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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밥 사달라며?” 소름 돋는 선배의 한 방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뜯는 자 위에 튀는 자” 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자 후배는 남자 선배에게 “오빠 머해요”, “시간 되면 밥사주세용ㅎㅎ”, “오늘 바쁘세여?”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애교’를 부리고 있다. 남자 선배는 “몇 시에?”라는 단답형 메시지를 보내면서 여자 후배와 밥을 먹기로 한다.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인 걸까? 같이 밥을 먹던 남자 선배는 화장실 갔다 온다고 말하더니 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여자 후배는 “오빠 화장실 갔다면서 왜 안 와요?”라고 물어보자, 남자 선배는 “엥? 나 집 왔는데? 니가 만나서 밥 먹자며”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어 남자 선배는 “난 다 먹어서 내껏만 내고 왔지. 너가 김치같이 행동하면서 차는 뭐냐, 돈을 얼마나 버냐고 물어봤잖아.”라고 말하며 “밥값 23만 원 나와서 내가 11만5천 원 내고 왔어. 수고”라고 무개념 여자 후배를 한 방 먹이는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다급해진 여자 후배는 “오빠 미안해요. 저 진짜 돈이 없어요. 밥값은 내주세요. 제발요.”라고 애원하지만 남자 선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핵 사이다!!!!!!!!!!!!!!!!!!!!!!!!!!!!!”, “진짜 여자가 무개념이다.”, “밥값이 없으면 적당히 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자 선배의 속 시원한 행동에 감탄이 잇따르고 있다.
김선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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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으면서 밥값이 23만? 진짜 뜯어 먹을려고 한거네...에잇~ 고소하다
후덜덜23만원?대박 뭘먹으면저돈이나오냐 ...남자가 작정하고비싼거 먹으로가서 엿먹이고 온거아닌감 ㅋㅋㅋㅋ여자는 당연오빠가 사줄줄알고 걍따라가곸ㅋㅋㅋ 제발 적당히 등쳐먹고댕겨라 첨부터 저랬겠나평소에도 얻어먹고 입닦았으니 남자가 엿먹였겠지 ㅋㅋ !!!꼬시다깨소금~
@soheeekim 난 님같은 분들이 더 이해안감. 그럼 세상모든사람은 다 부처나 예수, 성모마리아같이 행동해야하나요? 님이 말씀하신데로 저런애들 대화로 설명하고 타이르고 충고해줘도 본인 잘못 모르는건 똑같은데 뭐가 거기서 거기라는건지 전 님같이 미화나 미담이 아니면 다 똑같이 싸잡아 취급하는분들이 더 이상해보이네요. 현실판 선비야 뭐야
능력이 되고 한턱 쏘는 상황이라면 내 능력한도 내에서 비싼 것 사줄 수 있는데.. 혼밥하기 싫어서 같이 밥먹자 요청할 때에는 더치페이 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맞다고 보며 빈대처럼 얻어먹을 때에는 나중에 내가 살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후배가 개념이 없네 근데 이미 이런 상황 진작에 알면서도 계산하며 행동한 선배도,, 뭐 별로 어차피 이런다고 이런애들은 본인 잘 못 모를텐데,, 시간낭비 돈낭비 플러스 둘다 거기서 거기
저도 동감이에요 ~ 후배가 김치녀 같은 행동해서 선배가 따끔하게 대처한 거지만 그래도 잎에서 말하고 나오는게 더 쿨한 선배 모습같이여~
이런 후배 애시당초 알면서 만나면 안되는거죠 애써 밥한끼 먹으며 시간 버리고 돈 쓸 생각 없다면 밥을 먹지 말아야줘 후배의 행동이 어떨지 예상한거잖아요 ㅠㅠ 후배도 선배도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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