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zieo
2 years ago1,000+ Views
그대로였다. 빛바랜 건물외벽 도로위의 냄새 얕게 고인 빗물의 마찰소리마저 변함없이 말이다. 비는 그랬다. 변함없이 그때의 그림들을 간직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그때의 추억을 담아놓고 있었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비가 그쳤다. 다시 비가 왔으면 했다. 다시 비를 맞으면 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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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gor900 비라도 내림에 감사... 추억이 있음에 감사...ㅎ
그대 가슴엔 비 내리지말기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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