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100,000+ Views

휴가중 부폰이 발가벗고 경기장에 뛰어든 이유

드디어 휴식기를 마친 유럽 축구 리그가 시즌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휴식기 동안 선수들은 주로 휴양지나 고향에 내려가 스트레스를 푸는데요. 얼마전 해변으로 놀러갔던 부폰이 휴식기 임에도 축구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것도 팬티만 입은 차림으로 말이죠.
어떤 사연인고하니
당시 부폰이 놀라건 휴양지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부폰이 온걸 알고 아마 함께 뛰어달라고 부탁을 한듯 보입니다. 부폰의 팬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부폰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즐겼다고 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이거야말로 참레전드의 표본이 아닐까요?
부폰은 휴식을 취하러 휴양지에 왔음에도 축구를 하게 됐고 잠시의 수고로움으로 이 아이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 하나를 만들어줬습니다.
뭔가 그냥 팬티차림으로 뛰어들어서 축구하는거 보니 진짜 동네 아재 느낌도 나긴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그의 심성에 또 한 번 고개가 숙여지네요.
Respect!!!!
29 Comments
Suggested
Recent
그리고 아이들은 골은 넣을수 없었다... 얘들아 오늘 넣기전까지 집에 못가는거 알지?
진짜 부폰은 최고의 선수인듯
시즌 내내 축구를 하고.. 어쩌면 요리사가 집에가서 자기 밥해먹기 싫듯이 휴식중에 축구를 하기 싫었을지도 모르는데(그냥 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모습이 훈훈하면서도 과연 골을 허용했을지(봐줬을지) 아님 승부의 냉혹함을 보여줬을지 궁금하네요
Legend아님?
리스펙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나인뮤지스의 이 무대, 안 본 사람 없기를
섹시 걸그룹에는 여러 팀들이 있다지만, 대체 불가능한 비주얼로 꼽자면 아마 나인뮤지스가 1등 아닐까 싶다. 평균 신장 170cm가 훌쩍 넘는 훤칠한 기럭지와 조각상 부럽지 않은 몸매, 예쁜 애→예쁜 애→예쁜 애의 순환구조를 만들어주는 미모까지. 여신돌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걸맞은 그룹이 아닐 수 없다. 섹시 퍼포먼스라면 1등 아니면 섭섭할 나인뮤지스의 베스트 퍼포먼스를 꼽아봤다. 이번 주 나인뮤지스A의 출격을 앞두고 미리 예습해보자. 1. ‘돌스’ 실연당한 예쁜 어른 여자 분위기가 무대 전체를 휘감고 있는 노래다. 처연하고 호소력 짙은 멜로디와 길고 예쁜 멤버들의 선이 고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또한 탈퇴 전 민하에게 ‘나인뮤지스 머리에 꽃 단애’라는 별명을 안겨줬을 만큼 멤버들의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였던 활동이기도 하다. 특히 ‘돌스’ 안무영상은 다이어트를 앞둔 여성들이 들고 있던 음식을 내려놓는데 묘하게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암암리에 소문이 나기도 했다. 정규 방송이 아닌 행사 무대에서는 히든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데, 이유애린과 경리의 일명 ‘불장난 댄스’다. 팬들이 촬영한 직캠 자료로도 아주 선명하게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2. ‘건’ ‘빵야빵야’ 쏠 것 같은 강렬한 제목과는 달리 나비처럼 살랑이는 안무가 인상적인 무대다. 길쭉한 팔다리로 펼치는 군무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보여준다. 특히 마네킹 뺨치는 몸매인 만큼 다채로운 무대 코스튬을 보는 재미도 있는데, ‘건’에서는 바니걸 스타일의 머리띠를 착용한 ‘엠카운트다운’ 2013.10.31. 무대를 추천한다. 3. ‘글루’ 나인뮤지스의 9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무대다. 인원이 많다보니 한 사람씩 대형을 바꾸고 길쭉한 팔다리만 펼쳐도 무대에서는 화려한 장식처럼 보이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사선으로 시작해 절도 있게 대형이 겹쳐지는 오프닝이 눈길을 끈다. 동작들이 아주 빠르게 추는 춤이 아닌데도 시선을 놓기 어려울 만큼 보는 재미가 있다. 4. ‘드라마’ 노래 제목처럼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가진 가사에 맞춘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짝사랑하는 남자와 절친한 친구가 이어질 것 같은 상황에 고뇌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웬만한 걸그룹들에 비해 노출이 심한 복장이 아님에도 눕는 퍼포먼스에서 경고가 들어왔다던 바로 그 무대! ‘이게 뭐가 문제야?’ 하고 자체 재심의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5. ‘성인식’ 많은 걸그룹들이 ‘성인식’ 커버를 했다지만 이보다 적절할 수 없다. 지난 해 ‘엠카운트다운’에서 보여준 스페셜 스테이지는 새빨간 원피스부터 레드립 메이크업, 흑발, 하이힐, 나른한 보컬까지 완벽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나인뮤지스이기에 더 야릇하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니 혹시 아직도 못 봤다면 강력 추천한다.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당신이 한번도 못봤을 역사 속 사진들 2탄
1탄에 이어 2탄 올라갑니당! (1탄: https://www.vingle.net/posts/1703659 ) 1930년대 구직하는 모습 이 와중에 글을 숫자 3으로 통일 시킨 센스 !! 강제 수용소 사진을 보고 반응하는 독일군들 읔 얼마나 징그럽길래 저렇게 고개를 다 떨굴까용 ㅠㅠ 베를린이 동/서로 나뉜 시절, 서쪽 베를린에 있는 부모가 아이들을 동쪽 베를린에 있는 동쪽 조부모에게 보여주는 상황 ㅠㅠㅠ 너무 짠해용 ㅠㅠㅠㅠ 1934년 앰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곡예를 하고 있는 모습 으아 너무 아슬아슬한데용!!! 1932년, 파리의 레즈비언 커플 레즈비언 커플이라고 말 안했으면 오른쪽 분 여성분이신지 모를뻔..ㅋㅋ;;; 잘 어울리시네용! 1930년대, 뉴욕에 모자 쓴 사람들의 모습 ㅋㅋㅋㅋㅋㅋ안 쓴 사람 찾기가 더 어려운듯 세계 2차 대전 당시 처음으로 아빠를 본 딸 (아빠가 군인이라 1살 이후로 본 적이 없었다고...) ㅠㅠㅠ 감동적이야ㅠㅠㅠ 전쟁에서 감옥으로 잡혀들어가는 군인에게 자신의 아들 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아무래도 진 나라의 군인이 본인 아들이라 동료일까 싶어 사진을 보여주는것 같은데 ㅠㅠ 안타깝네용 ㅠㅠ 세계 2차대전 이후 루브르 박물관으로 다시 돌아간 모나리자 오홍... 그때부터 지금까지 있는거로군용! 카르페티아를 지나고 있는 타이타닉 생존자들, 1912 하 ㅠㅠ 생존하신 분들 정말 다행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3탄도 얼른 가져오겠숩니당~ 다른 탄들 모아 보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375747
천조국의 교도소 생활 vs 우리나라 교도소 생활
발목에 쇠사슬다는 클라스 캬..!! 재사회화 과정 빡세게 하고 있는 수감자들.. 미국은 처벌도 강력해서 참 부럽네요. 반면 우리나라 경우 티비 뭐임..ㅋㅋ 개 쾌적함;; 고시원보다 나은듯;;; 국립 호텔이라고 불릴만도 하네 ㅡㅡ 영등포 교도소라고 함 ▲ 지난달 24일 충북 청주에 사는 박모(37)씨는 청주 상당경찰서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힘들고 지쳐 자수하러 왔습니다." 지난해 법원에서 상해죄와 재물손괴 죄로 각각 벌금 300만원과 40만원을 선고받은 후 벌금을 내지 못해 지명수배를 받고 있던 박씨. 박씨는 "도저히 춥고 지쳐서 더는 도망다니지 못하겠다. 차라리 교도소에 들어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것이 편할 것 같다"고 했다. 박씨뿐 아니라 겨울철 따뜻한 교도소로 가겠다며 범죄를 저지르고, 수배된 상태에서 자수하는 이들이 잇따르고 있다. '콩밥을 먹으며 노역을 하는 곳'으로 알려졌던 교도소가 어떻게 변했기에 제 발로 가길 원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된 것일까. 지난달 31일 오후 900여명의 수감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교도소를 찾아 갔다. 정문을 지나 수감자들이 생활하는 사동건물로 들어갔다. 1.5m 정도 너비의 복도엔 차가운 기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수감자들이 잠을 자고 씻는 등 기거하는 거실(居室·수감자가 묵는 방)의 문을 열자 여느 집과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다. 수감자 2~4명이 기거하는 7.29㎡(약 2.2평)의 방 안에는 옷가지가 가지런히 옷걸이에 걸려있고, 14인치 텔레비전도 있었다. 방바닥에 손을 대자 따뜻함이 전해져 왔다. 영등포교도소 안영순 총무과장은 "일반 수감자들이 쓰는 방엔 도시가스 보일러를 이용해 16도 이상을 유지하고, 환자들의 방엔 전기패널을 바닥에 깔아 이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한다"고 했다. 한 교정공무원은 "직원들은 사동을 순시할 때마다 추위를 느끼는 데 반해 수감자들은 속옷만 입고 자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저녁식사 준비에 한창인 취사장엔 그달 식단이 한쪽 벽면에 빼곡히 써 있었다. (교도관들보다 범죄자들이 훨씬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ㅋ) 이날 저녁 식단은 동탯국, 콩나물무침, 삶은 달걀, 깍두기. 밥은 쌀과 보리를 9: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요리는 26명의 수감자들이 직접 하지만 식단은 매달 1회씩 급식관리위원 회를 열어 교도소 영양사와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이 결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잘했다고..;; ) 1끼당 반찬 가 기본이고, 일주일에 3회 이상은 육류가 꼬박꼬박 나온다. 수감자들은 교도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수용자복(服)과 속옷, 치약·칫솔, 비누, 수건 이외에도 120여 가지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물품 목록엔 통조림에 든 멸치조림, 진공포장된 훈제닭, 떠먹는 요거트 등의 음식뿐 아니라 시중에서 판매하는 F 브랜드의 티셔츠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크림, 바디워시, 수면 안대 등 미용용품과 편의용품도 구입이 가능하다. 여러 종의 비타민 C, 눈(眼)피로회복제, 비듬샴푸도 살 수 있다. 한 교정공무원은 "일부 수감자는 한 달에 30만~40만원을 개별 물품을 사는 데 쓰기도 한다"며 "술과 담배를 제외하곤 필요한 물품 대부분을 살 수 있다"고 했다. 구입하려는 물품은 매일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물품은 일주일에 두 번 지급된다. 하루에 구입할 수 있는 물품의 상한액은 2만원. 요즘 교도소가 '국립호텔'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이유는 교도소에서 몸 관리도 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감자들은 1년에 한 차례씩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당뇨,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집중 관리 대상자로 분류돼 치료도 받는다.ㅋ... ...ㅎㅎ +++ 추가로 희대의 소름돋는 짤 하나 추가함 ... ㅡㅡ 낮에 가정집에 강도로 침입. 죄없는 아기엄마 그자리에서 죽이고 놀라 우는 갓난아기까지 무참히 살해 죄질이 극히 안 좋으나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15년형 받음 (당시17세)... 그런데 올해 출소한다고함. 출소하면 뭐할거냐는 말에 마음 약한 동생이 걱정되고 마음껏 연애해 보고 싶다고 천진난만하게 웃음지으며 대답 이게 3년전에 나온 방영 된 프로니까 현재는 출소했겠죠.. 처벌은 솜방망이, 생활도 쾌적. 범죄 저지르기 좋은 나라네요..
연예인 안 해도 먹고 살 아이돌 TOP 10
최근 ‘아재’ 이상민과 ‘소녀 아닌 소녀’ 초아가 진행하는 KBS Joy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순정자극 랭크쇼 <차트를 달리는 소녀>가 신고식을 마쳤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50분, 소녀부터 아재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아이돌에 관련된 이슈를 차트로 알아보는 신개념 아이돌 랭크쇼다. 이런 포맷은 꽤 오랜만이다. 연예계 짬밥은 무시 못한다고, 능숙하게 프로그램을 끌어나가는 아재 상민의 입담이 걸쭉하다. 진행 쌩초보 초아의 어색한 로봇 진행도 귀엽다. 꽤 성공적인 초아 입덕 프로그램. 대망의 첫 회를 장식한 주제는 ‘배냇부자 아이돌’.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잘난 아이돌 10명을 꼽아 봤다. 과연 누가누가 제일 잘 살까? 10위. 2AM 정진운 올해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춤신춤왕은 생각보다 훨씬 부유한 집 자식이었다. 가택은 청담동에 위치한 100평짜리 고급 저택이며 그 지하에 개인용 밴드연습실까지 딸려 있다고. 2AM 내에서도 지갑이 두텁기로 유명한데, 21살 성인이 되던 그의 생일날, 파티플래너가 와서 생일잔치를 기획했을 정도다. 샤이니, 미스에이, 소녀시대 등 경쟁기획사 아이돌까지 초청해 화합의 장을 열었다니, 아이돌계의 반기문 되시겠다. 진운의 아버지는 회사는 테헤란로에 위치한 투자회사의 사장이다. 이상민은 한때 그의 아버지와 같은 회사에 투자했다가 말아먹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멀쩡한 걸 보면 어지간한 타격으로는 끄덕 없는 집안인 듯. 어머니 역시 인테리어와 엔터테인먼트 쪽에서 꽤 잘 나가던 CEO라니. 이 정도면 그 기럭지도 돈 주고 산 게 분명하다. 9위. NCT 텐 태국에서는 이름이 길면 부자라고 하던데, 그의 본명은 ‘텐 치타폰 리타이아 폰쿨’. 최소 우리보다 세 배는 부자다. 그는 태국에 있는 ‘슈루즈버리 국제학교’ 출신으로, 디자인과 예체능계의 호그와트 되시겠다. 왜 호그와트냐면 학비가 마법 같아서 그렇다. 일년 학비가 무려 2,000만 원. 텐은 여길 10년 동안 다녔으니 무려 학비로 2억을 쓴 셈이다. 태국 1인 연평균 소득은 약 670만 원이다. 우리나라 연평균 소득은 그 다섯 배인 약 3172만 원. 그러니 우리나라로 치면 텐의 부모님은 이미 아들 급식 먹이는 데 약 10억을 쓴 셈이다. 현재 텐의 여동생도 여기 다니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텐은 스노우보드 타러 태국에서 스위스를 왕복한다고 한다. 비행기값은 약 600만 원. 스키장 비용을 빼도 덕유산 무주리조트에서 한 달 동안 먹고 자면서 스키탈 수 있는 가격이다. 8위. 소녀시대 수영 소녀시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걸그룹이다. 멤버 모두 억소리 나는 청담동 건물 한 채 씩은 갖고 있을 정도니까. 하지만 수영은 이미 데뷔 전부터 경기도 광주에 있는 초호화 주택에 살았다. 날 때부터 클라스가 달랐다. 현재 그녀가 가진 논현동 빌라는 무려 27억 3천만 원 짜리다. 그야말로 전국을 상대로 심시티 중이다. 핏줄은 못 속인다고, 그녀의 할아버지는 유명한 건축회사의 대표였다. 대표작은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 전당인가 뭔가 하는 큰 집이라고 한다. 게다가 아버지는 무역회사 사장을 역임했다니 정말 어릴 때부터 금티스푼으로 투게더 퍼먹은 팔자임에 틀림없다. 7위. 엠블랙 미르 무려 300년 간 4대 째 장성에서 살고 있는 미르(본명 방철용)네 가족은 그 동네에서 소문난 지주다. 길 가다 ‘방씨네 집이 어딘교’하고 물으면 날아가던 잠자리도 가르쳐 줄 정도라고. 땅 부자인 그의 아버지는 산을 아홉 개나 소유하고 있다. 포켓몬 GO가 흥하면 아버님이 사파리존 만들어서 장사해도 되겠다. (아니, 그전에 이미 진짜 천연기념물이…) 본가는 무려 400평 짜리 전원주택. 처음 철용이를 봤을 때 개천에서 용 난 줄 알았더니 용님이 서울 개천으로 놀러오신거였다. 몰라 뵈었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 지갑에서 돈 만 원 빼가는 도둑질은 누구나 한다지만, 우리 철용이는 클라스도 남달랐으니, 소를 내다 팔았단다. 참고로 2016년 기준 암송아지는 300만 원, 숫송아지는 360만 원 정도 한다. 6위 슈퍼주니어 규현 다들 꿀성대 꿀성대 하지만 규현의 성대에는 지리산 토종꿀이 발려 있을 거다. 규현의 아버지는 무려 교육 사업으로 부호가 된 사업가다. 20년 넘게 학원을 운영해 온 그는 2012년 대만 타이베이에 한국어 학원을 열어 오픈 하루 만에 8천 5백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슈주빨이 좀 있었다. 처음 학원생 중 90%가 슈주 팬이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20%에 불과하며 가오슝, 타이중에도 분점을 내어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규현 역시 아버지의 사업수완을 물려받았는지, 국내에서 가장 땅값이 비싸다는 명동에 객실 60개 딸린 8층짜리 게스트하우스를 올렸다. 요즘 명동에 일본인 중국인들이 많아진 이유와 관련있지 않을까. 5위. 2PM 닉쿤 텐이 다닌 슈루즈버리가 호그와트라면, 닉쿤이 다닌 왕 가누이스쿨은 (등록금) 마법학교계 강남 8학군에 속한다. 1년 학비가 무려 4천만 원. 슈루즈버리 학비의 약 2배다. 당연히 있는 집 자식들이 다니는 학교로, 영국 에드워드 왕자가 졸업한 세계적인 명문 사립학교다. 닉쿤도 이름이 길다. 그의 본명은 ‘니치쿤 벅 호르베치쿨’. 그러니까 2PM이 되기 전부터 닉쿤은 난 놈이었다. 어머니가 태국에서 제약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다니 말 다 했다. JYP 역시 닉쿤으로 열심히 약을 팔고 있다. 이미 태국에서 음료, 화장품, 과자, 피자, 라면, 워터파크 광고까지 찍었다. 2011년 기준 닉쿤의 CF 몸값은 무려 7억 원. 제와피가 말하길 2PM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간 광고수입으로 100억원을 버는 수지보다 2배가 많다고. 근데 수지는 혼자잖아? 4위. 갓세븐 마크 갓세븐은 마크가 드래곤볼 칠성구를 전부 모아서 갓세븐이 됐다는 소문이 있다. 정말 잘생겼고 그리고 수요랩도 잘 해서 유노윤호도 부러워할 남자 마크. 제와피 아이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재력을 자랑하는 그는 데뷔 초부터 ‘LA 도련님’이라 불리며 화제가 됐다. 사업가였던 그의 아버지는 현재 은퇴한 상태라는데 SNS를 보면 죄다 여행 혹은 회식 사진이고, 늘 1등석에 타고 있다. 참고로 1등석은 일반 이코노미석 가격의 5배다. 은퇴했다는 말이 혹시 손을 씻으셨다는 얘기였나요?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지만 마크네 집안은 망해도 3대 정도는 먹고 살 것 같다. LA에 있는 집은 수영장과 정원이 딸린 초호화 주택이라고. 갓세븐이 LA 공연을 하러 갔을 당시 그의 아버지는 홀로 티켓을 약 80장 구매했다고 한다. 이 가격은 총 1260만 원. 3위. 트와이스 쯔위 쯔위의 부모님은 원래 시장 상인 출신이었다. 최근 ‘한국 연예인 따라잡기’라는 이유로 중국, 대만에 성형 열풍이 불어닥쳤는데 쯔위 어머님은 이미 성형외과 세 곳에 약 20억 원을 투자했다. 사실 쯔위를 만든 게 이 분이다. 진정한 창조주 끝판왕. 감히 의느님 따위가 넘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성형외과 뿐 아니라 또 다른 사업의 일환으로 대만에서 카페를 오픈했는데, 장사가 워낙 잘 되어 한 달 만에 2호점을 오픈했을 정도다. 돈을 부르는 손. 게다가 트와이스는 데뷔 40일 만에 CF를 10개나 계약한 신생 부자돌이다. 그 중심에는 역시 쯔위가 있었다. 2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박형식 부자설은 마치 간증처럼 이곳저곳에서 들려온다. 배고팠던 아이돌 연습생 시절, 박형식에게 밥을 얻어먹으러 간 광희는 ATM기에서 돈을 뽑는 박형식의 잔고를 보고 말았다. 무려 1,600만 원이 있었던 것. 수입도 없었던 연습생 시절에 1600만 원이라니 어찌된 일이냐고 묻자 그는 “어릴 때부터 세뱃돈, 용돈 이런거 다 모았다. 어머니가 관리해주셨다”라고 대답했다. 나도 어릴때부터 세뱃돈 엄마 드렸다. 잠깐, 그럼 내 1600만원은? 실은 박형식의 아버지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B사의 이사님이시다. 2009년 기준 B사 이사의 평균 연봉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억 원. 1위. 슈퍼주니어 최시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훤칠한 키, 포마드로 말쑥하게 빗어올린 머리까지. 최시원은 외모만 두고 보면 무슨 대기업 사장 아들내미처럼 자알 생겼다. 근데 정말 아빠가 대기업 사장이다. 대기업 B사의 사장을 역임한 아버지 최기호씨는 네이버 인물검색 결과에 가장 먼저 뜰 정도로 유명한 기업인이다. 그야말로 현실판 텐. SM이 크냐 최시원 아버지 회사가 크냐 포춘쿠기가 크냐 물으면 SM 정도는 최시원네 아버지가 융자 받아서 살 수 있을 정도라고. 최시원 본인 역시 압구정에 25억짜리 아파트 두 채를 갖고 있으며 아파트 두 채를 마치 안방에서 작은 방 들락거리듯 쓰고 있단다. <차달소> 제작진 측에서 제공한 데이터는 이 정도였다. 보는 내내 세상엔 참 잘 난 사람들 많다고 생각했다. 만약 본방을 볼 계획이라면 두 MC의 약빤 진행 탓에 정신이 아득해질 수 있으니 주의 요하며 마지막은 발음 엉망 초아 움짤. 초아로 시작해서 초아로 마무리. 원래 수미쌍관은 탄탄한 구조라고 배웠다. 대학내일 웅자 에디터 woongja1@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