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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oto]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얼음 궁전으로 여행하다

미술 사진작가인 알렉시아 싱클레어(Alexia Sinclair)는 17세기 이후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얼음 궁전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놀라운 기회를 얻었을 때, 여러분 스스로 그에 맞는 놀라운 작품을 창조해 내야만 합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실패할 뿐입니다." 아래에서 그녀가 어떻게 그런 훌륭한 사진들을 찍었는지 확인하십시오.
모든 것은 스톡홀롬의 왕궁에서 보낸 이메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스웨덴 왕립병기창에서는 크리스티나 여왕에 대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었고, 알렉시아의 인물화 시리즈"12인의 제왕(The Regal Twelve)"에 포함되어 있던 이색적인 여왕의 인물사진을 전시회에 포함시키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알렉시아도 전시회 개회식에 초대를 받아 스톡홀롬으로 갔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는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알렉시아는 그녀가 스웨덴에 있는 동안 왕과 여왕에 대해 잘 정리된 자료들을 이용하여 현재의 공주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왕궁에 요청하였습니다. 왕궁에서는 "그건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촬영에 사용할 수 있는 성이 있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몇달 후, 알렉시아는 스코클로스터 성(Skokloster Castle)에 도착했습니다. 그 궁전은 스톡홀롬 근교에 위치해 있는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걸작입니다. 그녀는 촬영을 위해서 몇주동안 조사와 연구에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모델, 어시스트를 찾기 위해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스코클로스터성으로 여행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새로운 인물사진 시리즈를 촬영할 준비를 마쳤고, 그녀의 새로운 작품에는 '얼어붙은 이야기(A Frozen Tale)"라는 주제를 붙였습니다.
"저는 이야기가 있는 작품을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성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을 당시에 성을 방문했던 중요한 역사적 인물들을 찾아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저는 또 그 당시의 느낌을 알기 위해 17세기의 미술을 공부했는데요, 공부를 하면서 저는 정말로 그 작품들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와 같은 화가는 중산층의 삶에 관하여 매우 많은 작품들을 남겼는데요, 그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보통 사람들이 일상적인 일들을 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시리즈에서는 같은 성벽 안에 있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세계, 즉 궁전을 방문했던 유명한 통치 계급들의 모습과 궁전을 운영했던 알려지지 않은 중산 노동자 계층의 삶에 대하여 탐험하였습니다."
스코클로스터 성의 놀라운 점은 그 성이 지어졌던 350년과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점입니다.(그 성을 지을 때 사용되었던 도구들이 아직도 성주변에 흩어져 있습니다!) 궁전 속 일상적인 모습을 작품에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알렉시아에게 이것은 확실히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번 촬영에서도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촬영장소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고 난방도 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한 겨울 동안 성 안의 일부 구역은 엄청나게 추웠는데, 알렉시아와 그의 팀은 바로 거기에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의 제목이 '얼어붙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국적인 장소가 촬영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기가 없었기 때문에 알렉시아는 배터리로 구동하는 플래시가 필요했고, 극한의 추위로 인해 극한의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믿을 수 있는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완벽하게 보존해야 하는 역사적 장소에서의 촬영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극단적인 제약 조건 속에서 작업해야만 했습니다.
"연기, 나뭇잎, 개, 거위, 물과 같이 기본적으로 이 사진 속에서 사람이 아닌 것들은 촬영이 끝난 후에 편집된 것입니다. 저는 심지어 마실 물 한잔도 궁전 속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임신 중이었는데도 말이죠! 촬영이 끝날 때 너무 배가 고프지않도록 제 주머니 속에 아몬드 몇 알을 숨겨서 가져갔을 정도입니다!"
조명은 또다른 어려움이었습니다. 알렉시아는 창문을 통해 태양이 비추고 있을 때 각각의 방을 촬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태양이 성의 주변을 움직이면서 다른 각도로 성을 비출 때마다 촬영팀이 태양을 쫓아다니면서 촬영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했기 때문에, 각 촬영마다 조명을 맞출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편집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먼저 촬영장에서 카메라로 균형잡힌 빛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알렉시아가 말합니다."태양 빛이 약한 거친 어둠을 채우기 위해서 '프로-B4 배터리팩(The Pro-B4 battery packs)'을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는 디테일로 가득찬 전체적인 색조의 범위를 포착해 낼 수 있었고, 편집 작업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가져온 두 개의 프로-B4 배터리 팩에는 서로 다른 크기와 형태의 RFi소프트박스(RFi softboxes)들이 연결되었고 정확한 방향으로 다양한 세트에 조명을 비추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고, 거기에 더해 사람을 황홀하게 만드는 미세한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그녀가 말합니다."이것이 이미지 메이커인 저를 흥분시는 부분입니다. 저는 미묘한 상징들의 층을 엮어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내고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사랑합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에 조명을 비추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예리하게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가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파일들을 가지고 편집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녀가 결론을 내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촬영장에서 모든 것을 촬영할 수는 없었습니다. 거위, 쏟아지는 물, 연기사이로 비치는 햇빛, 이 모든 것들은 시드니에 있는 알렉시아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해야만 했습니다.
"그 당시의 성안에서는 난로나 개방형 벽난로를 이용하여 겨울철 난방을 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그 내부가 연기로 가득찼죠. 하지만 우리는 이 엄청난 가치의 역사적 유물들을 연기로 가득채울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드니에 있는 스튜디오를 연기로 가득 채우고 Pro-8을 이용하여 그 사이로 플래시를 터트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사실 햇빛이 아니라 Pro-8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이번 시리즈의 대표 이미지 속에서 망원경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델 역시 알렉시아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알렉시아가 촬영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렇게 극적인 장소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촬영을 마치고 성 밖으로 나가는 도중에 이 특별한 방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현장에서 또다른 캐릭터를 촬영할 만큼의 시간과 자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저는 나중에 편집할 생각으로 이 방에서 배경을 촬영했습니다. '호기심의 방(the cabinets of curiosity)'이라는 제목의 이 독특한 사진은 '발견의 세기'라는 그 당시의 시대적 흐름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대표 이미지 속에서 얼어붙은 판타지 이미지, 성 안으로 눈송이들이 흩날리는 가운데 망원경으로 얼어붙은 호수 너머를 엿보는 여왕의 모습이 이번 시리즈의
주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렉시아가 편집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알게 된다면, 여러분은 아마 그녀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하는지 묻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왜 스웨덴에 있는 얼어붙은 성으로 갈까요? 왜 그냥 쉽게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전부 찍어서 편집하지 않을까요?
"저는 포토샵작업으로는 실사로 조명을 비추고 촬영하는 것만큼 리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말에 놀라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저는 편집 작업에서는 가능한 적게 손을 대도록 노력합니다. 저는 촬영 현장에서 촬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촬영합니다. 제가 편집할 때 추가하는 것은 오직 제가 실사로 촬영할 수 없는 것들, 예를 들어 제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들이나 거위처럼 제가 촬영장 안으로 직접 가져올 수 없는 것들뿐 입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알렉시아가 조명을 선택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조명 기구와 솔루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처음부터 가능한 완벽하게 모든 장비를 셋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제가 빠른 속도로 편집작업을 하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언제나 변함없는 프로포토의 조명입니다." 그녀가 말합니다."저는 싸구려 조명을 써서 컬러매칭작업에 몇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현장에서 최고의 장비를 이용해서 카메라로 제대로 찍는 것이 실제로 훨씬 싸고 또 촬영할 맛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촬영 현장에 그녀가 실제로 가지고 갔던 전체 장비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2x Profoto Pro-B4
1x Profoto Pro-B3 (just in case)
6x Pro-B Head Plus
2 x Softbox RFi 3×4’
1x Softgrid 3×4′
6 x C-Stands
PhaseOne IQ180 + 645DF Camera
PhaseOne 28mm Lens
Schneider 55mm Lens
Schneider 80mm Lens
Gitzo GT3541 Tripod
Induro PHQ3 Head
Macbook Pro
Wacom Intuos5
HyperJuice External Battery
OWC Thunderbolt Enclosure running Seagate 4TB Constellation ES.3 Drives
미술 사진작가인 알렉시아 싱클레어(Alexia Sinclair)의 작업 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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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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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가? 사진인가? 긴가민가한데 정말 멋집니다 :)
와.. 완전 예술이네용!
와 사진이었구나..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영상. 너무 유익했습니다.
예술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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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줄 것도 있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 점심시간 잠시 빙글 톡방 들어갔다가 생각이 났어. 요즘 많이들 힘들지? 나가지 못 해서 힘들고, 어쩔 수 없이 나가도 사람들 만나기 껄끄럽고, 괜한 죄책감이 드는 날도 많고 친구들과 약속 잡기도 꺼려져서 혼자인 날이 대부분이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이렇게 힘든 날들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싶어서 부적을 하나 가져왔어 ㅎㅎ 귀엽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부적 잡귀를 쫓아내는 부적이야 핸드폰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믿어 보자! 이 부적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star2759667 님이 주신거야 ㅎㅎ 잡귀 물럿거라! 나쁜 일들 다 물럿거라! 코로나 물럿거라! 그래서 오늘은 이 톡방에서 여러분이 나눠준 이야기를 여기다 옮겨 볼게. 아무래도 톡방보다는 카드로 쓰는 걸 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많이들 못 보는 게 아쉬워서 말야. 1. @kyybabo 님의 이야기 조상신의 이야기. 흥미 돋지 않아? 여태 내가 가져온 이야기들 속에서도 조상신은 자주 등장했잖아. 제사를 지내주지 않아서, 또는 묘가 잘못 돼서 자손들을 해코지하는 이야기에서부터 돌아가시고서도 자손들을 지키기 위해 금기를 깨는 분들까지. 뭐 산 사람들도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마음이 가기 마련이니까 싶다가도 그렇다고 제사를 지내주지 않는다고 해코지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잖아. 그리고 그 결론은 귀신이 되고 나면 마음이 단순해 져서 그런거다-였고. '잊혀진다'는 건 정말 슬픈 거니까, 적어도 제사때 만큼은 기억하자는 의미에서도 나쁘진 않은 거 아닐까? 2. @minji4726 님의 이야기 개도 알아 본 걸까? 동물들은 사람이 보지 못 하는 걸 본다잖아. 사람들이 보지 못 한 어떤 기운을 개가 먼저 알아챈 게 아닐까 싶어. 그러고보니 요즘 개들도 여간 힘든 게 아닐 거야. 나가고 싶은 마음 잔뜩일텐데 이전보다 산책도 줄었을테고... 근데 또 달리 생각하면 이전보다 주인이 집에 있는 날이 많아져서 더 신났을 수도 있겠다 ㅎㅎ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톡방 한 번 들러 볼래? 남들에게는 하기 힘들었던 이야기, 여기서 나누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실지도 몰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세상을 떠났지만 또 지구의 인구를 따져보면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으로 대기 환경이 개선되면서 오히려 실질적으로 죽는 사람이 줄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는데 우리가 보지 못 했던 죽음들이 줄었다고 하니. 주변에 조금 더 시선을 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 조금만 더 참아 보자 우리. 적어도 밀폐+밀집한 공간에는 가지 않도록 해. 부득이하게 가야 한다면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알았지?
[직캠] 레이싱모델 홍지연(Ji Yeon Hong), 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 펍지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 포토타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지스타 2019는 메인 스폰서 슈퍼셀을 중심으로 펄어비스, LG전자, 넷마블, 아프리카TV, 창업진흥원, 유튜브, 그라비티, 미호요, IGG, 인벤, 엔젤게임즈, XD글로벌, 알피지리퍼블릭, 에픽게임즈 코리아, 드래곤플라이, 스카이피플, 펍지, 어로스, 제닉스, 이엠텍이 참가했습니다. 일반 관람이 가능한 제1전시장은 온라인, 모바일, 아케이드, 콘솔 등 출시 예정인 신작 시연과 게임전시, 부스별 이벤트가 상시로 진행됐습니다. 야외 부스는 부대행사로 코스프레 체험존과 코스어들의 포토타임, 그리고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도레미가 함께하는 코스프레 어워즈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홍지연은 LG전자 부스에서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International Game Exhibition G-Star 2019 was held in BEXCO, Busan from November 14th to 17th. G-Star 2019 focuses on the main sponsor Super Cell, Pearl Abyss, LG Electronics, Netmarble, Africa TV, Korea Institute of Startup & Development, YouTube, Gravity, Mihoyo, IGG, Inven, Angel Games, XD Global, Alfigi Republic, Epic Games Korea, Dragonfly , Sky People, Pub, Aros, Zenith, EMTECH participated. The first exhibition, which is open to the general public, was held with new demonstrations, game exhibitions, and booth events scheduled to be released online, mobile, arcades, and consoles. The outdoor booth attracted attention as a cosplay experience zone, cosplay photo time, and cosplay awards with Spiral Cats Tasha and Doremi. Hong Ji-yeon, a racing model in the video, had a photo time at the LG Electronics booth as a battle ground cosplay. 国際ゲーム展示会G-STAR 2019が11月14日(木)から17日(日)まで釜山で開かれました。 G-STAR 2019は、メインスポンサーのスーパーセルを中心にパールアビス、LG電子、ネットマーブル、アフリカTV、創業振興院、YouTube、グラビティ、美穂あり、IGG、インベントリ、エンジェルゲームズ、XDグローバル、アルピジリパブリック、エピックゲームズコリア、ドラゴンフライ、スカイピープル、ポプジ、語・ロス、ジェニック、イエムテクが参加しました。 一般観覧が可能な第1展示場は、オンライン、モバイル、アーケード、コンソールなど発売予定の新作デモとゲーム展示会、ブース星イベントが常時行われました。 屋外ブースは付帯行事としてコスプレ体験ゾーンとコスオのフォトタイム、そしてスパイラルキャッツターシャとドレミが共にコスプレアワード進行に注目を集めました。 映像の中レーシングモデルホンジヨンは、LG電子のブースでバトルグラウンドコスプレ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홍지연 #지스타 #LG전자
[직캠] 데스티니차일드 라그나페스타 마이부(myboo) 참륙의 티아마트 코스프레 포토타임
시프트업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서비스 3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라그나페스타가 11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홍대 꿀템카페에서 열렸습니다. 데스티니 차일드 테마로 꾸며진 꿀템카페 내에서는 데차 코믹스, 대형 일러스트 족자봉, 라그나 브레이크 아크릴 피규어, 미니 다비인형 쿠션 등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됐습니다. 여기에 행사 기간 다른 내용의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날인 토요일은 구미호, 시트리의 원화가 지그(심현보)과 함께하는 드로잉 타임,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덕력고사가 진행됐습니다. 일요일은 카인, 비루파, 프레이, 리자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들이 현장을 찾아 토크쇼 및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개발진이 직접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서는 코스플레이어들의 포토존을 운영해 기념 촬영 이벤트도 병행했습니다. 영상 속 코스어 모델 마이부는 참륙의 티아마트 코스프레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The Ragna Festa, an offline event celebrating the 3rd anniversary of the Destiny Child Service, a shift-up mobile game, was held at Hongdae Honeytem Cafe on November 23 (Sat) and 24 (Sun). Inside the Honey Temper Cafe, decorated with the theme of Destiny Child, it operated as a pop-up store that sells goods such as Decha Comics, large illustrated scrolls, Ragna break acrylic figures, and mini Darby doll cushions. In addition, other events were held during the event. On the first day, Saturday, a virtue test was conducted with the original drawing of the nine tail fox and Citri's original drawing jig (Sim Hyun-bo) and a gift when the quiz was matched. On Sundays, voice actors who were in charge of Cain, Virupa, Frei, and Liza visited the scene and held talk shows and autograph sessions. We also had a Q & A session where the developers answered questions directly from users. In addition, one side of the venue ran a photo zone for cosplayers and held a commemorative photo event. Coser model Maibu in the video has phototime with Tiamat cosplay. シフトアップモバイルゲーム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サービス3周年記念オフラインイベント、ラグナフェスタが11月23日(土)と24日(日)の両日、弘大クルテムカフェで行われた。 デスティニーチャイルドテーマに装飾されたクルテムカフェ内ではデチャコミックス、大型イラスト掛け軸ロッド、ラグナブレイクアクリルフィギュア、ミニダービー人形クッションなどグッズを販売するポップアップストア形で運営された。 ここでイベント期間別のイベントも進行され、注目を集めました。初日の土曜日は九尾狐、シートリー原画ジグ(シム・ヒョンボ)と一緒に図面タイム、クイズを合わせるとプレゼントを贈呈するドクリョク試験が進行された。 日曜日はカイン、ビル波、フレイ、管理者の声を担当した声優が現場を訪れトークショーやサイン会を行いました。続いて開発陣が直接ユーザーの質問に回答する質疑応答の時間もありました。 また、会場一方では、コースのプレイヤーたちのフォトゾーンを運営して記念撮影イベントも並行している。 映像の中コスオモデルマイ部チャムリュクのティアマトコスプレでフォトタイムを持っています。 #마이부 #데스티니차일드 #코스프레
나이지리아 식량난을 해결한 한국인
1971년 나이지리아는 주식인 카사바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퍼져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식량이 씨가 마르자 기아 문제도 심각했다. 나이지리아는 1967년부터 1970년까지의 ‘비아프라 내전’이 끝난 직후였다. 전쟁 후 5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했고 농토도 황폐해져 기근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1971년, 서울대 농과대학 조교수로 일하던 한상기 박사는 농업 연구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싶다는 생각에 국제열대농학연구소(IITA)에 지원서를 넣었고 연구소 부소장의 합격 편지를 받았다. 같은 해 영국 케임브릿지 대학에서 초청장까지 왔으나, 그는 선진국보다 열악한 제3국을 택했다.  이곳에서 한상기 박사가 맡은 임무는 카사바 개량이었다. 카사바는 나이지리아 주 식량이었지만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씨가 마르고 있었다. 카사바를 생전 처음 본 한상기 박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몰랐다. 같은 뿌리 식물인 토란과 카사바를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나이지리아 전역에 있는 카사바 종자는 물론 원산지인 브라질에서도 우수한 종자를 수집했다. 그러던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항체를 가진 작물을 우연히 발견했다. 한 박사는 그 작물과 브라질에서 가져온 카사바 종을 교배하여 수많은 개량종을 만들어냈다. 무수한 실패를 맛봤지만 IITA는 미국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자금만큼은 무제한이었다. 5년의 긴 노력 끝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항체를 가진 동시에 수확량도 좋은 '수퍼 카사바'종을 탄생 시켰다. 한 박사는 직접 나이지리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농민들에게 종자를 나눠주었다. 돈을 받고 판 것도 아니고, 공짜로 뿌렸다. 지나가다 병든 밭이 보이면 내려서 종자를 심어줬고, 마을 장터에 가서 아낙네들에게 종자를 한다발 씩 안겨주었다. 한 박사의 살신성인을 본 석유 재벌들도 사람을 보내 슈퍼 카사바 품종을 더 많은 곳에 보급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 노력 덕분에 슈퍼카사바는 나이지리아에 단 몇년만에 보급됐다. 카사바를 주식으로 삼는 아프리카 41개 국가들에도 보급돼있다. 이 슈퍼 카사바종은 지금까지도 내병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 이 밖에도 한 박사 개량한 고구마 품종은 66개국에서, 얌은 21개국, 식용 바나나는 8개 국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한 박사를 추장으로 추대하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1983년 나이지리아 요루바족 이키레 마을에서는 한상기 박사를 추장으로 추대했다. 아프리카에서 추장은 사람뿐 아니라 산천초목을 다스리는 지위에 해당한다. 그의 칭호는 '세리키 아그베(Seriki Agbe)', 현지어로 '농민의 왕'이라는 뜻이다. 한상기 박사는 1994년에 IITA에서 은퇴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한 아내의 병간호를 하며 보냈다. 한 박사의 아내인 김정자 씨는 알츠하이머와 합병증으로 2018년 세상을 떠났다. 한상기 박사는 50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아프리카와 영국을 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다고 하더라도 망설임 없이 아프리카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회는 없습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갈 겁니다. 서산대사의 ‘일왕불퇴’(一往不退·한번 갔으면 물러서지 말라)와 조주 스님의 ‘일진불퇴’(一進不退·한번 나갔으면 돌아오지 말라)를 평생 좌우명으로 살아왔거든요.' (출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