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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ie - Makin' Paper[OFFICIAL VIDEO]

Chuckie - 'Makin Papers' (feat Lupe Fiasco, Too Short, and Snow Tha Product)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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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지금보니깐 다시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읭 나오는데??
잉 안나오는듯 ㅜㅜ
완전 조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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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가장 충격적이었던 노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optimic입니다! 엊그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방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근데 결혼하고 저는 10키로 쪘는데 아내님은 몸무게 동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라고 빽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아 보니까 배고파진다...) 일본 편이 끝나고 하와이편이 시작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인트로에 그 나라의 분위기나 풍경을 설명과 BGM을 넣어서 보여주거든요. 평화로운 하와이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전혀 뜻밖의 BGM이 깔리더라구요. 바로 2018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밀어넣은 노래. 'This is america' 오늘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왜 이 노래가 뜻밖의 BGM이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그럼 바로 친구랑 얘기하듯이, 반말체로 바꿔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넣었으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발...! --------------------------------- 헐리우드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이자. 2019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힙합 뮤지션.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뮤비로 유투브 7억뷰 이상을 달성한 만능 아티스트. 빌보드 2주 연속 1위. 도널드 글로버 (Donald Glover) or 차일디쉬 감비노 (Childish Gambino)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름이 둘이야! 영화배우로 살아가는 본명인 '도널드 글로버'와 그래미를 빛나게 한 아티스트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 외에도 방송 작가, DJ, 코미디언,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라이온 킹'에서 주인공인 '심바' 역할을 맡아 멋진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어리버리한 일반인 범죄자로 나와 영화의 재미를 더했어. (이 캐릭터는 그냥 지나가는 조연이지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삼촌이며, 마일즈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빌런 중 하나야! 생각보다 마블에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지!) 이렇게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지만, 오늘은 '도널드 글로버'가 아닌 뮤지션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의 노래 중에서도 'This is America'라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https://youtu.be/VYOjWnS4cMY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 뮤비와 가사의 해석은 차일디쉬 감비노 본인이 밝힌 내용이 아닌 팬들이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거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또한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비유와 은유만 담을 거야.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유투브를 검색해보길 바라! (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태국 코타오 뷰맛집 아이 러브 코타오에서 듣는 플레이리스트 I 노매드 뮤직 라이프 EP.10
노매드뮤직라이프 러브 코타오: https://youtu.be/pIGzoKJfyxI 2년 4개월만에, 코로나 이전 마지막 여행지였던 태국에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총 2주간의 태국 여행 일정으로 방콕, 코사무이, 코팡안, 코따오, 파타야 여정으로다녀왔습니다. 방콕에서의 2밤을 , 코사무이 에서의 2밤, 코팡안 에서 2밤을 지나 이제 섬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 코타오에서 시간을 가졌습니다. 9년전 방문했을때 가보았던 아이 러브 코타오 선라이즈 포인트에 와서 음악을 플레이했습니다. 자연에 감사하며 그 느낌을 디제잉으로 표현했습니다. 디제이 플레이시 음된 믹스셋은 실시간으로 플레이하여 녹음된 것이며, 외부 마이크를 이용해서 코타오 해변의 현장음 소리를 채집하였습니다. After 2 years and 4 months, I went on a trip to Thailand, the last destination before Corona. I went to Bangkok, Koh Samui, Koh Phangan, Koh Tao, and Pattaya for a total of 2 weeks in Thailand. After 2 nights in Bangkok, 2 nights in Koh Samui and 2 nights in Koh Phangan, we now have time in Koh Tao, the last destination of the island tour. I came to I Love Koh Tao Sunrise Point, which I had been to when I visited 9 years ago, and played music. I am grateful for nature and expressed that feeling through DJing. The mix set recorded during DJ play in real time, and the sound using an external microphone. Tracklist: 00:00 Intro 00:58 Timujin - High Scheherezade (Roi Okev Remix) 06:30 Anyma (UK) - Terraform 09:57 Ric Niels - Walking In The Woods 14:58 Zac, BAKKA (BR) - Jakal (Adi Dassler Remix) 19:41 Aquadro - Nuwa 24:53 James Harcourt - Amnesiac 29:08 Cristoph - SFB 34:53 Outro Music mixed & selected by Flash Finger 채널주인장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lashfinger/ 사용장비 디제잉 장비 Pioneer XDJ-RR DJ System ACS 커스텀 인이어 이어폰 카메라 Sony A7C + Sony 14GM Lens DJI Pocket2 + Wide Lens 레코더 Zoom H6 Recorder 편집프로그램 Final Cut Ableton Live 소셜 미디어 https://www.instagram.com/flashfinger https://www.twitter.com/flashfinger https://www.facebook.com/flashfingerofficial 비즈니스 문의: flashfinger@naver.com #코타오 #아이러브코타오 #태국 #노매드뮤직워크 #노매드뮤직라이프 #플래시핑거 #플레이리스트 #KohTao #Thailand #NomadMusicWalk #NomadMusicLife #FlashFinger #Travel #Trip #Music #Playlist
[인터뷰] Dirty Dutch의 제왕, DJ Chuckie를 만나다
더치 하우스의 제왕 DJ Chuckie가 지난 14일 서울 역삼동의 클럽 <The A>를 찾았다. 한국 팬들과 함께 지새운 뜨거운 밤이 펼쳐지기 직전 Vingle에서 DJ Chuckie와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가졌다. Vingle Team은 Vingler들이 평소 DJ Chuckie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한 점을 미리 접수받아 질문 리스트를 만들었고, DJ Chuckie는 모든 질문에 대해 활기찬 모습으로 답했다. 힙합 디제이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이후 하우스 뮤직과 라틴 리듬 등이 결합된 ‘더티 더치'(Dirty Dutch)라는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 내면서 제왕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도 DJ Chuckie는 <Bitches, Be Like> 등의 새 음악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Q : How did you first get into music? A : I grew up with music all around me. My parents were always blasting music, especially my dad who was a radio DJ. When I was in high-school, I was helping out a friend mix some tapes, and suddenly I created new music. It was from there that I really got into creating my own music. Q :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 나는 음악에 둘러싸여 자랐다. 부모님은 언제나 음악을 크게 틀어놓으셨고, 아버지는 심지어 라디오 DJ셨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가 테이프를 믹스하는 것을 도와줬고, 그러다 갑자기 새로운 음악을 만들게 됐다. 바로 그 때부터 난 음악을 만드는데 열중하기 시작했다. Q : Can you tell us more about your new song “Bitches be Like”? A : A few months ago, some news about it was released. I like to do this so that people start to anticipate the song before it actually releases. It has done well as it has 11M views on FB already. And I was watching some videos on Youtube and girl kept saying “Bitches be like’ and I thought that’s cool so I put it in the song. Q : 최근 발매한 ‘Bitches Be Like‘ 곡 소개를 부탁한다. A : 몇달 전, 신곡에 대한 뉴스가 먼저 소개됐다. 사실 이렇게 곡이 나오기 전에 뉴스로 곡을 소개하면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된다. 난 이 과정을 좋아한다. 이번에도 이렇게 사전에 뉴스를 발표하는 게 효과가 있었고 페이스북에서 이미 1,1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유투브에서 어떤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영상 안의 여자가 계속 ‘Bitches be like’라고 말했고 그게 재밌다고 생각을 해서 곡에 넣게 되었다. 곡이 발매된 후 비트포트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 Q : Who is you favorite DJ? Which DJ inspires you? A : I have favorite DJs and favorite producers. My favorite DJ is Carnage. My favorite producer is Deadmau5. I really think he is a genius. I also like Laidback Luke because i think he really thinks out his sets, and is very technical. Q : 좋아하는 디제이가 있는가? 다른 디제이에게 영향을 받았다면 어떤 디제이가 있는가? A : 물론 좋아하는 디제이와 프로듀서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디제이는 Carnage고, 가장 좋아하는 프로듀서는 Deadmau5다. 난 그가 진짜 천재라고 생각한다. 또 Laidack Luke도 좋아하는데, 그가 sets을 진정으로 신중하게 생각한다고 보고, 무척 테크니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 : Among your songs, which one is your favorite? A : I would have to say my remix for David Guetta -> “sexy bitch” I had a lot of fun remixing that song, especially because I got to work with those guys in Las Vegas, and it was my first time in Vegas. We would chill during the day, and work at night. Q : DJ Chuckie가 가장 좋아하는 Chuckie의 곡은? A : David Guetta의 sexy bitch 리믹스를 꼽겠다. 그 노래를 리믹스할 때 무척 재미있었다. 라스베가스 친구들하고 함께 작업을 했는데 그 때가 베가스에 처음 가본 때였다. 낮에는 쉬면서 열기를 식혔지만 밤에는 불타 올라서 작업했다. Q : Do you go to clubs when you are not DJing? A : Sometimes I do like to go to the clubs to see what else is going on. I like to get inspired by listening and seeing other DJs work. I don’t really even care what club it is, because you can learn anywhere. Q : 디제잉을 하지 않고 클럽 놀러가기도 하는가? A : 가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고 클럽에 가고는 한다. 다른 디제이들의 디제잉을 하는 걸 지켜보고 음악을 들으며 영감을 얻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클럽에 가야할지 따지지는 않는다. 어떤 클럽에서든 배울 게 있으니까. Q : You are known for representing Dirty Dutch/Dutch House. What do you think of the recent trend “Big Room House Style”? Do you try to keep you own style or do you try a new genre? A : Our work is so technology driven that as technology evolves, so does the music. It is a constant flow of change. I do like to stay true to my own thing, though. I wanted to create something that was mine, and my own sound. I did try to incorporate the influence from many different places, though. I think people can see that through my music. Q : DJ Chuckie는 Dirth Dutch / Dutch House 스타일의 대표인데 최근 흐름인 Big Room House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려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장르도 시도해보려 하는지 궁금하다. A : 우리가 하는 일은 굉장히 기술 주도적인 일이다. 따라서 기술이 발달하면 음악도 함께 발달하게 된다. 이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이다. 난 나만의 방식에 충실하고 싶다. 나만의 것, 나만의 사운드를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양한 장소에서 얻은 여러 영향들을 내 작업 속에 통합하려고도 노력해 왔다. 아마도 사람들은 내 음악을 통해 이런 여러 측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Q : Recently there are been a festival boom. EDC goes to Europe, Tomorrowland goes to the US, and Ultra is now held in various countries.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trend? Do you think its more important for these festivals to spread as much as possible, or to stay true to their identity? A : It’s not a trend. It is just how music moves. I think that everyone has the right to spread the music as much as they want, in whatever way they want. What I do see though is that some markets are becoming saturated because there are too many parties held at the same time in the same areas. This is all happening really because of the internet, though. The internet is helping spread the news so much that you see these fast movements now. Q : 최근 페스티벌 붐으로 인해서 EDC의 유럽 진출, Tomorrowland의 미국 진출 그리고 UMF의 여러나라 개최 등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대해서 Chuckie씨는 각각 페스티벌의 개성을 지키는게 좋다고 생각하나 아니면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널리널리 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A : 이런 게 트렌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음악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가깝다. 사람들은 모두 원하는 만큼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퍼뜨릴 권리가 있다. 다만 내가 주의깊게 보고 있는 건 몇몇 시장이 점점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다. 너무 많은 페스티벌이 동시에 같은 지역에서 열리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 인터넷 탓이다. 인터넷이 뉴스를 엄청나게 빠르게 확산시키기 때문에 이같은 페스티벌의 빠른 이동이 촉진되고 있다. Q : You came to Korea several times. Is there any difference between the Korean audience and the audience in other countries? A : I performed at UMF and I saw that the atmosphere was out of this world. It was probably the first event where the music was drowned out by the crowd. The crowd was that loud. Koreans really love EDM, and they really know their EDM. I would say that is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 Korean crowd, and the audience somewhere else. I can say I have only ever seen that in Mexico. Q : 한국에 여러번 온 걸로 아는데 한국 관객들만이 보여주는 매력이 있는가? A : UMF에서 공연했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나도 훌륭했다. 아마 음악이 관중들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던 첫번째 이벤트였던 것 같다. 한국 관중들은 그렇게나 목소리가 컸다. 한국인은 진정으로 EDM을 좋아하고, 또한 그들 자신의 EDM을 안다. 이런 점이 한국 관객들과 다른 나라 관객들 사이의 차이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런 모습은 지금까지는 오직 멕시코에서만 볼 수 있었다. Q : Do you have any other genres that you are interested in besides Dirty Dutch/Dutch House? A : I would say that Hip Hop is my first love. But I am also a big techno fan, and an underground fan. I just really like to taste as many different music types as I can. Q : Dirth Dutch / Dutch House스타일 말고 관심있는 장르가 있는가? A : 아마도 힙합이 나의 첫사랑이었다. 하지만 나는 테크노의 엄청난 팬이기도 하고, 또한 언더그라운드 팬이다. 나는 최대한 다양한 종류의 음악들을 경험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Q : What is your motto? A : Live you dream (he has a tattoo on his arm with this motto) Q : 삶의 철학은? A : 꿈꾸는 대로 살아가라. (이 모토를 그의 팔에 타투로 새겼다.) Q : How do you get inspired? Think about music?… A : I go to clubs to get inspired. As I said, doesn’t matter the club. I just want to see what others are doing. Q : 음악점 영감은 어디서 얻는가? A : 나는 영감을 얻기 위해 클럽에 간다. 말했던 것 처럼 클럽이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다른 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 Q : Have you heard of any Korean DJs? A : Not really. I know that they are very technical. The guy here (at the A) is really good. He is also quite skilled technically so he is good. Q : 한국의 DJ 중에서 아는 DJ가 있는가? A : 거의 없다. 그들이 무척 테크니컬하다는 것은 알고 이다. 이 곳의 (the A) 디제이도 아주 뛰어나다.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훌륭한 DJ라고 할 수 있겠다. Q : These days there are many koreans who want to become EDM producers. What advice would you give to them? Like what programs or instruments to start out with? A : Its not about programs or instruments. It is about getting a point across with your music. I actually get a lot of demos, and I feel like they don’t reach that level. If you want to make it, you need to at least the level that is out there right now. Your music needs to be at that level. Q : 현재 한국에는 과거에 비해 많은 수의 EDM 프로듀서 지망생들이 있다. 그들은 DJ Chuckie와 같은 세계적인 디제이의 프로듀싱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궁금해 한다. 가능하다면, 사용하는 장비와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작업 스타일,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달라. A : 중요한 건 프로그램이나 장비가 아니다. 정말 중요한 건 음악으로 어떤 지점을 돌파하는 것이다. 나는 사실 많은 양의 데모 작업을 받곤 하는데, 이런 데모를 보낸 사람들은 그 음악적인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처럼 느껴진다. 만약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레벨은 도달한 이후여야 한다. 내가 한국의 EDM 프로듀서 지망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그 수준까지 일단 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Q : I have heard you have a son. IF he wants to be a DJ, would you encourage him? A : No I would never do that. I would support him to be anything but a DJ. It is hard, man, because you are traveling all the time. You are always away. Q :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들이 디제이를 한다면 승낙할 것인가? A : 절대로 승낙하지 않을 것이다. DJ빼고 다른 일을 하겠다면 무엇이든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DJ는, 휴, 정말 힘든 일이다. 늘 여행해야만 하고, 언제나 집을 떠나 있어야 한다. Q : It seems you are very busy with tours these days, but you seem to consistently be able to release new tracks. What is your secret? A : It is just really a matter of balance. I prefer to actually travel rather than be at the studio, but I do find time to be at the studio to work on my music. Q : 투어 일정을 보면 항상 많은 스케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투어를 많이 다니다 보면 작업하기 힘든 경우도 있을텐데 꾸준히 트랙을 릴리즈하는 비결은? A : 밸런스의 문제다. 내가 스튜디오에 있는 것 보다 여행하는 것을 더 선호하긴 하지만, 음악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에 있는 시간도 균형있게 할애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한다. Q : When you are producing, what do you concentrate on? What do you try to emphasize? A : I try to introduce a real vibe. I try to showcase as many different styles as I think my music needs. Actually right now, I am trying to introduce trans into my music, because I feel it is still missing a bit. Q : 프로듀싱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A : 진정한 느낌(vibe)을 소개하려고 노력한다. 내 음악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최대한 많은 종류의 스타일을 담아내 보여주려는 것이다. 지금도 난 내 음악을 통해 트랜스를 소개하려고 시도하는 중인데, 아직 충분히 다양한 스타일이 담기지 않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Q : These days, are there any up and coming artists that you are keeping an eye on? If so, what do you think about their music? A : These days I am really looking into Australian producers and DJs. These days, I am looking forward to Deorro. I really like his songs. He’s really good. Q : 최근 주의깊게 바라보는 신예 EDM 아티스트는 누구이며 그의 음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최근 들어 호주 출신 프로듀서들과 디제이들을 무척 주시하고 있다. Deorro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의 노래를 무척 좋아한다. Q : How many songs are you planning on releasing this year? A : I am planning on releasing 5-6 more tracks by the end of the year. Q : 현재 발매 계획 중인 곡은 몇 곡정도 있나? A : 올 해 말까지 5, 6곡을 더 발매하려고 계획 중이다. Q : You are Den Haag UNICEF ambassador. How did you start to participate in UNICEF? A : I just think it’s important to give a good example. I actually have my own foundation, and it is called “Play.” Q :UNICEF Den Haag의 Ambassader로 활동 중이신데 어떤 계기로 유니세프의 일원이 되었는가? A :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난 Play라는 개인 재단도 갖고 있다. Q :What are you currently working on? Could you let us know a little about your future agenda? A : I am working on a trans record, but I am still deciding on who to feature. I am also working with Albert Neve from Barcelona, and Joel Fletcher who is from Australia. Q : 향후 계획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나? A : 트랜스 녹음을 계속 진행할 테고, 누구를 참여시킬 것인지는 계속 고민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Albert Neve와 호주 출신의 Joel Fletcher는 지금 함께 작업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일본어 타투 사건, 일본어 공부 중단 선언 레전드...
소문난 일빠 였던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문화 자체를 엄청 좋아하고 일본어 공부도 할만큼 진짜 일빠였음. 뮤비와 곡 컨셉에 일본 문화를 잔뜩 집어넣은 7rings 라는 신곡을 발표했고 손에는 그 신곡 제목을 일본어로 번역해 타투까지 하게 되는데.. 아마도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음... 우리말과 중국어로는 별 문제가 없긴 하지만 일본어로 번역하면 저 글자는 고기 굽는 화로의 뜻임. 실제로 일본인 팬이 SNS로 '칠륜'은 7개의 반지가 아니라 '사치린'으로 일본식 고기굽는 작은 화로라는 뜻인걸 말해줌 7개의 반지라는 뜻이 되려면 '칠륜' 사이에 '츠노유비'를 넣어야한다나 뭐라나.. (아리아나 그란데는 채식주의자임.)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타투를 하다가 너무 아파서 '츠노유비'라는 글자를 뺐다고 밝히고 나중에 더 하고 싶으면 제대로 하겠다고 이야기함. 그의 일본어 선생님은 '칠륜'위에 손가락 글자를 '위에' 새기면 얼추 뜻이 맞는다고 이야기 했으나 아래에 새겨버림... 그래서 화로 손가락(하트) 가 됨. 더 문제는 위에 말했듯 아리아나 그란데가 채식주의자 비건이고... BBC 는 채식 주의자가 일본식 화로 구이에 경의를 표한 셈이라고 기사를 냄. 그리고 이에 대해 일본인들이 달려들어 비난을 함. 열받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 굿즈 중에서 일본어가 적힌건 모두 빼버림 일본어 공부도 그만할거라고 얘기함ㅋㅋㅋㅋㅋ 자기네 문화 좋아하면 그냥 좀 냅두지 그랬어... 그리고 또 불리해지니까 한국인 타령... 이정도면 한국인 찐 팬이라는게 학계 정설... (ㅊㅊ- 판, 더쿠, 소울드레서)
Lupe Fiasco - ITAL (Roses)
[Intro] Black panther, black panther, what do you see? Black Panther, Black Panther, 뭐가 보이니? (Black Panther: 미국의 유명한 흑인운동가 단체. Tupac, Kanye, Lupe 등의 부모들이 모두 활동했었다.) I see a dream ITAL watching over me 난 ITAL의 꿈이 날 지켜주는게 보여 (ITAL: Rastafarians(래스터패리언)들의 식습관, 혹은 가치관을 뜻함. 삶에 활기와 에너지를 더하는데 집중한다. 종교적인 집단이며, Lupe 외에 Bob Marley도 유명한 ITAL인.) Back nigga 돌아왔다 새꺄 Yeah, hey, can we get a little break 그래 코카인이며 대마초는 From the cocaine and the kilos 이젠 좀 그만 듣고 싶어 Aiight nigga, we know 알았어 새꺄, 알겠다고 Aiight nigga, we know 알았어 새꺄, 알겠다고 Can we get a break from the strippers on the p-ole 봉에 매달린 스트리퍼들, 이젠 좀 그만 듣고 싶어 Aiight nigga, we know 알았어 새꺄, 알겠다고 Okay nigga, we know 오케이 새꺄, 다 안다고 [Verse 1] Hey shawty, ain’t no future in no gang-bang 이봐, 갱단에서는 미래가 없어 And ain’t no manhood in no bang-bang 남성상은 총소리와 함께 키워지는 것이 아냐 Ain’t no honor cleanin’ interstates inside a chain-gang 죄수복 입고 도로 청소하는 것도 영광스러운게 아냐 Know some rap niggas put that shit inside your mainframe 니 머리 속에 그런 고정관념을 만든 래퍼 새끼들을 알아 Pills make you stupid and liquor do the same thing 약은 널 멍청하게 하고, 그건 술도 마찬가지야 'Raris too expensive and they way too hard to maintain 페라리는 너무 비싼데다가 유지하기도 어려우니까 Get yourself a Camry, "nigga said a Camry?" Camry가 더 나아, "방금 캠리라고 했어?"라고 하겠지만 Watch that ho depreciate and then you’ll understand me 좋은 차일 수록 빨리 망가지는 걸 봐야 날 이해하겠지 It’s called being fiscally responsible 그게 책임감 있게 살아갈 줄 아는거야 Don’t let these lying images up in hip-hop here conquer you 힙합의 거짓 이미지들에 휘둘려 살지 마 The TV’s not your father fool, that video’s not your momma TV는 너의 아버지가 아냐, 비디오도 너의 어머니가 못되니까 Try your best to be a man and your worst to be a monster "남자"가 되는데 노력하고 "짐승"이 되는데선 멀어지도록 해 [Hook] May we have some roses for the ladies 숙녀들을 위해 장미를 A little appreciation for the gentlemen 신사들을 위해 존경을 And here’s some kisses for the babies 아기들을 위한 입맞춤도 여기 있네 Some peace and inity for the whole wide-wide-wide world 전세계에는 평화와 화합이 깃들기를 More patience for di yute dem, sympathy for the poor 청춘에게는 인내를, 가난한 이들에게는 위로를 Empathy for the old, more justice for the downpressed 노인들에게는 공감을, 억압받는 이들에겐 정의를 Treat no liar ITAL, Ai-yaa! 거짓은 상대하지 마 ITAL, 아이야! [Verse 2] I know you’re sayin’, “Lupe rappin’ ‘bout the same shit” 그래 "Lupe는 항상 똑같은 것만 랩해"라고 하겠지만 Well, that’s ‘cause ain’t shit changed, bitch 아직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으니까 그렇지, 새꺄 And please don’t excuse my language 내 말들을 순화하려고도 하지마 Cause I would hate for you to misrepresent 내 진실한 분노의 표현을 The true expression of my anguish 너가 잘못 전달하게 된다면 그게 더 싫으니까 And by this far I ain’t shocked, upset, or appalled 여지껏 난 놀라지도, 화나지도, 충격받지도 않았어 I’m ashamed, bitch 실망스러울 뿐이지, 새꺄 I can’t listen if you ain’t sayin’ shit 무의미한 말들은 들어줄 수가 없어 And recognize all this emptiness is dangerous 텅 빈 속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깨달을 때까지 말이야 Ain’t buildin’ up they confidence, we teachin’ ‘em that they ain’t shit 자신감을 키워주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넌 아무것도 아냐' 라고 가르쳐 대잖아 If they ain’t got the latest that they saw on someone famous 최근에는 누가 유명한지에 대해서도 모르면 말이야 Mercy of the Lord on this double-edged sword 주께서 이 양날의 검에 자비를 베푸시길 Instead of askin’ where the hoes is 그러니 창녀들을 찾아 다니기 전에 Maybe maybe we could ask for roses 우리 장미를 찾아보는게 어때 [Hook] May we have some roses for the ladies 숙녀들을 위해 장미를 A little appreciation for the gentlemen 신사들을 위해 존경을 And here’s some kisses for the babies 아기들을 위한 입맞춤도 여기 있네 Some peace and inity for the whole wide-wide-wide world 전세계에는 평화와 화합이 깃들기를 More patience for di yute dem, sympathy for the poor 청춘에게는 인내를, 가난한 이들에게는 위로를 Empathy for the old, more justice for the downpressed 노인들에게는 공감을, 억압받는 이들에겐 정의를 Treat no liar ITAL, Ai-yaa! 거짓은 상대하지 마 ITAL, 아이야! May we have some roses for the ladies 숙녀들을 위해 장미를 A little appreciation for the gentlemen 신사들을 위해 존경을 And here’s some kisses for the babies 아기들을 위한 입맞춤도 여기 있네 Some peace and inity for the whole wide-wide-wide world 전세계에는 평화와 화합이 깃들기를 [Verse 3] Called the president a terrorist 대통령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자 Corporate sponsors like, how the fuck you gon’ embarrass us? 스폰서들이 '우릴 이렇게 망신시킬거냐'고 하더라 Ain’t my fault, I was just repeatin’ this 내 잘못 아냐, 미국의 Chomsky교수님이 한 말을 Professor Emeritus from America 난 그냥 반복했을 뿐이야 But my tone was like an Afghani kid without a home 하지만 내 말투는 집 없는 아프간 아이 같았었지 Blew that bitch up with a drone 미사일로 모든게 사라진 그 곳에 An Iraqi with no daddy, Palestinian throwing stones 아빠 없는 이라크인, 돌 던져대는 팔레스타인 사람 The fuck you think they call him, I’mma leave that all alone 모두 그(오바마)를 과연 뭐라고 부를까? 그걸 한번 생각해봐 (미군의 폭격과 공격으로 죽어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민들에게는 빈라덴이나 알퀘이다 집단보다 오히려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가 테러리스트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음.) Cause this, the focus on this new shit is that hopeless 그만큼 이건(재선은) 희망이 없다고 보면 되 Place that I was born into systematic brokeness 난 기본 체계가 무너진 곳에서 태어났지만 Took that downpression and developed it to dopeness 그 우울함을 이젠 멋진 삶으로 바꿔놨어 It’s that great American rap-rap ferocious 이건 위대한 아메리칸 랩이야, 위협적이지 [Hook] May we have some roses for the ladies 숙녀들을 위해 장미를 A little appreciation for the gentlemen 신사들을 위해 존경을 And here’s some kisses for the babies 아기들을 위한 입맞춤도 여기 있네 Some peace and inity for the whole wide-wide-wide world 전세계에는 평화와 화합이 깃들기를 More patience for di yute dem, sympathy for the poor 청춘에게는 인내를, 가난한 이들에게는 위로를 Empathy for the old, more justice for the downpressed 노인들에게는 공감을, 억압받는 이들에겐 정의를 Treat no liar ITAL, Ai-yaa! 거짓은 상대하지 마 ITAL, 아이야! [출처-HIPHOPLE]
[아.모.르] 힙합씬 가장 주목할 슈퍼루키. Acrobat.
안녕!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돌아오지 않을것만 같던 그 시즌이 돌아왔어. 바로 쇼미더머니9 올해는 약빨이 다 해서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그 프로그램이 또다시 불구덩이에서 올라왔지... 사실 그렇게 비난과 비판을 듣지만,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은 '한국 힙합' 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다란 이슈였다고 생각해. 우원재, 딘딘, 로꼬 등 알려지지 않았던 래퍼들부터 스윙스, 매드클라운, 비와이, 넉살 등 힙합계에서 인정받던 래퍼들까지. 쇼미더머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 크게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지. 물론 작년엔 약빨이 다했는지 신통치 않았지만... 아무튼.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쇼미더머니를 맞아, 개인적으로 현 힙합씬에서 가장 뜨거운 슈퍼루키 한 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됐어.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목을 보고 어느정도 감이 왔겠지? 아니더라도, 이 래퍼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힙잘알 스멜을 풍길 수 있다구! 어떠한 광고 및 미디어의 도움 없이 첫 등장만으로 힙합씬 메이저 아티스트들부터 리스너들까지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남자. 2020년 가장 핫한 루키이자,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교와 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인. Acrobat. 곡예사 [아.모.르] 오늘의 주인공 조 광 일 2020년 4월. '조광일' 이라는 래퍼치곤 다소 평범한 랩네임 겸 본명을 가진 남자가 싱글 한 곡을 발매했어. 제목은 곡예사. '누구야?' 하고 아무생각 없이 뮤비를 클릭했던 리스너들은 랩이 시작되고 단 10초만에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지. https://youtu.be/aKuS6T2SZoI 조광일 - 곡예사 (링크 복사하려고 들어갔다가 정주행했네...) [가사가 워낙 빨라서 리릭뮤비를 들고올까 하다가, 이 뮤직비디오도 너무 잘 만들었기 때문에, 한 번 감상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져왔어!]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만 해 근데 새끼야 난 화장하는 네가 쪽팔려서 랩퍼했다 그래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발라야지 이 곡은 처음 20초에 조광일의 엄청난 속사포랩으로 포문을 열어. 그리고는 느린 박자로 랩을 하지. 완급조절 능력이라던가, 한글을 뱉을 때 입술로 내는 파열음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노래 제목처럼 랩으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조광일의 경험담으로 만들어진 이 노래는 훅에서 조광일이 실제로 들었던 말을 인용했어. 클럽에서 공연을 마치고 안면이 있던 래퍼가 말을 걸었대. 그 래퍼는 방송에도 나오고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꽤 유명한 래퍼였나봐. 그는 조광일에게 야 요즘 사회는 큰 돈을 벌어야 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가 쪽팔리면 넌 왜 래퍼했냐? 라는 말을 했고, 조광일은 이 말에 크게 반발심을 느꼈고 크게 실망했다고 해. 래퍼라면 화장하고 꾸미고 돈을 벌기 전에 '주'가 되는 '랩'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 그래서 본인이 듣고 실망한 그 말에 반박하기 위해 철저하게 랩 스킬과 피지컬로 승부를 하는, '나밖에 할 수 없는 곡을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곡예사' 라는 곡을 내게 됐다고 해. https://youtu.be/HFUyeIUrHBU 이 영상은 헉피와 팔로알토가 진행하는 P2P라는 컨텐츠야. 1:36 부터 나오는 조광일의 뮤비에 모두가 압도됐다고 이야기를 하지. 메이저 래퍼들이 입을 모아 칭잔할 만큼. 이 곡예사의 등장은 힙합씬에서 충격적이었어. 조광일은 199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어. 원래 조광일은 래퍼가 꿈이 아닌, 학창시절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꿈이었다고 해.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스타크래프트가 사장되어 프로리그가 없어졌고, 조광일은 뭘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관심이 있었던 래퍼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해. 래퍼가 되기로 마음먹었으면, 남들하고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조광일은 2년간 미친듯이 연습을 했다고 해. 그가 주목했던 건 한국어에서 나오는 '파열음'. 그 파열음을 비트박스처럼 뭉개고 마찰을 극대화하면서 '조광일'만의 독특한 래핑이 만들어졌고, 거기에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속사포랩을 구사하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어. 조광일은 2년간 이 스타일을 입술이 수도 없이 부르트고, 이빨이 흔들리고, 혀 끝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까지 연습했다고 해. 그러다가 굳은살이 박힌 혀가 본인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순간부터 '이제 어느정도 밖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고 해. 거의 무협지에 나오던 은둔고수 스멜... '기본기'에 '노력'과 '유니크함' 이 합쳐지니, 힙합씬에 유래없는 괴물 래퍼가 나왔지. 개인적으로는 비와이나 저스디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야. 아무튼 '곡예사' 로 충격을 몰고 온 조광일은 2020년 6월에 또 다른 싱글을 발매했어. https://youtu.be/mKUJrghUHLY 조광일 - 한국 뮤비를 가져올까 했지만, 가사를 봐야 듣기가 편할 거 같은 속사포랩이기 때문에 리릭뮤비를 가져왔어. 이 곡은 '곡예사' 로 주목을 받은 조광일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곡이라고 말했어. 한 곡으로 반짝 떠버린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조광일은 실력으로 올라가는 래퍼다. 그리고 이게 그 증거다. 라는 생각으로 발매했다고 해. 이 곡은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조광일이 현 한국힙합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과 불만들, 그리고 한국과 한국어 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곡이야. '곡예사' 로 조광일에게 입덕한 리스너들은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지. 원 히트 원더 (one-hit wonder) 가 아닌 그냥 '엄청나게 잘 하는 놈' 이었던 거야. 흔히 속사포 랩 하면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으로 알려진 래퍼가 '아웃사이더' 였어. 그렇지만 리스너들에게 아웃사이더는 '래퍼'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그저 빠르게만 랩을 하는 사람이고, 라임이나 플로우가 거의 없는. 그냥 속사포로 묘기를 부리는 '엔터테이너' 라는 게 리스너들의 생각이었지. 그런데 조광일은 완급조절, 라임, 플로우, 랩, 스피드, 가사의 의미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을 갖고 있었고, 거기에 본인의 확고한 음악적인 철학이 더해진 케이스였지. 우리나라 속사포 래퍼들 중 대표적인 베이식, 플로우식, 라임어택, 화나 등의 계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아티스트의 탄생이라고 현직 래퍼들부터 평론가들까지 입을 모아 칭찬했어. https://youtu.be/PUpk68IKchk 조광일 - Grow back (feat. Brown tigger) 조광일이 소위 말하는 '떡상'을 하면서, 작년에 소속사 사장인 '브라운 티거' 와 함께 한 이 곡도 같이 떡상하고 있어. 조광일의 큰 장점 중 하나라면, 본인이 마음에 드는 비트 어디서든 본인의 스타일로 랩을 할 수 있다는 점인 거 같아.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오리엔탈적인 비트나 조금 특이한 신스가 들어간 비트에서도 조광일의 존재감은 비트 자체를 삼켜버리거든. 현재 조광일의 이름으로 나온 곡은 5곡이야. 아직 나온 곡은 얼마 없지만, 지금 나온 곡들만으로도 기대치를 올리기 충분하다고 생각해. 괴물 래퍼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 입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듯 랩을 하는 곡예사. 속사포는 기본일 뿐인 올라운더 래퍼. 조광일이었어! 오늘의 [아.모.르]는 여기까지야. 우리 모두 이름부터 당당하게 '조광일' 이라는 본명을 사용한 이 래퍼를 주목해보자구!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인물로 찾아올게. 장마철 날씨 조심하고 다들 안녕!
Complex 선정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50선
Complex 선정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50선(The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4) 입니다. 2013년 한 해는 들을 노래들이 정말 많아서 행복했어요. 다펑도 7년만에 앨범을 냈었고 연기자로 완전 전향한 듯 보였던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새로운 노래를 들려줬었죠. Jay-Z의 Magna Carta... Holy Grail과 Eminem의 The Marshall Mathers LP 2 그리고 Kanye West의 Yeezus가 모두 발매된 한 해 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Disclosure라는 엄청난 듀오를 발견하였고 A$AP Rocky나 Action Bronson, J-Cole, Mac Miller, Drake의 앨범 등등 진짜 24시간 내내 들어도 모자랄만큼 들을 노래들이 많았어요. 올 한해는 어떤 앨범들을 기대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Jay-Z와 Kanye의 Watch The Throne이 17위라는 비교적 낮은 위치에 랭크되어있다는 것이 의외네요. A$AP Mob의 앨범은 정말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A$AP Rocky가 성공적으로 데뷔를 하고 A$AP Ferg도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가운데(Shabba 진짜 좋아해요!) 과연 A$AP Mob의 앨범도 어마어마할 것인가 아니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모습일런지 궁금합니다. 2013년은 Action Bronson이나 Schoolboy Q 무엇보다도 Kendrick Lamar와 같은 신예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한해입니다. 2014년에는 또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Mac Miller 같은 경우에는 정말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네요. 내년에도 앨범이 나오다니 ㅋㅋ 이번 앨범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이죠 Pharrell과 함께 작업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어서 Pharrell이 1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2013년을 먹어치운 Pharrell에게 11위는 좀 낮지않나 생각해요. 현재 7개의 그래미에 노미네이션된 상태이며 작년에 특히 소처럼 일한 Pharrell은 Robin Thicke와 Daft Punk의 곡에서는 만나볼 수 있었지만 개인곡은 despicable me 2의 ost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어서 솔로앨범에 대해 다들 궁금하셨을텐데요. 2014년에는 드디어 Pharrell의 솔로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2006년의 In My Mind 이후에 처음으로 나오는군요. 흠..그러고보니 한동안 Nicki Minaj의 소식을 못들은 것 같네요. 아예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가장 최근작 Boss Ass Bitch로는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아직까지도 Monster의 Nicki 벌스 들으면 소름돋아요. 좀 팝의 노선으로 가려는거 같은데 제대로 쎈 곡으로 본때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ㅋㅋㅋ 2014년은 Nas의 클래식 Illmatic의 20주년입니다. 새 앨범에 대해서 아직 나스가 많이 언급한 상태는 아닌데요. "It's the next chapter in myself as a writer"라고 언급한 적이 있지요. 우리가 기다리던 뭐 그런거죠! 그러고보니 작년에 나스가 한국왔을 때 못보러간게 아직도 한이 되네요 ㅠㅠ My Name Is My Name이라는 이름을 듣고 혹시 우탄을 생각하신 분은 없으시죠? Pusha T의 앨범 My Name Is My Name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Pusha T라는 랩퍼를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앨범이죠. 다음 앨범은 The Neptunes와 함께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기대해볼만합니다. Rihanna도 가만보면 소처럼 일하는 것 같아요.새 싱글과 앨범도 꾸준히 나오고 새 노래가 나오지 않았을 때에는 월드 투어를 돌고 있지요. 이제쯤 한국도 한번 올 때 되지않았나요ㅠㅠ 제가 50위까지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가장 당황했던 것은 4위에 랭크된 Chance The Rapper를 봤을 때입니다. Acid Rap 다들 들어보셨나요? 믹테라고는 믿기지않는 고퀄의 믹테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A$AP Mob만큼 기대가되는 것이 Odd Future 멤버들의 행보입니다. Frank Ocean은 Orange Channel이 미친듯이 잘되었기 때문에 다음 앨범은 살짝 긴장되지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더 좋은곡들이 나오겠죠? 기대해봅니다. 다음은 Kanye West! Kanye의 새 앨범들은 나올 때마다 느낌이 달랐던 것 같아요.다음 앨범이 전혀 예상이 되지않는 거죠. 그만큼 매 앨범마다 새로운 느낌을 내고있고 기대하게 만드는 Kanye! 2014년에는 또 어떤 분위기의 노래들로 만나볼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사실 제목 클릭해보시기 전부터 Kendrick Lamar 예상한 분들 있지않으신가요?ㅋㅋ 힙합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앨범 good kid, m.A.A.d. city이 2012년 릴리즈된 후 2013년에는 Control로 전세계 힙합씬을 뒤흔들어버리지 않았나요 ㅋㅋ 얼마전 Beats By Dre의 광고에 삽입된 곡이 켄드릭의 앨범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신곡이라고 했는데 닥터드레의 detox일리는 없으니 켄드릭의 앨범에서 들어볼 수 있겠죠?ㅋㅋㅋ) 여러분이 제일 기대하시는 앨범은 어떤건가요? 그나저나 2014년에도 디톡스는 소식없죠..?ㅋㅋㅋㅋㅋㅋㅋ (TBD라고 되어있는 것은 'To Be Determined'로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1. Kendrick Lamar, TBD 2. Kanye West, TBD 3. Frank Ocean, TBD 4. Chance The Rapper, TBD 5. Rihanna, TBD 6. ScHoolboy Q, Oxymoron 7. Lana Del Rey, Ultraviolence 8. Pusha T, King Push 9. Nas, TBD 10. Nicki Minaj, TBD 11. Pharrell, TBD 12. Mac Miller, Pink Slime 13. Rick Ross, Mastermind 14. Action Bronson, TBD 15. Meek Mill, TBD 16. A$AP Mob, Lords 17. Jay Z & Kanye West, Watch The Throne 2 18. Jhene Aiko, Souled Out 19. Grimes, TBD 20. Earl Sweatshirt, Gnossos 21. Lupe Fiasco, Tetsuo & Youth 22. Joey Bada$$, B4.Da.$$ 23. Q-Tip, The Last Zulu 24. Ab-Soul, TBD 25. T.I., Paperwork: The Motion Picture 26. Run The Jewels, Run The Jewels 2 27. Big K.R.I.T., Cadillactica 28. Future, Honest 29. Wiz Khalifa, Blacc Hollywood 30. YG, My Krazy Life 31. Ghostface Killah, Supreme Clientele Presents... Blue & Cream: The Wally Era 32. Mike Will Made It, Est. in 1989 Pt. 3 (The Album) 33. Lily Allen, TBD 34. The Game, TBD 35. Young Jeezy, The Statute of Limitations Is Over With 36. Busta Rhymes, E.L.E.2 (Extinction Level Event 2) 37. The Lox, We Are the Streets 2 38. Ty Dolla $ign, Beach House EP 39. Mobb Deep, The Infamous Mobb Deep 40. Solange, TBD 41. Wu-Tang Clan, A Better Tomorrow 42. Sampha, TBD 43. Isaiah Rashad, Cilvia 44. Fabolous, Loso's Way 2: Rise to Power 45. Common, Nobody's Smiling 46. Kat Dahlia, My Garden 47. Azealia Banks, Broke with Expensive Taste 48. Raekwon, Fly International Luxurious Art 49. Jay Rock, TBD 50. Iggy Azalea, The New Classic The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4 원문출처: http://www.complex.com/music/2014/01/most-anticipated-albums-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