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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티셔츠로 내 맘대로 팔찌만들기!

작년에 계절이 바뀔 때에 버려지는 티셔츠들을 모아서
색이 이쁜 티셔츠들은 길게 잘라서 아이와 함께
서로 팔찌만들어주었었는데요.
생각보다 예쁘고 만들기 어렵지않았어요.
꼭 만드는 방법대로 만든다 생각하시기보다는
그냥 자기식대로 마음대로 만들면 되요.
전 동영상보며 배우다가 손에 잘 익지않아서
그냥 세가닥으로 머리땋듯이 만들었는데
그것도 이뻐요~>_<
<옆으로넘기기>
*폭은 1.5센티정도 길이는 팔찌길이보다는 약간 여유있게
4개를 재단하여둡니다.
*4개의 줄을 두번째 사진처럼 매듭을 만들어줍니다.
step1-2-3-4
*양쪽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 뒷부분 마감을 위해 길이를 팔목길이에 맞게 자른 후에
천조각을 잘라 글루나 순간접착제로 둘러 마감해줍니다.
막상해보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또 다른 방법이 있어서 동영상 올려봅니다.
한줄꼬기도 있구요.
만드는 방법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자기 방식대로 자기 스타일대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여름에 빠질 수 없는 악세사리, 팔찌
아이와 함께 집에서 만들어서 차보는 것도 의미있겠죠?
그것도 안입어서 버릴 티셔츠로 만드는 거라면
더 의미있을 것 같아요~
다른 부자재들을 이용해서 더 블링블링하게 꾸며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렵지않은 팔찌만들기!!
한 번 해보세요~^^
막손이지만 DIY가 좋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하고있어요~
팔로우팔로우^^
좋아요/댓글/클립/팔로우 항상 감사합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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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욧 >.< 여름에 하고 다시고 싶은 컬러네요.
갓단하고 예쁜데용?오호
@jeonghain13 ㅎㅎ그쵸?이쁠까했는데 생각보다 이뻐요~ 아이랑 만들어봐도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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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작가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반년을 말 한마디 없이 기다려준 고마운 팬이자 나의 의뢰인분들 찰나의 예술 , 디오라마 작가를 업으로 삼고 살고있는 AJ라고 합니다. 여러 종류의 디오라마 타입과 , 또 작업자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제 서명이 들어간 작품은 100% 수작업으로 모든 공정을 마칩니다. 첫 시작부터 파츠들을 만들고 깍고 다듬고 붙이고.. 그리고 채색하고 다시 이어붙이고 수정하고.. 이번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물의 경우 문에 붙는 작은 경첩하나부터 손잡이 , 열리는 창문틀 그리고 바닥제와 배경 모든 부분을 직접 만들고 다듬었습니다. 식상하지만 두어번 올렸던 작업기 중.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 3D프린팅이나 기타 툴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아직까진 제 손을 거친 것보다 더 나은 느낌을 준 녀석들은 없었기에 번거롭고 오래걸리고 , 또 투박함이 묻어나오더라도 직접 모든 공정을 완성한답니다. 초기 씬을 선정하는 것 부터 , 구도를 잡아내고, 내가 원하는 스케일로 어색하지 않도록 만들어내려면 생각보다 많은 작업공정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었기에 아마 직업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 역시나 일이 되고나면.. 힘든건 어쩔 수가 없네요. 족히 수만번의 커터질을 버텨준 나의 작업대. 언젠가는 내가 쓴 재료비보다 내 작품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주는 이가 있을 거라고 믿고 지내온 1년 6개월. 한분 또 한분 소중한 인연들도 생겨났고 , 억측과 오해 , 그리고 때론 시기어린 눈총들에서 큰 곤욕을 치른 적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역시... 부족함만 가득 담긴 나의 아집 덩어리들을 작품이라 불러주며 응원해준 소중한 나의 팬들 덕분. 그들이 나를 불러주기 전에는 , 나의 작업들은 그저 철들지 못한 "아재"의 의미없는 몸짓일 뿐이었다. 모두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함만 가득합니다. 보잘 것 없는 작업물들이 귀한 장소에 전시되고 , 또 많은 분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수 있었던 것은 보잘 것 없고 미천한 나의 솜씨가 아니라 ..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그리고 오늘도 너무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있었던 이유. 모두 덕분입니다. 토이&아트 페어 전시 중 제 못난 아집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제 작은 전시회가 열립니다:) 물론 누구나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입장에 제한이나 입장료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전시 기간동안 쭉 상주하지는 못하겠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받은 사랑만큼 되돌려 드리는 방법은 이런 것 밖에 없네요 주신 관심과 응원의 마음들에 보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약소합니다만.. 서울 전시는 9월 중순경 시작할 예정이며 장소는 인사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시장소를 협의 중입니다. 일정이 나오면 다시금 알려드리겠습니다 ) 모시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30이 넘어서도 아직 어른아이 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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