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nh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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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조깅

아침일찍 호수공원에 나가면 많은 이들이 새벽을 달리고 있다. 내 또래의 젊은사람 사람들 보다는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건강을 챙기기 위해 달리고 있는 모습에서 건강한 삶을 엿볼수 있다. 마라톤 처럼 오랜시간 체력과 지구력을 요구하는 운동은 체계적으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초보자들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또한, 가볍게 아침을 시작하는 조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워밍업이 필수 요소 이다. 준비운동 단계에서는 밤새 굳어 있는 근육들을 큰 근육부터 작은 근육의 순서로 이완시켜야 하는데 대표적인 준비 스트레칭의 요소는 반동이 아닌 푸쉬와 플렉스 동작이다. 예)대퇴부 런지 스트레칭, 종아리 스트레칭, 발목 플렉스 동작 순. 특히, 발목 근육을 무리하게 이완시키면 조깅 시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발목 부상의 위험에서 가장좋은 워밍업은 조깅전 5분간 천천히 걷기 이다. 힘든 마라톤과 조깅의 위험부담으로 부터 탈출하고 싶다면 ... 과체중이나 무릎 연골이 좋지 않아서 달리기에 소극적인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운동이 있다. 그 운동이 바로‘슬로우조깅(Slow Jogging)’이다. 책으로도 나와 있다.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웃는 얼굴을 유지하며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 마치 ‘만병통치약’과 같은 여러가지 효과가 우리 몸에 나타난다. 고강도 운동을 해야만 신체가 단련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달리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슬로우조깅을 시작하게 되어 건강을 되찾고 있다. ‘달리기를 싫어 한다고 대답한 사람’ 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어서!”라고 말한다. 그러면 “힘들지 않게 천천히 한번 달려 보라고 권유해 보지만 여전히 다들 너무 빨리 달린다. 지금까지 ‘천천히 달려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전혀 숨차지 않고 힘들지 않는 슬로우조깅을 체험하게 되면 그들의 눈빛이 서서히 빛나기 시작한다. 슬로우조깅이란 상상 이상으로 천천히 달리는 달리기 운동법이다. 즐겁게 운동하다 보면 놀라울 정도의 체력이 길러지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다. 빨리 달려가는" 마라토너" 사이로 가끔씩 슬로우 조깅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본다. 그들은 진정으로 슬로우 조깅을 알고 있는 사람들일까.? 나는 적어도 일주일에 4~5일은 지긋하게 땀이 나는 유산소 운동을 권유하고 싶다.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혈관에 많은 양의 산소가 공급되면서 혈관벽을 튼튼하게 할수 있다. 밤새 혈관벽에 쌓여 있던 노폐물이 땀으로 배출된다. 비로소 몸이 가벼워 진다. 나이들어 건강해지려면 혈관의 나이를 되돌리는 것이 가장좋은 해법이다. 아침 공복에 들기름 한수푼으로 내몸의 피를 디톡하고 Slow Jogging 으로 건강한 삶을 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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