기억의 지속>  다들 한번쯤은 본적있을까...? 흘러내리는 시계들.....ㅁ7ㅁ8  달리는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도 컸다고 함미다 그래서인지 영화에서도 계속 본인의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함당ㅋㅋㅋㅋㅋ 달리는 극속에서 코뿔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데 ㅋㅋㅋㅋㅋㅋ웃김 실제로도 코뿔소를 엄청 좋아했다고 하져 왼쪽이 실제 달리! 특히 코뿔소의 뿔에 정신을 못차리셨다고 하네여.. 말이 필요있나여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도 나오고요 비중짠내 ㅠㅠ 달리와 함께 등장하는 루이스 부뉴엘 (Luis Buñuel) 만 레이 (Man Ray) 부뉴엘은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영화감독으로 달리와 아주 친했다고 함다 만 레이는 미국의 사진작가로 그의 유명한 작품은 바로 <Le Violon d’Ingres> 아실랑가 모르겟긔.. 전 몰랐그ㅣ....ㅁ7 영화 중간에 길은 부뉴엘에게 영화 아이디어를 주는데요 그것은 바로 <학살의 천사> (1962) 영화 설정대로라면 부뉴엘은 길에게 아이디어를 들은 후 약 40년 가량이 지난 후에야 이를 영화화한 셈!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조세핀 베이커(미국 무용수) T.S. 앨리엇(영국 문호) 코코 샤넬(디자이너) 쥬나 반스(미국 여류작가)  벨몬테(스페인 유명 투우사) 앙리 마티스(프랑스 화가) 등등 수많은 예술가들이 언급됩니다.. 레알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뭘 알아야 주인공인 길처럼 놀랄 수 있는 영화!!!!!!!!!!!!!!!! 마지막으로 영화 속 가이드는 당시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 (Carla Bruni) 였음다 wow! 1920년대 파리 환타지아,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오늘 밤 다시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한국성심리 연애코칭 아카데미
한국성심리 ‘온라인 연애코칭 아카데미’ 안내 (연애도 이성관계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 □1주차 : ‘지피지기 백전백승!’ (知彼知己 百戰百勝) (타인과 관계를 맺는 법) □2주차 : 여자에게 자신감 갖기 □3주차 : ‘나’에게 맞는 여자 찾기 □4주차 : 이상적인 배우자 찾기 ●1주차 : 여자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것​​ ‘知彼知己 百戰百勝’(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여자에게 자신감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가장먼저 여자를 알아야합니다. 연애는 물론, 결혼생활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알아야하는데요, 한국성심리 온라인 연애코칭 아카데미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한 최고의 성(性)심리전문가들이 여자에 대해서 무엇을 얼마나 알아야하는지 가이드합니다. ●2주차 : 여자를 만나기에 앞서​​ 연애나 결혼을 하려면 박사 등의 전문가가 아닌, 사업가가 아닌, 의사가 아닌, 검사나 판사, 혹은, 변호사가 아닌 ‘순수한 나’로 여자와 만날 수 있어야합니다. 키나 외모 등에 자신감이 없어도 ‘순수한 나’로 여자와 만날 수 있어야하는데요, 한국성심리 온라인 연애코칭 아카데미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한 최고의 성(性)심리전문가들이 ‘순수한 나’로 여자와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가이드합니다. ●3주차 : 미래의 ‘내 짝’ 알아보기​​ 여자마다 외모, 몸매, 성격 등등 각자 매우 다양한 나름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에 ‘내 짝’이 될 여자는 어떤 특징들을 갖고 있을까요? 한국성심리 온라인 연애코칭 아카데미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한 최고의 성(性)심리전문가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여자가 미래에 ‘내 짝’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 알 수 있는 방법을 가이드합니다. ●4주차 : 연애상대, 결혼상대 구분하기​​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를 구분하지 못하면 성질이 몹시 사나운 여자나 낭비가 심한 여자, 혹은, 바람피울 가능이 높은 여자처럼, 결혼하면 안 될 여자와 결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처럼 결혼을 후회하기 매우 쉬운데요, 한국성심리 온라인 연애코칭 아카데미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한 최고의 성(性)심리전문가들이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를 구분하는 방법을 가이드합니다. <한국성심리 온라인 연애코칭 아카데미> *교육방법: 온라인 수업 *교육기간: 주 1회, 4주 *교육비: 개별문의 *신청문의: 02-6012-1992 한국성심리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mysweetheart1 ※ 한국성심리의 '온라인 연애코칭 아카데미'는 '소수정예제(5명)'로 운영됩니다.
마음이 짠해지는 해리포터가 받았던 선물들 모음.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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