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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소이현·오민석·정헌 삼각관계 전개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여자의 비밀'이 소이현이 사고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면서 김윤서의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는 가운데, 소이현과 오민석, 정헌의 삼각관계 구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27회는 17.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일 방송된 26회의 시청률 15.2%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여자의 비밀'은 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졌던 강지유(소이현 분)가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려 과거에 벌어진 일들을 기억하지 못한 채 깨어나며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를 펼쳐 나갔다.
특히 기억을 잃었던 소이현이 과거 사고와 연관이 있는 채서린(김윤서 분)의 부하인 운전기사 오동수(이선구 분)를 기억해내면서 '여자의 비밀'의 전개는 더욱 급박해지기 시작했다. 소이현은 자신의 기억을 찾을 단서가 김윤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김윤서의 시아버지인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의 간병인이 되면서 김윤서와의 관계에서 긴장감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소이현은 기억을 잃고 돌아왔을 때 자신을 지켜보며 돌봐준 민선호(정헌 분)와 좋은 감정을 쌓아가던 중에, 과거 자신의 연인이었던 유강우(오민석 분)와도 재회하게 되며 삼각관계 구도까지 펼쳐지게 됐다. 또한 오민석과 정헌이 서영시장 개발사업건으로 악연을 쌓게 되면서 소이현을 둘러싼 삼각관계의 갈등은 한층 뜨겁게 불타오르게 됐다.
[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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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선의 왕실 호칭 흔히 잘 알고 있는 폐하-전하-저하-합하-각하-...는 중국식 황실 예법에서 나온 것. 조선에서는 이 중국식 체계와 조선에서만 쓰는 예법이 혼용되었음. 여기서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조선에서만 쓰던 왕실 호칭 1. 마마 : 왕, 왕비, 상왕, 대비, 세자를 부르던 호칭 오직 이런 분들에게만 마마라는 호칭이 허용됨 원 간섭기에 들어와 한반도에 자리잡은 말임 따라서 원 간섭기 이전 시대 왕실에서 마마라는 호칭을 사용하거나 세자가 아닌 왕자, 왕녀, 후궁에게 마마라고 부르면 안 됨. 2. 마노라 : 처음에는 마마와 같은 의미로 쓰이다 조선 후기에는 세자빈을 일컫는 말이 됨. 1600년 계축일기에 처음 등장 조선 중기에는 "대비 마노라" "대전 마노라"처럼 마마와 동급으로 쓰이다 조선 후기에는 세자빈 전용 호칭이 되고, 20세기에 이르러 아내나 중년 여성에 대한 속칭으로 격하됨(마누라) 마노라의 어원은 불분명해서 몽골발설, 마루 밑을 뜻하는 말루하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경우 섬돌 밑을 뜻하는 폐하, 궐 밑을 뜻하는 전하 등과 맥락을 같이 함), 고유어설 등 다양한 설이 병립함. 3. 자가 : 왕녀나 정 1품 이상의 빈을 이르는 호칭 왕녀(공주, 옹주) 그리고 정 1품 이상의 빈들은 뒤에 자가가 붙음. 세자가 낳은 군주•현주도 포함 정1품까지 승격한 후궁, 간택되어 처음부터 무품빈이었던 후궁 등이 해당함. ※세자빈이었다가 세자가 죽어서 봉호를 받은 빈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에 대한 호칭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음 4. 마마님 : 정1품 미만 후궁 및 상궁을 이르는 호칭. 한 글자 차이지만 많이 다름. 5. 대감 : 왕의 적자인 대군(무품), 왕의 서자나 손자, 방계왕족인 군을 이르는 호칭 조선이 망해갈 무렵 이런 호칭체계가 무너졌다고는 하지만, 그 이전을 다루는 사극을 볼 때 어딘가 불편하게 느껴지기는 함. 끊임없이 대군마마를 찾는 신채경 인터넷 기사에서도 마찬가지 이런 조선의 궁중 호칭을 잘 살린 드라마로는 해품달이 있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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