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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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와 한몸된 로이

집에 소파가 불편해서 놓은 1인 의자... 결국 냥님 차지. 드러누워자고 엎어져 자고 ~ 에어컨 바람 솔솔 맞으며 늘어지기~
의자에 누워 남집사랑 나란히 TV도 보고.. 펫티비 좀 보면 안되냥~
의자 다리를 베게삼아 그늘에서 늘어지게 잠도 자고 수박좀 썰어오겠냥~
드디어 유격 하듯 타오르기 까지~ 블라인드까지 넘보는걸 간발의 차이로 뜯어말림.
사진찍는데 히번덕 ...깜놀.. 힉!! 헙!! 왜?? 다시 의자 끼고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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