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wodnjs2323
2 years ago10,000+ Views
저는 항상 활발하고 주변에 친구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줄 알았고 사교성좋고 사회성까지 좋은 인간 관계에서는 괜찮은남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연애에서는 강한집착이 보이고 강한 질투가 보이더군요ㅠㅠ 소유욕이 강해서 일까요?? 저는 여자친구가 남자랑 카톡하는건 물론 남자가 많다는 이유로 교회다니는것도 싫습니다 카톡은 못하게 했지만 교회까지는 다니지 말라고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데이트 중에도 다른남자 쳐다보겠지? 하고 생각들고..... 카톡이 늦으면 누구랑 톡하길래 이리 늦나 질투나고ㅠㅠ 페북상태 온라인인지 아닌지에 하도 신경을 써서 지금은 아에 페북을 지웠습니다 또 항상은 아니지만 매번 여자친구가 바람나는 상상을 하고 꿈꾸고 그러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매번 여자친구가 떠나갈까봐 한눈팔까봐 불안해 미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불안해서 여자친구를 힘들게합니다 제가 봐도 충분히 제가 바랬던 남자랑 연락안하고 남자랑 안섞이게 잘 하고 있어요 근데도 저는 불안해 하며 더 잘하라고 말을 하고 있네요...... 여자친구는 제가 그럴때마다 엄청 힘들어하며 서운하다고 하고 좀 지친다고도 하네요..ㅠㅠ 이건 누가봐도 제가 문제입니다 고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요 지금 여자친구가 아니여도 이문제는 어떤이와도 충돌이 있을것이고 지금 여자친구한테 미안합니다 고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제가 못생겨서 이러는건 아닐거에요 제말로하기 민망하지만 저도 나름 못생겼단 말 안듣고 잘생겼단 말 앵간 듣는 편입니다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 너무 힘듭니다 너무 미안해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는 B형입니다 주는대로 받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항상 불안하다보니 저는 지나치게 잘해주려는게 있어요 그러다보니 여자친구의 사랑행동에 부족함을 느낄때가 있더라구요ㅠ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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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떠나 "주는대로 받고 싶어합니다" 이건 고치세요 무조건요 지금은 이해 못하겠지만 그거 하나만 빨리고치세요 그건 엄청 위험하고 안좋은겁니다.
@qhqld77 < 한국상담심리학회 >들어가셔서 문의를 해보셔도 되구요. 홈페잊에 보시면 자기사는곳과 가까운 상담소를 찾을수 있어요. 상담심리사는 상담심리사1급 2급 3급 그리고 상담심리전문가 로 급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상담심리전문가이신 분께 받으시길 바라구요. 꼭 전문가에게 받아야하는 이유는 심리상담은 개인의 상처를 다루는 어려운 일이기때문에 자칫 비전문가에게 받다가 상처가 더 커질수 있어요. 꼭 전문가에게 받으세요 ~~~ http://naver.me/FlN5YkfB
님은 자신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 또한 인정하고 있네요. 일단은 다행인 것 같구요. 일단 님 글을 읽어보니. 님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스스로에 대한 요구사항이 과한 듯 보여요. 1. 사교성이 좋고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하신다는 걸 보면 그 무리중에서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욕망이 커보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의 언행에 꽤나 신경을 쓰고 계실듯 하구요. 이게 일반적인 보통관계의 사람에겐 괜찮으나 연인처럼 가까운 관계에선 상대방에게 강요하게 되는 것이죠. 2. 혈액형을 언급 + 주는대로 받는단걸 보면 살면서 사소한 것에 잘 얽매이고 알게모르게 무수한 계산이 이루어지는 듯 해요. 카드는 남(여친)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이지만. 제 생각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님께서 님스스로를 대하는 방식의 개선부터 접근해야 할 듯 합니다. 님은 이미 오랜시간을 그리 살아오셔서 잘 못느끼실테지만 제가 느끼기엔 삶이 굉장히 피곤해보이거든요. 님 스스로를 조금 놔주세요. 꼭 그렇게 항상 "좋은사람"일 필요는 없답니다. 당장엔 큰 손해처럼 보여도 지내다보면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일러드리고 싶군요. 댓글 몇자로 적기엔 공간이 너무 협소하네요 ㅠ
우선 자신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할것 같아요. 나는 어떤 사람인가 , 내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집착의 원인은 다각도이겠지만 대체로 어린시절 양육과정에서 충분한 애착형성이 안되어있을 가능성이 높고 충분한 사랑을 받지못함으로써 자기애 즉 자기자신을 아끼는 마음 . 자존감이 부족해서일수 있어요. 자기에 대한 존재감이 충만하면 자신감과 함께 타인에 대한 불안도 심하지 않아요. 혹시 어린시절 부모님이 바쁘셔서 곁에 자주 있어주지 못했다면 항상 언제 양육자가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아동기때 일일수도 있고 더어린 영유아기때 일일수도 있구요) 대인관계나 남여관계까지 영향을 끼칠수 있구여. 나중에는 결혼생활에도 안좋은 영향이 끼치겠죠 . 방법은 ... 자기가 어떤 성향이고 어떤 성격적 특성이 파악된다면 아는만큼 본인이 조심할수 있잖아요. 나는 이런 부분이 부족하고 이런 특성이 있으니 조율해야겠다~라는거여. MBTI(성격검사) 나 MMPI(다면적 인성검사) 두가지정도 검사해보시면 조금은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수 있구여. 특히 MMPI 경우는 성격장애쪽을 파악해보는 검사라 나의 문제점을 파악해보기에는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해봤지만 저는 강박성향이 평균보다 조금 높게 나왔거든요. 불안도가 높을때 이렇게 나오는데 이처럼 아는만큼 보인다고 제가 불안을 느끼고 있는 상태라면 과연 내가 왜 불안을 느끼는지 자신의 대한 탐색을 해볼수 있고 그러다보면 원인규명도 되고 이러한 나의 문제가 현생활에서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파악해 보게 되고 .. 님도 분명 그러한 원인은 있어여.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겠죠?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꼭 자신의 이해를 통해 이쁜사랑 지속해보시기 바래요 ^^ 참 , 심리상담을 받아보셔도 도움되실꺼예요 ^^ 권투를 빕니다 ~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심리치료도 받아보고 별짓 다 해봤는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거 못고칩니다 심리검사 받았을땐 어릴때 애착관계가 불안정해서 그렇고 완벽하려는 성격이 그걸 더 부추긴다더군요 내가 이만큼 했는데 상대는 그 반에 반도 안하네, 내가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고작 나한테 좀더 집중해달라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이런생각에 항상 서운하고 혼자일때보다 둘일때 정신이 더 피폐해지는 느낌이더군요 어떤사람이 나를 생각하고 위해주면 내 존재가 살아나는 느낌..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지도 몰라요 아니면 너무 높아서일지도요 끊임없이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내 사람이 더 나은 사람에게 갈까 불안하다면 연애보다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더 필요해요 희망적인 얘길 좀 붙이자면 집착은 나이가 먹을수록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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